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 브라더스'를 연재중인 로운이라고 합니다(꾸벅)
인티에서 쓸 짤들을 조금 받아 올까 해서 엔드라이브에 들어갔더니
예전에 한창 카스에서 카톡썰 유행할때 생성해뒀던 카톡썰이 있길래 주섬주섬 챙겨와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헬로브라더스'라는 썰이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욕이 난무하고 일상적인 가정의 생활을 주제로
독자님들과 엑소들을 캐스팅해서 쓴 썰입니다.
사실 제 성격이 지역탓도 크겠지만 오글거리는걸 못참는 성격이거든욬ㅋㅋㅋㅋ
병맛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평소에 드립치는것도 굉장히 좋아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예전에 만들어뒀던거 다시 읽어보니까 역시나 병맛ㅋㅋㅋㅋㅋ
그냥 지나가시다가 웃고가시라고 올려봅니다ㅎㅎ
이번에도 병맛 주의하시구요 욕 폭탄 주의(찡긋)
늘 말씀드리지만 저의 썰에 등장하는 엑소는 얼굴만 엑소들이지 성격은 제 임의대로 설정해놓은 그런 캐릭터이며 실제 엑소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여기서 독자님들은 엑소들과 13남매로 등장하구요 (성씨 무시) 엑소들은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으로 나옵니닿ㅎ 전반적인 스토리는 1월11일(경수생일 앞날)이 변백현이 학교에서 글짓기상을 받은 1주년인데 가족들이아무도 몰라서 삐짐삐짐하고 가족들은 일부러 서프라이즈를 위해서 숨김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답니다(데헷)
나이대는
23살-김민석,루한,크리스
22살-김준면,레이
21살-변백현,김종대,박찬열
20살-도경수,타오
19살-김종인,오세훈
18살-독자님들(엑소팬)
이렇게 나옵니다ㅎㅎ
그럼 시작합니다(예헷-☆)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왜 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 미안해요ㅎ 안티같아 보이겠지만 안티 아니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
내가 원래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헬로브라더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별개의 썰이구요, 사진이 많아서 불가피하게 포인트를 설정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넙죽)
썰을 쓰게된지 얼마 안 됬지만 조회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능여...☆
앞으로도 신박하고 일상적인 썰들 많이 들고올테니까 잘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