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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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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촛불 하나) | 인스티즈   

    

    

    

   

   

   

   

   

    

    

    

    

    

으응, 싫지. 니니 불편하지?   

예쁜 옷 입혀주는 동안에도 평소에 안 입던 옷이라 칭얼칭얼거리더니, 다 입고 나서도 옷에 달린것들 죄다 잡아 뜯으려고 하더라   

내가 안다는듯이 달래는데도 인상 팍팍쓰면서 싫다는 티 엄청내는데, 좀 편해질까 싶어 셔츠 단추 몇개 풀어주는데도 금방 다시 칭얼칭얼.   

이제 꽤 무게가 나가는 종대 안고서 계속 왔다 갔다거리다 간식이라도 주려고 잠시 내려놓는데, 내 품에서 떠나자마자 울먹울먹하더니 울음을 터뜨리는거야   

아들, 생일에도 뭐가 그렇게 서러워.   

옆에서 덩달아 안절부절못하던 남편이 결국 안아드는데, 불편한거 더 티내려는건지 오히려 더 서럽게 울더라   

내가 과자 손에 쥐어주니까 히끅히끅 대면서도 오물오물. 못살아, 우리 아들.   

우느라고 아빠 셔츠 어깨부근 엉망된것도 모르고 눈물에 젖어 촉촉한 눈으로 맛있게도 먹더라   

내가 놀래서 갈아입을래요? 하는데도 그저 아들에 정신 팔린 남편은 아니, 괜찮아. 하고 종대 머리 한번 쓰다듬었어   

    

    

    

    

    

    

    

"김종대, 엄마 봐. 엄마 오늘 엄청 예쁘지?"   

"어엄, 마-"   

"아이, 종대야. 엄마 그렇게 하면 화장 다 지워지는데"   

    

    

    

    

    

    

    

이거 봐. 종대 손에 다 묻었다, 그치.   

남편이 오물오물 끝까지 야무지게도 먹는 종대 고개 내 쪽으로 돌려주면서 엄마 예쁘지? 하니까 손 뻗어서 내 얼굴 만지더니 꽤 정확해진 발음으로 말하는데, 에그.   

작은 손에 화장 다 묻어버렸는데, 내가 종대 눈에 손바닥 보여주니까 뭐가 신기한지 뚫어져라 보고 있더라   

물티슈로 닦아주려니까 무슨 고집인지 주먹을 꽉 쥐고 펴 줄 생각을 안하는거야   

억지로 억지로, 한 손가락씩 펴서 꼼꼼히 닦아주니까 갑자기 기분 좋아졌는지 방긋방긋.   

어, 울다 웃으면 어떡해, 종대?   

남편이 웃는 종대 보면서 장난치는데, 알아들은건지, 뭔지. 아빠 얼굴 보면서 고개 도리도리 흔드는거야   

아니야? 뭐가 아니야?   

남편이 되묻는데 종대는 그저 고개만 도리도리.   

종대 때문에 다 번져버린 화장도 다시 고치고, 처음으로. 종대, 우리 아들 생일 축하해주러 갔어   

    

    

    

    

    

    

    

"...자기랑 있으면서 처음 해보는거 되게 많은것 같아요"   

"그래? 좋네"   

"뭐야, 끝?"   

"나도 처음 해보는거 되게 많아"   

"....진짜?"   

"당연한거 아니야? 나 연애도 몇번 못해봤다니까?"   

"그건 아직도 못 믿겠어"   

    

    

    

    

    

    

    

남편 말도 못믿으면서 지금 어떻게 같이 산대. 응?   

가는 길에 종대는 곤히 잠들었어   

혼자 불편한 옷에 끙끙 힘만 써댔으니, 잘 만도 하지.   

종대 조금 더 편하게 해주면서 문득 생각해보는데, 막연하게 남편이랑 있으면서 되게 처음해보는게 많은 것 같은거야   

살아가면서 중요한 처음이라는 단어는 다 남편한테 붙는것 같았어   

괜히 미묘한 기분에 작게 말하는데, 운전에 집중해서 그런건지 좋네. 하고 끝내버리는거야   

나도 종대 태어나고나서 한참을 종대가 먼저였으면서, 괜히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끝이냐고 하니까 아무렇지 않은 말투로 나도 처음해보는거 많아. 하더라   

기분 좋으면서, 괜히. 정말 괜히 다시 묻는데, 자기 연애 몇번 못해봤다고 말해줬어   

장난섞인 목소리로 그건 아직도 못 믿겠어. 하니까 억울한지 지금 어떻게 산대. 하고 툴툴거리더라   

내가 오늘 사람 되게 많아요, 거기서도 그럴거야? 하니까 또 종대한테 하듯이 한다고 더 툴툴거리고.   

어휴, 누가 아기처럼 하고 있는지는 생각 안하고.   

돌잔치 장소에 도착해서도 종대는 곤히 잠들어 있었어   

덕분에 나도 좀 쉴 수 있었지만.   

얼마나 혼자 낑낑댔으면, 피곤했는지 남편이 평소처럼 옆에서 자는동안 몇번을 건드리는데도 미동도 안하더라   

그렇게 자고 있다가도 하나 둘, 씩 사람들 웅성거리기 시작하니까 귀신같이 깨서는 제 몸에 있는 것들 빼내라고 칭얼대는데, 곧 낯선 공간 구경한다고 정신없어했어   

    

    

    

    

    

    

    

"니니야! 벌써 생일이야-?"   

"선배,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나야 잘 지냈지, 뭐. 와, 엄마 아빠 진짜 섞어 닮았네"   

"종대야. 안녕하세요, 해야지"   

"우으, 마마-."   

    

    

    

    

    

    

    

와, 이게 얼마만이야. 경리 선배보는데 반가워서 어떡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선배가 종대 얼굴 하나하나 뜯어가며 보더니, 볼 톡톡 치면서 엄마 아빠 진짜 섞어 닮았네. 하는데, 종대는 낯선 사람에 그저 내 팔만 꼭 잡았어   

애기가 낯을 많이 가려요.   

선배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다 그렇지 뭐. 하고 축하해. 하면서 종대 손 잡고 살짝 흔들어줬어   

회사 사람들도 오랜만에 보고, 친척분들도 오랜만에 보고.   

종대보다 내가 더 기분좋게 인사건네고 있는데, 사람들 사이로 혼자 우뚝 서있던 홍빈이가 나 보자마자 손 살짝 흔들고 오더라   

    

    

    

    

    

    

    

"야, 너 이제 나 봐도 안울어?"   

"야, 애한테 그럴래"   

"...얼마나 다행이야. 누나 덜 닮아서"   

"...야,"   

"니 눈에는 엄마가 제일 예쁘지? 그치?"   

"...나도 그런데"   

    

    

    

    

    

    

    

홍빈이는 거침없이 성큼성큼 종대 앞으로 오더니 너 이제 나 봐도 안울어? 하는데, 내가 핀잔주니까 나 슬쩍 봤다 나 덜 닮아서 다행이라고 하는거야   

이 씨. 누가 봐도 나 닮은 구석이 있는거 아는데도, 괜히 그런말 들으니까 약오르더라   

조금 꾹꾹 눌러담은 말투로 야, 하는데 종대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니 눈에는 엄마가 제일 예쁘지? 그치? 하는데 옆에서 작게 나도 그런데.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도 놀래서 옆에 보니까 회사 사람들이랑 인사하던 남편이 내 옆에 서서 홍빈이 보고 있더라   

갑자기 어색해진 분위기에, 내가 홍빈이 손에 들려있던 쇼핑백 보곤 아, 그거 선물이야? 하니까 멍해져 있던 홍빈이도 아, 어, 응! 하고 급하게 건네줬어   

종대야, 저 삼촌이 종대 장난감 되게 많이 사줬어. 고맙습니다, 하세요.   

종대한테 작게 말하니까 알아들었는지 안겨 있으면서도 고개를 푸욱 숙이는데, 아유 이뻐.   

홍빈이는 웃으면서 오냐. 하고 안으로 들어갔어   

    

    

    

    

    

    

    

"...왜 그래요!"   

"아, 아! 아파! 니니야, 보고 있어? 엄마가 아빠 막 때린다, 와."   

"아바, 어마-"   

"홍빈이 표정 못봤어요? 당황해ㅅ.."   

"내가 예쁘다하는데 무슨 상관이야"   

"...그래도, 아, 진짜!"   

"아, 아으. 여기 사람 많아요 여보"   

"아부, 마마아-"   

"야, 내가 정신이 없다, 정신이."   

    

    

    

    

    

    

    

홍빈이가 들어가자마자 왜 그러냐면서 아프게 때리는데, 아파하면서 곧장 종대한테 이르는거야   

둘이서 티격태격하고, 나한테 안긴 종대는 엄마, 아빠만 불러대고.   

목소리가 섞일대로 섞인채로 시끌시끌하고 있는데 수정이가 내가 정신이 없다, 정신이. 하고 말리더라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보는데, 대단한 계집애.   

자기는 아기 낳았는지도 모를 몸매로 예전과 별 다름없는 모습으로 있고, 옆에 자기 남편은 백일도 안된 아기 안고, 아기 용품 든 가방들고 낑낑대고 있더라   

상상도 못한 광경에 입을 떡 벌렸다가, 헛웃음짓는데 남편이 옆에서 풉 웃으면서 박대리님 가르키는거야   

너 나보고 잡혀산다고 그러면서 너는 그러고 사냐.   

남편이 놀리는데, 박대리님은 작게 ...그렇게 되더라. 하고 한숨섞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왜. 내가 더 안쓰러운지.   

    

    

    

    

    

    

    

"종대야, 동생이다. 동생."   

"우으?"   

"종대보다 더 작지, 아이 예뻐 해줘"   

    

    

    

    

    

    

    

내가 박대리님 가까이 가서 종대한테 아기 보여주면서 동생이라고 하니까 종대는 처음보는거나 다름없는 자기보다 어린 아기에 눈 동그랗게 뜨고 이리저리 보더라   

내가 아이 예뻐. 해주라니까 방긋 웃으면서 손으로 아기 쓰다듬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내가 어쩔줄 몰라하면서 흐뭇하게 보는데, 수정이도 마찬가지로 웃음지으면서 보더니 니네 그러다 조금 있으면 싸울거면서. 하고 혀 끌끌차더라   

수정이가 자기가 아기 데리고 집으로 데려오겠다고 약속도 하고.   

종대도 동생생긴게 좋은지 열매한테서 눈을 못떼더라   

사람들 좀 잠잠해지나, 싶을 때 쯤 어떻게 만난건지 어머님, 아버님. 아주버님이랑 엄마 아빠랑 같이 오는데, 세상에.   

혼자 앞장서서 세훈이가 걸어오는데, 언제 저렇게 컸대.   

아주버님이랑 어머님 아버님한테 인사드리고, 남편한테 종대 맡겨놓고 세훈이 보면서 너 내가 니 누나인건 알아? 하니까 웃으면서 내가 바보야? 하더라   

와. 오세훈. 진짜 많이 컸는데?   

    

    

    

    

    

    

    

    

".....진짜 많이 컸네, 오세훈"   

"처남, 이렇게 키 많이 크기 있어? 나보다 크겠는데?"   

"아, 오세훈. 너 그거 좀 보내지마. 게임 카톡"   

    

    

    

    

    

    

    

어린아이 커가는 모습보면 세월이 느껴진다던데, 진짠가봐.   

벌써 쑥쑥자란 세훈이 보면서 남편도, 나도 되게 멍해지는데 문득 매일 시도때도 없이 오는 게임카톡이 생각나서 말하니까 금새 애처럼 히히. 하고 웃더라   

핸드폰 생긴 이후로 지겹도록 오는 게임카톡에, 처음에 세훈이인거 보고 놀랐던것도 잠시.   

남매라는게, 금방 짜증나게 만들고 그러더라   

어쭈, 웃어?   

약하게 꿀밤을 먹이면서 말하는데, 그래도 히히. 그저 웃더니 종대보고 신기한지 한참을 보다 귀엽다. 하고 예쁘게 웃는거야   

한 번 안아볼래?   

이젠 종대 무게 못 버틸 그런 키도, 몸도 아닌것 같고. 계속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면서 내 근처 맴돌고 예뻐하는게 눈에 걸려서 안아보라니까 눈 동그랗게 뜨더라   

그래도 돼?   

물으면서도 기대 가득한 목소리인데, 내가 고개 끄덕이면서 살짝 안겨주니까 몸 뻣뻣하게 굳어서 어쩔줄을 몰라하다 다시 예쁘게 웃으면서 근데 좀, 무겁다. 하고 말했어   

 곧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힘들어하길래, 내가 다시 안아드니까 아, 계속 안고 있으면 안돼? 하고 징징.   

그러는것 보면 곧장 다시 또 아기같기도 하고.   

뭔가 경계선에 있는 세훈이 모습에 조금 낮설기도 했는데, 나도 모르게 금방 또 오구오구 예쁜 내 동생. 하고 있더라   

종대는 또 그새 잠들고, 겨우겨우 깨워서 돌잔치를 시작했어   

영상보여주는동안에, 종대가 정신없게 하는데, 그 와중에도 잠깐잠깐 본 영상갖고도 혼자 훌쩍훌쩍거렸어   

그러니까 수정이가 피식. 웃으면서 왜 우냐? 하고 입모양으로 벙긋거리는데, 내가 아니거든. 하니까 허, 하고 헛웃음 터뜨리면서도 왜 지도 울먹거리는데.   

괜히 울컥하는 마음 추스리는데, 종대가 빤히보다 작은 손으로 내 볼 쓸어주는거야   

    

    

    

    

    

    

    

"엄마 울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어마-"   

"자기 울어? 울어요?"   

    

    

    

    

    

    

    

종대가 나 부르는 소리에 남편도 놀란눈으로 보더니, 나 살짝 안아주면서 왜 울어, 하고 달래더라   

울음도 잠깐, 유쾌한 사회자분 말솜씨에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는데, 사회자분이 잠깐 저기 누구냐고. 아까부터 뭘 저렇게 사진만 찍으시냐고 하는거야   

아직도 잠에 취해서 하품하고, 조금 칭얼대는 종대 달래느라 제대로 못봤는데.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촛불 하나) | 인스티즈   

    

시선을 옮기니까 혼자 열중해서, 사회자분 말도 제대로 못들으시고 있는 아주버님 모습이 보이더라   

나도 모르게 풉, 웃는데 주위사람이 눈치주니까 그제서야 네? 네! 하고 대답하는데 나오라니까 내 빼시다가 눈치 보면서 쭈뼛쭈뼛 나오셨어   

사회자분이 사진만 찍지말고, 종대한테 하고 싶은 말 하라니까 마이크쥐고 안절부절, 못하시다가 여러 사람들 눈치보고 조심히 말하기 시작하시더라   

어, 음. 종대야 아프지말고. 생일축하해. 아빠말보다 엄마 말 잘 들어야 하고.   

되게 잘 얘기하셨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저 정도.   

마지막에는 남편하고 나 번갈아보더니 장난섞여서 아빠말보다 엄마 말 잘들어라고 하는데, 남편이 그 말에 떨떠름한 표정지었어   

아주버님은 남편 표정보더니 아, 너도 해. 하고 마이크 건네는데, 남편은 싫다고 마이크 밀어내더라   

    

    

    

    

    

    

    

"왜, 너 할말 많잖아"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촛불 하나) | 인스티즈   

    

"뭔 소리야"   

    

    

    

    

    

    

    

둘이서 티격태격, 하다 결국엔 마이크 잡더니 한참을 뜸들이다, 앞으로도 잘 살자. 나랑, 하면서 나랑 눈 마주치고, 아빠랑. 하면서 종대랑 눈 마주치고.   

귀가 빨개져선 더 못하겠다고 마이크 내려놓는데, 사회자분이 그걸로 한참을 놀리셨어   

물론, 나도 뭐야, 방금 그거? 하면서 놀리니까 더 귀 빨개져선, 아 몰라. 하고 내 눈 마주치지도 못하고 종대만 계속 보더라   

나도 겉으로는 그랬으면서 오랜만에 설렜던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새겨지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혼자 묘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데, 사회자분이 오늘 누구 생일이죠? 하니까 종대가 갑자기 손을 번쩍 드는거야   

요즘 뭐만 하면 저요! 하는걸 남편이 가르쳐서, 집에서 둘이서 내내 그러고 놀더니.   

작은 팔 우뚝 드는 모습에 나도 웃음이 터지고, 사람들도 웃음 터지고.   

사회자분이 그쵸? 종대 생일이죠? 하면서 돌잡이상 들고오는데, 종대는 벌써부터 자기 장난감이라고 좋다고 웃으면서 막 손대려고 하더라   

결국엔 남편이 안아들고 있다, 돌잡이상에 올려주니까 앉아서 이것저것 만져보더니, 결국엔 마이크에 손 대는데, 내가 볼땐 그냥 입에 넣기 쉬운거 고른것 같았어   

둥글둥글해서. 자기 갖고 놀기 딱 좋은거 집어들고 노래나오니까 좋아라, 하고 들썩이더니 아니나다를까 입에 넣고 이도 몇개 없으면서 앙, 물고 있더라   

내가 마이크 뺏어들어서 물티슈로 닦아 주려니까 손 높게 뻗으면서 달라고 하는데, 내가 잠시만. 지금은 안돼. 하니까 예전같았으면 칭얼댔을텐데 얌전히 기다렸어   

꼼꼼히 닦아서 주니까 신나서 자기만한거 들고 여기도 물어봤다, 저기도 물어봤다. 하는데, 그때부터 자기 생일잔치는 뒷전이더라   

경품추첨도 하고, 마지막으로 인사도 하는데 종대는 어느순간 장난감 마이크 손에 꼭 쥐고 꾸벅꾸벅 졸고 있었어   

사람들이 다 떠나갈때까지 곤히 자는 종대에, 그냥 옷 편하게 해주고 그대로 집에 와서 재우는데 감회가 새롭다. 는 말이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 것 같더라   

    

    

    

    

    

    

    

"오늘 피곤하죠?"   

"응? 아니, 괜찮아요"   

"...종대랑 같이 자요"   

"자기는?"   

"종대 이유식 만들어 놓고 자야해요"   

    

    

    

    

    

    

    

그럼 난 자기랑 같이 잘래.   

남편은 옷 갈아입지도 않고 수트입은채로 쇼파에 몸을 기대는데, 언뜻봐도 피곤한 모습에 종대랑 같이 자라니까 눈 느리게 깜박이면서도 나랑 같이 자겠다고 하더라   

그럼 옷갈아입고 있어요.   

먼저 자라고 몇번이 얘기해도 듣지않는 남편에 결국 그럼 옷 갈아입고 있으라니까 고개 끄덕이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옷 갈아입고 나오더니 내 옆에서 알짱거리는거야   

정신없게 하지말고 가라는 내 말에 옆에서 입을 삐죽이더니 갑자기 뒤에서 안아왔어   

왜 이래요, 위험하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안밀어내니까 푸스스 웃으면서 맨날 종대만 안아주잖아. 하고 장난반, 투정반 섞인 목소리로 말하더라   

    

    

    

    

    

    

    

"어, 근데 자기 살쪘어?"   

"...내 몸에서 니니 나왔거든요"   

"...아닌데, 니니 낳았을때보다 더 찐 것 같은데"   

    

    

    

    

    

    

    

씨이. 안그래도 수정이 몸매보고 조금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장난인 줄 알면서도 괜히 저리가. 하고 밀어내니까 급하게 에이, 장난이지. 장난. 자기야, 응? 하고 다시 붙어오더라   

계속 안고 있다, 아무말 없는 나보고 목덜미에 뽀뽀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하지마. 하고 밀어내니까 내 몸 돌려서 자기 입술에 뽀뽀하게 만들었어   

나도 모르게 비실비실 새어나오는 웃음에 몸 돌리려니까 아예 허리 단단히 잡더니 깊게 입 맞추려고 하는데, 옆에서 아부-.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도 놀라고, 남편도 놀라서 크게 몸을 움찔했다 쳐다보는데 종대가 아장아장 걸어오고 있...걸어오고 있어?!   

나보다 남편이 먼저 옳지, 니니 이리오세요. 하면서 더 걷게 만드는데, 손 크게 휘적이면서 한 세걸음 가다말고 이내 주저 앉아버리더라   

최근에 계속 곧장 일어서긴 잘 일어섰는데, 걸음은 못 떼더니.   

신기한 마음에, 기특한 마음에 종대한테 달려가듯이해서 붙잡고 뽀뽀. 하니까 예쁘게 뽀뽀하는데, 얼굴 가득 웃음이 피어오르더라   

아빠도 뽀뽀.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촛불 하나) | 인스티즈   

    

남편이 바닥에 누워서 종대 머리 만져주다 뽀뽀해달라니까 야무지게 두 손으로 얼굴 잡고 쪽 소리나게 뽀뽀해주는데, 너무 예뻐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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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하셨는데 오타가 있으셔도 일단 그대로 적어 놓을게요. 확인 꼭꼭 해주셔야 해요!
비회원분들은 댓글 보이는대로 추가 해드릴게요!   


생각보다 연하남을 다들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좋습니다만! 흐흐.)

사실 이글 완결 타이밍을 못찾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은 살살 연재를 같이 해야할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암호닉은 나중에 따로 받는 글 올릴예정입니다 :)   

아, 아기 종대는 저도 참 보고 싶은데요..ㅠㅠㅠ(끙끙)   

여러분 월요일이라고 우울해하지말고! 시험기간이라고 우울해하지말고!   

어차피 지나갈 것들이에요 전부다 :)   

우리 함께 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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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 표현 지적은 거침없이 박력넘치게 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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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유ㅠㅠㅠㅠ설레라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10년 전
독자2
갸또
10년 전
독자3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하고 행복한 가족이 어딨습니까ㅠㅠㅠㅠㅠㅠ수정이도 아기 잘 낳아서 다행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도 많이 큰거 같으니까 안심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ㅈ ㅣㄴ짜ㅠㅠㅠㅠㅠㅠㅠㅠ와..완결 아니죠? 종대 말하는거두 보고싶고 수정이랑 찬열이 얘기도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새로운 연재작 (맞겟져...^^..)두 기대되구 암트ㅡㄴ 여러모로 작가님 사랑합니닷ㅅㅇ
10년 전
독자3
노란우산♥
10년 전
독자160
이제 마음놓고 읽을 수 있다니.(감격)
우리 종대ㅠㅜㅠㅜ제가 구독료는 내놓고,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못 봤네요.이렇게 귀여운 종대를ㅠㅜ공부하다 봤으면 엄청 빠졌겠어요. 남편이랑 너무 귀엽게놀아서8ㅅ8심장어택. 저요저요!도 그렇고 종인이가 엎드리니까 따라서 엎드렸던 것 까지.에구 우리 종대 너무 예뻐요.낯가려도 방긋 잘 웃는 것 보면 순한 아이인 것 같아요.
부부가 교육도 예쁘게 잘 하구.종인이는 언제나 홍빈이를 무안하게 하네요.찌릿찌릿..홍빈이가 항상 부담스러울듯 해요.
그래도 종대예뻐해주고,성격도 좋고 멋있는삼촌!종인이도 질투는하더라도 홍빈이 좋아하겠죠^0^
이 글이 벌써 한달이되어가다니..정신없는 한달이였네요. 그럼 다음 글 읽으러..!

10년 전
독자4
6002
10년 전
독자5
아ㅠㅠㅠㅠㅠ 종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종인이도 너무 설레고ㅠㅠㅠ유ㅠㅠ으아ㅏ아ㅏㅏㅠㅠㅠㅠ 그나저나 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ㅠㅠㅠ 썰 몇개 더 풀어주고 가세요ㅠㅠㅠ유ㅠ유ㅠㅠ
10년 전
레밍
종대가 조금 더 자라서 이야기는 풀어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랑 동생이 어릴때 사고친게 한 둘이 아닌데, 그걸 다 풀기에는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적당히 쓰고 마무리지어야 하는데...그 마무리 타이밍을 못잡겠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아ㅠㅠㅠㅠ 그러시구나ㅠㅠㅠ유ㅠㅠㅠㅠ 썰이 몇개가 나오든 상관은 없는데 완결은 아련아련 이런거 말구 햅피!!!!!!! 나는 해피다1!!!!!!해피해피!!!!!! 이렇게 훈훈하게 끝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마무리를 지으시든 레밍님이 선택하신 그 타이밍이 적절한 때 일꺼에요!!ㅎㅎㅎ 그때까지 열심히 읽을게요!! 애정해요♥
10년 전
독자6
뽀로로
10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드디어돌잔치를했네요ㅠㅠㅠ제가더감격스럽네요ㅠㅠㅠ종대야축하해ㅠㅠ이누나가축하해줄게ㅠㅠ내일월요일이라서벌써부터월요병걸릴태세였는데작가님이싹~없애주셨네요ㅎㅎㅎ아!작가님브금제목뭔가요??노래너무좋아요ㅠㅠ
10년 전
레밍
100% V - 예뻐서 그래
입니다! :)

10년 전
독자7
뚱이
10년 전
독자11
뚱이에요!!귀여워요ㅠㅠㅠㅠㅠ둘다ㅠㅠ내일월요일이고ㅠㅠㅠㅠㅠ시험대비시작해서우울하고너무싫었는데작가님글보니까괜찮아지네요ㅠㅠㅠ작가님도힘!힘!힘!완결이얼마안남아서아쉬워요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8
어구오구ㅜㅜㅜ종대ㅐ생일추카해ㅐㅐㅎ하핳ㅎㅎㅎㅎ하하하이거완결나몀슬플거같어ㅠㅠ
10년 전
레밍
저도 애착 많이 간 썰이라서 완결이라는 말 쓰면서도 묘해요..으으!
10년 전
레밍
아, 열매 이름 묻는다는걸 깜빡했네요 ㅇ0ㅇ....
10년 전
독자9
아둘다너무귀여워......ㅠㅠ사랑스럽다진짜ㅠㅠㅠㅠㅠ아유이쁘니들
10년 전
독자10
알로에에요!!!ㅠㅠ아고 ㅈ종대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우리 종대ㅠㅠㅠ왜 이리 귀여운지ㅠㅠㅠ종인도 귀엽고ㅠㅠ저런 남편 어디없나요ㅠㅜ중간에 찬열이...ㅋㅋㅋㅋㅋㅋ아 찬열이 완전 붙잡혀 사네요ㅋㅋㅋㅋㅋㅋ근데 완결...ㅠㅠ완결나면 슬플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도 안해봤는데ㅠㅠㅠㅠㅠ작가님 의견이라면 그냥 따를게여....흐구류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2
뚱이
10년 전
독자13
바이블이에요!! 벌써 종대 돌잔치라니 종대 너무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곧 완결이라니ㅠㅠㅠㅠ사이정말 안좋던 그때부터해서 벌써 종대가 돌이라니..!부장님썰을 못보는건 너무아쉽지마뉴ㅠㅠㅠ 그래도 연하남으로 다시 오신다니 다행이에요!! 부장님이랑은 위로 한참차이나고 연하남이랑은 아래로 한참차이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절자꾸 망상에 젖어들게하시네여 허헣ㅇ..//
10년 전
레밍
사실 연하남을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몇살차이로 할까. 생각이 많다가 아예 아홈살 차이 시리즈로 가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종대랑 종인이랑 둘다 너무 예쁘네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중간 짤들 보면서 막 상상도 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기 예쁘게 키웠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는 애를 낳아도 몸매가 예쁜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너란 정수정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5
ㅠㅠㅠㅠ설렘설레뮤ㅠㅠ우리종대가 더 설레는 이우는 철컹철컹
10년 전
독자17
바밤바) 아이구 오구오구 우리 니니 이제 걸어다니는거야?
10년 전
독자18
ㅠㅠㅠㅜㅜㅠㅠ좋네요ㅠㅠㅠ행복한가족ㅠㅜㅜ너무좋아요ㅠㅠㅠㅠ종대야ㅠㅠ
10년 전
독자19
루루 !!오구 ㅠㅠ니니ㅠㅠ이제돌이야?ㅜ종대ㅜㅜ오구ㅜㅜ걷기도하고 ㅠㅠㅠ다컷네 ㅠㅠㅠㅠ오구오구 ㅠㅠㅠㅠ벌써완결타이밍인가ㅠㅠㅠㅠ연하도.. 좋죠 ㅎㅎㅎ
10년 전
독자20
옥타곤이에요!!!!!!김종인진짜....짤씽크.ㅜㅜ보면서너무 설렜어요ㅠㅠㅠ 왜그래진짜ㅜㅜㅜ 저도빨리결혼하고 애기낳고싶어요ㅠㅠ
10년 전
독자21
니니가 벌써 걸어다니고ㅠㅠㅠㅠㅠㅠ 다컷네 우리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종ㄷ대다컷네ㅜㅜㅜ완결타이밍은 깔끔하게!동생까지?ㅋㅋㅋㅋㅌ
10년 전
독자24
디즈니
ㅠㅠㅠㅠ진짜 이글만은 절대완결안났으면...ㅠㅠㅠ계속 일상생활소재로 연재해주셨으면좋겟어요ㅠㅠㅠㅠ진짜 제가꿈꿔왔던 결혼생활!!!

10년 전
레밍
완결을 깔끔하게 지을지, 아님 다른썰 연재하면서도 간간히 올릴지....후자가 더 나을까요?
10년 전
독자42
그 연하남썰 연재하시면서 같이 해주시면안될까요ㅠㅠㅠ? 진짜 일주일의 낙을 이글로살아가요 엉엉ㅠㅠㅠㅠ
10년 전
레밍
일단 같이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있을게요 그럼! :) 어차피 연하남썰은 이렇게까지 행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진못할것같긴해요..
10년 전
독자25
쪼꼬미입니다!!! 오모오모 종대가 벌써 돌이구나아!! 어디 누나 통장 잔고 좀 보고 우리 종대 돌반지 좀 해줘야겠닼ㅋㅋㅋ
10년 전
독자26
철컹철컹누나/으아 달달해요ㅠㅠㅠㅠ그리고 종대는 마이크를! 잡았네요! 그래서! 가수가 되는건가여!?ㅋㅋㅋㅋㅋㅋ어찌되었든 항상 잘보고갑니닿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7
테라피에여ㅠㅠㅠㅜㅠㅜㅠ어유 ㅠㅠㅜㅜㅠ보기만해도 할미 웃음나네여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종대 귀여워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종인이 가정적이여서 더 설레요ㅜㅜㅜㅠ
10년 전
독자28
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ㅜ이렇게 종대커가는거 계속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배뿌예요! 벌써 니니가 돌이네여..얼마 안 있으면 니니동생도 생길거라 믿어요ㅎㅎ 애기랑 종인이랑 너무 훈훈해서 저까지 엄마미소짓게되네여 ㅎㅎ
10년 전
독자30
종대가 돌이라니ㅜㅜㅜㅠㅠ종대너무귀어워요ㅜㅜㅜㅜ종대야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
10년 전
독자31
햇반이에요!!ㅠㅠ뷰ㅠㅠ벌써이글도막바지를향해가다니ㅠㅠㅠㅠ종대야 생일축하해!!세훈이가큰다는게 뭔가안믿겨지지만 ...ㅋㅋㅋㅋㅋ잘크죠완전!! 어깨도 딱 벌어지게 잘클것같아요!!!
아 백현이연하남 ㅠㅠㅠㅠㅠㅠ 완전잘봤어요!!! 짱짱 재밌을것같아요!! 앞으로 둘다 잘 볼게요

10년 전
독자31
잘 봤어요! 근데 위에 오타 난 것 같아서요.
종대보다 내가 더 기분좋게 인사건네고 있는데, 사람들 사이로 혼자 우뚝 서있던 홍빈이가 나 보자마자 혼 살짝 흔들고 오더라 이 부분에 혼이라고 쓰여 있는게 오타 맞나요?

10년 전
레밍
수정했어요! 퇴고를 미처못한터라 오타가 있을거라고 생각은했는데..에그....감사합니다 :)
10년 전
독자37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2
으엉 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설레여ㅠㅠ설레쥬금 ㅠㅠㅠㅠ아가종대는저돞보고싶은데말이져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ㅠㅠㅜ스파게티에여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ㅜ완전 짱짱 설렌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거 벌써 돌이라니ㅠㅠㅜㅠㅜ 벌써 걸음마 떼는거야ㅠㅠㅠㅜ!?!?! 우리 종대ㅠㅠㅠㅠㅠ 우쭈쭈쭈ㅠ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 썰이 완결난다면.... ㅇ아.... 생각하기도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처음부터 꼬박꼬박 봐왔던 글이라 더 애정? 이가는건 안비밇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부장님썰이 끝나도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 다른 차기작도 기대할게옇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4
과일빙수에여ㅠㅠㅠㅠㅠㅠㅠ어머ㅠㅠㅠㅠㅠㅠ종대 왜이리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새싹이에요!!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그런 종대 저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 성장해가는데 왜이리 긔엽고 좋은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체리에요!! 기다리고 있었쟈나여ㅠㅠ 이거 완결하면 전어떡하져ㅠㅠ으앙ㅜㅜ 와 종대 벌써 돌이군녀!!!! 걸음마도ㅠㅠㅠㅠ 이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참 애잔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40
야하..♥쌍디에요! 종대 돌ㅠㅠㅠㅠㅠ벌써ㅠㅠㅠ 이유식만들때 왜이리 설레죠..?ㅎㅎㅎㅎㅎ좋아요좋아요 이집은 늘 달달하네여♥
10년 전
독자41
비타민이에여....종대 돌잔치더하고....오그오그ㅠㅠㅜㅜㅜㅜㅜㅜ걸어오다니ㅠㅠㅠ세훈이도 커가고ㅠㅠㅠ열매도크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애니에요! 헝ㅜㅜㅜㅜ좋다ㅜㅠㅠ설렌다ㅜㅜㅜ우와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라임이에요!!종대야 아니 니니야 예쁘게 커서 이다음썰의 주인공이 되려무나 허헣헣헣헣ㅎ헣ㅎㅎ
10년 전
독자45
으아펭귄이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참말로 ㅠㅠㅠㅠㅠㅠ 진짜 애기바보는 사랑입니다... 어쩜 아기를 낳아도 저커플은 연애중인가봐요진짜... 이젠 질투도 안나는 입쁜커플 ㅠㅠㅠ♡♡
10년 전
독자46
봄이예요!!!! 으아ㅜㅜㅜㅜㅜㅜ종대너무귀여워요ㅜㅜㅠㅜㅜㅜㅠ종인이도 너무다정하고ㅠㅜ이부부는티격태격하는게그렇게귀엽더라ㅜㅜㅜㅠ ㅜ
10년 전
독자47
스무디킹
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뇨ㅠㅠㅠㅠ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요 부댱님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초코송이에요
으아아 니니가 벌써 돌잔치를 하다니 왜 내가 대견하죠?ㅜㅜ

10년 전
독자49
아종대야ㅠㅜ.ㅠㅡㅠㅠㅠㅠㅜ너왜이렇게귀여워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진쩌
10년 전
독자50
됴로로에요 으앙 종대야ㅠㅠㅜㅜㅠㅜㅜㅜㅜ 오구오구 이 귀여운 생명체를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 와 진짜 항상 이부부는 제 워너비 결혼생활을 보여주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볼때마다 항상 엄마미소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이거 완결되면 저 울다 쥬금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잘 보고가요.하트하트
10년 전
독자51
알쏭입니다ㅠㅠㅠㅠ 월요일날이런힐링글이라니ㅠㅠㅠㅠ 그리고 완결이라뇨 안되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제힐링힐링할글이이제안온다니...★ 바람직하지못해요..★ 찬열이는 수정이한테완전꽉잡혀사네ㅋㅋㅋㅋㅋㅋ 잘살고잌ㅅ는거같아서 좋다 종인이도 여주도!!
10년 전
독자51
딸둥이에여 잘보고가염
10년 전
독자52
세젤빛입니다!! 종대가 우리 니니가 나날이 크는 모습에 흐뭇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뭉클한게ㅠㅠㅠㅠㅠㅠ벌써 걸어다니고 말도 잘하고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엄마가 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연애보다견혼썰이더설레요ㅠㅜㅜㅜㅜ물론둘다설레지만!결론은작가님짱짱맨입니당
10년 전
독자54
어휴 너무좋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142왜제가 종댜키루는기분인디ㅠㅠㅠㅠ종댁가 걸오오구있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로운이에요 요즘 너무 우울우울에 빠진듯.......☆★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닷!
10년 전
독자57
허거덕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셋이 되니 한번 분위기 잡기도 어렵네어ㅠㅠㅠㅠㅠㅠㅠㅠ하......둘은 더 달달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종댜가 방해하다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두근두근거랴 ㅠㅠㅠ 결혼해더 설래거 애기가 있어도 설래 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ㅜㅜ개설레모ㅠㅜㅜㅜㅜㅠㅜㅜ
10년 전
독자60
드뎌 돌이네요ㅎㅎ 동생계획은....ㅎㅎㅎㅎ
10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저도 저런가정 갖고싶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찡긋)이예욯ㅎㅎㅎㅎㅎ 진짜저렇게 종인이처럼 다정한남편이 잇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다정해요ㅠㅠㅠㅠㅠ완전달달달...ㅋㅋㅋㅋㅋ진짜 행복한가정인거같아욯휴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왜이리기엽냐ㅠㅜㅠ저중간에종인이짤매우설렙니다작가님 아 하트어택당햊ㅎㅇᆞㄱㅇᆢ
10년 전
독자64
설렐라ㅜㅜㅜㅠㅠㅠㅠㅠㅠ수정이는ㅋㅋㅋㅋㅋ변함아뵤다니ㅜㅜㅜㅜㅜㅜ부러웡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둥이탬이에요 마지막에ㅜㅜㅜㅜㅜ대박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캐 먼가 상상하는결혼생활? 취적? 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6
종인이뽀뽀예요 0ㅠㅠㅠㅠ00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살레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왤케일콩달콩하죠......달닿해쩔어죽을거같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수정이아기낳아서 종대랑아기랑놀면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긔여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8
모카입니다.
아구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ㅜㅜㅜ역시나ㅠㅠㅠㅠ돌잡이에서ㅠㅠㅠㅜㅜㅜㅜ마이크를 접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본능은 어디안가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운거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글리소♥에요 ㅠㅜㅜㅜㅜ오구오구우리종대니니가벌써돌이에요 연애결혼임신 ㅜㄹ산에 돌이라니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시간참빨라요그죠?
10년 전
독자69
으아 설렌다 ㅜㅜㅜㅜ종대도 너무 귀엽고 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0
푸틴이에요! 아 벌써 돌이라니 ㅠㅠㅠ 이런 사랑스러운 가족이 또 있을까요 ㅠㅠ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71
ㅋㅋㅋ이와중에 수정이 몸매는 변함이 없고 찬열이는 잡혀산다 .. ★
10년 전
독자72
ㅊ츄파츕스! ㅠㅠㅠㅠㅠㅠㅠㅠ5959 우리 종대 한살되쩌여??ㅠㅠㅠㅠㅜㅜㅜㅠㅜ폭픙감동 뭔데 내 사촌동생이 이만큼 자란거 같고 막 그렇져?ㅠㅠㅠㅠㅠㅠㅠ말하고 걷는데 이뻐듀금 ㅠㅠ♥♥ 그리고아들바보 니니도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 애아빠가 이렇게 설레고 그러면 감사합니다♡ 마이크대고 ㅡ짧게 얘기하는데..저 설렘사할뻔 했어요ㅠㅠㅠㅠㅠ준면 아주버님ㅋㅋㅋ도 조카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더♥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작까님 굿밤:)
10년 전
독자73
산딸기예요!
아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한테 장가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아 정말 설레요ㅠㅠㅠㅠㅠ 이글만 보면 결혼하고 싶어지고ㅠㅠㅠ 작가님 최고!! 오랜만에 나온 세훈이도 반갑네요~
10년 전
독자75
별똥별이에요! 진짜 작가임 글 읽고 있으면 뭔가 많이 상상이 되면서 꼴기꽁기해네요..
10년 전
독자75
뭉이에요ㅠㅠㅠㅠㅜ
완결이 뭐죠ㅠㅠㅠ먹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내지말아요ㅠㅠㅠㅠ이댄소 그냥 평생연재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어떻게 종대있는대도 이렇게 설레는지ㅠㅠ우리니니는 이뻐요~~^^

10년 전
독자77
짜요짜요/아진짜ㅠㅠㅠ결혼하고 싶어요ㅠㅠㅋㅋㅋㅋ니니부부처럼만 살아도 진짜 잘사는건데...준면이는 조카바보인가봉가ㅎㅎ
10년 전
독자78
촛불이에여ㅠㅠㅠ아 설레ㅠㅠㅠㅠㅠㅠ겁나설렌다징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저런남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잡초입니다ㅠㅠㅠㅇ아아세상에ㅜㅠㅠㅠㅠ마지막에종대가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ㅠ퓨종대야픂ㅍ퓨ㅠㅠㅠㅠㅠㅠ저규ㅣ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ㅠ돌잔치까지잘끝났네예ㅠㅠㅠㅠㅠ수정이도애기낳고ㅠㅠㅠㅠㅠㅠㅍㅍㅍ다행이예요ㅠㅠ
10년 전
독자80
고기만두입니다ㅋㅋㅋㅋ엄마아빠 좋은시간 방해한 니니는 밉지만!!!걸음마ㅠㅠㅠㅠ얼마나 귀여울지ㅠㅠㅠㅠ아구아구 우리 종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앙쀼에요! 어누 장잘해라ㅠㅠㅠㅠ부방님이고뭐고 그냐당달하쟈냐ㅠㅠㅠㅠㅠㅠ 이젠 반말해도 어색하지않을듯 허허 종대 첫돌 축하하고! 무슨 결혼한지 몇년이지났는데 왜이리 달달하죠...ㅠㅠㅠㅠㅠ 나도 저런남자랑결혼하도싶다. 잘읽고가용~
10년 전
독자82
아아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10년 전
독자83
아쿠.... 종대야 너무 귀엽다 ......많이 자란 세훈아 ...... 누나꺼할래....?ㅋㅋㅋㅋ 철컹철컹
10년 전
독자84
대다에요! 니니의첫돌!축하합니다~ㅎㅎㅎㅎ 결혼하고도꽤지났는데이커플은아직도너무설렘설레뮤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크게다투는일없이잘살았으면좋겠어요! 글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85
니니야.... 20년만 기달려.... 우리 최고의 연상연하 커플이되는거야.....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은팔찌) 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ㅍ종대야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거아니니ㅠㅠㅠㅍ
10년 전
독자87
헐 ㅠㅜㅠ종대야ㅠㅠㅠ마이크라니여 저아이는커서 메인보컬이될지어니...ㅠㅠㅜㅜ
10년 전
독자88
으앙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종대는 쑥쑥 잘 자라나고있네요
10년 전
독자89
아이크림 입니다:) 아, 진짜 우리 니니ㅠㅠㅠ 귀엽네요니니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그종대의아빠인 종인이도 귀여버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사랑스러운 가족..ㅠㅠㅠㅠ 진짜 완전 사랑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90
아유이뻐라ㅠㅠㅠㅠㅠㅠ니니는날이갈수록잘크고이뻐지고ㅜㅜㅠ세훈이도진짜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 종인이는..그냥이쁘다설레고ㅠㅠㅠ너자체가그냥설레!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1
ㅠㅠㅠㅠ종대야ㅠㅜㅜㅜㅜㅜㅠ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꼭 종대같은 아들을 키우고싶네여ㅠㅠㅠ 얼마나 러블리해ㅠㅠㅠㅠ증마류ㅠㅠ
10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노래랑 글도 잘맞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3
느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근데 이거 브금 뭐에여???? 너무 좋음 ㅠㅠ
10년 전
레밍
100% V - 예뻐서 그래 입니다 :)
10년 전
독자94
배터리
야ㅜㅠㅜ종대야ㅠㅜㅜ너무귀여워ㅜㅜㅜㅠ

10년 전
독자94
양양입니다ㅜㅠㅠㅠㅠ이제야 쓰차가 풀렸네여ㅠㅠㅠㅠ어구ㅠㅠㅠㅠ5959ㅠㅠㅠㅠ 그래서 종대는 제가 보쌈해가도록하겠습니다.(철컹철컹)
10년 전
독자95
아유아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니니 종대~ 이모야 이모! 언제 이케이케커서 한살되쪄여ㅠㅠㅠㅠ돌찬치해쪄여ㅠㅠㅠㅠㅠ 그렇게 저는 나이를 먹어가고..☆★ㅋㅋㅋㅋㅋ 제가 다 감회가 새롭구 막 그래요..(눈물을 훔친다) 저 짤..저..저..사랑스러움 어떠케여..?ㅠㅠㅠㅠㅠㅠㅠ 출산욕구 막!!!막!!!! 샘솟는데여?(불끈)ㅋㅋㅋㅋㅋㅋ결혼생활하는거 볼때마다 알콩달콩 너무 예쁘니까 현실결혼...어떠케..(한숨) 부장님같은 남편 만나게 해주세요..☆★ 기승전부장님 헤헤
10년 전
독자96
에이드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네 아기 이름은 뭐예요??ㅠㅠㅠㅠㅠㅠ궁금
10년 전
독자97
와....우와.....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바람직하고 이쁜 가족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와 둘이서 회사 다니면서 티격태격도하고 이쁘게 사귀던게 엊그제 같은데 둘이서 벌써 결혼까지하고 애도낳았는데 애 돌잔치까지했어ㅠㅠㅠㅠㅠ진짜 천년만년 좋아해라 둘이!!
10년 전
독자98
가글
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설레ㅠㅠㅠㅠ귀야워ㅠㅠ나도애기낳고싶다
아근데 저기 애기돌잡이하는부분에서 내가볼땐 인거같은데 내가불땐으로되어잇서요!

10년 전
독자99
한나두울세엣입니다ㅠㅠㅠ종대 너무 기엽다ㅠㅠㅠㅠ진짜 아기 종대를 보고 싶어요....
10년 전
독자100
뉼류에요!! 아 설레라ㅜㅠㅠㅠ 너무 행복하자나여ㅠ해요ㅠㅠ른 결혼하고싶게 이러시면ㅠㅠㅠㅠㅜㅜㅠㅠㅜ 아...완결.......벌써 완결이다가오나여.....해피해피하게 잘 끝내주세요!!!
10년 전
독자100
오구ㅠㅠㅠㅠㅠ 종대야ㅠㅠㅠㅠㅠㅠ많이컷구나ㅠㅠㅠㅠㅠ 오늘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역시 제암ㅎㅎ닉은 해물탕이맞앗엇어요!!!ㅋㅋㅋㅋㅋ ㅠㅠㅠ종대야ㅠㅠㅠ오구오구내아기ㅠㅠㅠㅠㅠㅠㅠ헝허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랑도설레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기엽다종대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의사랑스러움에 제가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설렘에또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아진짜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애기종대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우쭈쭈쭈~♥
10년 전
독자105
어유 우리 종대 이뻐라ㅠㅠㅠㅠㅠㅠ많이 예뻐ㅠㅠ
10년 전
독자106
알찬열매에요!!오구오구 종대야ㅠㅠㅠ아가종대라니ㅠㅠㅠㅠ감히 상상해봅니다ㅠㅠㅠ너무귀엽잖아요ㅠㅠㅠㅠ근데 열매도 귀엽겠다..애기는 닥 귀엽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루이에요~~ 종따이!!!진짜 쑥쑥크는거같은데 마치 제애가 크는것마냥 좋아요ㅠㅠ♥♥
10년 전
독자108
오구오구ㅜㅜ종대야
10년 전
독자110
헐 걸음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가족 너무 이상적인 가정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슘슘이에여ㅠㅠㅠㅠㅠㅠ
아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준면 아주버님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아 걷나여 우리 종대?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아진짜너무좋다...으앙아앙아안대여완결내지마아아아아ㅠㅠㅠㅠ이이잉
10년 전
독자114
ㅋㅋㅋ아짱귀여워 셋닼ㅋㅋ오세훈난너의래르알지 넌 나와결혼할테야.
10년 전
독자115
와짤겁나귀엽다
10년 전
독자116
어우ㅠㅠㅠㅠㅠㅠㅠ셋이 같이사는게 얼마나 깨가쏟아지는지ㅠㅠㅠㅠㅠ진짜 행복한게 다보여..종대가 막판에 달달해지려는거 깨버렸지만 너무귀엽다ㅠㅜㅠ
10년 전
독자117
장마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여전한 설레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요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시험 스트레스 날아간 것같아요ㅠㅠㅠㅠ글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118
종대야마이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예쁜종대쑥쑥커라^♡^
10년 전
독자119
힘힘!!오구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때문레 힘이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귀욤귀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장미꽃/ㅜㅜㅜ종대야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결혼하고싶네요....울액히♡♡♡ㅜㅜㅜ종대는 아직 뽀로로에 집착안하죠ㅜㅜ?
10년 전
독자120
와..미친듯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종대야ㅜㅠㅠㅠㅠㅠ왜케이뻐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종인이도오늘따라오ㅐ케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잠깐나온찬열이잡혀사는것도달달해ㅠㅜㅜㅠㅠㅠㅠㅜㅜ우어...완전이쁜가족이다ㅏㅏㅏㅏ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종대야 마이크크크
아 진심 설랜다....

10년 전
독자122
아이고 이뻐라 우리 종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종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독자124
우오아아아ㅏ아유ㅠㅠㅠㅠㅠㅠㅠ겁나귀엽다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아장아장걷는게 눈에 선하구나ㅠㅠㅠㅠㅠㅠㅠ오유ㅠㅠㅠㅠㅠ귀여워라ㅠㅠㅠ근데 좀 아쉬운데요?ㅋㅋㅋㅋㅋㅋ종대때문에..ㅋㅋㅋ아쉽닼ㅋㅋㅋㅋ그래도 뭐..종대는 엄청귀여웠으니까..ㅎ
10년 전
독자125
원주민이요아앙종대야ㅠㅠㅠㅠ너란생명체....크흑ㅠㅠ
10년 전
독자126
종대ㅜㅜㅜㅜㅜㅜㅜㅜ어느새많이자랐네요ㅜㅜ종인이가마이크대고말할때진짜설레요ㅜㅜㅜㅜ꺄
10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종대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종대야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달달해ㅛ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9
아 종대때문에 되게 정신없다가도 귀여운짓하는거보면 흐뭇하고ㅠㅠㅠㅠㅠㅠ또 달달한 신혼부부는 정말 사랑스러워요ㅠㅠ특히 마지막상황..아 짤이랑 너무잘어울려서ㅠㅠㅠㅠㅠ제가다 행복해져요!
10년 전
독자130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1
크림치즈에여ㅠㅠㅠㅠㅠ오구오구종대ㅜㅠㅠㅠㅠ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세둥이에요! 아 진짜 이렇게 살고싶다 너무 예뻐여ㅜ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예쁠 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조화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거북이에요! 니니가 벌써 돌이라니ㅠㅠ 역시 아기들은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돌잔치 가기 전에 옷 불편해서 찡얼찡얼 대는 것도 귀여웠어요ㅠㅜㅜㅜ 그래도 과자 주니까 좋다고 막 먹고ㅋㅋㅋㅋ 돌잔치에서 마이크 잡은거 보니까 나중에 노래 잘할 것 같아요 그러겠죠?ㅋㅋㅋ 나중에 열매도 더 커서 둘이 같이 노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완결이라니ㅜㅜ 너무 슬퍼요ㅜㅠ 이렇게 계속 보다 보니까 막 익숙해져서 완결 나면 진짜 울 것 같아요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아부 하는게 상상이기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ㅜㅜㅜㅜㅜ아이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뿌까뽕이예요! 정말결혼하고싶어져요ㅠㅠㅠ종대가벌써돌이고 걷다니ㅠㅠㅠ 마니컷네요ㅠㅠ 둘째는...?ㅎㅎㅎ종대때문에조금힘들수도잇겧네요~ㅎㅎㅎㅎㅎ 깨알아주버님 귀여우시당♡ 잡혀사는 찬열이두요~ 잘봤어요!너무재밓어용ㅎ
10년 전
독자136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하루 크는 우리 종대 거마워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7
김종대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종대야ㅜㅜ벌써걷네ㅋㅋㅋ완전많이컸쪄여ㅋㅋㅋㅋ니니아빠ㅋㅋ완전자상해ㅜㅜㅜㅜㅜ나도저런남편이랑저런애기 갖고싶다ㅡㅜㅜㅜㅜㅜㅜ완전잘봤어요!
10년 전
독자139
이킹입니다ㅠㅠ정말 오랜만이예요 작가니뮤ㅠ뭐가 이리 바쁘고 피곤한지ㅠㅠ그래도 작가님 글보니까 힐링되네요ㅠㅠ엑소 티져 나왔더라구요ㅠㅠ문명과 단전되어 너무 오래 있었나봐요ㅠㅠ고 사이에 종대가 돌이네요ㅠㅠ아이쿠 우리 종대 걸었쪄ㅠㅠ부장님은 언제까지 멋있으실 껀지ㅠㅠ어유부러워ㅠㅠ
10년 전
독자140
아구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 되게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바라보는 시점으로 나오니까 되게 내 동생을 다시 바라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_____^ 엄청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1
그린티라떼예요! 과연~ 입에만 넣기 쉬워서 마이크를 골랐을까요~?ㅋㅋㅋㅋㅋㅋ 우리 죠대ㅠ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열매야 안녕ㅠㅠㅠㅠㅠ 니네 곧 싸운다ㅠㅠㅠㅠㅠㅠ 누나,누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어후 미쳐 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2
헐..ㅜㅜㅜㅜㅠ종대돌이야?우쭈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자몽이에요! 종대 귀여워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는 아주 큰 가수가 됡... 아, 세훈이도 귀엽귀엽! 근데 진짜 저렇게 살면 일상적이여도 행복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ㅠㅠ!
10년 전
독자144
빛이에여ㅠㅠㅜㅜㅜㅜ너무 오랜만이져ㅜㅜㅜㅜㅠㅠㅠㅠㅠ늦어서 죄송한데 자음남발도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너무 예뻐...ㅠㅠㅠ 세훈이도 이제 듬직하게 커가고있다니 좋네요.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45
눈두덩이예여 우리종대 태어나기전에 니니라고 불리다가 종대라고 부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돌잔치까지 했어? ㅠㅠㅠ아이고 우리애기 옷 불편해서 찡찡거리고 그래쩌여? 이름이 같아서 그런가 내가 아는 누구랑 찡찡거리는거랑 마이크잡는것도 꼭 닮았넼ㅋㅋㅋㅋㅋㅋ우리종대 커서 가수되야지? 왠지 에쎔에 들어가서 엑소로 데뷔해서 첸으로 다시 태어날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얔ㅋㅋㅋㅋㅋ힇 그리고 우리열매도 태어났네!!그리고 수정이는 왜 때문에 몸매가 휴..난 애 낳은것도 아닌데 왜 이 몸매? ㅇㅅㅇ? ㅋ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46
열릭이에요! 신알신떳었는데 학교라 확인해놓고 까먹어서 드디어 봤네요ㅠㅠㅠㅠ 오구오구 벌써 니니가 돌이라니ㅠㅠㅠ 뭔가 제가더 뿌듯뿌듯ㅎㅎ 수정이도 애기낳고잘살고있는거같고 찬열이도 잡혀사는..?ㅋ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예쁘게 사는모습보면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네요ㅠㅠㅠㅠㅠ 하.. 준면아 나랑 겨론해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ㅎ
10년 전
독자147
하윽...너무기여워여ㅠㅠㄹ아으가으ㅠㅠㅠ사랑스러워ㅠㅠ
10년 전
독자148
이런 아주 좋은 스토리가 작가님 실화라니... 진짜 부러워요ㅠㅠ 금손이시구.. 그냥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10년 전
독자148
오구오구 ㅠㅠㅠㅠㅠ아빠랑 잘크고 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아빠랑 잘먹고 예쁜마음가진 아가로 자라길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9
아ㅠㅠ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10년 전
독자150
핫초코에용! 너무늦게왓죠ㅠㅠ요즘시험기간이라 되지도않는 공부좀하고잇어요ㅠㅠㅠ보고싶엇는데 꾹참고 학원끝나고 짬내서 봣어요ㅠㅠ 벌써 종대돌이라니ㅠㅠㅠ열매도낳고 시간진짜빨리간다
이커플은 언제봐도 너무 엄마미소나오고 달달한커플이야ㅠㅜㅠ너무좋아~

10년 전
독자151
아 설ㄹ렌다ㅠㅠ육아가 이렇게 좋은 기쁜 일일 줄 몰랐어요ㅠㅠ으어 니니야ㅜㅜ종대 날이 갈수록 더 귀어워지네ㅠㅠ아이고 수정아 너의 몸매는 참ㅠ
10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니니귀엽다ㅠㅜㅜㅜ설레방구 너무 달달해_<
10년 전
독자154
종대야ㅜㅜ 완전 귀여워ㅜㅜ 생일축하해ㅜㅜㅠ엉엉
10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대바규ㅠㅠ좋다ㅠㅠㅠ설레ㅠㅠ헝종대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종대네가족 너무이쁘네여ㅠㅠㅠ어 진짜너무귀여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7
ㅜㅜㅜ으아ㅜㅜㅠ 종대 너무 귀엽고 부장님도ㅜㅜㅠㅡ8‥아직애기같아욬ㅋㅋ
10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귀여ㅠ어ㅠㅠㅠㅠㅠㅠ미치겟네ㅠㅠㅠㅠㅠㅍ
10년 전
독자159
막 돌잔치 하는 상황도 상상되고 좋아요 ㅠㅠ 이런가정 꾸리고 싶를만크!
10년 전
독자161
와진짜계속웃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
10년 전
독자162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 생일축하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조니니에요!와ㅠㅜㅠㅜㅠㅠㅠㅠ왜지금봤지ㅠㅠ알람이안울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마지막ㅜㅜㅜ완전좋네여ㅕㅠㅠ
10년 전
독자164
종대너무어무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종대는커서 비글왕이되고.....
10년 전
독자165
아 진짜 행복해보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으그우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66
ㅎㅎㅎㅎㅎㅎ세상에 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네요 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용
10년 전
독자167
아진짜ㅠㅠㅠㅠㅠㅠ글자체가 너무설렘퓨ㅠㅜㅠㅠㅜㅜㅜㅜㅜ모두가 꿈꾸는 생활이나너ㅠㅠ
10년 전
독자168
진짜 돌잔치까지 벌써ㅠㅠㅠㅠㅠㅠ진짜 시간 빠르다ㅠㅠㅠㅠㅠ벌써이렇게 컸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ㅠㅜㅠㅜㅜㅜ잘크고있구나ㅜㅜㅜㅠ종대ㅠㅜㅜ무럭무럭자라라ㅠㅜㅜㅠ
10년 전
독자170
돌잔치도 하고 아구구 종대 많이 컷다!! 오규오구 귀여워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1
오구오구 우리 종대 걸음마했구나ㅠㅠ 오구오구 잘했어 종대야ㅠㅠ
10년 전
독자172
와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재밋네여 ㅜㅜㅜㅜㅜ 후.......미치겟다 ㅜㅜ ㅜ
10년 전
독자173
아유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4
손ㅋㅋㅋㅋㅋㅋㅋㅋ 손들었데 짱귀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76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7
이이이뻐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종대야 누나한테 장가와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이크잡아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9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ㅜㅜㅜㅠㅜ 종대야 마이크 잡았구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0
됴뀽 하..드디어 돌잔치 시간진짜 빠르게가는 우리 니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ㅅㅔ훈이빨리 청소년시절보고싶어여... 김종대등장이후로 더 재밋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1
두부입니당 우리 종대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ㅠㅠ 제가 다 감격ㅠㅠ 내 손으로 키운거 같구ㅋㅋㅋ막 뿌듯해영
9년 전
독자182
아 진짜ㅜㅜㅜㅜㅠ애기들은 금방금방 크죠ㅜㅜㅜㅠ너무 귀엽네요ㅜㅜㅜㅠ
9년 전
독자183
우쭈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설랭
9년 전
독자184
오구오구
9년 전
독자185
진짜 이뻐서 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ㅘ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쁘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ㅜㅜㅠㅜㅠㅠ
9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9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ㅡ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게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0
끄아우ㅜㅜㅠㅠㅠㅠㅠ벌써 종대 돌잔치ㅏ라니!!!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애교부리는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이쁘자나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91
이고ㅠㅠㅠ비지엠도 그렇소 왜 이렇게 설렌다니 오늘??? 진짜 김종인ㅋㅋㅋㅋㅋㅋ홍빈이한테 아직고 질투하는 건가? 아 진짜 애도 아니고 귀여워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뭘 먹고 저렇게 귀여워...부장님....ㅜㅜㅜㅜㅜㅜㅜ종대 진짜 귀엽다 종대는 나중에 가수가 될거야 하하하하하! 최고의 행운이라는 노래를 부를 거 같아ㅇ
9년 전
독자192
역쉬 종대는 마이크져~~~~ㅋㅋㅋㅋㅋㅋㅋ종대야 내가 예언하나 해보자면 넌 나중에 커서 많은 여자들 울리고다닐꺼야..,..껄껄껄
9년 전
독자193
오구오구많이컸어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도 애낳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4
으앙밀려서정주행하려구요! 종대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컸다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5
아너무규ㅣ여워진짜볼때마다어쩜이리귀엽니ㅠㅠ
9년 전
독자196
우리종대는언제커서 후니랑 노나!
9년 전
독자197
ㅜㅜㅜ애기가 너무 예뻐요ㅜㅜㅜㅜㅜ진짜 이렇게 계속크묜 좋겠어요
9년 전
독자198
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사람이 저렇게 설레기가 어딨나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9
니니 완전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0
니니야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1
ㅜㅜㅜㅜㅜ니니진짜ㅜㅜㅜㅜㅜ이쁘당 ㅜㅜㅜㅜ읽고잇으면 행복해짐 ㅜㅜ
9년 전
독자202
허ㅜㅜㅜㅜㅜㅜ 니니 너무 이뻐여ㅠㅠㅠㅠ 와ㅠㅠㅠ 진짜 이런 가정 ㅠㅜㅜㅜㅜ 사랑스러워요ㅠㅜㅜ♥♥♥
9년 전
독자203
니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어휴귀여워어휴예뻐ㅠㅠㅠㅠㅠ우리니니ㅠㅠㅠㅠㅠㅠㅠ니니냐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우이ㅣ ㅠㅠㅠㅠㅠ역시 니니는 마이크를 잡아썽 ㅜㅜㅜㅜㅜ귀여워라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걸을수있는거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니니 완전 이쁘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도 행복한것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ㅠㅠ
9년 전
독자207
종대야ㅜㅜㅜㅜ이렇게 귀여우기 있어?ㅜㅜㅋㅋㅋ 제가 딱 원하는 결혼 생활 모습이네요 어디 저런 완벽한 남자 없을까요?~~ㅋㅋ
9년 전
독자208
아우이뻐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209
사랑스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도 종인이도ㅠㅠ진짜
9년 전
독자2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1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이쁘고난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2
니니야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둘다왕귀엽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3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아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4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니니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천사야 천사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 너무ㅜㅜㅜ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215
어유...ㅠㅠㅠㅠ 종대 니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6
아 진짜 니니야 ㅜㅜㅜ 종대야 ㅜㅜㅜㅜ 너는 왜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어운거니 ㅜㅜㅜㅜ 완전 귀여우어 종인이 베이비기ㅏ 봉인이힌테 범보 하는거 뵈 ㅜㅜㅜㅜㅜ 완전 내꺼스렂다 ♡♡♡♡♡♡
9년 전
독자217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벌써 하ㅏㄴ살이라니ㅜㅜㅜㅜㅜㅜ규ㅣ엽당 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8
저요 놀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손 들고 있을 때 얼마나 귀여웠을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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