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리뉴얼

지금까지의 BAR 인테리어 리뉴얼 입니다. 그동안 이렇게 바뀌어왔구나 하고 가볍게 구경하시면 되겠습니다. 

누구나 편히 오셔서 머물렀다 갈 수 있는 BAR 분위기를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리뉴얼이 될 때 마다 내용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BAR를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첸- 

*Original BAR  

Version1.  2013.09.03-2013.09.21

 

 

Version2.  2013.09.24-2013.11.29

 

 

 

Version3.  2013.12.21.-2014.03.16

 

 

 

Version4.  2014.04.11 - 2015. 01. 31

 

 

Version5. 2015. 02. 01 - Current

 

 

 

 

 

*Event BAR

2013.10.31-2013.11.04 HALLOWEEN EVENT 연애 BAR - HALLOWEEN PARTY

 

 

 

2013.12.24-2013.12.30 Christmas EVENT 이상한 나라의 그대

 

 

 

 

 

2014.01.29-2014.02.05 설날맞이 이벤트 

-이벤트 안내- 

 

1. 전기수 

 

2. 주막 

 

 

 

 

 

 

BAR OPEN 200일 기념 EVENT 연애 BAR - White Day

 

 

 

 

2014.06.06-2014.06.09 깜짝 이벤트

 

모든 깜짝 이벤트 이미지는 무단 공유 및 2차/3차 가공을 하실 수 없습니다. 개인 소장을 원하시는 그대께서는 따로 저에게(다른 모든 바 불판이나 이 글에서)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저장하실 수 있게 이미지를 따로 올려드리겠습니다. 

 

*2014.06.05 공지 글 티저 이미지 

 

*2014.06 이벤트 정식 이미지 

 

 

 

 

 

 

 

*작가 이미지 

(모든 작가 이미지는 무단으로 퍼가실 수 없습니다. 단, 개인소장을 원하시는 그대께서는 따로 말씀해주시면 저장하실 수 있게 원본 파일 올려드릴게요. 

기존 gif파일에서 무단 배포/도용 및 2차 가공 불허) 

2014.05.04 - 2014. 05. 06

 

 

 

 

2014. 05. 07 - 06. 02

예쁜 글씨를 선물 받아서 작가 이미지와 합쳐본 결과입니다. 

 

 

 

 

 

 

선물 받은 필명 로고 이미지 입니다. 주신 그대, 고맙습니다. 예쁘게 잘 쓸게요. 

 

 

 

 

 

 

2014. 06. 03 - 08. 30

 

 

 

 

 

2014. 08. 31 - 11. 28

원본 이미지

 

 

선물받은 손글씨 이미지와 합친 이미지 

 

 

선물받은 필명 로고 이미지 입니다. 선물 주신 익명 그대. 감사합니다. 

 

 

 

 

 

 

 

 

2014. 11.29 - 2015. 01. 31

 

 

 

 

 

 

2015. 02. 01 - Current

 

 

 

 

 

 

 

 

 

 

2015. 07. 09 - Current

 

 

 

 

 

[상근이]

이 곳에선 사담/연애/기타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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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내가 모르는 거도 있네요. 그래도 분위기 자체는 늘 첸 바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아, 저는 루한.

[직장인 K]

하하. 정말요? 고마워요. 루한씨.

[독자2]

조이. 항상 예쁘네요. 잠은 좀 잤어요?

[직장인 K]

고마워요. 조이씨. 네, 저는 잘 잤어요. 조이씨도 잘 잤어요?

[독자5]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그럼에도 공부는... (시무룩)

[직장인 K]

이제부터 하면 되죠. 진정한 주말은 이제 시작이잖아요. 괜찮아요.

[독자7]

당신은 안바빠요? 아. 바 보니까 술 한잔 하고 싶어요. 날씨도 우중충해.

[직장인 K]

7에게
곧 오픈할 거예요. 술 한잔 하고 싶어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독자10]

직장인 K에게
아. 정말요? 신난다.

[독자11]

직장인 K에게
빨리 와요. 빨리, 빨리!

[독자3]

와, 대단하다. 멋있어요!

[직장인 K]

고마워요, 그대. 멋있다고 칭찬해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하하.

[독자4]

[진하] 와.. 역시. 다 봤던 거라 그런가. 추억이네요. 전부 예뻐요. 첸씨 꾸미는 데 능력 있나 봐.

[직장인 K]

그렇죠? 그동안 리뉴얼 한 이미지들을 정리해봤더니 제법 되더라고요. 진작에 정리 한 번 할 걸 생각했어요. 하하. 다 추억이죠? 칭찬 고마워요, 진하씨.

[독자6]

첸, 밥은 먹었어요? 에고.. 저는 밥 먹으러 가야하는데...

[직장인 K]

저도 곧 챙겨 먹어야죠. 맛있는 거 드시러 가시나 봐요?

[독자9]

그냥.. 치킨이요. 하하... 맛있는 거라면 맛있는 거죠.

[직장인 K]

9에게
아... 치킨이라니... 뭘 갖다놓아도 이길 수 없는 거네요. 진하씨가 이겼어요.

[독자12]

직장인 K에게
첸씨는 치킨 좋아하나봐요. 귀여운 거 알아요?

[직장인 K]

12에게
어... 치킨도 좋고, 피자도 좋아요. 혀에 좋은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하하. 에이, 내가 귀여워요? 치킨 좋아하는게 귀여워요?

[독자13]

직장인 K에게
첸씨가 귀여워요.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혹, 귀엽다는 말 싫어해요?

[직장인 K]

13에게
아니요. 싫어하지 않아요. 좋아해요. 그래도 이왕이면 멋있고 섹시하다고 해줘요. 하하.

[독자17]

직장인 K에게
에고, 다 먹고 오니 늦었네요. 첸씨는 항상 멋있죠. 오, 섹시한 거 좋아해요?

[직장인 K]

17에게
그럼요. 제가 또 한 섹시하죠. 하하.

[독자8]

어제 그냥 잤다. 분위기 좋네.

[직장인 K]

하하. 그랬어요? 어쩐지 엄청 피곤해보이더라니. 잠들었을 것 같았어요. 잘 잤어요? 예쁘죠? 보고있는 나도 새삼스러워요.

[독자14]

사진 잘 고르네. 센스 좋다.

[직장인 K]

정말요? 칭찬 고마워요. 나도 모르게 계속 지나온 시간들을 보게 되요. 언젠가 한 번쯤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정리하고나니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독자15]

편안한 느낌, 그런 건가.

[직장인 K]

15에게
맞아요. 그런 거.

[독자16]

직장인 K에게
개운하겠다. 정리 한 후 첫 개장은 언제냐.

[직장인 K]

16에게
개운하기도 하고. 벌써 이만큼이나 해왔구나 싶어서 감회가 새롭기도 해요. 개장은 지금하고 있어요. 놀러와요.

[직장인 K]

**신알신 수정 알림을 받고 오신 그대. 미안해요. 내용 수정하고 너무 들뜬 상태에서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수정 알림 쪽지를 보내버렸어요. 에구... 슬쩍 수정만 하려고 했는데 이럴수가. 그래도 오신 김에 잠깐 새로 업데이트된 작가 이미지 보고 가요. 하하.

[독자18]

그대 오랜만이에요! 작가 이미지 너무 예쁘네요~

[직장인 K]

처음 만들어 본 거예요. 예뻐요? 하하.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잘 만들긴 한 것 같아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있죠?

[독자19]

보미에요. 작가 이미지 너무 예쁘다!

[직장인 K]

정말요? 고마워요, 보미씨. 하하. 잘 지내고 있죠?

[독자20]

그럼요. 잘 지내고 있죠. 시험도 끝났고, 연휴를 마음껏 즐기면서!

[직장인 K]

에구. 늦게 봐서 미안해요. 정말 신나보여서 보기 좋네요. 남은 연휴도 잘 지내고, 다음에 봐요. 잘자요, 보미씨.

[독자21]

첸도 연휴 잘 보내요!

[직장인 K]

21에게
네. 그럴게요. 연휴인데도 일찍 일어나셨네요. 하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요, 보미씨.

[독자22]

직장인 K에게
나는 오늘 인천 가거든요. 그래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났죠. 첸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직장인 K]

22에게
아아, 그러시구나. 잘 갔다와요. 보미씨. 저도 즐거운 하루 보낼게요.

[직장인 K]

2016-0522 ~ 2016-1126

[직장인 K]

2016-1126~ cu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