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세준러임에도 갑작스럽게 찬백 뮤지션썰을 쓴 작가는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더랍니다.
우선 찬백 뮤지션부부썰은 3편으로 완결짓겠습니다.
어차피 머리 굴려서 써야 하는 다음 이야기였기 때문에, 끝내고.
'카디'로 제가 염원하던 스폰서물 배우X후원자 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구상을 좀 철저하게 해서 와야할 것 같아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준이들 학교는. 찬백이들이 문장에만 나왔기때문에 빼는걸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바꾸는 거, 이해해주시길 바라요.
몇안되는 나으 소듕한 독자님들..
그리고!
비회원독자님들 걱정마시고 댓글 다 남겨주세요!
저도 비회원당시 고생이 있어서(울컥) 그냥 함께하고싶네여.
그리고 암호닉... 암호닉 이야기를 하시던데....
저는 안받을라요... 그냥 적어주세여..
나중에 아마 그럴일 없겠지만 받게되면 다 한꺼번에 받는걸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준면이를 비롯한 백현이, 그리고 멤버들.
너희의 행복을 응원할게.
사랑은 죄가 아니지만 책임은 있다는 걸 기억하자.
난 끝까지 함께할게.
-내일 업데이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