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뭔 큰 글쟁이라고 이런 공지를 올리는가 싶지만
연재가 조금 힘겨울 것 같네요
멀쩡한 애인있는 사람을
팬픽으로라도 그렇게 엮을 마음이 없어요
그 길이 너에게 옳은 길이길
너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선택이길
그 꽃이 시들지 않기를
감사합니다!!
제 못난 글 여태껏 읽어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해요 정말
읽어주신분 댓글달아주신분
체리님!!!!!!!! 석류님!!!!!!!!!!!!!!!!!!!!!!!!
감사합니다
격하게
사실 진짜 글쓰면서 부끄러웠거든요
이런 글 왜 올리겠다는건지
하면서 쓰고
그리고 올리고
근데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사랑해요
헐 제가 구독료를; 죄송해요ㅠㅠㅠ
여러분 빠른시일내에 찾아뵙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