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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성규야ㅠㅠ 전체글ll조회 862l 33

 

 

 

롱 타임 노씨

 

 

 

그대들 진짜 오랜만이에으여유ㅠㅠㅠㅠㅠㅠㅠ

 

설날에 음~청 많이먹어서 퉁퉁 돼지가 된 저를 까먹은건 아니뇨??읭?아니죠??

 

몇일 전까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면서 열심히 나쁜썰을 텍파에 휘갈기고 있다가

 

이 눔의 망할 학교가 과제 폭탄을 나에게 던져놨던 게 기억이 나서

 

나쁜썰은 아주아주 코딱지 만큼의 분량을 남겨두고

 

요즘은 똥 빠지게 과제만 하고 있으영..

 

힝0ㅠ

 

ㅠ0힝

 

그러다가 오늘 독서실에 가서 무념무상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대들을 위한 소재가 생각나가지고 미친듯이 몇분만에 작성한 픽!!

 

스피드에 대비해서 내용은 똥일지도 몰라요..ºㅿº

 

 

 

 

 


 

읽으면 찐 살이 어린왕자 성으로 돌아간다는게 트루⊙_⊙?선물픽!!

 

 

 

 

 

 

 

 

 

 

 

 

 

 

 

 

 

[인피니트/열수]

 

 

                                          by.성규야

 

 

 

 

 

 

 

 

 

 

 

 

 

 

"아 하기싫어"

 

 

 

 

명수에게 익숙하지 않은 아침풍경.

 

 

잠에서 덜 깬듯한 발걸음으로 명수가 향한 곳은 동네의 작은 공립도서관이다.

 평소 공부와는 그다지 관련이 없던 명수였지만,

고2가 되면서 담임선생님의 성적이 안되면 방학에 봉사점수라도 따 놓으라는 성화에 못이겨 신청한 도서관 봉사활동이다.

공립도서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크고 늠름한 시립도서관은 이미 몇달 전부터 신청 예약이 꽉 차 있었지만,

 이 도서관은 자리가 널널하게 남아 쉽게 신청할 수 있었다.

 

 

'애새끼들이 안하던 봉사를 하고 지랄이야'

 

투덜투덜 대며 명수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갔다.

 

 

 

 

 

 

 

 

 

 

 

 

도서관 내부 풍경은 가관이였다.

 

 

 

조금 큰 서점이라고 해도 별 탈 없을 것같은 작은 크기에 책은 너덜너덜해져 마치 한지로 만든 책들 같았다.

 

 '에휴'

 

사람 한명 없는 조용한 도서관에 명수의 한숨소리가 퍼졌다.

도서관을 휘휘 둘러보던 명수가 저 끝에 자리잡은 카운터로 향했다.

 카운터에는 진품명품에 나가도 될 듯한 짱구컴퓨터에 아직 정리하지 못한 책들만이 널부러져 있었다.

 

'사람은 어디간거야'

 

안 그래도 하기 싫은 봉사활동이 더 싫어지는 것 같았다.

 

 

 

"저기요"

 

꼴에 도서관이라고 명수는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런다고 사람이 나타날리가 없다.

 

 

 

 

 

 

 

 

 

 

 

낡고 오래된 책들이 가득한 책장이 꽤 많은듯 했다.

오래된 도서관인 만큼 책도 그만큼 많은걸까, 질은 형편없긴 하지만.

명수는 책장 사이사이를 기웃기웃 거리며 사서를 찾았다.

 

 

책장 대여섯칸을 지났을 쯤,

 옆에 책을 잔뜩 쌓아두고 하나하나 자리를 찾아가며 정리하고 있는 갈색머리 남자가 보였다.

 

'저 사람이 사서인걸까..김명수 병신아.보면 모르냐?딱 사서잖아.'

 

'근데 남자사서가 있나?'

 

명수가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지만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된 터라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 사이에 쪼그려 앉아 밑에 칸의 책을 정리하던 남자가 일어나며 명수와 눈이 마주쳤다.

 

 

'어?'

 

남자가 서서히 명수에게 다가왔다.

 가까이 다가온 남자에게는 목걸이가 걸려있었다.

 

 

'사서 이성열'

 

 

 

  "너가 김명수?"

 

키가 은근히 크네..나도 꽤 큰편인데 그나저나 이제 이름가지고 웃음 한번 듣겠구나.짜증나

 

 

"..네"

 

"오늘 봉사활동 하러 온거 맞지?왜 이렇게 늦게와"

 

 

뭐야..아무렇지도 않은가?왜 안웃지?

 자신을 스쳐지나가 다음 칸으로 넘어가는 성열을 보며 명수가 뒤따라갔다.

 

 "저기..."

 

"왜?"

 

 "안 웃겨요?"

 

느닷없는 명수의 질문에 성열은 의아했다.

 

 "뭐가?"

 

".....제 이름.."

 

 풋

성열은 웃음이 났다.제 앞의 고개를 푹 숙인 채 귀가 빨개진 소년이 귀여웠다.

 

"너, 이름이 컴플렉스구나?"

 

"야 너만큼 얼굴이 잘났으면 하나는 안 좋은게 있어야지.그래서 하느님이 공평한거야"

 

 

 

장난스레 웃으며 말하는 성열을 보며 명수는 가슴이 밍숭맹숭했다.

 

 

 

 

 

 

 

 

 

 

 

 

많아봤자 하루에 네다섯명 정도 오는 도서관에 성열과 단둘이 있는 건 꽤 재밌었다.

 

 

블랙커피를 좋아하는 성열을 따라 마셨다가 너무 써 얼굴을 오만상 찡그린 내 표정을 따라하는 성열과

도서관에서 술래잡기도 하고,

 

나란히 카운터에 발을 올린 채 책을 읽다가 낮잠도 자고 밤늦게 도서관 문을 닫고 나면 근처의 분식집에서 야식도 즐겨먹으며

명수는 성열과 점점 가까워졌다.

 

 

 

 

 

 

 

 

 

 

명수가 봉사활동을 한지 이주째,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왠지 모르게 하루종일 시무룩한 명수를 보던 성열이 잠시 후 새로 들어온 책을 정리하고 있는 명수에게 다가갔다.

 

"야"

 

성열의 손에는 코코아와 초코바가 들려있었다.

  "뭐에요 이게"

 

"너가 좋아하는거"

 

 

   "아 뜨거워, 얼른받아"

 

멀뚱멀뚱 쳐다보고만 있는 명수의 손에 코코아를 쥐어 준 성열이 명수 옆에 털썩 주저앉았다.

 

"명수 너, 공부 못하지"

 

코코아를 마시던 명수가 눈을 홱 찢었다.

 

"누구 놀려요?"

 

"그래서 선생님이 봉사시간이라도 채우라고 한거지?"

 

"그래서요"

 

 

"그러니까..너 봉사시간 다 채울때까지 계속 하라고"

 초코바 끄트머리를 만지작 대는 성열을 명수가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다.

 

 

 

곧, 성열의 입가와 명수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다음 방학, 그 다음다음 방학때도

 

낡은 공립도서관 봉사신청란에는 명수의 이름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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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야ㅠㅠ
아잉 부끄뎌↗0↖ 제목은 나도몰랏!!
11년 전
성규야ㅠㅠ
맞다 오랜만에 왔다고 댓글 안달면 쥬거쥬거♡
11년 전
성규야ㅠㅠ
나쁜썰 찝찝하게 개미똥만큼 남겨서 가져올거시당
11년 전
독자1
어머!! 테라규에요작가님!!! 저열수!!ㅋㅋ좋아하는뎁ㅋㅋㅋ 현성다음으로미눈게열수랔ㅋㅋ 아작가님신기해요 내마음을너무잘아시넼ㅋㅋ 히힣좋다 메일링할때 이갓도넣어서주시나요?...ㅎㅎㅎ그나저나 설을잘보냐셧어요?..저는...흠..그냥별로네요...끝나자마자개학이얏거든요...ㅠㅠ 슬프다 작가님글쓰시느라능수고하시네요ㅠ힘내세요♥..파이팅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
왓일빠다...하핳
11년 전
독자2
으헝ㅠㅠㅠ죠타ㅠㅠ달달해ㅠㅠㅠ요거트에요ㅠㅠㅠㅠㅠㅠ초코바ㅠㅠㄷ‥코코아ㅠㅠㅠ나도 도서관봉사하는데ㅠㅠㅠㅠ흐엉 저런사서와 학생은어디가야볼수있죠ㅠㅠ
11년 전
독자3
코비에요!!나쁜썰 찝찝하게 개미똥만큼 못남겨오게 막아야지!!달달한 열수다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
금뀰이예요!흡...역시 작가님ㅠㅠㅠ아 나쁜썰 메일링 기다리고있었는데 선물픽이라도 올려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
11년 전
독자6
퓨어예요!으잉ㅠㅠ왜이제와써내가얼미ㅡ나기다렷는데훙훙!근데요건왜이렇게달달해?아이조아ㅜㅡㅜ고마워요!잘보구가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Ü♡*)
11년 전
독자7
뀨잉이에요ㅠㅠ선물픽!!ㅠㅠㅠㅠ느무느무감쟈해요ㅠㅠ달달달달하네요
11년 전
독자8
연유에요!!우아 알림뜨고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달달한 글을 써주시다니ㅠㅠㅠㅠ저쥬금ㅎㅎ..작가님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전 일만 실컷하다왔어요ㅋㅋㅋ핳 달달픽보고 기분좋아지고갑니당ㅠㅠㅠㅠ스릉해여♡
11년 전
독자9
......엉ㅇ엉 일등으로적을수잇었는데 그 5분기다리다가 엄마가 들어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절부절하다 놓친제이에요 ...컴퓨터맛가서 댓글이 쓰고있는데 사라졌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퓨ㅠㅠㅠㅠㅠㅠㅠ허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부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흐어흐어엉 왜 이제와요!!! 미워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
푸우찡이에요!!!!!!!숙제하다가 인티에들어왔는데 작가님이뙇!!!!!사랑해요ㅜㅜ오늘도재밌었어요!!!!메일링기다릴께요♥
11년 전
독자12
나무개잿key예요ㅠㅠㅠㅠ어랜만이예여ㅠㅠㅠㅠ선물감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수처음인데빠지겠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연굴이에요!! 엉엉기다렸어요이제안오시는건아니겠지하면서ㅋㅋㅋㅋㅋㅋ 현성이라달리달달하네여우리성규만불쌍해ㅠㅠ
11년 전
독자13
새우깡이에요!나쁜썰 메일링기달리고 잇엇는데 이런 달달한 선물픽이 나오다니ㅠㅠㅠ이런 달달한 픽 좋다좋다ㅎㅎ
11년 전
독자14
지지에요!!!선물픽ㅠㅠ달달한열수선물픽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
빠오즈에요ㅠㅠㅠ오늘 배치고사보고왔는데ㅠㅠㅠㅠㅠ그대...이러케 힐링 ㅐ주시다니ㅠㅠㅠ 달달해쥬금... 나쁜썰도 기다리고있어요!! 얼릉 데리고오세욯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6
핳...................동우야내가에요!! 명수와 성열이 부끄부끄↘_↙ 잉 몰라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7
달달해욯ㅎㅎㅎㅎㅎㅎㅎㅎ브금맘에들고좋아요ㅠㅠㅠ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8
바나나에요!!!열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나쁜썰빨리와라...아잌
11년 전
독자19
풍팍이에여!!!!!!!하핳 좋아여....열수새롭다달다르.......메일링기다리고잇숴영♥
11년 전
독자20
거울입미당!!!!!!!!!!!!!!!! 헣ㅎ허허 오랜만에 와서 이런글을 주시다니 ^8^ 스릉댜륭 ㅋㅋㅋㅋㅋㅋ 설날에 음식하느라 질려서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링 기다리고 있을께요! ^8^
11년 전
독자21
크림빵이에여!왤케 오랜만이에요ㅜㅜ보고싶었어요ㅠㅠ그대 필명만봐도 남우현나빠ㅠㅠ이번글도 달달ㅠㅠ조으다조으다 나쁜썰기다리고있어요!!!
11년 전
독자22
핫삥이에요!!!! 헠헠 열수라니 열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초콜릿되쓰영 녹아버려쓰영 흐엏ㅇㄴ러ㅓ러럴 마음이 힐링힐링~.~ 되는느끼뮤ㅠㅠㅠㅠㅠㅠㅠ 그대는 통통 돼지되도 예뻐요. 허허 메일링 기다리고이쒀영 헣허허헣 수고하세용~.~
11년 전
독자23
리인예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수이라니요!><>< 좋다좋다 ㅠㅠㅠㅠ엄청달달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4
럴헐헐허러러허렇ㄹ 오셨어요!!!!!!! 우왕우왕우와우오아우우 아!저돼지커에요!!!!!!!!!!!!!아니돼지코!!!!!!!!!보고싶었져요 그대><
11년 전
독자25
노트북검삿사자에요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사랑해요ㅠㅠ
11년 전
독자27
우현성규입니다! 아그대진짜오랜만이네요ㅠㅠㅜ내가 그대얼마나목빠지게 기다리고잇엇는지아나요ㅠㅜㅠㅠㅠㅜ
잠깐이라도봐서 행복하네요S2기다릴수잇어요그대얼마든지! 그대글복습하고잇어야징~.~♥

11년 전
독자28
가란이예옇,ㅎ하하하하ㅏㅎ하하하ㅏㅎㅎ달달하내욬ㅋㅋㅋ 진짜좋아욯ㅎㅎㅎ
11년 전
독자29
숭늉이에요 달달 ㅠㅠ
11년 전
독자30
나봤규예요1!ㅋㅋㅋ 으아 달달달달다르다라다라다라다라라라라랄~!!
11년 전
독자31
저 메이블이에요 달달ㄷㄹㄷ랃달달ㅠㅠㅠㅠㅜ 녹겠어요ㅠㅠㅠㅠㅜㅠ
11년 전
독자32
아이츄파에요!! 제가 열수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ㅠㅠㅠㅠ 완전 달달해 마지막부분 끝마무리 너무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헐허류ㅠㅠ
11년 전
독자33
뜌얍이에요ㅋㅋㅋ이제야본저를메우쳐요그댖ㅋㅋㅋㅜㅜㅠ아기자기하네여멜링도기대기대 차기작도목빠지게기다리고있어여ㅜㅢㅜㅜ내가싸랑하는야동이들ㅜㅜㅜㅠ언른와요그대ㅜㅜㅜ
11년 전
독자34
모카라떼에요!!!!!!!! ㅋㅋㅋㅋㅋㅋ 열수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메일링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5
설라에여ㅑ!!!!!!!!!!!!!!이글을늦게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왕달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갑니당!!!!!!!!!!!!!!글쓰시느라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6
왕족발 / 달달하네여~ 달달~~ 으앙 갑자기 옆구리가 왜 이렇게 시리죠? 왜죠? 왜..? 난 왜 애인이 없는거죠?? 왜..왜ㅠㅠ왜!! 와이!!! 하..핫쵸코 마시고 싶다...저 원래 단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갑자기 쳐달달한 핫쵸코가 먹고싶네영^^...하..^^............
11년 전
독자37
작가님 단호박이에요!! ㅠㅠㅠㅠㅠ열수ㅠㅠㅠㅠㅠ열수에 죽고 열수에 사는 저는 쥬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믿고 보는거라 그런지 뭘봐도 좋아요ㅠㅠㅠㅠㅠ그대 다시 오는 날까지 남썰 정주행 열심히 또 해야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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