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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XX] 잭 더 리퍼 (비오는 날 그를 따라가지 마시오) : : 01 | 인스티즈

 

 

 

 

[1]

 

 

w. lucid dream

 

 

 

 

 

**

 

또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이게 며칠째인지.

이제 좀 갤만하다 싶으면 다시 흐려지고 또 비가오고, 또 비가 멎었다 싶으면 어김없이 다시 먹구름이 몰려오고.

맑게 갠 하늘이 이제 가물가물 해진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아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아 짜증나. 새삼스럽게 날씨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으며 신경질을 낸다. 런던의 날씨가 이렇다는 건 벌써 2년째 겪어와서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래 인정하자. 지금 짜증이 난 건 날씨 때문이 아니란걸. 애꿎은 날씨에 화풀이를 하고 있는 거란걸.

 

 

.

.

 

진로를 미술 쪽으로 정한 뒤 나는 정말 쉴 새 없이 그림을 그려왔고, 앞만 보고 계속 달려왔다.

다른 친구들이 예쁘게 꾸미고 남자친구를 만나고 재밌게 놀러다니던 때 나는 학교가 아니면 집안에 갇혀 붓질만 반복하고 반복하고..

그렇게 붓 하나에 모든 것을 올인하던 때, 나도 다른사람들과 다름없이 슬럼프란 것이 찾아왔다.

계속해서 포기와 좌절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찾아왔다.

예술을 하면 정말 미친다더니 그림을 그리다 말고 캔버스를 갈기갈기 찢어버린다거나 도구들을 전부 쓸수 없을 정도로 엉망으로 만들어놓는 다던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진상이란 진상은 다 부려봤다.

하지만 그럴 수록 손해 보는 것은 나였다. 내가 부리던 진상들은 전부 현실을 외면하고자 하는 짓들이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하던 나의 어리석었던 어린시절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하고 주눅들어 가고 있던 때

나는 유학을 결심했다.

항상 같은 거리, 매일 보는 사람들, 매일 먹는 음식들, 매일 반복되는 일상들.

지금 생각해보면 전부 변명에 지나지 않지만 그 때는 미술을 하는 나에게 이런 생활에서는 영감이 찾아올래야 찾아 올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기적인 나는 집안이 넉넉치 않다는 걸 알았지만 부모님이 지금까지 내 수발으로도 힘드셨다는 걸 알지만 부모님께 내 생각을 말씀드렸다.

역시 부모님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셨고 어렸던 나는 그런 부모님을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며 온갖 신경질을 부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가서 그런 내 입을 꿰매버리고 싶다. 못된 년

 

내가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은 후 며칠동안 부모님의 방 불은 밤늦게까지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었다.

전부 내 일 때문에 서로 머리를 맞대시고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았다.

푹푹 내쉬는 깊은 한숨소리가 내 가슴을 찔렀었지만 내 앞길이 우선이었던 못된 나는 일부러 못들은 척하고 못본 척 했다.

그리고 며칠 뒤. 부모님은 나를 방안으로 부르시더니 통장하나를 내게 내미셨다.

유학 가라. 무뚝뚝하시던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그 말 한마디에 그 동안의 모든 죄송함과 감사함이 밀려와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제가 잘할게요. 제가 호강시켜드릴게요. 부모님 앞에서 바닥에 엎드려 추하게 꺽꺽 숨이 넘어가도록 울어재꼈다.

부모님은 그런 나를 토닥이시며 아무 말씀도 않으셨다.

내 생각으로는 유학보다는 그 일이 내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 많고 많은 나라 중에 왜 굳이 런던을 선택했냐고 하면 나에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일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유럽에 대한 그것도 특히 영국에 대한 로망이 컸었고 텔레비전에서 비춰주는 아름다운 경치들은 나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다른 곳을 선택하는 게 더 낫지 않냐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지만

런던으로 가겠다는 내 굳은 심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았고, 기어코 나는 런던행 비행기로 올라탔다.

 

 

그리고 런던에서 생활한지도 햇수로 2년이 되어가는 지금. 가끔씩 경험하게 되는 인종차별문제 빼고는 불편한 것 없이 어느 새 또다른 나의 고향이 된 것마냥 익숙해졌다.

처음 유학왔을 땐 입에 맞지 않은 음식, 타국에서 느끼는 위축감,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으로 혼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우는 날이 많았었다.

지금은 뭐 현지인이 다 되어버려 친구들에게 여기서 태어났냐는 우스갯소리도 들을 정도다.

 

지금 나는 런던 외곽에 있는 조그마한 원룸에서 살고 있다. 처음 방을 구하러 다녔을 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난 집세에 놀라 노숙할까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러다 정말 도시에서 동떨어진 곳에서 그나마 적당한 값에 방을 찾아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나는 당장 그 집으로 계약했다.

집 자체는 괜찮았다. 새하얀 페인트로 칠해진 내가 영드로만 보던 예쁜 빌라.

깨끗한 복도 양 옆 일정한 간격으로 서있는 방문마다 번호가 붙어있는 별다른 문제 없어보이는 평범한 원룸. 그 안도 깔끔하니 하자 없이 멀쩡했다.

하지만 문제는 집 근처 환경에 있었다.

 

 

" 꺄아- 간지러워요- "

 

 

밤마다 들려오는 콧소리 섞인 여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술에 잔뜩 쩔은 술주정뱅이들의 싸움소리.

집 근처 빼곡히 들어선 술집과 사창가. 밤이면 반짝반짝 빛나는 네온사인 그리고 화장품을 뒤집어쓴 몸을 파는 매춘부들이 거리를 가득 채운다.

밤마다 서로 엉겨붙어 걸어가며 물고,빨고,핥고 아주 못 봐줄 지경이다. 밤마다 이런 더러운 광경때문에 집 밖을 나서질 못한다.

게다가 담배연기와 화장품,독한 향수 냄새 때문에 조금만이라도 집 앞을 거닐면 목이 따끔거리고 머리가 띵해진다.

이 집에서 환기는 무슨.. 창문을 열면 오히려 더 집안 공기가 오염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쾌쾌한 공기는 기본옵션이거니와 쓰레기로 가득찬 더러운 거리, 길고양이들, 또는 사랑을 나누려는 남녀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더럽고 축축한 뒷골목.

이 동네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거라곤 이런 것들 뿐이었다.

그래. 인간적으로 집값이 너무 싸다 했다. 이런 빅엿이 집 근처에 도사리고 있으니 그 집값이 아닌 이상 팔릴리가.

 

이런 유익한 것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동네에서도 유일하게 멀쩡하고 건전해 보이는 건물이 우리 빌라를 제외하고 딱 두 곳이 있다.

 

우리 빌라에서 다섯블럭 정도 걸어가면 술집과 그나마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갤러리,

그리고 우리 빌라 건물 1층에 자리잡은 카페.

 

이 동네에 그 두 곳의 건물들은 합성한 듯이 어울리지 않았고 따로 둥둥 떠다니는 듯한 이질감을 줬다.

맨 처음 빌라에 입주를 하고 그 곳들을 보았을 때 솔직히 속으로 비웃었다. 장사가 될거라고 여기다 자리잡았을까.

아니지. 어쩌면 저곳들도 이 동네랑 다를 것없이 저급하고 저질스러운 곳일 수도 있지. 이런 생각때문에 입주를 한 뒤로 몇개월 동안은 그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바깥환경이 환경인지라 스케쥴이 없는 날이면 집안에 꼼짝않고 있었더니 온몸에 좀이 쑤실 것 같았던 나는 결국 심심함을 참지 못하고

입주를 한지 3개월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갤러리와 카페에 발을 들여놓았다.

 

처음 그곳에 갔을 때 나는..아! 너무 오랫동안 옛날 생각에 잠겼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큰일났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어 시계를 쳐다봤다가 시침이 8에 가까워지는 것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 옷걸이에 걸린 외투하나를 대충 걸치고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

철컥. 열쇠를 열쇠구멍에서 빼내 주머니에 잘 집어넣은 뒤 문이 잘 잠겼나 두어번 정도 문을 흔들었다.

살짝 덜컹거리는 문이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빌라 안까지 설마 누가 들어오겠냐 싶어 문손잡이에서 손을 뗐다.

그리고 조금 서두르는 발걸음으로 계단 쪽으로 향했다.

 

바로 그 때

 

"..?  "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계단층 때문에 아랫층에서 누가 올라오고 있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린다.

타박타박. 물 젖지 않은 발자국소리가 점점 커진다.

꿀꺽. 목에 침넘어가는 소리가 내 귓가에 생생히 들린다.

그래봤자 분명 빌라 사람일텐데 항상 이런 상황이면 긴장해서 몸이 뻣뻣이 굳는다. 그래. 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우스워 하지만 그 와중에도 속은 바짝 긴장해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한다.

 발자국소리는 점점 커져왔고 어느 새 그 사람과 나는 한 층만을 사이에 두고 있다.

긴장하지마. 멍청아. 찌질하게 왜 쫄고 그래.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에 겁많은 내 자신을 혼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 ..어?.."

 

" .. "

 

" 아..안녕하세요.."

 

".. 네 "

 

 

뭐야. 괜히 쫄았네.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깊게 내쉬며 어색한 인사를 건넨다.

윗층으로 올라오고 있던 사람은 다름아닌 내 옆 집에 사시는 그리고 아까 말했던 우리 빌라 1층의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는 택운씨다.

지금까지 여러번 카페에 들리기도 하고, 옆집이니 몇번 마주치기도 했지만 워낙 말수도 없고 숫기도 없는 사람이라 아직까지 친해지지 못했다.

이런 곳에서 같은 한국인을 만나 외로움을 좀 덜을수 있을까 해서 처음엔 엄청 반가워했지만, 택운씨 성격때문에 외로운건 마찬가지였다.

택운 씨와 마주치면 괜히 나까지 말수가 없어지고 어색해진다.

게다가 택운씨가 풍기는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와 살벌한 눈빛이 그의 앞에만 서면 조금 위축되고 긴장하게 만들었다.

 

" ..오늘 빌라에 사람 아무도 없데요 "

 

그런 택운씨가 이제는 조금 마음을 열지 않았을까 싶어 내 옆을 지나가는 택운씨에게 일부러 미소를 지으며 싹싹하게 말도 붙여봤지만

네. 한 마디와 함게 택운씨는 제 갈길 가기에 바빴다.

쳇. 하여간 비싸. 이미 저 위로 자취를 감춰버린 택운씨를 확인하고 나서야 혼자 중얼중얼 투정을 늘어놨다. 무섭긴 무서우니까...

커피가 맛있으니까 봐준다.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아래에서 더 이상 올라오는 사람이 없다는 걸 확인하자 나는 그제서야 맘을 놓고 편하게 계단을 내려갔다.

 

 

 

 

 

**

 

 

저 왔어요! 활기차게 딸랑 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배가

 

".. 없네?.."

 

없었다.

 

" 뭐야..8시까지 오래놓고.."

 

약속시간을 정해놓고 늦지말라고 당부했던 사람이 누군데. 반겨주는 선배가 없자 왠지 입이 절로 쭉 나온다.

못난 표정으로 투덜거리면서 터덜터덜 로비 중앙으로 걸어가 혹시나 하고 선배를 더 큰 목소리로 불러본다. 선배. 

하지만 선배는 잠시 어디 나갔는지 돌아오는 목소리는 없었다.

 곧 돌아오겠지 하며 로비 중앙에 있는 테이블 의자를 빼 앉자 테이블 위에는 끓인 지 꽤 되보이는 식어있는 차 두잔을 발견했다. 두 잔 다 거의 반쯤 비워져 있는 상태다.

뭐야. 손님왔다갔나? 어깨를 으쓱거리며 식은지 한참 되보이는 찻잔을 들어올려 향을 맡았다. 뭐 하도 진한 차 향 때문에 조금만 가까이대도 알 수 있었다.

 장미차네. 선배가 좋아하는 거.

찻잔을 다시 조심스럽게 찻접시 위에 올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집에서도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여기서까지 가만히 앉아있자니 온 몸에 좀이 쑤셔서 말이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았다.

안 온지 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 새 그림 몇점이 바뀌어 있다. 예쁘다. 아름다운 색감에 감탄하며 바뀐 그림을 찬찬히 감상한다.

그래. 여기는 갤러리다. 내가 말한 이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건물 중 하나인 갤러리.

그림을 전공하는 이유 뿐만이 아니라, 집 근처 환경을 보아 마땅히 갈 곳이 없는 내게 이 곳은 거의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 드다드는 곳이 되었고, 

게다가 여기 주인인 사람은

 

 

" 어? 별빛이 왔어?  "

 

나와 같은 한국인이었다.

 

" 재환 선배! 어디 갔다 오셨어요! "

 

 

재환선배와 나는 나이대도 비슷한데다가 같은 미술전공이라 우리는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

선배는 짬짬히 그림을 그리면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었고 재환선배의 그림실력은 모두가 인정해 내 롤모델이기도 하다.

집은 이 근처가 아니라 좀 더 도심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특별한 이유 때문에 선배는 여기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 특별한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자.

 

선배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우산을 접어 우산꽂이에 집어넣고는 머리에 뭍은 빗물을 탈탈 털어낸다.

그리고 어디갔다오냐는 내말에 웃으며 대답한다.

 

" 손님이 뭘 좀 두고 가셨길래 갖다드리고 왔어. "

 

아 그랬구나.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했고 재환선배 근처로 가 장난스럽게 물기를 털어주는 척을 했다.

그러자 선배는 어이없다는 듯한 너털웃음을 터트렸다가 내 머리를 살짝 밀고 까불지마. 장난스럽게 말한다.

나 또한 거기에 작게 웃음을 터트린 뒤 잠시만 기다리세요. 갤러리 안쪽 선배가 사용하는 작은 방에 들어가 수건을 가져다 준다.

선배는 고맙다는 듯이 살짝 눈웃음을 지었고 수건으로 물기를 탈탈 털어낸 뒤 내게 말한다.

 

 

 

" 테이블에 앉아있어. 차 끓여줄게. "

 

" 네 - "

 

 

 

잠시 뒤 커피포트가 삑삑 울어대는 소리가 난 뒤

쪼르르 익숙한 소리와 함께 갤러리 안은 진한 장미차 향으로 가득 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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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엔터
9년 전
독자7
작가님엔터에요ㅠㅠㅠㅠ흐허ㅠㅠㅠㅠ신알신뜨자마자와서대기타다가댓달았어요ㅠㅠㅠㅠ1등이다1등ㅠㅠㅠㅠㅠ엉엉역시작가님글은제취향ㅠㅠㅠㅠㅠㅠ엉엉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용의자중두명인택운이랑재환이가등장했네요!! 근데재환이가손님이놓고가신게있어다녀왔다는말이왜그렇게거슬리던지ㅋㅋㅋㅋㅋㅋㅋ비오는날이라그런지더약간범인의스멜이느껴졌달까..?ㅋㅋㅋㅋㅋㅋㅋ장미차랑재환이랑왠지모르게잘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아몰라작가님진짜사랑합니다ㅠㅠㅠㅠ나라세ㅠㅠㅠㅠㅠ
9년 전
루시드드림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일등 축하요정)
9년 전
독자11
헐또댓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사랑하는거알죠나랑결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저격빵야빵ㅇ야(찡긋)
9년 전
독자2
선댓!!!!
9년 전
독자6
우와ㅠㅠㅠ신알신쪽지오자마자달려왔어요!!그나저나암호닉신청을해도되는건지해서신청을못하고이써여ㅠㅠㅠㅠㅠ해도된다면 [보름달]로!!장미차라니까뭔가분위기가몽롱..?뭔가막느낌이와요..오늘도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3
헐이건또뭐람ㅠㅜㅜㅜㅜㅠㅜㅜ진짜 작가님작품들은 다 왜이리 취향저격이에요ㅠㅜㅜ 프롤로그다시보고와야겠어여 작가님제사랑드세요♥
9년 전
독자4
호피!!!
9년 전
독자5
끄오아아ㅏ아아아아분위깁하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ㅓ어ㅓㅠㅠㅠㅠㅠ작가님 제 취향 고대로 저격하심 빵야빵야ㅠㅠㅠㅠㅠㅠ이제 저도 추리를 하면 되는건가욤???ㅇㄴㅇ!!!
9년 전
독자8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시드드림뒤늦게정주행하고이번잭더리퍼는시작부터함께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장난아니에여......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루시드드림
네 당연히 되죠. 저는 항상 됩니다 ㅇㅅㅇ
9년 전
독자10
오모오모ㅇㅅㅇ칼답이라놀라써요 원식이닮은 라바로갈게여!!!!!!!훠우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아 진짜 재밌어요ㅜㅜ진짜 작가님 작품은 취적이에요 아 뭐라 표현할 방법이없네요 너무 쩔어서 제 허접한 말솜씨로 작가님의 작품을 표현할수없어서 죄송할 따름ㅜㅜ
9년 전
독자12
분위기 최고십니다.몰입도 정말 높아요!!! 작가님 컴백기다리고있었어요!!!
9년 전
독자13
와... 진짜 분위기 짱...ㅜㅜ 와... 이러지마시고 진짜 책이나 써 보시는 거 어때요....
9년 전
루시드드림
내용전개때문에 몇화정돈 지루할 수도 있으니 그점 양해부탁드려여...(오열)
9년 전
독자14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앞으로 몇화는 조용조용할것같은느낌..그러다 뽱 ㄹ일이 터지려ㅏㅜㅜㅜㅜ
9년 전
독자15
여보에요! 작가님 진짜 이거 다 연재하시구 이거랑 루시드드리머랑 합쳐서 팬북내보시는거 어떠세요..ㅠㅅㅠ 제 돈을 다 거두어가 ㅠㅅㅠ 지루하고 뭐고 이번 시험기간의 활력소는 작가님썰이 되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루시드드림
사실은 팬북을 생각해보긴 했는데...이런 퀄을 누가사요ㅋㅋㅋㅋㅋ큐ㅠ..괜히 나서는거 아닌가 싶어서 섣불리 하진 못하겠더라구여...
9년 전
독자16
분위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혀 지루하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떠서 왔어요ㅠㅠㅠ역시 작가님bb첫화부터 몰입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불꽃심장이에요! 아진짜 이런분위기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혹시 웹툰으로내실생각은ㄴ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네요 ㅠ
9년 전
독자19
올구리에요지루하다뇨전혀욬ㅋㅋㅋㅋ하정말벌써부터이렇게몰입되는데나중에가선빠져죽을거에요아맠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
런던 외곽의 분위기가 대박인거 같아요ㅠㅠ 택운이 재환이의 모습이 그 속에서 약간 이질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 같기도 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21
신알신 울려서 보러 왔네여 ㅜㅜㅜㅜㅜ 아직 전초이긴 하지만 ㅜㅜㅜ 그래도 재밌어요ㅜㅜㅜ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22
작가님 글 분위기는 뭐라고 해야하나 몽롱한감이 있어요 꼭 취하게하는 분위기라고 해야좋으려나? 푹 빠져드는 그런 느낌! 루시드드림을 다읽을때까지 한번도 암호닉신청을 못했지만 신청해도 될까요?? 된다면 극성팬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23
암호닉 신청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윽 작가님의 글은 역시나 제 취향 저격에 성공했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영감은 대체 어디서 얻으시는 건가요...
9년 전
독자24
헐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이네요 진짜 브금까지 해서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작가님 루시드드림이랑잭더리퍼로 팬북만드실생각없으세요ㅠㅠ
9년 전
독자26
훵ㅎ.... 간만에 제 취향을 고대로 저격하는 글을 찾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아 작가님ㅠㅠㅠ 나 왜 이제본거지ㅠㅠㅠㅠ와 진짜 작가님 왜이렇게ㅠㅠ 탕탕 취향저격ㅠㅠ 아 사랑해요 진짜.. 또 하트짤 찾으러 가야지 하트 한번머거 두번머거 세번드세요ㅠㅠㅠㅠㅠ으어아 누구야 범인이.. 택운이같기도 하고 재환이 같기도 하고..뭐가 지루하다는거죠..?필 퓔력 쩌는데에ㅠㅠㅠㅠㅠ 저완전 저번에 작가님 답댓받고 울뻔.. 암호닉 신청이..될까요..? 잘읽고 갑니다 유유ㅠㅠㅠ
9년 전
루시드드림
당연히됩니다. ㅇㅅㅇ 어서하시죠. 택운이는 데리고 갈게요
9년 전
독자30
으어아 작가님 또 답댓받았어.. 그럼 통통이..로.. 앙대여.. 택운이..두고가여..ㅇㅅㅇ..
9년 전
독자28
헐 브금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듣자마자 깜짝 놀랐어요ㅠㅠ 앞내용 너무넘흐 기대되요
9년 전
독자31
와분위기봐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ㅠㅠ작가님짱짱!!제인생글인거같아요ㅠㅠㅠ너무재밌어ㅠㅠ
9년 전
독자32
딱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미이썽 이런분위기.진짜죠오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아분위기진짜좋아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34
우오ㅓㅠㅠㅠㅠㅠ짐ㅁㅣ짜기대되요ㅠㅠㅠ이제진짜쭉연재하시는군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분위기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루시드 드림때도 신청했는데 지금 다시신청할까요..?(부끄) 작가님 정말 분위기 깡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햐튜햐튜
9년 전
루시드드림
네 한번더하세여 ! 누군지 궁금하니까 ㅎ
9년 전
독자37
[히코]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볼게요~
9년 전
독자36
ㅈ..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던가요? 아, 했었다! 정확합니다 했었어요'ㅅ'!! 작가님 안녕해요? [삼지창]이예요ㅠㅠㅠㅠㅠ오늘 편 역시 글의 분위기와 배경음악 분위기가 잔잔하고 섹시하니 잘 맞네요ㅠㅠㅠ배경음악이 이래서 그런가 분명 섹시할 소재가 등장하지 않은 글인데 왜인지 모르게 퇴폐적으로 보이네요..글을 읽다보면 그 글에 나오는 인물들의 컨셉을 상상하게 되는데 재환이는 가뜩이나 깊은 눈이 더 깊게 상상되고 택운이는 새까만 머리에 와인색 니트..? 는 그냥 제 망상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용의자 두 명이 나왔네요! 카페 주인 택운이와 갤러리 주인 재환이! 재환이가 외곽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 특별한 이유가 뭘까요..슬슬 나오겠지만 궁금하네;ㅅ; 저는 또 얌전히 다음편을 기다려야겠져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제가 말씀드렸었나요 참 애정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정합니다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 있는 글 정말 감쟈해요ㅠㅠㅠㅠ배경이 런던이라니 거기서 한 번 더 죽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루시드드림
이게 전부 브금빨이죠 ㅇㅅㅇ. 이 영광을 브금에게...☆★
9년 전
독자38
굉장히 한적하고 나른한 느낌의 글이네요! 너무 조용해서 더불안해...오늘도 잘보구 가요!
9년 전
독자39
역시 실망 시키지 않네요 !!!!!오늘도 재밋게 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40
아까신알신뜬거보고 읽고싶었는데 집에와서 드디어 읽었네요!! 브금 딱 틀자마자 루시드드리머가 생각났어요. 내마음속 넘버원 루시드드리머♡♡ 진짜 이번글도 대박스멜 앞으로 쭉쭉기대할께요
9년 전
독자41
와아 분위기가 판타지스러워요 비오는날이라니!! 런던이라니!!! 작가님 짱짱!! 이번에도 기대만발!!!
9년 전
독자42
헐 필력 ㅠㅠㅠㅠ 브금+분위기 크리 비오는날 런던은 사랑입니다 아 ㅣ진짜 요번도 대박이네여
9년 전
독자43
신알신뜬거보고바로왔슴다ㅠㅠㅠㅜ마침 비지엠도제가좋아하는노래에 문체와분위기 다 제취항저격이에요ㅜㅜㅜ이번편재밓게읽었습니당!! 기다릴게여 빨리오세요♥♥!!
9년 전
독자44
어휴ㅠ작가님 브금부터 전부다 제 취향 저격이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뷴위기도 짱짜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오모오모 이번엔 영국ㅇ이라니 택우니는역시커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오홍오홍~!!완전 취저!!!뭔가분위기가 장난아닌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완전기대!!!!!
9년 전
독자47
5년만에 다시 아이돌로 쓴 팬픽을 읽게만든 루시드드림작가님이다...ㅇㅅㅇ 다른글은 모르겠고 빙의글은 읽을만하고 자까님글은 참 좋아요 문체도 제 취향, 소재도 제 취향ㅇㅅㅇ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ㅇㄴㅇ!
9년 전
루시드드림
5년만에 다시 팬픽 잡기가 쉽지 않았을텐데...제가 다시 발들이게 한건가여 ㅇㅅㅇ 굳 그나저나 5년만이면..연세가...
9년 전
독자63
쉿...
9년 전
독자48
77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랑해여ㅕ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와진짜 츄ㅣ향저격대박이에여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와 루시드드림이후로 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잇어요 기대기대
9년 전
독자51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런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에다가 짱인 필력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깡패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왜뜨자마자못봤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지루하시긴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밌는데요ㅠㅠㅠㅠㅠ다음화도기대할게요찡긋/
9년 전
독자52
우워.....담편주세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53
와 신알신 떠서 왔어요! 진짜 장난 아니시다 글을 읽는 내내 괜히 제가 다 긴장하고 읽게 되더라니까요? 얼른 다음 내용도 보고 싶고 비 오는 날이라고 그러니까 용의자라던 두 오빠들의 행적도 궁금하고... 그냥 얼른 읽고 싶어요 암호닉 (소나기)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루시드드림
두 오빠(라고 쓰고 내 남자라고 읽는다)는 곧나와여!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감사해여! ○▽○
9년 전
독자54
ㅠㅠㅠㅠ분위기ㅠㅠㅠㅠㅠㅠ겁나죠아요ㅠㅠㅠ게다가런던ㅠㅠㅠㅠ설정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헐 작가님.. 이건 마치.. 황홀해.. 흡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 루시드부터 정독하고 왔어요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할께요!!! (삐순이) 잘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 저 작가님때문에 빅스에 입덕하게 생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루시드드림
아 그 한편도 빠짐없이 댓글 다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덕해(짝) 오늘 일위했으니까 오늘 입덕하시면 아주 보람차실거에여. 입덕하세여 입덕해!!!!!!(강요)
9년 전
독자56
ㅎ러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제가 사랑하는 장미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 브금이 참 좋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진 않는데 왜이렇게 울게되지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냥 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귤껍질이에요 작가님!!저 기억하시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또다시 저를 울리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프롤로그까지 보고왔어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너무 좋은거같아요 와진짜 기대해보겠습니다!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올게요 !♥
9년 전
루시드드림
네 당연히 기억하고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댓글 달던거 기억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도록이면 꼬박꼬박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ㅋㅋㅋㅋ
9년 전
독자65
♥♡
9년 전
독자59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또 명작하나 내실려고ㄷㄷㄷ분윅좋네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9년 전
독자60
우어ㅜㅜㅜㅜ멀까ㅠㅠㅠㅠㅠㅜ비오는날 으스스하겟다우ㅜㅇ우ㅜㅜㅜㅜ어어ㅓㅓㅓㅓㅓㅓㅓ 손님이 놓고간것 멀까여ㅠㅠㅠ
9년 전
독자61
와진짜......대단하셔요ㅠㅠㅠㅠㅠㅠㅠ얼른다음화뜨길기다려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냉면입니다아아아 허러럴.... 이..뭔가....냄새나는 분위기는 뭐죠ㅠㅠㅠ이번에도 새드라면 정말...(말을 잊지못한다)ㅠㅠㅠㅠㅠㅠ분위기는 개짱짱입니다요!!!
9년 전
독자64
까까가방이에요!!!!!루시드드림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취향저격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시드드림 아직도 계속 반복해서 읽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용ㄹ욞내ㅑㅕ로애뮤램뉴휴휴먀져ㅠ휴ㅠㅠㅠ
9년 전
독자66
작가님 저 여기서 앓아누워야 될까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력이 안 좋아서 잘 모르겠다만ㅠㅠㅠㅠ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우오와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사랑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분위기 어쩔거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크....이런거 좋네요ㅜㅠㅜㅡㅠ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69
누가잭더리퍼일까:-)궁금하기만하네요ㅜㅜ ㅜㅜㅜㅜ ㅠㅜㅜㅜㅜ!!그럼다음편읽고와ㄱ야게써여..
9년 전
독자70
으으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분위기가 너무좋아요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저런분위기취향저격탕탕ㅏ탕!!!!!!!
9년 전
독자71
와 이번글도 대박 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을 고대로 저격하셨어요ㅠㅠㅠㅠ꼬박꼬박 챙겨볼게요!!!
9년 전
독자72
아 헐..세상에..루시드드림님ㅠㅠㅠ글 진짜 매력있으셔요ㅠㅠ오랜만이에요!♥ 신알신신청해요ㅠㅠ 아 맞다 암호닉으로 네버엔딩 신청해도 되나요?ㅠㅠ
9년 전
독자73
작가님ㅠㅜㅠㅠㅜㅠㅠㅠㅜ진짜루시드드리머때부터 존경했는데ㅠㅠㅠ또이런글쓰다니ㅠㅠㅜㅠㅠㅠ취저진심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74
분위기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할께요ㅠㅠㅠ
9년 전
독자75
장미차...철쭉차는없을까... 택운이는왜말이없지.. 그냥원래성격을대입시킨걸까요
9년 전
독자77
오오.........분위기 짜세다 다음편 너무 궁그뮤ㅠㅠㅠㅠㅠㅠ 학굔데 완전 몰입하고 읽었어요 데바기당
9년 전
독자78
분위기대박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집중하면서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오늘도 전 한참늦었군요ㅋㅋㅋ이게 바로 매체와의 단절이 미치는 영향이죠...(주륵) 갤러리주인과 카페주인...오늘은 전부 주인만 나왔네요ㅋㅋㅋ헹 부럽다 아무튼 집근처환경이 참 거시기하네요:; 낯뜨거워라/// 우리의 쨍은 이따까지 잘 견뎌냈군요
9년 전
독자80
와 분위기 되게 좋은데 이게 또 리버스 될것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기대기대!! 그전에 제가 왜 일편을 안봤었지.. 어쩠든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81
엊그제같은 우중충한 날에 봤으면 더 분위기가 좋았을텐데..오ㅐ 이제서야...ㅠㅠㅠ 진짜 작가님 금손이세요 하튜하튜 항상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82
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ㅜㅜㅜㅜ 분위기 정말ㅜㅜㅜ몰입도 정말 최고예요!!
9년 전
독자83
정주행하러 왔어요ㅠㅅㅠ 브금이나 글이나 진짜 런던으로 간 느낌이 팍팍 들어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의자 두명이 나왔네요 흑흑 홍빈이 어디갔니 어서 나와라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루시드드리머때 했던 콩난으로 갈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헐대박...취향저격 (심장두근)
9년 전
독자85
암호닉이 기억이 안나요... ㅠㅅ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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