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들은 제 아이디어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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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도 나올 예정이니 신알신을 추천해드려요 ^_^!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이별을 맞이하려고하는 너.
" 춥다, 먼저 들어가. 못데려다줘서 미안해. 가라, 잘 자고. "
장거리연애. 나 보러 왔다가 막차타고 가는 버스 안의 너.
한달 전 죽은 너와 한창 행복할 때 찍어뒀던 홈비디오 , 그 속의 너.
1년간의 사내연애 끝에 헤어진 우리, 그리고 우리의 회식자리.
헤어지고 한달뒤 몇번이고 고민하고 다시했을 네 두번째 고백을 받아줬을 때의 네 표정
"여보-, 나 저것좀 가져다 주면 안 돼? 손에 세제가 묻어서…"
"응? 아, 이거? 잠깐만, 끙차-"
6년 째 연애중, 항상 맨 얼굴로 만나다가 친구들 소개시켜준다해서 간만에 이쁘게하고 나갔더니 놀라는 남자친구
" 야, 너 여자친구야? "
" ㅇ..어? 응, 내 여자친구야, 인사해 짜샤. "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자친구를 보며 웃다 그녀를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트럭을 발견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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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나 모르겠네요!
추천과 댓글, 신알신은 사랑입니다 ㅠ♡ㅠ
+) 저장금지는 완결이 나면 풀어드릴 예정이에요!
++) 공지글에 암호닉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독방과 타 카테고리에 너무 많은 언급은 삼가해주세요ㅠㅠ 자기홍보로 오해받더라구요 내쿠크...ㅠ^ㅠ
++++) 사진과 사진 사이에 공백은 일부러 넓게 해놓은 것입니다 :) 더 나은 집중을 위해서요!
+++++) 독방에 제 글이 퀄에 비해 비싸단 의견을 반영, 5P를 낮췄습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