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쮸블링 전체글ll조회 5052l 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덜컹거리는 승합차안에 제법 큰 덩치의 남자들이 꾸역꾸역 모여 앉아서 한숨만 푹푹 쉬어대고 있었다. 




그속에 유독 튀는 작은체구의 여주가 창가자리에 앉아서는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드뱅잉을 연신하고 있는 여주를 귀엽다는듯 바라보면서도 불안함에 눈을 떼지 못하는 민현이었다. 




그리고 그 불안함은 틀리지않게 여주의 머리가 그대로 기울어져서는 창가를 향해 쿵 기울어졌다. 그러나 이를 놓칠리없는 민현이 여주의 머리가 창가에 아프게 부딫히기전에 부드럽게 여주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안듯 낚아챈 민현이었다. 




본인 스스로가 뿌듯한듯 홀로 웃어보이던 민현이 여주가 잠에서 깨지않게 천천히 자신의 어깨에 여주를 기대게했다. 




그런 민현의 어깨에 포근한듯 여주가 살짝쿵 얼굴을 어깨에 비비며 더 깊은 잠으로 빠져들었다.


















***

















아무일도 없을것만 같은, 소 울음소리만 들려오는 한적한 시골마을.




노랫소리처럼 졸졸 흘러내려오는 시냇물이 점점 피로 물들었다.


양손에 잔뜩 물든 시뻘건 피를 아무도 모르게 물에 흘려보내는 남자가 있었다. 




앙증맞게 붙어있는 마을골목과는 조금 떨어진 집에서 누군가의 거친호흡이 들려왔다.




흐르는 땀에 축축히 젖은 머리칼, 심장박동이 맞춰 점범 새어나오는 새빨간 피 


아무것도 없는 캄캄한 지하실에 갇힌 지훈이 가쁘기 숨을 몰아쉬었다. 점점 감겨가는 눈커풀이 파르르 흔들렸다. 

















***















- 누나 내, 꿈꿨어요.


“나도.”







차에서 내리자마자 걸려온 다니엘의 전화내용은 나와 동일했다. 하지만 그 주변풍경과 대략적인 건물만 알뿐, 그곳이 어디인지는 알수가없었다. 마찬가지로 혼자 지훈이를 찾을수없었던 다니엘이 나에게 전화를 한것이었다. 




결국 아무도 없는, 모두가 잠은 깊은 밤 조용하게 컴퓨터에서 나오는 불빛이 사무실을 밝혔다. 




혼자 위성지도라도 살펴보며 비슷한 풍경이라도 찾아보려했지만 도심도 아니고, 푸르른 나무가 가득했던 시골마을을 찾아내는게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그저 생각나는거라곤 작은 시냇가, 소를 키우던 외양간, 작은 마을교회 정도였다. 그래, 일단 가장 가까운곳부터 뒤져보자. 



시선을 컴퓨터에 고정한채 뻑뻑해져오는 눈을 비비고 있으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 양손에든 컵라면을 내앞에 내려놓는 황형사님이셨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옆에 앉더니 나무젓가락 똑- 부러서는 내손에 쥐어주었다. 




“차에서 무슨꿈을 꿨길래 또 혼자 끙끙대고 있어.”


“어떻게 아셨어요?”


“표정에 딱 쓰여있어. 무슨 꿈인지 들어봐도 돼?”





지훈이 꿈이요. 범인은 어떤 시골마을에 있는 시냇가에서 손을 씻고있었고 지훈이는 지하실에서 배에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저번 사건들은 간판이름을 봐서 금방 찾았는데, 이번엔 본게 없어서 어디서부터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야기를 들은 황형사님이 음- 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일단, 라면부터 먹어.”


“네?”




바퀴에 달린 의자라 나를 손쉽게 옆으로 밀어낸 황형사님은 나 대신 컴퓨터 앞에 앉아 마우스를 잡았다. 어느새 내손에는 강제적으로 들린 컵라면이 쥐어져있었다. 




“저녁도 못먹었잖아. 얼른 먹어.”


“황형사님도 못드셨잖아요.”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5 | 인스티즈

“나는 네가 먹여주면 되지.”





















어느덧 12시를 넘어버린 시간, 책상에는 컵라면 두개가 덩그러니 놓여있었고 사무실에는 공허한 시계소리와 달칵거리는 마우스 소리만 들렸다. 




소를 큰 외양간에서 키우는 곳은 많이 없으니 파주지역부터 먼저 살펴보자던 황형사님은 시간이 지나자 점점 감겨오는 눈을 버티지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편히 재우고 싶지만, 분명 깨우면 절대 자지않으려 할것을 알기에 가만히 두는게 최선이었다. 




그렇게 홀로 어깨를 두두리며 여기저기를 살피다가 보면, 어느새 커진 두눈안에는 어디선가 보았던 익숙한 풍경이 보였다. 



“화,황형사님.”
























“다니엘은 퇴원하자마자 또 사건이네.”



“지훈이 일이잖아요.”






뒷자리에 앉아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민 다니엘이 긴장된다는듯 자꾸만 손에 고인 땀을 닦아냈다. 




이 새벽에 몰래 황형사님과 둘만 차를 타고 빠져나와 파주로 향했다. 우리가 왜 파주에 가서 조사를 하는지 어떠한 증거도 맥락도 없는 상황인지라 비공식적으로 수사를 진행해야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무래도 지훈이를 가장 잘아는 다니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세사람이 또 한번 사고 아닌 사고를 치고 있었다. 






“아, 니엘아. 나 사실 ...황형사님한테 꿈 이야기 했어.”



“다니엘도 네가 꿈꾸는걸 알아?”



다니엘은 대답 대신 흔들리는 눈동자로 우리 두사람을 번갈아 쳐다보았고 그런 다니엘을 백미러로 바라보던 황형사님은 또 다른 질문을 던져왔다.



“........... 그동안 신기가 아니라, 내도 누나처럼 꿈꿔서 미래를 본거에요.”

“아...... 그럼, 그것도 유전인가..?”





잠시 망설이다 덤덤하게 고백해오는 다니엘의 말에 제법 놀란 황형사님이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물어왔다. 그래, 형사님들은 우리가 사촌인줄 아셨지. 그 귀여운 질문에 다니엘도 마찬가지로 웃음이 터져 손으로 입을 가렸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5 | 인스티즈

“내 이거 말하면 황형사님 쪼매 긴장할낀데,
우리 사촌관계 아니에요. 뭐라 설명하기가 애매해서 변명한거지.”





오늘 여러번 놀랄일이 많은 황형사님은 아- 하고 바보같은 소리를 냈다. 그리고 이내 무언갈 골똘히 생각하다가 기어를 잡고 있던 한손으로 슬그머니 내 손을 잡아 깍지를 꼈다. 




누군가를 의식하는듯 귀여운 그 행동에 다니엘이 의자에 기대어 고개까지 젖혀가며 웃기시작했다. 



“아따, 수비가 너무 빡세서 들가지도 못하겠네요.”












그렇게 다니엘과 나의 옛날 이야기부터 쭉 늘어놓다보니 어느새 가로등도 찾아보기 힘든 좁은 비포장 도로가 우리를 반겼고 저 멀리 익숙하게 보이는 작은 마을 교회와 소 울음소리가 들렸다. 



우리의 기억을 바탕으로 부드럽게 차를 몰아 주변에 주차까지 마친 황형사님이 안전벨트를 풀며 특유의 눈빛으로 입을 열었다. 






“두사람 다 잘들어. 우린 지금 몰래 이곳에 왔어. 우리가 왜 여기로 지훈이를 찾으러 왔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은 범인에게 들키지않고 몰래 지훈이를 구하는게 우리의 목적이야.

다시 말해서 범인을 잡을수도 없고, 들켜서도 안돼. 그리고 지훈이를 구하고 나서도 지훈이가 혼자 탈출한척 스스로 신고를 해야해. 


차에서 내리면 여주는 지훈이를 구출하고, 나는 지훈이가 도망칠때 몰래 챙겨온척 할수있게 범인을 나타낼수있는 증거를 찾을게. 다니엘은 밖에 상황파악이나 차를 맡아줘.”




모두가 진지한 눈빛으로 바뀌고, 바닥에 깔린 자갈들만 밟히는 소리만 들렸다. 한걸음 한걸음 조심조심 걸음을 옮기다보면 익숙한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빛하나 제대로 새어나오지 않는 칙칙한 건물의 계단을 조심스럽게 오르는 황형사님을 지나쳐 뒷편 지하실의 입구로 향했다. 




단 하나뿐인 지하실의 창문에는 쇠로된 방범창이 삭막하게 쳐져있었고 당연스럽게 창문 또한 열리지 않았다. 






바스락-






마른 잎이 잘게 부서지는 소리, 자갈이 밟히는 소리. 그 작은 소리에도 잔뜩 솟은 경계심은 빠르게 뒤를 돌아봤다. 




당장이라도 무언가 튀어나올것만같은 어둠이지만, 눈앞엔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괜히 크게 한번 숨을 쉬어보인 뒤 녹이 잔뜩 쓸어있는 철문 앞에 섰다. 굵고 큰 쇠고리가 문이 열리는 방향을 막고있어 밖에서는 쉽게 열수있지만 안에서는 절대 열리지않는 형태였다. 




그 굵은 쇠고리를 옆으로 밀어내려 힘을 주자 끼이익- 하며 칠판을 긁는것만 같은 쇠마찰음이 들려왔다. 그 큰 소리에 잠시 멈칫했지만, 만약 꿈에선 본 지훈이의 상태가 지금 상태라면 잠시라도 망설일 틈이 없었다. 






바스락-






녹이슬어 잘 열리지 않는 문을 힘주어 열고있으면 뒤쪽에서 아까보다 더 크고 가까운 소리가 들려옴과 동시에 어깨는 잡아채는 손길이 느껴졌다. 




손아귀에서도 느껴지는 낯설고 어색한 힘은 다니엘이나 황형사님이 아님을 단번에 느꼈고 빠르게 뒤를 돌아 그 손길을 쳐냈다. 


하지만 그 손길을 쳐내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내 손목을 잡아오는 남자였고 나머지 다른손으로 그손을 쳐내길 반복했다. 



단순하게 나를 제압할 수는 없다고 느낀건지 남자는 주먹을 날렸고 그 주먹을 피하려 빠르게 몸을 숙이면 어느새 눈앞에 남자의 무릎이 다가왔다. 





퍽-





단번에 예상하지못한 명치에 발길질을 당했고, 그 충격으로 뒤로 밀려나 쇠철문에 부딫히며 주저앉았다. 명치를 공격당한탓에 배를 감싸쥐고 쉬어지지 않는 숨을 억지로 겨우 내쉬면, 빠르게 철문을 연 남자는 그안으로 나를 밀어넣어버렸다. 





밑으로 네,다섯 계단 정도 내려가야하는 지하실을 계단 하나 밟지못하고 그대로 떨어졌고 그 충격으로 벽에 그대로 머리가 부딪혔다. 




머리가 핑 도는것같은 충격에 바닥에 주저앉아 정신을 쥐어잡았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5 | 인스티즈

“으.....누...나....?”






꿈에서 본 장면처럼, 벽에 겨우 몸을 기댄 지훈이가 배에서 뿜어져나오는 피를 손으로 막은채 거친 호흡을 내뱉고 있었다. 




땀에 젖은 머리칼은 축축해져 있었고, 배에서 나오는 피는 심장박동에 맞춰 차올랐다. 





애써 눈을 맞추려하지만 고개를 들 힘 조차 없는지, 자꾸만 고개는 내려가고 눈동자만 힘없이 움직였다. 




배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를 보자마자 일단 입고 있는 티셔츠를 벗어 지훈이의 배를 지혈했다. 티셔츠를 벗자 나시차림이 그대로 드러났지만 상관할 틈이 없었다. 





“지훈아, 박지훈!!”





점점 정신이 흐릿해져 가는것 같은 지훈이는 이제 제대로 초점조차 가누지 못했고 하얀 티셔츠가 금세 빨갛게 물들었다. 




이대로는 안될것 같아 애써 문을 열어보려 힘도 써보고, 밖에 소리가 닿기를 바라면서 소리쳐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황형사님, 다니엘!! 여기요!!!!!”



“누...나....”







시끄럽게 문을 두드리는 나의 소리가 아무것도 없는 지하실의 공기를 타고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소리 틈으로 작은 지훈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훈아, 조금만 참아. 조금만...”





땀에 젖은 지훈이의 머리칼을 쓸어 넘기자, 내 손에 묻어있던 지훈이의 피가 얼굴에 번졌다. 아아, 이게 아닌데. 타들어가는 속과는 다르게 이미 피로 물든 손은 닦아내려 할수록 번져갔다. 





“나...나 아니에요..”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내손을 잡아오는 지훈이는 자신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그래, 알아. 너 아니야. 그러니까...”






털썩-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텨줘. 그 말을 끝내 듣지못한 지훈이는 힘없이 나의 품으로 쓰러졌다. 점점 온기를 잃어가는 지훈이를 힘껏 껴안았다. 




여기까지 다 와서 이렇게, 눈앞에서 지훈이를 잃을 수 없었다. 




애타는 마음과는 다르게 지훈이의 피는 점점 바닥으로 번져갔다. 그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어 두눈을 꼭 감아버렸다. 






황형사님, 다니엘 제발...




















------------------------



독쨔님들, 저번 특별편에 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많은 독쨔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분이가 좋았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반장님 이미지가 제 머릿속에 여러개라 마블리 하나로 보여주기엔 조금 안맞을수도 있었는데요!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5 | 인스티즈

그래서 이렇게 두명의 반장님을 그냥 편하신대로 상상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ㅎㅎㅎ



우리 지훈이가 드디어 나왔긴 한데, 매번 가만히 두지 않는 작가입니다 ㅎㅎ 

오늘은 너무 급히 올려야해서 여기서 사라지고, 다음화에 암호닉까지 함께 정리해서 올릴게요!! 독쨔님들 매번 사랑합니닷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작가님 황베리에요!😆 드디어 일등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 ㅎㅎ 황 형사님의 설렘도 잠시ㅠ 지훈이가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지훈이가 죽는 건 아니죠..? 엉엉 ㅠㅠ 빨리 지훈이가 범인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6년 전
쮸블링
황베리님!!! 일등감사해용 ㅎㅎㅎ 지훈이가 아닌게 다음화에는 밝혀지겠죠?!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3
끄아아앙
6년 전
독자5
조독자3 이에요 드디어 3등 해서 암호닉에 맞게 됐네요 ㅋㅌㅋㅌ 몰입도 대박완전 집중 하면서 봤어요 ㅎㅎ히ㅣ히 빨리 황민현 찾아와!!! 나시차림 보면 어찌 반응 하려나요 ㅠㅠ 다니엘도 꿈꾸는거 알고 사촌아닌거 알도 ㅋㅋㅋ 담담한척 하면서 얼마나 놀랐을까여 다니엘 의식하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조독자3님!!!앜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이 큰그림이었나요 ㅎㅎ 제가 노린 포인트를 역시나 정확하게 캐치해주셨네옹 ㅎㅎ
6년 전
독자4
헐 하필 여기에서 끊다니...! 오늘도 작가님 짱짱
6년 전
쮸블링
애타게 끊는거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6년 전
비회원227.10
작가님!!황제보나예요~
지후나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
오늘은 읽으면서 너무 조마조마해서ㅠㅠㅠ
제발 지훈이가 무사해야될텐데요ㅠㅠ
다음편에서 뵐게요!!

6년 전
쮸블링
황제보나님~~ㅎㅎㅎ 지훈이가 무사하기를 ㅠㅠㅠㅠㅠㅠ얼른 구해죠 ㅠㅠㅠ
6년 전
독자6
꿈만황진짜..... 정말 ㅜㅜ
절대 못 잃습니다 ㅜㅜ 읽고 오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저도 우리 독쨔님 절대 못잃어욧❤️
6년 전
독자45
앗 암호닉 암호닉!!
작가님 저 뽀짝콩이었어요 :)
역시 오늘도 드라마급 끊어버리기!!
존경하구요 ㅎㅎ
빨리 황량하니까-여주-다니엘 스리콤보가 짝짜꿍 짝짜자자꿍 잘 해서 지훈이 누명 빠박하게 벗기구

음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레는 씬으로 맞아주길....
진씸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니임

6년 전
독자7
작가님 저 1102에요! 매일 매일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내용일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ㅠㅠ 이번화에는 뭔가 풀릴줄 알았는데 더 꼬인 것 같아서 심장이 아파요 엉엉.. ㅠㅠ 지훈이 죽는 건 아니겠죠?? 얼른 황형사님이랑 니엘이가 구하러 와야하는데 ㅠㅠ 범인은 누굴까 진짜 너무 궁금해요 ㅠㅠ 현우 사촌일까요?? ㅠㅠ 아니면 현우아버지 직장동료분이실까요?? ㅠㅠ 흑흑 얼른 사이다가 보고싶습니다 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사랑합니당 마스크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용❤️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ㅠ ❤️❤️❤️❤️❤️
6년 전
쮸블링
1102님!!! 누구든 우리 지훈이를 구해서 무사하기를 ㅠㅠㅠㅠㅠ 1102님도 마스크 꼭 챙기세용❤️
6년 전
비회원200.99
optimushwang이예요 아 뭐 싸다가 만 느낌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 끊으시는거 너무 찰져서ㅋㅋㅋ 지훈이랑 여주 무사하겠죠?ㅠㅠㅠㅠㅠ다녤이든 민현이든 와서 얼른 여주랑 지훈이 데리고 튀어야 할 텐데..또 다음편 어찌 기다리나욥..웹툰처럼 미리보기 하고 싶어요 진짜ㅋㅋㅋ
6년 전
쮸블링
옵티머스황님!!!싸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선결제 계좌는....읍읍...
6년 전
독자8
자까님~~ [두근두그니]입니댯🤭 우선 지훈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 정말 너무 레알 다행이에요ㅜㅜ🙏🏻
지훈아 좀만 버텨줘ㅠㅠ죽으면 안돼... 얼른 황형사님과 다니엘이 여주와 지훈이를 찾아내줬으면 좋겠어요...
여주도 굴러 떨어지느라 많이 다쳤을텐데, 황형사님 또 엄청 속상하겠어요🤬 우리 지훈유ㅠㅠ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일에 누명을 쓰고 배에 상처까지 입고 지하실에 갇혀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요ㅠㅠㅠㅠ속상해요 에잇 범인따위 제가 제압을 해버려서!!! 조용히 강력반에 넘김니다.. 옙. 자까님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천천히 오셔도 돼요ㅠㅠ오늘 날씨 완전 짱짱인게 봄이 왔나봐용🌸 나중에 사건 끝나구 강력팀 다같이 꽃구경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심 101101%) 자까님 늘 높은 퀄리티의 작품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닷 애정해용❤️❤️❤️

6년 전
쮸블링
두근두그니님!!! ㅠㅜㅜ아무너 우리 지후니랑 여주좀 찾아주세요 ㅠㅠㅠㅠ꽃구경이라니....! 여주말고 제가 가고싶네요 ㅎㅎㅎㅎㅎ 우리독쨔님들이랑도..❤️
6년 전
비회원109.181
빈츠입니댠!!!! 자까님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끊어버리면 어찌합니까ㅠㅠㅠㅠㅠ 몰래 쥬니 델꼬 도망갔어야 했는데ㅠㅠㅠㅠㅠ 일이 그렇게 쉽게 풀리게 둘 자까님이 아니져ㅠㅠㅠㅠㅠㅠ 진ㅏ 숨 죽이고 봤어여ㅠㅠㅠㅠㅠ 몰입력 짱이예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총총♡
6년 전
쮸블링
빈츠님!!!!!끊는거 하나는 제가 잘하자나요...애타게하기...ㅋㅋㅋㅋㅋ큐ㅠㅠ오늘도 감사해요 저도 따라갈래요 총총❤️
6년 전
독자9
뿜뿜이입니당 근데 이렇게 ㄱ끝내시면 어떻게해여 작가님!!!!으엉엉 지훈이 살아있어줘서 다행이야ㅠㅠ다녤이나 미년이 아무나 구하러와주세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뿜뿜이님!! 제 전매특허 애타게 끊기자나욥.....하합....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두메라님!!!지훈이는 아닌데 우리 지후닝 구해줘요 ㅠㅠㅠㅠㅠㅠ 두메라님도 꼭 마스크 챙겨다니세요❤️
6년 전
독자11
0920입니다ㅠㅠ 지훈이 죽으먄 안 돼요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0920님 ㅠㅠㅠ지후니 죽으면안대여ㅠㅠㅠ
6년 전
독자12
퍼플 으아아ㅏ아아ㅏㅇ아ㅏ아아ㅏ앙ㅇㅇ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퍼플님 ㅠㅠㅠㅠ 제가 애타게 끊는거 하나는 잘하자나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3
초록딸기입니다!
악 작가님ㅠㅠㅠㅠㅠ이렇게 끝내시면 어떡하죠ㅠㅠ 보면서 저절로 얼굴이 꾸깃해버렸어요 안돼ㅠㅠㅠ 바스락 소리부터 긴장하고 봤는데 역시나... 여주도 갇혀버렸어요ㅠㅠㅠ 얼른 황형사님과 다니엘이 구하러 와주어야 할텐데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아 그리고 셋이 차안에서 다니엘이 사촌관계 아니라 말할때 은근슬쩍 여주 손잡는 황형사님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 말그대로 다니엘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네요ㅎㅎ 아주 사랑꾼이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초록딸기님!!!제가 애타게 끊는거 하나는 잘하잖아요...ㅎㅎㅎㅎ이제 바르락 소리만 듣고도 예상하시는건가요!! 추리왕 초록딸기님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
붕어입니다ㅠㅠ 오메 작가님 이게 무슨일이에요ㅠㅠㅠㅠㅠ 박지훈이 관에 들어간다면 전 방귀를 뀔꺼에요 흑흑 제가 방귀끼는게 보고싶으시다면 박지훈을 죽이세요! 흑흑
6년 전
쮸블링
붕어님!!!! 관엨ㅋㅋㅋㅋㅋㅋ방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는 죽이기 싫은데 방귀는 보고싶으면 어떡하죠...?
6년 전
독자15
작가님 꼬질이에요 완전 오랜만이애오... 지훈이 죽이면 안 돼요...... 현우랑 같이 살아야 돼요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꼭 범인이 아니라는 게 밝혀졌으며뉴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요!
6년 전
쮸블링
꼬질이님!!오랜만이네옹 ㅠㅜㅜㅜㅜ 요즘 미세먼지가 심한데 꼭 마스크 챙겨다니세요❤️
6년 전
독자16
못기다려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마누기다려주세요...❤️
6년 전
독자17
작가님 더데이에여 여기서 끊기는거 뭐에요!!!!!!!!!!완전 햄버거 한입 딱 물었는데 친구가 옆에서 한입에 먹는 기분......그래도 좋아요 꿈만황이면 다 좋아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더데이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가진짴ㅋㅋㅋㅋㅋㅋ미치갰닼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애타게 끊는거 하나는 자신있는데 그 이유가 독쨔님들의 이런 미친드립이 보고싶어서인가봐요!!! 정말 사랑스럽다 우리 독쨔님들❤️
6년 전
비회원100.190
작가님 톨비입니다!!! 민현이 니엘이 여주 셋이 뭉쳤는데 뭘 못할까요!!!!! 셋이서 꼭 지훈이 살리고 억울한 누명도 벗겨줄꺼라 믿습니다ㅜㅜ 지훈이 피흘리고 자기 아니라는 모습 보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꼭 여주랑 민현이가 지훈이 아니라는 증거로 범인을 찾아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여주도 위험한 상황이던데 황형사님과 다니엘이 꼭 구해주시겠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톨비님!!!’ 마자요 뭔들 못할까요 ㅎㅎㅎ 세 조합이라면 뭐든 해낼가에요❤️
6년 전
독자18
와..줄리입니다....와...여주짱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 하..지훈아 제발 살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손에 땀나게 만드시는 우리 작가님 최고....제발 둘이 빨리 오길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넘 감사해요..오아시스같은 작가님 글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줄리님!!! 지훈이가 무사하길 ㅠㅠㅠㅠㅠㅠ줄리님도 제 오아시스랍니다💕💕
6년 전
독자19
809입니다 작가님!!지훈이가 범인아닌건 알았지만 저렇게 있다니ㅠㅠㅠ마음이 아프네여 어서 민현이와 다니엘이 구하러오기만을 이제는 기다리면 되는건가욧!!!!
6년 전
쮸블링
808님!!ㅠㅠㅠㅠ얼른 구해주세용 ㅠㅠㅠ
6년 전
독자20
백지에요.여주랑 다니엘이 지훈이를 찾았네요.근데 많이 다쳐서 어떡해요.치료 받고 빨리 완쾌하길바래요.잼나게 잘보고가요~♥♥♥
6년 전
쮸블링
백지님!!!! 빨리 지훈이가 구해지기를 바래요 우리 ㅠㅠㅠ
6년 전
독자21
작가님 듐입니다 ㅠㅠㅠ 아 스크롤 내리면서 아 지훈이 제발 ㅠㅠㅠ 지훈이 제발 ㅠㅠㅠ 이것만 이야기 한 것 같네요 ㅠㅠ 살아줘 제발 ㅠㅠㅠ 황형사님 쏘스윗에 오늘도 치이고 갑니다 ㅜㅠ
6년 전
쮸블링
듐님!!!! 읽으시는 듐님의 모습이 상상가네용 ㅎㅎㅎ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2
작가님 황달이에오ㅠㅠ
지훈아 너 죽으먼 나도 죽을거야 ...안댕 .......
빨리황형사님과 다니엘이 구해주러와야델텐대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황달님!! 흐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협박을 저한테 하시묜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9.138
작가님 린타입니다~!!
우리 지훈이랑 여주 무사히 탈출할 수 있겠죠????
부디 민현이랑 다니엘이 빨리 알아채서 와줘야 할텐데...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리고 요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데 마스크 꼭 끼고 다니세요😀😀

6년 전
쮸블링
린타님~빨리 또 왕자니들이 와야할텐데 말이죠 ㅠㅠㅠㅠㅠ 린타님도 꼭 마스트챙기세요❤️
6년 전
독자2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가져 오셔야 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애타게 끊는거 하나는 잘하자나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오오오오......제발 제발 꼭 구해줘!!!ㅜㅜㅜㅜㅜ 다음화에서는 진짜 범인이 밝혀지겠져?????
6년 전
쮸블링
구해줘. ㅠㅠㅠㅠㅠㅠ꼭 밝혀지기를...! 모든 사건중 가장 오랫동안 범인이 안 밝혀지네요 ㅎㅎㅎ
6년 전
비회원203.208
텍스트황입니다!ㅜㅜㅜㅜㅜ 이게 뭐야요ㅜㅜㅜㅜㅜㅜㅜ으아 ㅠㅠㅠㅠㅠ범인쒸키 아 화나는데요 그얼굴좀 나와라 임마 확씨 엉?? 지훈아 죽으면 안돼 살아야한다ㅠㅠㅠ그 시냇물에 범인이 피씻은거 디엔에이 추출안되냐요..?예 너무 멀리갔지요...ㅎㅎ 그나저나 여주 티....(북흐...)죄송해요 이런 타락한...껄껄ㅎㅎㅎㅎ허허ㅓ허헣헣헣헣ㅎㅎ황형사가 보면 오또케... 근데 뭔가 아쉬워요 네ㅔㅠㅠ아쉽습니다ㅑㅇㅠㅠ작가님 너무 천재적이신거 아녜여??ㅠㅠㅠㅠ 정말 어쩜..타이밍이.... 스릉해요♡ 말씀드릴게 이런 아무말 대잔치 밖에 없네요ㅠㅠ 그냥 자까님 글써주셔서 감사드리구 죄송해요....(머쓱) 그래서 여주가 라면은 먹여 줬데요...?허허ㅓㅎ헣 다 뿔었겠따 아무튼 아ㅠㅠㅠㅠ언능 현우 웃는모습보고싶슴돠 반장님이 좀만더 시간 벌어주시면 안되겠지요ㅠㅠㅠ제발 다음화 아무도 다치지 않기를 여주가 또 다칠까 걱정되지만 황형사님이 있으니까 괜찮겠쥬?? 자까님 민현이 다치면 울거에요 이거 협박입네다...(입틀막) 기대할께용❤️❤️❤️❤️❤️❤️❤️❤️
6년 전
쮸블링
텍스트황님!!!! 오늘도 아렇게나 긴 댓글을 ㅠㅠㅠㅠㅠㅠㅠ늘 텍스트황님 댓글 보면 제가 다 설레네욧’ㅜㅜ 미녀니 다치면 ㅠㅠㅠㅠㅠㅠ저도 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0.165
포도에요!
작가님...지훈이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끊기의 신이심니까아...! 진짜 맛깔나게 스토리 잘 끊으시는 거 같아요...독자들은 더 애타고...흑흑..ㅠㅠ 지훈이 다행인것도 다행이지만 범인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나쁜 사람.. 그래두 여주가 지훈이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참으로 다행인것도 많아요ㅋㅋ) 작가님 항상 꿈만황 기다리고 있어요! 헤헤 다음편도 기대할게욥! ><

6년 전
쮸블링
포도님!!제가 잘한다고 자부하는게 애타게 끊기 아닙니깡 ㄹㄹㄹㅎㅎ항상 감사드려용❤️
6년 전
독자25
작가님 ㅠㅠㅠㅠ 소리없는아우성 이에요ㅠㅠㅠㅠㅜ 오늘도 혐생에 치이고 힐링하구 갑니다,,♡ 롬곡을 너무많이 흘렸지만,,(따흐흑) 자까님 지훈이 괜찮지요..? 지후이 죽는 거 아니지요...? 정게 소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훈이가 다시 건강해지는 것..☆ 저 진짜 추잡하게 버스에서 눈물 흘릴 뻔 했어여,,^ㅠ^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여..몰입도 짱짱 ㅠ 맨날 똑같은 말만 해서 작가님 보시기에 아 아 또 이런 내용이잖아?!! 맨날맨날 똑같은 댓글!! 지겨워!!! 이러실까봐 두렵지만 전 할 말이 없어요...왜냐면 맞는 말이니까...😢😢😢 아무튼 황민현이랑 같이 컵라면도 나눠먹는 여주가 너무 부럽구 질투(?)하는 ㅘㅇ민현도 너무 귀엽습니다. 부디 이번에도 여주랑 민현이랑 다니엘이 잘 싸워서 다시 평화가 찾길 바래봅니다ㅜ..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 읽구 갑니당 항상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전 빨리 집 들어가야겠습니다ㅠ 딤퍈에서 뵐게요!!❤❤❤❤❤
6년 전
쮸블링
소리없는 아우성님!!!저번댓글에서도 그렇고 이번댓글에서도 그렇고 무슨 그런 걱정을 하시나요오오오오?!?!?!!! 늘 저에겐 최고의 댓글인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야말로 항상 감사해용 ㅎㅎㅎㅎ 미세먼지가 심한데 마스크도 잘 챙겨다니시구 일찍일찍 다녀욧❤️❤️
6년 전
독자26
하곧현입니다 !! 지후니 ㅠㅠㅜ 우리 지후니 죽으면 안되는데 ㅠㅠㅜ 아이고 지훈이 다친 짤이랑 같이 보니까 더 마음 찢어져요ㅠㅠ 근데 반장님 성동일님 완전 찰떡 !!!!! 실은 머릿속에 저만의 반장님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이제는 성동일님으로 생각하면서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6년 전
쮸블링
하곧현님!!! 찰떡이라니 다행이지만 본인만의 인물을 상상해도 좋은걸요💕💕 항상 간사합니당 ㅎㅎ
6년 전
비회원45.93
후렌치후라이에요!! 여기서 이렇게 사라져버리다니요..!!아니 셋이 같이갔는데 왜 항상 혼자 위험한 곳에 있는거냐구!!ㅜㅜㅜㅋㅋㅌㅋㅋㅋ금방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민현잌ㅋㅋㅋ사촌 아닌거 알구 손잡는거왤케귀야운거에여?ㅎㅎ
6년 전
쮸블링
후렌치후라이님!!!그부분이 질 기요미 ㅎㅎㅎ 그만 위험해져라 여주야 ㅠㅠㅠ
6년 전
독자27
작가님 짼꾸에요! 우리의 지훈쓰... 이렇게 가면 안됩니다ㅠㅠㅜ 그리고 범인한테 들켜서 어떡해요..? 이제 설명은 어떻게 하고 다시 어떻게 잡지요...?🤤😭😭😭 하고싶은말 물어보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지만...접어두고 다음 글이 너무 기다려집니다ㅠㅠㅠ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짼꾸님!!! ㅠㅜㅜㅜㅜ유일하게 그 이후의 상황을 걱정하시는....! 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하고싶은말이 많지만 다음화에서 대신할게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ㅠㅠㅜㅜㅜ지휴나 나의 품으로 쓰러져....
6년 전
비회원140.124
황배박하예요!!!!
작가님...저 지금 웁니다...ㅠㅠ사실 저는 처음부터 지훈이가 범인이 아닌 걸 알았지만 또 이렇게 여주 입장에서 지훈이를 보니 마음이 더 아파서 눈물 줄줄 흐릅니다...
맞다!작품이랑 상관없는 이야기 하나 하자면 저 지금 코팩하는데 너무 건조해요...왠지 모르게 지성 형사님이 생각나는 밤,,,!

6년 전
쮸블링
황배박하님!!!! 울지마세요 ㅠㅠㅠ제가 대신 눈물이라도 닦아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TMI 너무 귀욥짜나요💕💕
6년 전
비회원229.247
끄억 작가님 코스믹입니당! ㅜㅠㅠㅠ오늘 조금 일찍 집에 가려고 가기전에 뭔가 딱 삘이 와서 들어왔는데 지훈이와 피라니요ㅠㅠㅜㅠㅜㅜ 지훈아 내가 구해주께ㅜㅠㅠㅠ(무리수) ㅠㅠㅠㅜ지훈아 너아니야 너아닌거 아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ㅜㅠ 우리 다니엘이랑 민현이가 구해주길 바라자ㅜㅠ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코스믹님!!!! 이제 독쨔님들과 저는 말하지 않아도 삘이 통하는 그런 사이💕💕 우리 백마탄 왕자들 또 등장해야할텐데요 ㅠㅠㅠㅠ 코스믹님 저는 항상 사랑합니닷❤️
6년 전
독자29
헉 모죠
겨울입니다!
이제야 겨우겨우 집으로 기어와서 보고있네요...
ㅠㅠㅠ지훈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죠 ㅠㅜ
의식하는 민현님 귀여워서 죽어요.. ㅎㅅㅎ
힘들게 와서 씻고 누워서 보는 글은 너무 행복해요 ㅠㅠ
미세먼지 조심하시구 사랑함니더 .❤️🐰❤️

6년 전
쮸블링
겨울님!!!! 늦은 시간에 집에 오셨네요 ㅠㅠㅠㅠ 주말까지 조금만 더 힘내요!! 겨울님 현생도 화이티잉💕💕
6년 전
독자30
꼬꼬망이에요! 지훈이는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ㅜㅜ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텨준 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ㅠㅠㅠ이번에도 민현이와 다니엘을 믿어야죠! 어서 빨리 여주랑 지훈이를 구하러 올거라고 믿어요 ㅎㅎㅎ 그리고 나시만 입고 있는 여주를 보고 민현이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촌관계 아니라고 하니깐 손잡는 것도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꼬고망님!!!! 그렇죠 ㅠㅠㅠ지금까지 버텨준 지훈이를 위해 백마탄 왕자들이 등장할 차례죠 ㅎㅎㅎ 다들 제가 노린 포인트를 잘 캐치해주셔서 행볶합니닷💕💕
6년 전
독자31
작가님 꾸까에요😆 아닛 이런식으로 끊기 있습니까?!? 작가님 너무해요ㅠㅠㅠㅠㅠ 막 아침드라마 자주 보시는거 아니져? 황형사의 쏘 쓰윗보다가 이게 무슨..!!! 아니 일단 구게 문제가 아니라 나시?!나!!!시!!!???? 이거 보면 미녀니 막 질투..ㅎ (변태독자) 어헝 아무튼 빨리 다음편 보구 싶오요ㅠㅠㅠㅠㅠ 얼른 와주시요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꾸가님!!! ㅎㅎㅎ제가 잘하는게 애타게 끊기잖아요 ㅠㅠㅠㅠ 다들 제가 노린포인트를 잘 캐치해주셨네용 ㅎㅎ💕💕
6년 전
독자32
몽구에요 지훈이 걱정된다ㅠㅠㅠㅠㅠ 제발 괜찮아지기류ㅠㅠ
6년 전
쮸블링
몽구님 ㅠㅠㅠ우리같이 지훈이 찾으러가요 ㅠㅠ
6년 전
독자33
작가님 오랜만에 구르밍입니다ㅠㅠㅠ 매번 꼬박꼬박 찾아오다가 요 근래 못 뵀었죠ㅠㅜㅜ 저의 나태함과 분주함 때문임니다...제성해여... 그래도 다 챙겨보고있었다구요! 설마 저대로 다니엘이랑 민현이가 지나치고 못 찾는 건 아니겠죠...? 맞다면 전개가 안 될게 분명하니까요!!! 진챠 우리 지훈이 죽이지말아주세요 자까님......... 왜냐면 전 지훈이도 사랑하고 작가님도 사랑하지까요....♡ 항상 재밌는 작품 써주시는 작가님 사랑하구요 감사함니다♡♡♡♡♡
6년 전
쮸블링
구르밍님!!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현생이 바쁘시죠?? 우리모두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앞으로 지훈이만큼 절 사랑해주시는걸로...💕💕
6년 전
독자34
마요입니다! 역시 작가님 매력은 단짠의 매력...민현이가 손잡는 장면에서 달달함을 느꼈다가 지훈이로 짠내 나는 장면 보여주시면서 오늘도 긴장감을 높여주시네요...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마요님!!!! 단짠이라니>< 단짠에 마요님을 보니 치킨마요가 먹고싶어지네요. 네, 이상 개드립이었습니다. 이런 저라도 사랑해주세요...❤️
6년 전
독자35
기요미입니다 작가님!!!! 흐엉 혐생때문에 이제야 보네요ㅜㅜㅜ 아 세상에 작가님 여주랑 지훈이 어떻게 되는거죠 빨리 구해조세요ㅜㅜㅜㅜㅜㅜ 끊는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딱 독자들이 애 끓을 때 이렇게 끊으시기 있습니까,,, 흑흑 아니 그래도 재밌으니까 됐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또 긴장 하면서 보니까 넘 재밌어요ㅜㅜ 재밌게 잘 보고 가요 ♡
6년 전
쮸블링
기요미님!!!!!그쵸 ㅠㅠㅠㅠ우리의 현생은 혐생 ㅠㅠㅜ너무 힘드네용 ㅠㅠㅠ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게 애타게 끊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기요미님 또 기다릴게용💕💕
6년 전
비회원206.93
작가님 물맨두예요! ! 고3 혐생 작가님 글 보면서 소소한 행복 얻어요 항상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 하지만 지훈이가 죽는 건 아니겠죠 ㅠㅠㅠㅠ 황형사님과 다니엘이 꼭 구하러 와주길 바라면서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물맨두님!!! 우리의 혐생 ㅜㅜㅜ고3마니 힘드시죠ㅠㅠㅠㅠ제글이 소소한 행복이라도 되기를 꼭 바랄게요!!!💕💕
6년 전
독자36
1010입니다~~
악 오늘 분위기가 무서우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범인 찾아나서기가 시작되는군요
ㅠㅠ지훈이가 정신 붙들고 같이 나가야하는데ㅜㅜ
여주도 안 다치고 민현이랑 다니엘도 안 다쳐야 되고ㅜ 범인이 여주가 있는 걸 알아서 이제 아떻게 되련지 너무 궁금해욧!!
급하게 찾아왔다고 하셨지만 퀄리티 보소..
넘나 재밌고 매번 오실 때마다 설레는 작가님 글입니다ㅎㅎ
사랑해욜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1010님!! 지훈이 구하러 또 왕자님들이 와야하는데 ㅠㅠ그쵸 ㅠㅠㅠㅠㅠ 크 범인이 여주를 알아서 그 부분을 걱정하시다니, 우리 독쨔님들의 추리 클라스에 또 감탄...💕 제가 더 사랑할래요❤️❤️
6년 전
독자37
작가님 안녕하세요 CR입니다. 이번화에 킬링 포인트는 황민현 형사님의 “네가 먹여주면 되지.”인것 같네요...역시 달달함의 대명사 황민현 형사님 답습니다. 다음화에서도 이런 킬링 포인트를 기대하며 물러가겠습니다. 다음화에서 뵐께요!
6년 전
쮸블링
CR님 ㅎㅎㅎ 역시 스윗황이잖아요 ㅎㅎㅎ 다음에도 킬링포인트 노력해볼게요💕💕
6년 전
독자38
세상에 작가님 밀키스입니댜 ㅠㅠㅠㅠㅠ 여기서 끊어버리시면 어덕하져 ㅠㅠㅠㅠㅠㅠㅠ 저 궁금해서 잠 못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밀키스님!!! ㅠㅠㅠㅠㅠ제 주특기잖어요 ㅠㅠㅠㅠ얼른 돌아오려고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39
녤니짱입니다!! 지훈이살아있구나ㅜㅜ아작가님 여기서끊으시면 오또케요...?으아아아아엉 오늘다니엘도꿈꾸는걸 황형사가알았네요 ㅎㅎㅎ심지어 사촌아니라닌까 손잡는거봐...어머어머 황형사넘귀여운데 제가데려갈래요.ㅋㅋㅋㅋㅋㅋ아 범인누군지넘궁금하네요ㅜㅜ담편도기다릴께요❤❤
6년 전
쮸블링
녤니짱님!!! 지훈이의 급박한 사건속에서도 스윗한 황형사랍니당 ㅎㅎ 담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비회원4.151
비회원으로 온 코난입니다!!! 오늘도 숨죽이면서 봤어요... 특히 바스락- 이 부분 정말 제 뒤에서 소리 들릴 것만 같았어요 지훈이가 무사해야할텐데 ㅠㅠ 오늘 드디어 다니엘이 사촌이 아닌게 알려졌군요!! 위기감?을 느낀 황형사님 귀여워요 ㅠㅎㅎㅎㅎ 오늘도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저번편 작가님 댓글..너무 감동받았어요 저도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저같이 하찮은 사람도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글 써주시는것만으로도 엄청난 활력이 되는걸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코난님!!! 긴장감을 느끼시면서 봤다니 뿌듯하네요 ㅎㅎㅎ 저도 늘 코난님덕에 감동받는데 비회원으로도 꼬박꼬박 와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6년 전
독자40
황제호빵입니다!!으어어어어ㅓㅓ 분명 여주가 범인과 다투는? 소리가 들렸을텐데 왜 다니엘이나 민현이가 도와주러 안왔을까요?ㅠㅠㅠ설마 범인이 미리 처리하고 여주를 마지막으로 처리한건 아니겠죠?ㅠㅠㅠ 범인이 일반인답지않게 뭔가 그...선수?? 유단자?? 라면 여주뿐만 아니라 민현이와 다니엘ㄷㅎ 조심해야될텐데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쮸블링
황제호빵님!!!이렇게 우리 독쨔님ㅁ들의 추리와 상상의 나래는 끝없이 펼쳐지고.....ㅋㅋㅋㅋ큐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수수님 ㅠㅠㅠㅠ제가 애타게 끊는거하나는 자신있답니다 ㅜㅜ
6년 전
독자42
크런키에요!!!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지훈이 큰일나면 안돼요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쮸블링
크런키님!!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게 애타게 끊기라서..ㅎㅎㅎㅎ 다음편에서도 만나요❤
6년 전
독자43
짱요에요..작가님 야기사 이렇게 끊으시기 있나요 ㅠㅠㅠ 하 ㅜㅜㅜ 저 잠 못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엉
6년 전
쮸블링
짱요님!!!!!애타게 끊기가 제 특기랍니다..ㅠㅠ❤
6년 전
독자44
랭입니다 ! 지훈이 찾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벌써 보낼 순 없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랭님!!! 지훈ㅇ ㅣㅜㅜㅜㅜㅜ보낼수없죠❤
6년 전
독자46
즈쿠에요ㅠㅠㅠ 지훈이가 아니란게 확실히 밝혀져서 기뻐했는데...다쳤어...ㅠㅠㅠ 범인은 도대체 누구길래 이런 짓을 하는걸까요 여주도 머리 부딪혔는데ㅠㅠ 지훈이랑 여주 둘 다 무사히 짠 하고 탈출해서 범인 잡았음 좋겠네요..여주 보자마자 살려달라는 게 아니라 자기 아니라는 걸 말한게...넘 슬프네요
6년 전
쮸블링
즈쿠님!!!모든 사건중 가장 오랫동안 범인이 밝혀지지 않는것 같네요 ㅜㅜㅜㅜ얼른 밝혀지길..❤
6년 전
독자47
[토깽]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안 받으시는 건 아니죠 ㅠㅠㅠㅠ? 제가 이제서야 이런 대작을 발견해서 야자 끝나고 꼬박 꼬박 2 시까지 정주행한 결과 2 일안에 전편을 다 보았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엉엉 💕💕 사실 주인공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경향이 있어서 사건사고 나오는 그런 글 취향이 아닌데 작가님 글은 그 취향을 넘으신 분임다 허허 ㅠㅠ 진짜 사건 하나하나 다 개연성 넘치고 아 그냥 저 되게 감동한 것 같아요 이제서야 읽게 되어서 넘 한탄스러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오늘부터 새 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우리 경찰 황 못 잃어 못 잃어... 안 사랑하고는 못 베기는... 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삼다 ❤️❤️❤️

6년 전
쮸블링
토깽님!!!반가워요 ㅎㅎ 암호닉은 늘 받고있답니다 ㅎㅎ 정주행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ㅠㅠㅠ 취향을 넘어서다니...ㅠㅠ너무 감동적인 칭찬이십니다 ㅜㅜㅜㅜㅜㅜ 앞으로 저랑 꼭 함께해주세용❤❤
6년 전
독자48
박참새짹입니다!
으아니작가님ㅠㅜㅜㅜㅜㅜㅜㅜ오셨군여!!!
근데 지훈이 죽는거아니죠ㅠㅠㅠㅠ여주도 무사한거맞죠ㅠㅠㅠㅠㅠㅠ혹시 여주 머리 부딫힌거때문에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다는 그런 스토리로 이어지는건 아니죠?...절대안됩니다 절대ㅠㅠㅠㅠㅠㅠㅠ쥬니도 죽으면안되요ㅠㅠㅠㅠ
하루종일 다음편기다릴거에요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박참새짹님!!! 으아니 ㅠㅠㅠㅠ박참새짹님오셨군영 ㅎㅎㅎㅎ 앜ㅋㅋㅋ우리 독쟈님들 상상력과 추리력이 날이갈수록 늘어갑니당 ㅎㅎ❤
6년 전
독자49
#0809이에요!!!!
아아아 이대로 지훈이 죽으면 안 돼요!!!!
절대ㅜㅜㅜㅜ지훈이가 범인 아니라는 것을 밝혀야 해요!!!! 제발 민현이랑 다니엘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

6년 전
쮸블링
#0809님!!!! 지훈이 죽으면 ㅇ나댕 ㅕㅜㅜㅜㅜㅜㅜ얼른 밝혀지겠죠..?
6년 전
독자50
[☆별☆]로 신청할게여
아 ㅜㅜㅜㅜ끊는거너무 ㅜㅜㅜㅜ아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6년 전
쮸블링
별님 반가워용 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
6년 전
독자51
작가님 달루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정말 끊기 능력이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십니다... 아 범인은 누구길래 저렇게 여주랑 복싱선수인 지훈이를 제압을 할까요..? 지훈이가 무사하기를 바라요ㅠㅠㅠㅠ 황형사님과 다니엘이 구해 줄 거라고...전 믿습니다...제발😂😂
6년 전
쮸블링
달루님!!! 제 유일한 특기가 애타게 끊기거든요...ㅎㅎㅎㅎ 범인이 아마 가장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은 사건이네용 ㅎㅎ 함께 범인끝까지 잡아주세용❤
6년 전
독자52
왜 알람이 안뜨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혹시몰라서 들어와봤는대 역시는 역시 글이 올라와있도라구요!! 작가님 진짜 연재텀 ㅠㅠ 사랑햐요 ㅠㅠㅠㅠ담편에서는 지훈이랑 여주랑 같이 나올수 았는거겠죠 ㅠㅠ 담편에서 봐요!! 아 저는 [홀롤로]입니더!!
6년 전
쮸블링
ㅜㅜㅜㅜㅜ홀롤로님!! 알람 혼낼래요 ㅜㅜㅜㅜㅎㅎㅎ 이제 제 연재텀까지 맞추시는 우리사이..❤
6년 전
독자53
채리봄이에요!!!!마지막에 이렇게 담화가 너무 궁금해지게 감칠맛나게 끊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 덩잘 담화가 너무나 궁금합니다!!!오늘도 작가님 글 잘보고 가요!!!
6년 전
쮸블링
체리봄님!!! 제가 잘하는데 애타게 끊기잖아요...ㅎㅎㅎㅎ다음화에서도 만나용❤
6년 전
독자54
어현이에요 !

아 작가님 진짜ㅠㅠ 안돼요 자까님 ,,, 우리 지훈이 ,,, 진짜 막 보는 내내 진짜 아 .. 정말 우리 지훈이 죽는 거 아니조,,?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후엥 진ㅋ자 무슨 첩보영화 보는 기분이기도 하고 스릴넘쳐가지고 후하 심장 두긍거리네야 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어현님!!!! 지훈이 ㅜㅜㅜ살려주세용ㅎㅎㅎ스릴넘치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5
충성충성입니다ㅠㅠㅠ 지후나ㅠㅠㅠ 찾아서 다행인데 빨리 구하러 와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범인 누구야ㅠㅠㅠㅠ 나쁘다ㅠㅠㅠㅠㅠ 오늘두 진짜 긴장하면서 봤어여ㅠㅠㅠ작가님 최고...ㅠㅠㅠ!! 충성충성 77 담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쮸블링
충성충성님!!! 지후니 빨리 구하러가요 ㅜㅜㅜ❤❤담편에서도 만나용❤
6년 전
독자56
지훈이 출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진짜 매번 고생 고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황형사님 니엘이가 빨리 찾아주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앜ㅋㅋㅋㅋㅋ여주는 매번 고생.....❤
6년 전
독자57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ㅏ 어쩜 딱 여기서 끊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안듀ㅐ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만나욧❤
6년 전
독자58
홈런볼입니다!! 작가님 매번 끊는게 드라마 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지훈이 찾아서 다행인데 살 수 있겠죠......??ㅠㅠㅠㅠㅜㅠ여주는 매번 고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스릴넘치고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당❤❤
6년 전
쮸블링
홈런볼님!!제 유일한 특기가 애타게 끊기거든요 ㅎㅎㅎ 다음편에서도 만나용 ㅎㅎ 감사해요 늘❤❤
6년 전
비회원4.155
플라이크예요 작가님! ㅎㅎㅎㅎ잠시 면담 가능하세요..? 우리 여주 자꾸 다치고 ㅠㅠ 민현이가 보면 또 얼마나 속상해 하고 또 나시만 입은고 보면 아이고...ㅠㅠ 쥬니도 여주도 다 무사 해야할텐데ㅠㅠㅠㅠ 가슴 쓸어내리면서 봤어요ㅠㅠㅠ ㅎㅎㅎ 이번 화도 재밌게 봤숩니당ㅎㅎ
6년 전
쮸블링
플라이크님 ㅎㅎㅎ앜ㅋㅋㅋㅋㅋㅋㅋ면담가능하세요 듣고 간담이 서늘했네요.....ㅎㅎㅎㅎ 제가 잘할게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푸린님!!!! 피흘리는 짤 마저도 잘생긴 지훈이죠 ㅜㅜㅜㅜ 그런 사건속에서 달달한 우리 스윗황이구용 ㅎㅎㅎ 저도 혐생때문에 요즘 글에 많이 신경을 못쓰네용 ㅠㅠ하지만 이렇게 늘 감동을 주시는 푸린님같은 독쨔님들 보러 꼭 들어올려 한답니당 ㅎㅎㅎ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제 혐생의 힘❤❤
6년 전
독자60
아ㅠㅠㅠㅠㅠㅠㅠ슌이에요!!아 이번에느느지훈이가ㅜㅠㅠ진짜ㅠㅠㅠㅠ너무 밀단쩔어요 작가님...완전꿀잼...
6년 전
쮸블링
슌님!!! 앜ㅋㅋ독쨔님과 밀당중..❤
6년 전
독자61
윙꾸예요
ㅠㅠㅠ지훈이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 작가님 흑흑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얼른 담편 보고 시퍼요 다녤이랑 민현이가 여주랑 지훈이 무사히 잘 구출해내길 바라면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쮸블링
윙꾸님!!! ㅜㅜㅜㅜ얼른 담편에서는 지훈이를 구출했는지 보여드릴게용❤
6년 전
독자62
씽씽이에요ㅠㅠㅠㅠ자까님 지훈이 엌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안돼요ㅠㅠㅠㅠㅠ살아야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살겠죠...?자까님이라면 살려내시리라 믿어요ㅠㅠㅠㅠㅠㅠㅇㅎ늘도 쟈밋게 잘읽고가요!!!완전 감질맛나게 끝내셨어요...궁금해서 잠못잘듯,,,,,자까님 사랑해요♥️♥️♥️♥️♥️♥️♥️♥️
6년 전
쮸블링
씽씽이님 ㅜㅜㅜㅜㅜ지훈이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ㅎㅎㅎㅎ 잠 푹주무시고 황형사 꿈 꾸세요❤❤❤❤
6년 전
독자63
@불가사리입니다 아ㅠㅠ 안돼ㅠㅠㅠ 지훈이 아니야ㅜㅠ 아니라는거 다 밝혀야함니다ㅜㅠㅠ 진짜 다니엘이나 민현이가 와서 구해줄거라고 믿슴니다ㅜㅠ 진짜 나쁜 사람ㅠㅠ 내가 혼내중거야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불가사리님!!! 안돼 ㅜㅜㅜ지훈이 ㅜㅜㅜㅜ 우리 왕자님들이 구해주겠죠 ㅜㅜ
6년 전
독자64
사막미년이에요!!!! 분명어제 신알신 뜬거봤는데 피곤해서 오늘 봐버렸,,ㅎㅎ 그래두 지훈이 구해야하는데ㅠㅠㅠㅠ 제가아는 다니엘이랑 황형사는 여주를 꼭 찾으러 올거에요!!!!!!!!
6년 전
쮸블링
사막미년님!!! 혐생은 참...ㅠㅠㅠㅠ피곤하실 땐 푹 주무시면서 황형사꿈을..❤
6년 전
독자65
배뽀작이에요ㅜㅜㅜ 항상 몸을 던지면서 일하는 여주ㅜㅜ 오늘도 스윗한 황형사님과 여주네요!! 작가님 지훈이ㅜㅜㅜ 지훈이 살려주실거죠? 믿어요 작가님 지훈이 건강하게 범인 아니라는 거 밝혀지겠죠!? 너무 궁금해요ㅜㅜ 작가님 글 항상 너무 최고됩니다ㅜㅜ 작가님 너무 죠아용!!!❤
6년 전
쮸블링
배뽀작님!!! 그러게요 ㅜㅜㅜㅜ몸이 남아나질 않을것같은 여주에요 ㅜㅜㅜㅜㅜ 다음화에서 얼른 만나용❤❤
6년 전
독자66
햄찌에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엄청 몰입하면서 봤더니 금방 마지막이더라구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6년 전
쮸블링
햄찌님 ㅎㅎ 전 몰입해서 봤다는 말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오늘도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67
쑥이입니다!
작가님,, 이렇게 다음 편이 기대되기 있기 입니까?..!!!
그나저나 지훈이는 죽지 않을거에요ㅠㅠ 꼭 억울함 풀어야죠ㅠㅠ..!

6년 전
쮸블링
쑥이님!!!!꺄 그럼 얼른 다음편 들고 올게요 ㅎㅎ감사해요❤
6년 전
독자68
아니 이랗게 극적인 상허ㅏㅇ이라니 지훈이 줄는 건 아니뵤 말도 안돼
6년 전
쮸블링
앜ㅋㅋㅋㅋㅋㅋ정말 극적인 상황인가 보군요!!!❤
6년 전
독자69
작가님 넬이에요!! 다음 이야기가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ㅠ 역시 지훈이가 범인이 아니였어요 지훈이가 죽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다니엘이 지하실에 여주와 지훈이가 갇힌 꿈을 꿔서 꼭 구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지훈이와 여주를 빨리 구해주길... 나시만 입고있는 여주를 보면 민현이가 무척 당황할것같아요!!
6년 전
쮸블링
넬님!!! 지훈이가 아니죠 그럼요 ㅠㅠㅠㅠㅠㅠ 우리 왕자님들이 또 얼른 등장해주겠죠 ㅎㅎ
6년 전
독자70
수다링입니다!! 지훈이가 잡혀있었던거군요ㅠㅠㅠㅠ꿈으로 지훈이가 잡혀있는 곳을 찾아낸 세명 모두 너무 멋져요ㅠㅠ으어 범인이 여주를ㅠㅠㅠㅠ지훈이를 찾았지만ㅠㅠㅠㅠ얼른 다니엘과 민현이가 여주와 지훈이를 구하러 와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범인도 꼭 잡길 바랍니다ㅠㅠㅠ나쁜사람ㅜㅜ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수다링님!!!지훈니 ㅜㅜㅜㅜㅜ 얼른 구하러 곧 왕자님들이 달려오겠죠!? ㅎㅎ 저야말로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71
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보다니,,, 혹시 아직 늦지 않았다면 [양갱2]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어제 처음 접하고 새벽까지 해서 겨우 다 읽었네요ㅜㅜㅜㅜㅜ 이번 편 역시 엄청난 몰입을 하면서 봤더니 어느새 끝나있더라고요! 끊는 타이밍을 아는 작가님 덕분에 궁금해서 오늘 잠은 다 잔 것 같아요,,,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편 기다릴게요! 지훈이의 억울함 꼭 풀어주세요우ㅜㅜㅜㅜㅜ
6년 전
쮸블링
양갱2님 바가워요 ㅎㅎㅎ 정주행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ㅜㅜ고생하셨어요❤ 얼른 다음편으로 돌아올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72
작가님!! 윤윤이입니다!! 지훈이는 어찌 되는 건가요ㅠㅠ 그 범인 놈 제가 잡아서 혼내주고 싶어여ㅠㅠ
6년 전
쮸블링
윤윤이님!!! 범인 혼내주세요!!!❤
6년 전
독자73
암호닉 받으시나요??
6년 전
쮸블링
그럼요~ 늘 받고있습니다 ㅎㅎ댓글로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6년 전
독자77
1025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74
자몽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지훈이도 너무 걱정되네요 빨리 다들 무사히 사건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6년 전
쮸블링
자몽이님~ ㅜㅜㅜㅜㅜ우리 여주와 지훈이 구하러 얼른 왕자님들이 달려와야죠 ㅜㅜㅜ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5
자까님 새벽이슬임미당!!우리 쥬니ㅠㅠㅠㅠㅠ 도대체 뭔 일인지 울 쥬니가 그렇게 됐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 끊는거 완죠니 달인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범인 당장 안 잡아도 좋으니까 미녀니랑 대니얼이랑 여주랑 쥬니 무사하게 나왔으면 좋겠네영ㅠㅠ 근데 진짜 자까님 글 끊는거 ㄹㅇ 너무 잘하셔요 그리구 여주의 고생길이 또 열렸군뇨... 민현이 여주랑 대니얼이랑 사촌관계 아니라니까 손 잡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아 진짜 끝까지 귀여운 황미녀이ㅠㅠ일교차 크신데 몸 조심하시구 벚꽃 진짜 예쁘지 않나여!!!!!!!!!!!!!!!!!!!!!!!집 오는길에 사진 많이 찍고 왔는데 자까님두 벚꽃지기전에 구경갔다오세용🌸🌸🌸
6년 전
쮸블링
새벽이슬님!!!!보고시펏써욥❤❤ 제가 또 애타게 끊는거는 자신있자나요...ㅎㅎㅎㅎ 저도 미녀니같은 남자랑 벚꽃구경 가고 싶은데...너무 헛된 꿈이겠죠 ㅜㅜㅜㅜ흙 그러면 새벽이슬님 저랑 한번더 보러가요❤
6년 전
독자76
작가님얼음이에용!! 드디어 지훈이를 찾고ㅠㅠㅠ 여주랑 지훈이가 거기서 무사히 빠져나와야할텐데 말이져ㅠㅠㅠ 나시차림인거 분명히 구출하고나서 황형사님 의식한댜,,,ㅋㅋㅋ 꺅>____>
6년 전
쮸블링
얼음님!!!! 지후니 ㅜㅠㅜㅜㅜㅜ앜ㅋㅋㅋㅋ우리 독쨔님들 추리력이 날로.....❤
6년 전
독자78
황소입니다ㅠㅠ아휴ㅠㅠ작가님ㅠㅠ현생에 치여서 이제야 글을 읽게 되네요ㅠㅠㅠ아흑..ㅠㅠ작가님 글보는게 제 삶의 낙이에옇ㅎㅎ 어제올라온것도 지금바로 볼게용ㅎㅎㅎ
6년 전
독자79
아진짜기대이상 입니다 매일♡♡
6년 전
독자80
지훈아 ㅠㅜㅜㅠㅠ 죽으면 안돼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지훈이 살려주세요 제발 ㅠㅠㅜㅜㅜ 안타깝고 안쓰럽고 ㅠㅜㅜㅜㅜㅜㅜ 혼자 무섭고 쓸쓸했을텐데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5년 전
독자82
ㅜㅠㅠ지훈아ㅜㅜㅜ꼭 살아야돼..!!! 아니면 누나 마음 찢어져ㅜㅠㅜ 황형사랑 다녤,,ㅜㅠ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독자83
하걱 저는 왜 이걸 지금에서야본겨죠ㅜㅠㅜㅜ왜ㅜ아무도 이걸 알려주지 않은거죠!?!?ㅜㅠㅠ 작가님 늦었지만 사랑해요..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워너원 [박지훈]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4 (부제:사랑하기)4 알로하 04.01 20:50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도서관 로맨스15 청추니 04.01 20:08
워너원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KakaoTalk 3 (+완결 관련 공지)55 김코튼캔디 04.01 18:47
워너원 [박지훈]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3 (부제:인정하기)2 알로하 04.01 18:29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캠퍼스 커플 FACEBOOK 33(+연재 관련 공지)63 미니부기 04.01 16:58
워너원 [워너원] 우리 둘 사이 1 너랑나랑우리둘.. 04.01 16:07
워너원 [황민현/강다니엘] 삼각형 032 윙크젤 04.01 04:58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6161 쮸블링 04.01 04:03
워너원 [워너원/김재환] 五年在 硏愛 中28 김코튼캔디 04.01 02:11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청춘의 결말 168 청추니 03.31 23:00
워너원 [박지훈]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2 (부제:피해다니기)6 알로하 03.31 18:31
워너원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572 김코튼캔디 03.31 01:34
워너원 [박지훈]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18 알로하 03.29 19:56
워너원 [박지훈]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pro2 알로하 03.28 21:55
워너원 [워너원/하성운/옹성우] 삐빅- 성덕입니다 J8 기룸 03.28 01:19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섹시한 황민현 0557 별나비 03.28 00:16
워너원 [워너원] 상황문답 (운동 Ver.) O26 참새의겨털 03.27 23:05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5181 쮸블링 03.27 18:37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캠퍼스 커플 FACEBOOK 3255 미니부기 03.26 23:25
워너원 [워너원/단편/옹성우] 또 옹성우, 결국 옹성우36 참새의겨털 03.25 23:13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청춘의 결말 1513 청추니 03.24 22:59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특별편)51 쮸블링 03.23 00:13
워너원 [워너원/하성운] 그 날의 벚꽃을 기억하세요?4 Lighter 03.22 23:59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섹시한 황민현 0447 별나비 03.22 23:40
워너원 [워너원/강다니엘/황민현] What Does The Fox Say? 1526 Lighter 03.22 01:33
워너원 [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청춘의 결말 147 청추니 03.21 00:09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4159 쮸블링 03.21 00:03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3:32 ~ 5/6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