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야백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야백현 전체글ll조회 427l

야 | 인스티즈


호.


아, 사회와 윤리 조또 어렵다.

좀 쉬러 왔음요.. 후.




 
   
1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와, 백현이다.
10년 전
글쓴이
와, 독자1이다. 누구냐 근데.. 혹시 처음..?
10년 전
독자4
박찬열.
10년 전
글쓴이
와, 박찬열이다! 짝이랑 있었냐
10년 전
독자6
잠깐 왔다가 갔어.
10년 전
글쓴이
6에게
아.. 바쁘신가보네. 짝한테 초콜렛 얘기는 해봤고?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아니, 아직. 그 댓만 쓰고 갔어. 이따 오면 말 해줘야지.

10년 전
글쓴이
7에게
아.. 진짜 바쁜가보네. 그래, 다시 오겠지. 그래서 뭐 하고 있었냐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나, 그냥 커피 마시면서 카톡이랑, 단톡 하고 있었다.

10년 전
글쓴이
9에게
역시 박찬열 옆에는 커피가 빠지지 않죠. 난 보다시피 존나 열공하다가, 쉬러 왔다. 후.. 시발 때려치고 싶다.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공부 했냐. 난 하나도 안 했는데,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 피려고 그런다.
아, 나 이어폰 고장나서 이어폰 사러 가기도 하는데, 내일은 존나 바쁠 거 같다 너도 그렇겠지.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그렇지. 시발, 일단 내일은 반나절을 성당에서 보내겠지. 그리고 집에 와서 공부를 좀 하고.. 그러고 나면 이때쯤에나 올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피려고? 와, 대단하다.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응, 내 실력이 그 정도로 똥이라. 인강 들어야 돼 수학은. 너 수학 공부 어떤 식으로 했냐.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수, 수학이요? 난 그냥, 교과서랑 이비에스만 봤다. 왜냐면 거의 포기 했거든..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원래 유교과는 그런 거 필요 없나? 등급컷 몇이지?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학교마다 다르지. 수학이 들어가는 학교가 있고 수학 안 보는 학교가 있고.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음. 맞아 그렇지, 하 그러고 보면 나 중학생땐 이대 가고 싶었는데,...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이대.. 나도 한때는 이대 유교를 목표로 했던 때가 있었지. 근데.. 에휴. 그래도 난 지금 나름 만족 한다!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지금의 삶에 만족하면 다행이지. 난 왜, 이러고 살지...으 시발 조언 좀. 인생 선배로서.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조언..? 아 시바 나 이런 거 잘 못 하는데. 음.. 어떤 조언을 듣고 싶은 거야?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인생 왜 그따위로 사냐고 따끔하게 한마디 좀.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말고, 제대로 살아라. 아니 시발, 근데 내가 보기에 넌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음..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해.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아니야, 나 인생 진짜 좆같이 살고 있다.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왜, 뭐가 그렇게 좆같은데 그러냐.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나만 힘든 거 아닌 거 잘 아는데, 자꾸 신세 한탄하게 되더라.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토닥토닥. 신세한탄 내가 다 받아주니까 여기다가 털어놓고 가라.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ㅋㅋ여기에 못 적고, 너한텐 더더욱 말 할수 없어서 더 괴롭네.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뭐가 그렇게 심각하길래 그러냐.. 그런 거 너 혼자 앓고 있으면 더 힘든데. 왜 말 못하는 건데?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여기서 라도 나는 좀, 긍정적인 사람이고 싶거든.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아, 그럼 내 가짜 모습을 너한테 보여주고 있는 거냐. 그건 미안하다.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별 게 다 미안하네 ㅋㅋㅋㅋ 그럼 진짜 모습 좀 보여 주든지요. 괜찮다, 마인드가 좋으니까 더는 안 물어보겠는데.. 그럼 네 현실 친구한 테러도 다 털어놔라. 알았냐. 꼭!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걔네 한테도 못 털어 놓는 거야.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그런 거면 더더욱 나한테라도 털어놔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럼 그걸 혼자 안고 있게? 그러다가 마음에 병 생긴다 너.

10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토닥토닥. 많이 힘들었구나. 시발, 대체 어떤 미친 놈이야.

10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와.. 얼마나 큰일이 있었길래. 네 말 들어보니까, 이제 이쪽으로는 얘기 안 꺼내야 될 것 같다. 말할수록 네 기억이 되살아날 것 같아서. 좋은 얘기하자, 찬열아.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응, 좋은 얘기.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음.. 좋은 얘기 뭐가 있을까. 아, 나 내일 아빠가 베라 아이스크림 사주신다고 하셨다. 시발 존나 좋음요! 신나!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베라? 하프갤런으로?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음.. 그건 시발 존나 비싸서 써리원 데이때만 먹을 수 있고! 음.. 몰라.. 하프갤런이 맛 몇가지나 들어가냐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아, 음 여섯가지였나..근데 난 하프갤런 사면 한달내내 먹는다. 좀 느리게 먹는 편.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와, 진짜 오래 먹네. 우리집은 그거 사면 음.. 일주일 안에 거덜나. 나 단 거 존나 좋아하는 거 알잖냐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단 거 좋아해도 금방 거덜 나냐. 혼자?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아니, 나랑 비슷하게 단 거 좋아하는 동생이 있어서.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동생이랑 둘이 그거 다 먹냐.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거의? 엄마 아빠는 처음 산 날에만 몇 숟갈 드시고 나머지는 나랑 동생이 다 처리해.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난 혼자 먹어서 그런가, 그리고 처음에 먹고 나면 다음날 생각 안 난다.
나 아는 누나가 선물 해 준 적이 있었는데, 하프갤런 혼자 다 못 먹어서 다 먹는데 엄청 오래 걸렸던 기억이 있어.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그렇구나. 넌 단 거 그렇게 막 좋아하진 않는다고 했었지 않냐. 난 먹어도 더 먹고싶은 거 꾹 참고 냉동실에 다시 넣어뒀다가 다음날에 소중하게 꺼내서 먹는데. 나랑 동생이랑 마음 먹고 먹으면 3~4일만에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언제 한번 사줘야 겠네ㅎㅎ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얌마, 나중에 콩국수나 사줘.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응, 콩국수 사줄게. 아, 근데 콩국수 맛 없더라...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저런.. 나중에 같이 우리 할머니댁 놀러 가자. 가서 오순도순 가서 콩국수 먹자. 존맛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말 만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멘트네.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그래? 그러냐 그러냐! 물론, 택시를 타야하긴 하지만.. 택시비는 내가 낸다!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할머니댁 어딘데.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할머니 댁 우리 집이랑 안 멀다. 그 말인즉슨, 할머니 댁도 충청도라는 소리.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야, 그럼 택시비가 아니라 기차비를 줘야지.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ㅋㅋㅋㅋㅋㅋ 시발, 들킴! 아 무슨 기차.. 아니다 기차구나. 그래.. 근데 기차.. 시발.. 야.. 콩국수 내가 사먹을게..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치사하다. 왜 혼자 먹냐. 그냥 내가 놀러가는 셈 치고 갈게..재워주기나 해.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 댁 마루 존나 시원하다, 진심. 아 근데 여긴 공유기나 컴퓨터 그런 거 없으니까 재미 없을 각오 하고 와.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대신 사람이 옆에 있잖냐, 사람 보다 더 재밌는 건 없어.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그 사람이 나냐 설마 ㅋㅋㅋㅋ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면 어쩌게?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난 사람이 제일 재밌던데.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그러냐. 그럼 음, 내가 옆에서 존나 떠들어줘야겠네. 나 장난도 존나 잘치는데.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어떤 장난. 나 장난 좋아한다.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음.. 놀래키는것도 존나 좋아하고, 콕콕 찌르고 아닌 척도 존나 잘 해. 근데 다 티나는 게 문제지만. 간지럼도 잘 태우고.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내가 다 좋아하는 행동들이네.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그러냐.. 시발 존나 배틀이다..!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배틀? 좋아, 받아들이지.
http://instiz.net/clip/483267
너 좋아하는 거 가져옴.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미친 ㅋㅋㅋㅋㅋ 뭔데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지.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아시발 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ㄱㅣ다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 ㅎ아 미친 한 번 더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너 좋아할 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저거 누구? 존나 궁금해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록창에 쳐보니까 전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던지고 오랬던 사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진짜 확 던전네 신혜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아 미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누드로 헤드스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고추 덜렁 덜렁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아 미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그런 것 까지 디테일하게 상상하게 하지 마;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왜, 이미 헤드스핀 이야기에서 부터 사람들이 손모양으로 디테일하게 덜렁거리는 거 표현 하잖냐.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였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어 딱 봐도 그런 뜻 같지 않냐? 내가 음마 낀건가..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ㅋㅋㅋㅋㅋ 아냐, 다시 보고 왔는데 그런 것 같다 ㅋㅋㅋㅋ 헬리콥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자마자 그 생각 들어서 빵터졌움.

10년 전
글쓴이
8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상상하고 존나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아, 야밤에 존나 웃었네. 어휴.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ㅋㅋ아 저거 보고 나서 할거 없어서 독방에 글 쪘다가 존나 낭패;
http://instiz.net/clip/483267

10년 전
글쓴이
87에게
왜 ㅋㅋㅋㅋㅋㅋ 저 링크 또 주는 이유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어 왜 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88에게
병신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응, 지금 눈 따가워서 그런가..
이 노래 들어봐. 방금 독방에서 받아 옴.

10년 전
글쓴이
90에게
어, 야 나 이거 어디서 뭔가 들어본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근데 좋네.

10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태연이 리한나-take bow 커버한거다.

10년 전
글쓴이
93에게
오.. 역시 태연. 목소리 존나 좋다.

10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내여자. 목소리도 참 좋다.

10년 전
글쓴이
95에게
그래 네 여자 해라. 난 티파니. 눈웃음 존예

10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눈 웃음

10년 전
글쓴이
97에게
아 존나 예뻐.. 나 치카하고 왔다. 존나 개운.

10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아, 난 좀 졸았어..ㅎㅎ 치카 해서 개운 하냐.

10년 전
글쓴이
98에게
ㅋㅋㅋㅋㅋ 당연히 개운하지. 졸리면 얼른 가서 자지 왜. 짝이랑 있나

10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아니, 온다더니 안 와.

10년 전
글쓴이
99에게
음.. 피곤해서 잠들었을지도. 너도 얼른 자, 그러면.

10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어차피 일찍 자 봤자, 일찍 안 와.

10년 전
글쓴이
100에게
그래서 늦게 주무시겠다?

10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응. 나랑 밤샐래?

10년 전
글쓴이
101에게
너 버틸 수 있겠어?

10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으윽..글쎄....한...4시까지는.

10년 전
글쓴이
102에게
그래, 그럼 네 시까지 있자. 나도 밤 쭉 새지는 못 한다.

10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너는 잠 안오냐.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응, 잠 안 오네 오늘도. 너 방금도 졸았지.

10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어어. 졸았다.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야, 졸리면 그냥 자라. 내가 봤을 땐.. 너 네시까지 못 버틸 것 같은데.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찬열이 자나

10년 전
독자2
일등.. 못했다 ㅜㅜ
10년 전
글쓴이
그게 뭐가 중요해 ㅋㅋㅋ 울지 말고! 괜찮아, 괜찮아.
10년 전
독자3
알림 받자마자 일등이겠지 헤헤 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난 책 읽다가 쉬는 중.
10년 전
글쓴이
아, 혹시 뽀? 난 사회와 윤리 시발. 조또 어려워..
10년 전
독자5
도경수! 사회와 윤리 하면 뭐 배우는데?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아 ㅋㅋㅋㅋ 경수구나! 아이고, 미안 미안. 사회와 윤리? 그거 시발.. 막 직업윤리, 환경과 윤리.. 그딴 거..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이름만 들었는데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거 가지거 미안하고 그러냐.

10년 전
글쓴이
8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자꾸 못 알아보면 미안해서.. 시발, 앞으로는 올 때 티 좀 내고 오라고 해야겠다. 이름이라도 달고 오던지. 아니면 키워드라도..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난 그런거 상관 없ㅅ으니까 괜찮아. 야, 나 갑자기 곱창 먹고싶다.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미친 곱창.. 아, 아.. 이러지마. 날 배고프게 하지 마..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오늘 친구한테 받은 짤인데요; 시발... 아 먹고싶다. 내가 여기 갈라고 며칠을 벼르고 별렀었는데.. 나랑 곱창 먹어 줄 친구는 없겠지 다 시헌기간이니까..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 도경수 시발.. 안 보여줘도 된다고.. 그렇지만 지금 내가 좀 배부르니까 참는다. 후.. 요플레나 하나 가져올까..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아, 헐. 배고프냐고 묻는거 까먹었다. 나 곱창 먹고싶은데 저긴 기본이 3인분이라 혼자 못 가는데... 엉엉 다음주까지 못 기다리겠다.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먹고 싶다 진짜. 맛있어 보여. 군침 돈다.. 우리 집 근처엔 곱창은 아니고 막창 맛있게 하는 집 있는데. 오늘 갈 걸 그랬나.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그래서 오늘 뭐 먹었는데? 베라는 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니.. 오늘 그냥 소박하게, 내가 한 밥이랑, 엄마가 해주신 조기.. 조기 살 많아서 존나 맛있더라. 베라는 내일 아빠가 사오기로 하심요!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잘했다. 쓰담. 기분 진짜 좋아보이네 ㅋㅋㅋ 나도 저녁 생선 먹었는데.. 밖에서 먹으면 생선은 잘 안 먹게되니까 오랜만에 먹어서 반찬투정 좀 했는데, 투정이 무색하게 혼자 생선 세마리 먹음..^^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와, 세마리.. 배 안 불렀냐.. 밥도 같이 먹었을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작았어.. 작았다고... 아직까지 배부름 ㅜㅜ 나 원래 배 불러도 꾸억꾸역 먹는 스타일이라서 이거 고치려고 하는데 식탐이 안 따라준다. 식탐은 존나 많은데 배는 금방 차는 스타일이라서.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작았어도 세 마린데.. 하긴, 그 식탐 이해된다. 왜냐면 나도 존나 처먹거든. 밥 먹었는데 바로 또 초코파이 뜯고.. 시발..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좀만 먹어도 하, 배불러. 이러는데 절대 안 놓음. 계속 먹음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까 위도 점점 커지는거 같고. 다이어트 해서 위 줄여놨더니만..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아 시발 존나 공감.. 좋아요 꾹. 야, 어쩔 수 없지 뭐.. 원래 먹으면서 사는 거야. 먹는게 낙이지. 후..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먹는거라도 있어야지. 나 원래 먹는걸로 스트레스 안 푸는데 요새는 진짜... 하. 미친거 같다.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난 고삼때 먹는 걸로 다 풀었다. 아침에 주먹밥 존나 사먹고. 야자 쉬는 시간에 빵 사먹고.. 아이스크림 사먹고.. 존나 돼지..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그래도 잘 먹는게 보기 좋다. ㅋㅋㅋㅋ 나 잠시 다시 책좀 읽고 올게. 나중에 왔을 때 있으면 보자.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그래, 책벌레가 되어버렸..! ㅋㅋㅋ 존나 나 뭐래냐. 열독하고 나중에 또 보자. 잘 자고.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그리거 이건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읽다가 너무 공감되고 그래서 찍엏다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 모, 못 본 걸로.. 근데 그거 책 뭐냐. 뭔가 존나 읽고 싶게 생겼어.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이석원 - 보통의 존재. 책 노랑노랑하니 예쁘지않냐. 산문집임.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와, 내 스타일이야 미친.. 존나 읽고 싶다. 그건 그렇고 너 이제 책 읽으러 가야지 ㅋㅋㅋ 어쩌다 보니 내가 방해했네.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방해는 무슨. 오야. 나중에 보자. 쓰담쓰담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그래, 나중에 보자. 미리 잘 자 경수.

10년 전
독자133
글쓴이에게
굿모닝, 백현아

10년 전
글쓴이
133에게
굿애프터눈, 경수. 마플 알림 울려서 왔다 ㅋㅋㅋㅋ 점심은 먹었냐

10년 전
독자134
글쓴이에게
이제 먹을라고.. 근데 먹을게 없어

10년 전
독자135
글쓴이에게
근데 마플 알림도 해놨냐 ㅋㅋㅋ 이거 댓글 써도 가겠지?

10년 전
글쓴이
135에게
소름; 나도 냉장고 열었다가 다시 조용히 닫았는데.. 저세요? 그냥 요플레 하나 먹고 갈까. 응 당연히 알림 가지. 근데 어쩔 땐 빠릿빠릿하게 안 와. 애가 한 박자 느림요..

10년 전
독자136
글쓴이에게
어디 나가는데? 나는 지금 엄마가 양념에 절여놓은 등갈빕 ㅏㄹ견함요.. 익혀서 먹을거다 꺄

10년 전
글쓴이
136에게
나 이따 한시 반에 성당가서, 6~7시 사이에 와. 오, 등갈비 존나 맛있겠다.. 난 방금 계란 두개로 스크램블 해ㅁ먹을 생각에 존나 좋았는데.. 등갈비.. 부럽...

10년 전
독자137
글쓴이에게
ㅋㅋㅋ 아 너 성당 다니냐? 등갈비 진짜 오랜만인거 같다. 스크램블 ㅋㅋㅋㅋㅋ 예전에 오믈렛 연습하다가 안되면 맨날 스크램블 해먹고 그랬는데.

10년 전
글쓴이
137에게
나 스크램블 진짜 좋아하거든. 신나서 스크램블송도 불렀다. 두 개 깨서 해먹어야지. 시발 좋다!

10년 전
독자138
글쓴이에게
스크램블송은 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니가 만들었음?

10년 전
글쓴이
138에게
당연.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노래임요. 작사 작곡 변백현.

10년 전
독자139
글쓴이에게
담에 꼭 불러줘라 ㅋㅋㅋㅋㅋ 아, 나 집에 당근주스 있네. 기분 좋아졌다.

10년 전
글쓴이
139에게
안돼 ㅋㅋㅋㅋ 이건 나만 들을 수 있다 ㅋㅋㅋ 당근주스? 당근 좋아하냐..

10년 전
독자140
글쓴이에게
왜. 나 진짜 듣고싶다. 당근은 그냥 안 먹는건 아니고 ㅋㅋ 있으면 먹는데 당근주스는 진짜 맛있어서 먹는다. 존좋

10년 전
글쓴이
140에게
당근주스 한 번도 안 마셔봤는데.. 맛있나.. 짠. 내 아점이다. 케찹도 특별히 'ㅅ' 모양으로 뿌렸어. 잘 먹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41
글쓴이에게
미친 반찬 저게 끝이냐? ㅋㅋㅋㅋㅋ 케찹 뿌린거 봨ㅋㅋㅋ 귀엽다. 근데 그릇 포트메리온 아 헐 ㅜㅜ 존예

10년 전
글쓴이
141에게
포트메리온이 뭐, 뭐냐...

10년 전
독자142
글쓴이에게
아 그릇 브랜드 ㅋㅋㅋㅋ 엄마가 좋아해서 같이 몇번 보다보니까 예뻐서. 나도 등갈비 다 됐지롱. 존맛 ㅜㅜ

10년 전
독자143
글쓴이에게
어? 콩 데리고 왔다

10년 전
글쓴이
143에게
나? 아 ㅋㅋㅋ 아까부터 콩이랑 같이 있었는데? 곧 나가야되니까 뭐. 등갈비 맛있겠다! 어여 먹어. 난 이제 치카하려고!

10년 전
독자144
글쓴이에게
아 헐 맞네 ㅋㅋㅋㅋㅋㅋ 성당 잘 다녀ㄴ와. 내 기도도 해줘!

10년 전
글쓴이
144에게
그래, 기도 해 줄게. 등갈비 맛있게 먹고 나중에 또 보자.

10년 전
독자145
글쓴이에게
응 나중에봐요~

10년 전
글쓴이
145에게
먹보경수야 잘 지내냐

10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나 저녁에 못 올 것 같아서 지금 왔다!

10년 전
독자218
글쓴이에게
?? 나 이거 왜 못 봤지

10년 전
독자219
글쓴이에게
아무튼 잘 지냄요 난 또 우리가 마지막우로 대화한 지 8일이나 지난 줄 알았다

10년 전
글쓴이
219에게
ㅋㅋㅋㅋㅋㅋ 에이. 8일은 아니지 않나. 집이냐

10년 전
독자220
글쓴이에게
수강 신청하고 누워있음 ㅋㅋㅋ 여섯시간밖에 못 자서 잠 와 죽을거같아..

10년 전
글쓴이
220에게
헐 수강 신청 벌써 했냐.. 와.. 힘들었겠다. 야, 좀 자고 이따가 다시 와라. 나 오늘 존나 잉여라 아마 칼답일듯!

10년 전
뽀♥
뽀 왔다아
10년 전
글쓴이
하트도 생겼냐 ㅋㅋㅋㅋㅋㅋ 잘왔다아! 저녁은 먹었어?
10년 전
독자13
아니, 이제 집에 왔어. 지금 먹으려고 냉면♥♥
10년 전
글쓴이
아, 저녁을 지금? 11시 반인데? 속에 무리 안 가겠냐.. 냉면 좋아해? 물냉?
10년 전
독자20
응, 물냉. 현이는?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난 먹었지 ㅋㅋㅋ 엄마가 조기 해주셔서 그거 먹었다. 물냉 좋아하는구만. 난 냉면은 딱히.. 굳이 고르자면 비냉?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매운 거 좋아해?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잘 먹진 못하고. 물냉은 그 육수를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 먹게 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비냉 그렇게 엄청 맵진 않으니까.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나도 육수 안 좋아해서 면만 먹어, 비냉 되게 매운데..현이 뭐해.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나? 너를 포함한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하지. 그래? 비냉이 엄청 매운가.. 비빔면이 더 맵지 않나?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나 매운 거 엄청 못 먹어서. 아 감기 걸렸어ㅠ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아 진짜? 나도 못 먹긴 하지만 엄청은 아닌데. 감기는 왜, 어쩌다가?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그저께 엄청 비내렸는데 다 맞아가지고.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미쳤네 진짜. 그걸 왜 다 맞냐.. 우산 없었어?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응, 스케치북 쓰고 갔어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스케치북 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운데 웃프다.. 편의점 같은데 들어가서 일회용 우산이라도 사지 그랬냐.. 아니면 친구 거라도 빌리던가..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일회용 우산 짱 비싸, 그 때 친구도 없어서ㅋㅋㅋ완전 소리지르면서 강ㅎ어ㅋㅋ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하긴, 그건 그래. 존나 비싸 우산. 추웠겠네.. 집 와서 샤워하고 몸 따듯하게 하고 좀 자지 그랬냐.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그럴 시간이 없었어, 어제 몇 시에 잤어?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어제? 다섯시.. 반인가. 그때쯤?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빨리 자!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아, 난 또 지금 빨리 자라는 줄 알았네. 일찍 자라는 거지? 글쎄.. 저번에도 내가 말 했었지 않나? 잠이 안 와서.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따뜻한 우유 마시는 건 어때?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마셔봤는데, 나한텐 별로 효과가 없더라.. 시발. 그래서 그냥.. 포기.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잘 때까지 계속 사담해?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자러 가면, 그 후엔 말투톡도 가보고, 다른 글에 내가 댓글을 달기도 하고. 진짜 심심하면 글 또 올릴 때도 있고.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인티를 떠나지 않는 구나.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존나 마성이야. 근데 뭐, 애들이랑 카톡도 하고 페북도 하니까.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남자애랑?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니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안 넘어오네ㅋㅋ현이는 짝사랑중이야?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넘어갈 게 뭐가 있냐 ㅋㅋㅋㅋ 그것도 아니. 왜?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그냥! 왠지 있을 것 같았어.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그래? ㅋㅋㅋㅋㅋ 전혀 없는데 왜 그렇게 봤지. 아, 짝이랑은 만났냐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내일 만날 거 같아, 아 유부초밥 만들고 있는데 진짜 싫다..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유부초밥 만드는 거, 재밌지 않나? 하긴, 너무 계속 똑같은 것만 만들어도 질리지. 내일 섬 가서 먹을 거 만드는 거냐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응, 사실 아직 시작도 안했어ㅋㅋㅋㅋ 현이는 요리 잘해?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아니 전혀.. 그냥 엄마가 하는 걸 봤을 뿐이야.. 난 라면 물도 잘 못 맞춰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크램블인가 그건 할 수 있다.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스크램블은뭐야?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그, 계란 후라이를 노른자 깨서 막.. 아.. 기다려봐라. 사진 찾아온다!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계란 이렇게 하는 거. 여기 위에 토마토 케찹 뿌리면, 시발 존맛.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아, 계란밥 같은 거야?ㅋㅋ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음.. 계란밥에서 밥을 뺐다고 하면 되나. 암튼, 이거 만들기 존나 쉬워. 너도 나중에 해서 먹어 봐라!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너 요리 되게 못하는구나..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말 했잖냐... 존나 못 한다고... 시발..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아구, 귀여워.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뭐가 귀엽냐 요리 못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귀여워, 뽀뽀 쪽.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야, 짝 아닌 사람한테 함부로 뽀뽀 하는 거 아니야.

10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친구끼리 안돼?ㅠ

10년 전
글쓴이
89에게
음, 난 친구끼리 뽀뽀 안 해서. 기분이 나빴던 건 아니야.

10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좋으면 해도 되지 않아?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대신 너 짝한테 물어보고 와라. 친구한테 뽀뽀해도 되냐고.

10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생각해보니까 난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

10년 전
글쓴이
92에게
왜, 갑자기. 뭐가?

10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그냥, 난 되고

짝은 안돼 이런 마음?

10년 전
글쓴이
94에게
거봐, 너도 짝이 친구한테 뽀뽀하면 싫겠지. 짝도 너랑 똑같은 마음 일거다. 그러니까 너도 안 하는게 맞아.

10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나 곧 머리 감아야겠어.

10년 전
글쓴이
96에게
지금 머리 감아서 언제 말리고 언제 자려고?

10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밤 새고 있엉..

10년 전
글쓴이
105에게
밤 새려고? 내일 몇 시에 나가는데 그러냐

10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한시간 후에 나가..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06에게
왜 그렇게 일찍 나가냐. 존나 위험하게 새벽에.

10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빨리 출발해서, 현이는 뭐하고 있어?

10년 전
글쓴이
107에게
나 지금 공부 좀 하다가, 다시 너랑 얘기 하지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공부 잘 돼?

10년 전
글쓴이
108에게
아니, 사실 안 되서 계속 폰 보고, 노트북 보고 그랬다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뽀 생각나서?

10년 전
글쓴이
1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뽀도 생각나고 다른 애들 답글 달렸나도 생각나고.

10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응응, 근데 이렇게 늦게 자도 부모님께 안 혼나?

10년 전
글쓴이
114에게
어차피 엄마아빠도 나 늦게 자는 거 아신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아빠도 안 주무시고. 너는?

10년 전
독자118
글쓴이에게
머리 말리고 있어, 짐도 싸야되는데 잠 와..

10년 전
글쓴이
118에게
자면 안 되잖아. 참아 봐. 근데 너 부모님이 걱정 안 하실까?

10년 전
글쓴이
118에게
뽀야. 너 잠들었나. 일찍 나가야 된다며. 곧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

10년 전
독자119
글쓴이에게
나 안 잤어, 짐 정리했어. 힣.

10년 전
글쓴이
119에게
아, 다행이네 그럼. 몇 시에 나가냐

10년 전
독자121
119에게
좀 걸어가다보면 차량 있어, 걱정안 해도 돼!

10년 전
글쓴이
121에게
근데 진짜 너 혼자 가는거냐 거길.

10년 전
독자120
글쓴이에게
네시! 요즘 세상 많이 험한가?

10년 전
글쓴이
120에게
그걸 말이라고 하냐, 진짜. 혼자 어떻게 가게 너.

10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너 오늘 어디 가?

10년 전
글쓴이
125에게
성당 가는데 왜?

10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아..토요일도 성당 가?

10년 전
글쓴이
126에게
난 토요일에만 간다 ㅋㅋㅋ 넌 갔다가 언제 와?

10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밤 9시쯤? 이따 또 너랑 얘기할래.

10년 전
글쓴이
127에게
그래, 이따까지는 아니고. 저녁에 보자. 너 이제 곧 나가야겠네.

10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버스탈 때도 너랑 얘기할거야.

10년 전
글쓴이
128에게
버스는 몇 시에 타는데?

10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네시 반, 너 잘 때까지 얘기할거야.

10년 전
글쓴이
129에게
그러냐. 음, 그럼 다섯시까지 있을까.

10년 전
글쓴이
129에게
아, 근데 나 지금 존나 하품 나는데. 네시 반 까지는 있을게. 버스 타서는 너도 좀 자라. 그게 낫지 않냐

10년 전
독자130
글쓴이에게
졸리면 지금 자도 돼.

10년 전
글쓴이
130에게
아냐. 너 버스타면 잘란다.

10년 전
독자122
글쓴이에게
아, 단체로 가는 건데..음..나 혼자 있겠지?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22에게
왜 혼자야?

10년 전
독자123
글쓴이에게
음, 거의 안 친해서?

10년 전
글쓴이
123에게
아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혼자 갈 생각을 하냐. 대단하다 너도. 단체로 가는 거면, 너 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나

10년 전
독자124
글쓴이에게
꼭 가고 싶은 장소여서, 응 다른 사람들도 있어. 너 근데 늦게 자면 몇시에 일어나?

10년 전
글쓴이
124에게
나? 내일 늦어도 11시 반에는 일어나야 된다. 그래야 안 늦게 준비해서 가지. 성당.

10년 전
독자131
글쓴이에게
지금 쓰러질 것 같아ㅋㅋㅋ너 얼른 자.

10년 전
글쓴이
131에게
아씨.. 그러면 나 진짜 먼저 잔다.. 존나 미안하네.. 조심해서 다녀와라. 너도 버스에서 푹 자고. 잘 다녀와 뽀야.

10년 전
독자132
글쓴이에게
응응, 잘 자.

10년 전
글쓴이
132에게
뽀야, 나 아홉시쯤에 못 와서 지금 왔는데 너 지금 그 섬 여행중이려나

10년 전
독자217
글쓴이에게
나 이제 왔어..

10년 전
독자24
찾았다
10년 전
글쓴이
왔냐 ㅋㅋㅋㅋ 기어이 오다니. 대단한 김종현일세.
10년 전
독자29
대단할 거 까지야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대단한데?
10년 전
독자109
답글이 안눌려
10년 전
글쓴이
누구지. 박찬열인가?
10년 전
독자110
응 내일 성당갔다가 몇시에 오냐
저번처럼 오는건가.

10년 전
글쓴이
음.. 아마 저번보단 일찍 오지 않으려나. 저번에 나 몇 시에 왔었지
10년 전
독자111
음 9시 넘어서 였나.
10년 전
글쓴이
음.. 아마 이번엔 그렇게 늦게 안 올거다. 넌 몇 시쯤 와
10년 전
독자113
글쓴이에게
그 전에 이미 난 집에서 공부 하고 있겠지. 난 사담 너랑 짝 보려고 오니까 뭐...

10년 전
글쓴이
113에게
아 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내가 오면 답글 달아야겠다. 근데 너 진짜 네시까지 버틸거냐

10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버틸게

10년 전
글쓴이
115에게
아 미친. 나 지금 슬슬 배고파지고 있는데.. 박찬열이 불을 질렀군요? 시발. 존나 맛있어 보여..

10년 전
독자116
글쓴이에게
짜암뽀옹

10년 전
글쓴이
116에게
아 미친아; 그걸 왜 캡쳐했어

10년 전
독자117
웃ᆢㅡ겨서 당글이 안ㄴ달아뎌
10년 전
글쓴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지. 벌써 렉인가?
10년 전
글쓴이
야, 아직도 답글 안 달리냐
10년 전
글쓴이
자는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소환 @박찬열
10년 전
글쓴이
야 그래도 세시까지는 버텼네. 수고했다, 인마. 푹 자고 내가 내일 와서 답글 달게. 잘 자 찬열이.
10년 전
글쓴이
나 저녁에 못 온다. 그래서 지금 왔는데 공부 하겠지...?
10년 전
독자146

10년 전
글쓴이
나 나갈 일 생겨서. 공부중이냐
10년 전
독자147
잠깐 쉬고 있었어.
10년 전
글쓴이
147에게
아 ㅋㅋㅋ 오늘 사람 없길래 상근이랑 놀고 있었어.

10년 전
독자148
글쓴이에게
어디 나가.

10년 전
글쓴이
148에게
성당에 누구 환영회. 술 마실 것 같다 시발..

10년 전
독자149
글쓴이에게
뭐야....안돼.......

10년 전
글쓴이
149에게
왜..?

10년 전
독자150
글쓴이에게
보고싶어

10년 전
글쓴이
150에게
짝이랑 놀면 되잖냐

10년 전
독자151
글쓴이에게
안와.

10년 전
글쓴이
151에게
오늘도 바쁘셔?

10년 전
독자152
글쓴이에게
아예 안와.

10년 전
글쓴이
152에게
미친, 왜? 얼마나 바쁘시길래 너 보러 올 시간도 없어.

10년 전
독자153
글쓴이에게
몰라 안와.

10년 전
글쓴이
153에게
안 온지 얼마나 됐어. 어제 이후로?

10년 전
독자154
글쓴이에게
바쁜가봐. 응, 어제 이후로.

10년 전
글쓴이
154에게
아오.. 무슨 얼마나 좆빠지게 바쁘길래.. 시발, 내가 모티로 간간히 와야겠다.

10년 전
독자155
글쓴이에게
거기 꼭 가야 되냐.

10년 전
글쓴이
155에게
나랑 내 친구가 신입이라 막내라서.. 시발, 안 가기에는 존나 눈치보여..

10년 전
독자156
글쓴이에게
아, 그러냐..그럼 간간히 와. 저녁 잘 챙겨 먹고.

10년 전
글쓴이
156에게
그래야지. 아 시발.. 내가 꼭 올게! 콩이랑 같이 새 글 써야지. 이따가 8시 반까지 간다.

10년 전
독자157
글쓴이에게
그럼 존나 늦게 오겠네.

10년 전
글쓴이
157에게
그렇지 시발. 그래서 내가 지금 이렇게 미리 왔는데, 다른애들이랑은 타이밍이 안 맞았나보네.

10년 전
독자158
글쓴이에게
게다가 술 까지 마시면 얼마나 늦게 오는 거냐.

10년 전
글쓴이
158에게
모르겠다.. 그래도 콩이 데리고 올 거야. 대신 답이 좀 늦겠지만.

10년 전
독자159
글쓴이에게
답 느려도 괜찮다. 술 많이 마시지 마라.

10년 전
글쓴이
159에게
엉.. 그래야지. 그러도록 해야지. 아 존나..

10년 전
독자160
글쓴이에게
그럼 8시반 까지 나가면 지금은 뭐하냐.

10년 전
글쓴이
160에게
지금 너랑 얘기하는데? 너 몇시까지 쉬냐.

10년 전
독자161
글쓴이에게
나 지금 저녁 먹으면 너 나갈때 까지 쉬지 않을까 싶다.

10년 전
글쓴이
161에게
그러냐. 지금 저녁 먹게?

10년 전
독자162
글쓴이에게
지금은 뭐 먹을지 고민중. 원랜 짜파게티 먹으려고 했는데
막상 먹으려고 하니까 밥 먹고 싶다. 그래서 햄 구워 먹을까 고민중.

10년 전
글쓴이
162에게
밥이랑 햄 구워서 먹어. 그게 낫지, 짜파게티보다. 난 엄마가 밥을 하신다는데 배가 부르다..

10년 전
독자163
글쓴이에게
뭐 먹었냐.

10년 전
글쓴이
163에게
성당에서 초코파이랑.. 바나나랑.. 요구르트 나왔길래.

10년 전
독자164
글쓴이에게
그런거 먹으면 입맛도 없는데, 이따가 술 마시면서 안주도 먹냐?

10년 전
글쓴이
164에게
근데 지금 갈지 말지도 확실하게 모르겠다. 성당에서 마시는 줄 알았는데, 술집 가나보네. 아 뭐 어떻게 되는 거지.

10년 전
독자165
글쓴이에게
성당에서 마시는 거 아니면 부모님 핑계대고 안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10년 전
글쓴이
165에게
근데 엄마가 허락.. 시발.

10년 전
독자166
글쓴이에게
난 허락해도 내 의사가 싫으면 안 가는데.

10년 전
글쓴이
166에게
그러냐.. 근데 거기에 선배 교사분들이랑, 학사님도 다 오시고 그래서.. 아오.. 적당히 마셔야지..

10년 전
독자167
글쓴이에게
ㅋㅋㅋ진짜 존나 곤란한 상황이다. 무슨 환영식은, 무슨...대학교 오티 하냐?

10년 전
글쓴이
167에게
내말이.. 아, 아.. 근데 저번에도 빠져서.. 아 시발.

10년 전
독자168
글쓴이에게
진짜, 마음 같아선 가지 말라고 보채고 싶다, 애처럼 근데 가야겠네.

10년 전
글쓴이
168에게
오구, 공부하고 있으면 되잖냐. 토닥토닥.

10년 전
독자169
글쓴이에게
응. 그건 그렇네. 그럼 공부 하고 커피 마시고 그러고 있으면 너 오겠지 뭐.

10년 전
글쓴이
169에게
그렇지. 그리고 콩이 데리고도 올 거니까. 빡공하고있어라.

10년 전
독자170
글쓴이에게
알았다. 나 지금 밥 먹고 있어, 존나 맛있.

10년 전
글쓴이
170에게
ㅋㅋㅋㅋㅋ 존나 뭔데 귀엽. 밥이랑 햄?

10년 전
독자171
글쓴이에게
밥이랑 햄이랑 찌개랑 오뎅이랑 오징어채랑 멸치볶음.

10년 전
글쓴이
171에게
ㅋㅋㅋㅋㅋㅋ 와, 반찬 존나 많네. 맛있게 꼭꼭 씹어서 먹어라. 아 시발 졸려..

10년 전
독자172
글쓴이에게
졸리냐? 나도 졸려..먹은거 치우고 올게.

10년 전
글쓴이
172에게
그래..

10년 전
글쓴이
172에게
나도 잠시 자리 비운다.. 기다리삼요

10년 전
독자173
글쓴이에게
언제 오냐.

10년 전
글쓴이
173에게
지금.

10년 전
독자174
글쓴이에게
뭐했어.

10년 전
글쓴이
174에게
.. 꼭 말 해야 되나.

10년 전
독자175
글쓴이에게
곤란한거면 말 안해도 괜찮지.

10년 전
글쓴이
175에게
ㅋㅋㅋㅋㅋ 그렇게 곤란한 건 아니고. 요플레 하나 먹고 장 비우고 왔다.

10년 전
독자17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 비운 것 때문에 고민 했냐.

10년 전
글쓴이
176에게
최대한 깨끗한 단어로 말하고 싶었는데 아깐 저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어서..

10년 전
독자177
글쓴이에게
나 응가라는 말 자주 사용 하는데, 그냥 그래라.

10년 전
글쓴이
177에게
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밥 먹은 지 얼마 안 지나서.

10년 전
독자178
글쓴이에게
ㅋㅋ말로는 비위 안 상한다. 직접 봐야 해

10년 전
글쓴이
178에게
시발.. 그래, 응가 싸고 왔다.

10년 전
독자17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워...!

10년 전
글쓴이
179에게
아 존나 처웃네.. 시발..

10년 전
독자180
글쓴이에게
왜, 나도 똥 잘 싼다. 응가 잘 눠, 어제는 응가 눴다가 변기 막혔다.

10년 전
글쓴이
180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밥 안 먹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잘 뚫었냐.

10년 전
독자181
글쓴이에게
응. 그리고 뒤지게 혼났지, 내 똥 존나 강력해서 변기 잘 막혀.

10년 전
글쓴이
181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내 똥인줄. 왜 혼나냐. 그냥 네가 조용히 뚫으면 되는 거 아닌가.

10년 전
독자182
글쓴이에게
안 뚫어서. 실은 비위 상해서 뚫을 수가 없다. 왜 그런지는 생략....

10년 전
글쓴이
182에게
병신.. 난 내가 뚫는데.

10년 전
독자183
글쓴이에게
아, 비위 존나 상해서 못 뚫겠다.

10년 전
글쓴이
18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쩌냐. 내가 싼 거 남한테 보여주는 게 더 창피한데. 아, 똥 얘기 그만 하자.. 내가 미안..

10년 전
독자184
글쓴이에게
어, 난 보여주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안? 가끔 귀여운 구석 보여줄 때 좋음.

10년 전
글쓴이
184에게
ㅋㅋㅋㅋㅋㅋ 뭔소리냐 그게..?

10년 전
독자185
글쓴이에게
너. 어쩔 땐 나보다 나이가 어른스럽다는 게 느껴지는데, 가끔 귀여운 구석 보여줄 때 좋다고.

10년 전
글쓴이
185에게
?? 내가 미안이 귀여웠나

10년 전
독자186
글쓴이에게
아니. 그 단어가 귀엽다는 게 아니라, 그냥 말하다 보면 귀엽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

10년 전
글쓴이
186에게
음.. 역시 난 모르겠다..

10년 전
독자187
글쓴이에게
원래 본인 행동은 잘 모르는거다, 나도 내 짝이 내가 대체 어디가 귀엽다는 건지 모르니까.

10년 전
글쓴이
187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런가보다. 근데 너 아까 반찬 존나 줄줄이 다 얘기할 때 귀여웠는데.

10년 전
독자18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 나도 짝이 그거 귀엽다고 그랬다.

10년 전
글쓴이
18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 귀엽다니까.

10년 전
독자189
글쓴이에게
ㅋㅋㅋ왜 귀엽다는 건지 대충 짐작은 가.

10년 전
글쓴이
1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 짝은 언제 오신대. 빨리 와서 너 귀여워해 줘야 될 거 아냐.

10년 전
독자190
글쓴이에게
음, 잠깐 왔다가 갈걸? 우리 그러기로 약속 해서.

10년 전
글쓴이
190에게
그런 게 어디있냐.. 좀 오래 진득하게 붙어있고 그러는 게 더 좋지 않아?

10년 전
독자191
글쓴이에게
응, 근데 지금은 짝이 많이 바쁘니까.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 까지만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괜찮아.
그리고 어차피 나도 공부 하잖냐.

10년 전
글쓴이
191에게
아.. 그래, 그런거면 뭐. 담주 수요일 지나면 존나 붙어있어라. 대신 여기도 가끔 오고.

10년 전
독자192
글쓴이에게
너는 네가 오면 나도 온다. 난 이제 사담 오는 이유가, 너랑 짝 때문이야.

10년 전
글쓴이
192에게
흡.. (울컥) (감동)

10년 전
독자19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암뽀옹.

10년 전
글쓴이
193에게
미친;; 거기서 그게 왜 나옴요?

10년 전
독자19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 저게 너무 웃기고 좋아서
짜암뽀옹. 존나 텍스트 말고 입으로 말 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94에게
입으로 말 하면서 쓴 거야 병신아.. 시발...

10년 전
독자195

글쓴이에게
아니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95에게
아 시발 존나 처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7
글쓴이에게
아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97에게
아 그만 좀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하나도 안 웃기지? 짜암뽀옹이 웃기냐..

10년 전
독자19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셕..내가 이상한거냐..?

10년 전
글쓴이
19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모르겠는데 너 목소리 예쁘네.

10년 전
독자199
글쓴이에게
목소리로 짝 꼬심.

10년 전
글쓴이
199에게
미친;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10년 전
독자200
글쓴이에게
장난이지. 어떻게 꼬시냐. 그냥 목소리 몇번 들려줬는데, 좋대.

10년 전
글쓴이
200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존나 놀랐네.

10년 전
독자20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신음이라도 냈을까 봐?

10년 전
글쓴이
201에게
미친; 아니.. 음.. 그런가.

10년 전
독자202
글쓴이에게
목소리 꼬실 수 있나?

10년 전
글쓴이
202에게
난 모르지.

10년 전
독자203
글쓴이에게
나도 몰라. 한번 시도는 해 봄.ㅎㅎ

10년 전
글쓴이
203에게
해 봤더니, 결과는?

10년 전
독자204
글쓴이에게
아니, 이제 해 볼까. 생각 중.

10년 전
글쓴이
204에게
오.. 도, 도전!

10년 전
독자205
글쓴이에게
.

10년 전
글쓴이
205에게
애교는 꼭 안 해도 되지 않나? 쪽 정도는 해야지. 뽀뽀도 안 하면 그게 짝인가.

10년 전
독자206
글쓴이에게
그런거냐. 아니, 애교 자주 부려달라고 그래. 짝이.

10년 전
글쓴이
206에게
음.. 애교 배워봐ㅋㅋㅋㅋㅋㅋㅋ 서툴어도 좋아하지 않겠냐. 짝 이즈 뭔들이라는데. 야, 나 엄마랑 얘기 하면서 짜암뽀옹 해봤다.

10년 전
독자20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뭐라셔.

10년 전
글쓴이
207에게
엄마가 짜암뽀옹이 뭐가 웃기냐고 하시는데? 녹음 했는데 엄마 목소리는 안 들려.

10년 전
독자208
글쓴이에게
나만 웃긴가..우리 엄마도 같은 생각 임.
그냥 뽀옹이 웃겨.

10년 전
글쓴이

207에게
ㅋㅋㅋㅋㅋ 방구 뽀옹 같아서 그런가.

10년 전
독자209
글쓴이에게
목소리 전니 씹귄데?

10년 전
글쓴이
209에게
난 모르겠는데.

10년 전
독자210
글쓴이에게
와, 목소리 존나 예쁘다. 다운 하고 싶다..!

10년 전
글쓴이
210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 무슨 다운이야 ㅋㅋㅋㅋㅋ 어차피 안됨요.

10년 전
독자211
글쓴이에게
크롬은 다운 가능. 흐흐............

10년 전
글쓴이
211에게
..?

10년 전
독자212
글쓴이에게
가능한데, 하기 귀찮아...

10년 전
글쓴이
212에게
좋은 마인드야.

10년 전
독자213
글쓴이에게
야, 나 짝 왔는데 갑자기 길게 써놨어. 무릎 꿇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보고옴.

10년 전
글쓴이
2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아마 미안해서 그런 걸 지도. 보고 와라.

10년 전
독자21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서 저러고 있었어. 귀엽다...

10년 전
글쓴이
2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다. 이제 오신거야?

10년 전
독자215
글쓴이에게
ㅋㅋㅋ응 왜 늦게 온건지 상황 설명 하는데 개 귀여움...

10년 전
글쓴이
2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겠다. 야 그럼 가서 짝이랑 있어야지. 짝 그럼 이제 안 가시는 건가.

10년 전
글쓴이
215에게
나 동생이 빙수 사 와서 그거 먹고 아마 바로 나갈 것 같다. 나중에 콩이랑 같이 올게. 열공하고 짝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

10년 전
독자216
글쓴이에게
그래. 잘 먹고, 잘 다녀 와라. 기다릴게.

10년 전
글쓴이
216에게
나 어ㅏㅆ다! ㅅ나 오!

10년 전
 
1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512 야백현 06.28 22:57
기타 334 야백현 06.27 22:04
기타 98 야백현 06.24 00:05
기타 71 야백현 06.23 15:48
기타 374 야백현 06.23 11:43
기타 112 야백현 06.22 22:34
기타 237 야백현 06.22 14:53
기타 172 야백현 06.21 21:04
기타 254 야백현 06.21 16:06
기타 78 야백현 06.20 00:32
기타 81 야백현 06.19 22:07
기타 175 야백현 06.19 00:03
기타 147 야백현 06.18 20:05
기타 55 야백현 06.17 22:00
기타 52 야백현 06.17 03:50
기타 234 야백현 06.16 22:24
기타 387 야백현 06.15 23:15
기타 109 야백현 06.15 00:33
기타 83 야백현 06.14 18:19
기타 445 야백현 06.13 23:07
기타 338 야백현 06.13 14:56
기타 59 야백현 06.13 02:55
기타 252 야백현 06.12 21:57
기타 11 야백현 06.11 23:12
기타 26 야백현 06.11 03:32
기타 121 야백현 06.10 22:08
기타 251 야백현 06.09 22:37
전체 인기글 l 안내
6/22 3:52 ~ 6/22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