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ㅠㅠ 인기도 없는데 자주와서 귀찮죠??ㅠㅠ 그치만 너무 떨려서ㅠㅠㅠㅠ
종인이랑 몇시간전에 한 카톡인데 저 또 좋아하는 티 많이 냈죠???ㅠㅠ 너무 떨리고 좋고 그래서 친구한테도 카톡 했는데
냄새가 난다는데... 무슨 냄새가 난다는건지...ㅠ 이제 종인이 만나러 나가야 하는데ㅠㅠ 떨려서 미치겠어요ㅠㅠㅠ 2달 넘게 보면서 항상 떨렸지만 오늘이 제일 떨리네요ㅠㅠ 2달 동안 썸만 탄거 같아서 오늘 그냥 제가 선을 그을려고하는데ㅠㅠ 먼저 고백해도 괜찮을까요?ㅠㅠ 일단 갔다와서 마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