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야백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야백현 전체글ll조회 247l

야 | 인스티즈

 

 

호 

 

 

아, 존나 잉여스럽다. 방학은 좋긴 한데, 심심함요.. 

그리고 첵스초코는 사랑. 꿀맛이죠.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글쓴이
서울은 비 온대 상근아. 여기는 안 와서 다행이다.
10년 전
글쓴이
어차피 비 와도 상관 없긴 하네. 나갈 일이 없으니.
10년 전
독자1
너만 먹냐.
10년 전
글쓴이
너도 첵스초코 좋아하냐! 줄까?
10년 전
독자2
어 좋아해. 나도 줘
10년 전
글쓴이
그래, 음.. (첵스초코) (우유) 옛다. 먹어라.
10년 전
독자3
실망.
10년 전
글쓴이
3에게
... 시발, 그럴 줄 알고 그려왔다. 여기.

10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먹을 순 없지만 땡큐

10년 전
글쓴이
4에게
엉, 집에 뭐 먹을 거 없냐.. 그거라도 먹어.

10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토마토 있었는데 다 먹었다.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와, 토마토 좋아하냐. 큰 거? 아니면 방울 토마토?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큰 거. 그래서 이제 냉장고 텅텅 비었다 진심

10년 전
글쓴이
6에게
와, 큰 건 잘 안 먹게 되던데.. 냉장고 텅텅 비어서 어쩌냐.. 우리집에라도 놀러 오라고 하고 싶네..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야 주소불러 ㅅㅂ..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시발 안돼.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금 집이 존나 더러움요..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야 그럼 먹을거만 보내;

10년 전
글쓴이
9에게
미친; 너네 집 주소 불러 시발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ㅂㅅㄱㅇㅅ ㄷ....ㅅㅂ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기네. 뭐라는 거지. 부산?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맞음 아 시발 저금통에서 야금야금 꺼내야 되나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부산.. 존나 머네. 어차피 놀러 오라고 할 수도 없었겠다. 저금통 ㅋㅋㅋㅋ 간식 살 정도만 꺼내면 되잖냐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존나 처음엔 지폐 많았는데 다 사라짐;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존나 왜 내 지갑 속 사정을 보는 것 같냐; 그럼 좀 아껴라.. 냉장고에 있는 거 뭐냐.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우유.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우유 존나 좋다. 우유라도 마시지.. 아, 혹시 너네 집에 꿀 있냐.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아니 다 먹음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아... 존나 아깝다. 그거 아냐. 우유에 꿀 타서 마시면 존나 맛있는 거!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모름. 한 번도 안 먹어봄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그렇구만. 나중에 꿀 새로 사게되면 꼭 먹어봐. 시원한 우유면 더 좋고. 근데 이건 뭐 주관적인 내 생각이라서.그래서 지금 우유 마시고 계심요?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아니 우유 싫어함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아 헐, 존나 미안.. 몰랐다..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미안할 거 가지야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그래도 ㅋㅋㅋㅋ 너 우유 싫어하는 것도 모르고 막 꿀도 타 먹어보라고 그랬잖냐..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엄청 싫어하는 건 아니라서 괜찮음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아하, 오키오키. 그냥 막 찾아먹진 않는데 있으면 먹고 그러는 정도라고?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뭐 안 먹으면 미칠 것 같애.. 할 때 먹음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ㅋㅋㅋㅋㅋ 그게 딱 지금 아니냐. 배 안 고파?

10년 전
독자7
첵스초코 나도 줘.
10년 전
글쓴이
너도 좋아하냐 첵스초코
10년 전
글쓴이
야, (눈으로) 맛있게 먹어라.
10년 전
독자20
아 먹고 싶어. 배고파.
10년 전
글쓴이
배고프냐.. 집에 뭐 먹을 거 없어?
10년 전
박찬열
혹시나 했는데 너네.
10년 전
글쓴이
어, 찬열이 왔냐. 잠깐 나갔다 오느라 이제 봤다.
10년 전
독자21
난 지금 집.
10년 전
글쓴이
와, 일찍 끝나네. 여기 갑자기 비 존나 쏟아진다
10년 전
독자22
있었네. 존나 신기. 놀랬음.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신기하냐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그냥, 너 들어와 있어서.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ㅋㅋㅋㅋㅋ 뭐, 할 일이 없으니까.. 이어폰 오늘은 바꾸지 마. 밖에 존나.. 비..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근데, 시발 빨리 안 바꾸면 안 바꿔준다고 할 거 같아서,,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아.. 그래도 오늘은 좀 날이 아니다. 내일 가, 내일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 저번주에 가지 그랬냐..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저번주에도 비 오고, 사실 귀차나즘.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어이구. 그렇게 귀차니즘 심해서 어떡할래..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몰라, 차가 없어서 그래. 차가.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그건 그래. 와시발 천둥 방금 존나..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여긴 또 다시 잠잠. 조용하다.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이제 여기가 난리다.. 시발 무서워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나 학교에 있을때, 천둥 연속으로 3번 침.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아 존나 싫다. 끔찍했겠다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어, 애들 계속 소리 지르고. 솔직히 좀 무섭고..안 그래도 비와서, 화장실 찌린내 장난 아님.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존나 싫다.. 화장실 찌린내 제일 싫다.. 비 냄새는 좋은데 찌린내는..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근데, 여자애들이 조준을 잘 못 하나보더라. 존나...오줌이 세어 있어! 씨발!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아 씨발.. 아니 엉덩이만 잘 맞춰서 앉으면 되는데 왜..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아니, 쭈구려 앉는 변기임..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 뭔지 알겠다. 좀 더럽긴 하지만, 가끔 나도 똑바로 안 나올 때 있더라. 아니 시발 근데 그랬으면 닦아야되는 거 아닌가..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안 닦아, 아 존나 드러워서...화장실 가기 싫어, 나 계란 한판 사올게 3분만 기다려.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그래, 삼 분 잰다. 농담이고, 비 오니까 조심해서 다녀와라. 천천히 와도 돼.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헤헤..비 조금 온다. 그래도 맞긴 맞았다..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왔냐. 병신, 우산도 안 가져갔어?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응, 그냥 갔어. 근데 존나 조금 와서 괜찮음.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어이고.. 그래도 비가 오면 우산은 챙겼어야지.. 그나마 많이 안 맞아서 다행이네.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어차피 계란 한판 사는 건데 뭐. 헤헤.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그래도.. 위험해 위험.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내 걱정 해주니까..존나 설레..헤헤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뭐가 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발 비 존나 퍼부어..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여긴 좀 그쳤는데? 잠잠해서 존나 신기 할 정도. 천둥번개 침?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어.. 존나 침! 존나 존나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집에 혼자냐?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엉..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어, 혼자? (음흉)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어.. 뭐냐 그 음흉은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아니, 네 목소리 들리는 거 같아서. 존나 입으로 저 말 하면서 타자 침.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헐 미친. 어떻게 알았지..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좀 예언자 같지 않냐;;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어.. 존나 소름.. 시발.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이제 네 말투 존나 꿰고 있음.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헐.. 아시발 아아아ㅏ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입으로 말 할때 말투랑, 텍스트 말투랑 존나 달라서. 그게 또 귀여움.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존나 웃기네; 지는..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어. 나도 그러냐?ㅎㅎ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예. 너도 존나 다른데요?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으,응. 일단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존나 호구 인 거 짝은 모름요.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엄마 오셔서 방으로 피신.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엄마가 컴퓨터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냐.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어.. 그리고 뭐 하냐고 보러 오시면 존나 곤란하니까. 잔다고 하고 침대방 들어왔다.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오, 너 낮잠 잘 자냐?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엉 ㅋㅋㅋㅋㅋ 낮잠이 존나 많고 밤잠이 없어.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야 그럼 낮잠을 자지 말고 밤에 자.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어차피 낮에 자든 안 자든 밤에 잠 안 오는건 똑같더라.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진짜? 왜 밤에 잠이 안오지...존나 신기하다.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그러게 ㅋㅋㅋㅋ 나도 모르겠다. 병인가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밤에 잠을 통 못자니까, 솔직히 존나 걱정 됨.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음.. 걱정 고맙다. 나도 자보려고 일찍 누워보고 그랬는데 도저히 안되더라. 일찍 자면 두세시..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스트레스나, 잔 걱정 많으면 잠 못 잔대.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이상하네. 난 존나 걱정없이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그럼, 대체 뭐냐. 사실, 나 알던 사람 중에서도 너처럼 잠 못 자는 사람 있는데.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그러게 대체 뭐지.. 낮에는 잘만 오는데, 잠. 네가 아는 사람은 원인이 뭐라냐. 아 존나 눈 감긴다..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그 사람도 몰라서, 맨날 밤 샘. 근데 그러고 몇년째 잘 살고 있음;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ㅋㅋㅋㅋ 아, 미안하다. 잠들었었어..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그런거 같았다.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ㅋㅋㅋㅋㅋ 이제 깼어. 밥도 다 먹고 왔음요.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밥 뭐 먹었냐. 난 두부 먹었는데..사실 시리얼 먹으려다가, 밥을 잘 안 먹어서 걍 먹었음.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난 뭐지.. 그.. 엄마가 고기 해주셔서. 불고기 같은 거. 존나 맛있었다. 야, 두부도 맛있었겠네.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불고기같은 거? 아, 사실 고기가 먹고 싶었지. 그래도, 두부도 맛있었다.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그럼그럼. 두부도 맛있지. 난 고기 먹었지롱! (존나 약올리기)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 자제할게. 더 놀리면 진심 빡치겠다 너.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오늘 점심 존나 맛있어서 괜찮음, 오늘 비빔밥 나옴.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아, 비빔밥.. 안에 뭐 들어가 있었냐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그냥 나물 있었지. 근데 콩나물은 없더라?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음.. 그렇구만. 난 콩나물 없는 게 좋다.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나도, 콩나물 목에 걸림. 존나 무서운 존재야..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맞아.. 존나 싫어.. 그래서 내가 국 중에서 오이냉국 다음으로 싫어하는 게 콩나물국..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미친. 나도 오이냉국 존나 싫어 하는데. 그거 먹으면 뭐, 미역국도 아니고 맛 존나 묘하지 않냐.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엉, 내말이.. 그리고 뭔가 존나 비린 걸 먹는 기분이라서. 씨발, 하여간 너랑 나는 먹는 쪽으로는 존나 잘 맞네.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진짜 안되겠다. 같이 맛 집 탐방 가야겠다. 진짜 가자.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그래 시발. 진심 같이 가야겠다. 가자 진짜로.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일단 너 사는 곳부터 해서, 서울까지 맛집 순회해?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좋지. 아 시바 근데 그러려면 돈이.. 후..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ㅎㅎ일년에 한번씩. 일단 할머니네 집 앞 칼국수부터.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일년에 한 번 ㅋㅋㅋㅋㅋㅋㅋㅋ 칼국수 아니고 콩국수. 나 내일 할머니댁 간다. 근데 할머니댁에서 콩국수집까지 거리가 멀어.. 포기해야 하나.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아,맞아. 콩국수였지 참. 내일 간다고? 다 같이 가는 거면 거리 멀어도 갈 수 있지 않냐.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나 혼자 가는 거라서.. 할머니 모시고 걸어가기에는 날이 존나 더울 듯싶다. 아오..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비 오는 다음 날은 존나 시원하지 않음?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그런가.. 근데 요새는 하도 기상이변이 심해서 오히려 존나 더 쨍쨍할 때도 있더라고. 일단 가서 날씨 보고 생각해 봐야겠다.. 아아 꼭 찍어서 보여주고 싶은데.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아, 맞아 쨍쨍할 때 있지.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나중에 먹으면 보여주면 되지, 근데 왜 혼자 가냐?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왜냐햐면 아빠는 출근 하셔야 되고, 엄마랑 동생은 아직 학교 방학시즌이 아니라서.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아, 그건 그렇네. 혼자 찾아뵙고. 존나 예쁜 손자네.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그렇냐. 뭐, 방학하면 매번 동생이랑 갔었으니까. 지금은 내가 방학이 빨라서 혼자 가는 거고. 가서 할머니랑 장도 보고 그래야지.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응. 난 전화 몇번 드리는 게 전부. 물론 가끔 우리집 오시긴 하지만. 네가 할머니 얘기 하니까 나도 할머니 보고 싶다.
언제 한국 오시는 거야..T.T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할아버지따라 할머니도 같이 미국 가셨어?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응, 같이 가셨어. 이모네 가신 거라서.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아, 이모네가 미국 사시는 구나. 좋은 여행 하고 오시겠네.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응, 아. 나도 원래 미국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거기 오래 머무시느라 난 못가지.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그렇구나.. 그래, 조금만 더 참아라. 방학하고 가도 되니까. 나도 중 3 겨울방학엔가 다녀왔었어.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아, 방학에 못 가는 거...흡.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아.. 못 가냐.. 토닥토닥. 이모네 거기서 계속 사시는거잖냐. 괜찮아. 아직 너한테 시간은 많아.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커피 타 오느라 좀 늦었다. 맞아, 시간은 아직 많은데.
나 지금 좀 심란한 마음 풀고 싶어서. 어디든 가고싶어.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왜. 뭐가 그렇게 심란하냐.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이렇게 말 하니까 나혼자 존나 힘든 척 하는 거 같다.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77에게
아니야. 힘든 거 있으면 털어야지. 말해봐.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아니. 힘든 건 아니야. 아니, 힘든 건 맞는데.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거봐. 힘든 거 맞네. 그냥 시원하게 털어 놔라.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근데 난 내가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모르겠다.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 그냥 이유없이 막 지치고 그러냐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과거에 얽매여 사는 기분.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음.. 좀 어렵다. 막 그런 건가. 과거에 했던 네 행동이나 실수들이 자꾸 기억나서 너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작아지고 그러는 거..?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그런건 아니고.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그럼..?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그냥, 과거에 살았던 일들이, 그냥 다 별로야. 의욕도 없고.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과거는 이미 지나간 건데, 왜 자꾸 그거에 얽매여 있냐.. 지금 생각하고 후회한다고 달라질 일도 아니고.. 네가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막막하고 어려우면 내일을 생각하면서 살아도 되고. 하루씩 차근차근. 물론 처음부터 쉽게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은 해봐야지.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응. 아, 그게 잘 안되네..존나 그지 같다.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원래 뭐든지 처음부터 잘 되는 건 없지. 천천히 해봐 천천히. 토닥토닥. 찬열이는 잘 할 수 있을거야.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내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 존나 잘 아는데 잘 안됨.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존나 공감. 나도 그걸 참 잘 아는데 나를 바꾸는게 힘들지..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맞아ㅋㅋㅋㅋㅋㅋㅋ으 그게 좀 좆같아.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같이 들으시죠.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아 미친. 나 잭팟 존나 좋아 시발. 뮤비도 존나.. 후..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나 블락비 입덕. 진짜.

10년 전
글쓴이
87에게
진짜 멘탈도 좋고.. 실력도 좋고. 시발 블락비 흥해라!

10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저거 음원 뜨면 좋겠는데..

10년 전
글쓴이
88에게
내 말이.. 활동은 아니어도 음원 발매라고 했으면 했는데.

10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10년 전
글쓴이
89에게
너 그렇게 살면서 대박을 노린다면 어림 반 푼 어치! 아 미친 우지호 좋다.

10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맞아, 존나 나 멤버 갈아탈까. 표지훈.

10년 전
글쓴이
90에게
왜 ㅋㅋㅋㅋㅋ 박찬열도 좋은데. 뭐, 네가 갈아타겠다면 말리진 않고.

10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나 원래 멤버 이것저것 하니까, 거기에 표지훈도 넣지 뭐.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아, 그래 ㅋㅋㅋㅋㅋㅋ 좋네. 표지훈 잘생겼지. 목소리도 좋고.

10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나 원래 표지훈 목소리 무서워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개 좋음.

10년 전
글쓴이
9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냐. 우쭈쭈.

10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좀 무섭지 않냐? 헤헤..

10년 전
글쓴이
93에게
헤헤.. 전혀..?

10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헐 그렇구나 야 나 지금 나 어릴때 들었던 일본노래 찾음

이노래 열심히 들었는데 제목 기억 안났었는데..

10년 전
글쓴이
94에게
무슨 노래야? 난 처음 듣는다 ㅋㅋㅋㅋㅋ 나 어릴때 들었던 일본 노래는.. 그 뭐더라.. 나도 일본 노래 들었었는데..

10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난 어릴때 네이버 카페 같은거 브금으로 자주 들었어.

10년 전
글쓴이
95에게
아 진짜? 난 어디서 들었더라.. 동생이랑 같이 듣고 그랬었는데.

10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ㅋㅋㅋ우리 어릴때 일본만화 한창 유행하던 때 아니냐.

10년 전
글쓴이
96에게
그렇지 ㅋㅋㅋㅋ 만화 존나 열심히 봤는데

10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옛날 만화 존나 재밌었지 않냐, 요즘은...휴 그냥 오덕.

10년 전
글쓴이
97에게
맞아. 요즘은 만화 안 봐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예전이 짱.

10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맞아. 요즘..무슨 마법 변신물 이딴 거 밖에 없어.

10년 전
글쓴이
98에게
내말이.. 존나 신선한 게 없다고..

10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요즘 익만? 거기 가도, 남자애들 축구하는 만화 같은 거 보더라.ㅋㅋ

10년 전
글쓴이
99에게
축구하는 만화? 그게 뭐지?

10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나도 모르겠는데, 사람들 그런 만화 많이 보더라. 남자들 떼거지로 나오는 만화.

10년 전
글쓴이
100에게
뭐지.. 난 어릴때 그거 봤는데. 축구왕 슛돌이. 아냐?

10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아니. 요즘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막 뭐냐 무슨 썬더 뭐시기. 그런거 보드만.

10년 전
글쓴이
101에게
아니 축구왕 슛돌이를 모르다니.. 독수리 슛 모르냐.. 썬더 뭐시기? 뭐지..?

10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ㅋㅋㅋ썬더왕 축구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02에게
...???? 그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처음 들어.. 와, 요새 만화 진짜 모른다 나.

10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나도 잘은 몰라, 가끔 네이버 블로그 타고 가다가 오덕 블로그에서 봤어.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만화 보고싶다. 시발 디지몬!

10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나, 내 폴더에 다다랑 슈퍼갤즈 있음. 너 암?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다다다?

10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다다다 모름?

10년 전
글쓴이
105에게
미친, 그걸 누가 몰라. 아 시발.. 추억 돋아.. 거기 남주 여주 케미 개쩔었는데.

10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그치, 이거 가끔 심심할 때 보는데 추억 존나 쩔어..

10년 전
글쓴이
10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귤 선생님 웃겼어.

10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ㅋㅋㅋ나 귤 선생님 성대모사할 수 있음.

10년 전
글쓴이
107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10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어어. 진짜 진심.

10년 전
글쓴이
108에게
아 시발 궁금해.. 음성 첨부 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아 막상 녹음은 못 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0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궁금한데..

10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들려 줌.
동생 옴?

10년 전
글쓴이
110에게
엉, 방금 왔다. 헐 어떻게 알았어..

10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내 촉. 촉 존나 좋지.

10년 전
글쓴이
111에게
어 미친... 와 진짜 소름.

10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언자 박찬열.ㅎ

10년 전
글쓴이
1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언자시네요. 아 동생이 치즈 케이크 먹자고 한다. 존나 좋다

10년 전
독자113
글쓴이에게
뭐? 집에 치즈케이크가 있단 말?

10년 전
글쓴이
113에게
그렇단 말. 동생 생일이라서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와아, 동생 생일....좋겠다. 나도 동생...제발.

10년 전
글쓴이
1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있었으면 좋겠냐

10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어, 존나 동생...예쁜 여동생.

10년 전
글쓴이
1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와, 딱 내 동생이네. 예쁜 여동생. 성격도 나쁘진 않은데 예뻐.

10년 전
독자116
글쓴이에게
맞아, 둘이 좀 친한 거 같더라? 전에 목소리 들어보니까.

10년 전
글쓴이
1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하긴 하지. 근데 걔 은근 무서워..

10년 전
독자11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동생을 무서워 하냐.

10년 전
글쓴이
117에게
.... 진짜 무서운데..

10년 전
독자118
글쓴이에게
난 동생 무섭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서.. 야, 너 그냥 착하기만 하지?

10년 전
글쓴이
118에게
아니거든..? 나도 화낼 줄 안다..

10년 전
독자11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동생한테 존나 착할 거 같아.

10년 전
글쓴이
1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좀 무서워 애가.

10년 전
독자120
글쓴이에게
분위기?

10년 전
글쓴이
120에게
그것도 그렇고, 키도 크고.. 착하긴 한데 가끔 말 하는거 보면 좀 싸가지도 없고..

10년 전
독자121
글쓴이에게
zzzzzzzzzzzz네가 오구오구 하는 구만.

10년 전
글쓴이
121에게
당연하지. 내가 걔를 오구오구하지.

10년 전
독자122
글쓴이에게
키가 크면, 얼마나 커.

10년 전
글쓴이
122에게
168..?

10년 전
독자1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크다. 무서울 만 하네.

10년 전
글쓴이
1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가끔 귀엽다.

10년 전
독자124
글쓴이에게
가끔 귀여운 게 어떤 거냐.

10년 전
글쓴이
124에게
음.. 저번에 바나나 가져오더니 나한테 주면서 우끼끼! 하더라

10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1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 내 동생

10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응, 존나 귀여븜.

10년 전
글쓴이
126에게
졸귀.. 좀만 더 착하면 좋았을텐데.

10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원래 다 가진 사람은 성격은 다 가질 수 없대.

10년 전
글쓴이
127에게
아..! 변백현은 깨달음을 얻었다.

10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그래서 예쁜 연예인들 성격이 어떻다드니, 말 많잖아.

10년 전
글쓴이
128에게
아아.. 맞아맞아. 그렇네..

10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헤헤..근데 착할땐 또 착한데, 삐뚤어질땐또 삐뚤어지는 거.

10년 전
글쓴이
129에게
시발 맞아.. 헐, 내 동생.

10년 전
독자130
글쓴이에게
http://instiz.net/writing/730729
백현아 나 이거 친구랑 장난친건데
추천해줌 사람드맄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30에게
미친 저게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1
글쓴이에게
친구톡 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31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쟤가 전에 네가 말했던 그 백현이?

10년 전
독자132
글쓴이에게
ㄴㄴㄴ...쟨 다른 앸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32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존나 ㅋㅋㅋㅋ 장난 시발 ㅋㅋㅋㅋ 저도 추천 눌러드림요

10년 전
독자133
글쓴이에게
추천수 존나 올라가서 당황ㅋㅋ 심지어 누가 스크랩도 함.

10년 전
글쓴이
1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니까 그렇지 시발

10년 전
독자13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우겨.ㅎㅎ

10년 전
글쓴이
134에게
그냥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보다보니 내가 한 건데 웃김.

10년 전
글쓴이
1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거봐 웃기다니까.

10년 전
독자13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브금 선정 잘 했지.

10년 전
글쓴이
136에게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 숨겨왔던 나의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7
글쓴이에게
게2 우린 게2
http://instiz.net/pt/2136994
이거 존나 소름이다.

10년 전
글쓴이
137에게
미친...? 남매가..? 아니 시발.. 이건 진짜..

10년 전
독자138
글쓴이에게
개오바...진짜, 와..

10년 전
글쓴이
138에게
미친. 아니 실제로 저렇게 남매끼리..

10년 전
독자139
글쓴이에게
근데 주작인 거 같은데 저런건 대부분 주작.

10년 전
글쓴이
139에게
그런가?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네. 저게 실제면 진짜 패륜아들.

10년 전
독자140
글쓴이에게
만약에 임신이라도 되면..와.

10년 전
글쓴이
140에게
와, 그건 진짜.. 부모님 얼굴 어떻게 보냐

10년 전
독자141
글쓴이에게
가끔 저럴땐 형제 없는게 나은 걸 지도..

10년 전
글쓴이
141에게
그렇지..

10년 전
독자142
글쓴이에게
너도 네 동생도 같은 성별이라 다행.

10년 전
글쓴이
142에게
그렇지. 씨발.. 와 진짜 저건 아니야.

10년 전
독자143
글쓴이에게
남매끼리 호기심에 하는 경우 많더라.

10년 전
글쓴이
143에게
미친.. 진짜 왜 그러지.

10년 전
독자144
글쓴이에게
근친은 좀 아닌데 말이야.

10년 전
글쓴이
144에게
내말이. 진짜 제발 안 저랬으면 좋겠다.

10년 전
독자145
글쓴이에게
헤헤...우리는 그러디 말댜.

10년 전
글쓴이
14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어차피 그럴 일도 없지.

10년 전
독자146
글쓴이에게
ㅔ헤..맞아. 나 배고파.

10년 전
글쓴이
146에게
먹을 거 뭐 없냐

10년 전
독자147
글쓴이에게
있음, 우유랑 식빵 먹어야지.

10년 전
글쓴이
147에게
아, 맛있겠다.. 나도 우유 마실까.

10년 전
독자148
글쓴이에게
우유 요즘 gt우유 마시는데, 존맛.

10년 전
글쓴이
148에게
지티 우유?

10년 전
독자149
글쓴이에게
어어. 맛있더라.

10년 전
글쓴이
149에게
오.. 우리 집은 서울우유 마시는데.

10년 전
글쓴이
149에게
나 새 글 올린다. 찾아오삼요!

10년 전
독자150
글쓴이에게
나어떡해백현아

10년 전
글쓴이
150에게
?? 왜

10년 전
독자151
글쓴이에게
나어떡해언니가나한테카톡남겨놔서기다리고있었는데병원에있다거ㅗ

10년 전
글쓴이
151에게
야 무슨 일이야.. 너 언니 있어?

10년 전
글쓴이
151에게
야 야 진정하고.. 언니 다치신거야?

10년 전
독자152
글쓴이에게
며칠전에교통사고돔낫었는데

10년 전
글쓴이
152에게
응 그랬는데

10년 전
독자153
글쓴이에게
언니가나한테 카톡 길게와서 내가
나쁜생각하지말라구 3일만에 카톡와가지고
언니친구인데 약먹ㄱ어가지고 중환자실에누워있다고

10년 전
글쓴이
153에게
어떡해.. 어떡하냐 진짜.. 너 가봐야 되는 거 아니야?

10년 전
독자154
글쓴이에게
못ㄱ미국이란말이야..

10년 전
글쓴이
154에게
아... 어떡해 진짜..

10년 전
독자155
글쓴이에게
진짜는물나..

10년 전
글쓴이
155에게
울지마.. 울지말고.. 운다고 해결되는 거 없잖아.. 괜찮으실거야.. 찬열아 다 괜찮을거야

10년 전
독자156
글쓴이에게
그렇겠지..

10년 전
글쓴이
156에게
응.. 아.. 진짜 괜찮을거야..

10년 전
독자157
글쓴이에게
아..진짜 너무 놀라서

10년 전
글쓴이
157에게
응응.. 괜찮냐.. 물이라도 좀 마시고 와..

10년 전
독자158
글쓴이에게
괜찮다.

10년 전
글쓴이
158에게
그러냐.. 진짜 괜찮은 거 맞냐

10년 전
독자159
글쓴이에게
이제 괘첞어,

10년 전
글쓴이
159에게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고..

10년 전
독자160
글쓴이에게
그냥 좀 착잡하네ㅠ

10년 전
글쓴이
160에게
그렇겠네.. 토닥토닥..

10년 전
독자161
글쓴이에게
휴..ㅠㅠ

10년 전
글쓴이
161에게
쓰담쓰담. 걱정 마라.. 다 잘 될거야.

10년 전
독자162
글쓴이에게
곧 깨어나겠지?

10년 전
글쓴이
162에게
그러시겠지. 꼭.

10년 전
독자163
글쓴이에게
원래건강했던사람이면 ㅣ렇게까지 걱정도 안해
원래 아팠던사람이라 더 걱정되게 만들어

10년 전
글쓴이
163에게
그렇지.. 더 불안하고.. 토닥토닥. 괜찮을거야.

10년 전
독자164
글쓴이에게
그래도 여러사람이랑 대호화했더니..좀 괜찮아..

10년 전
글쓴이
164에게
그래.. 다행이야.. 나 아까 너네 유재석 정형돈 필명 추천 글도 봤다..

10년 전
독자16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겨

10년 전
독자166
글쓴이에게
우리 필명 메뚝돼지

10년 전
글쓴이
166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새 글 올리고 나서 본 것 같다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7
글쓴이에게
걔ㄷ가 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6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올렸다고?

10년 전
독자168
글쓴이에게
공동필명ㅋㅋ

10년 전
글쓴이
168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9
글쓴이에게
개기여움...

10년 전
독자170
글쓴이에게
너도 저기에 댓 달아봐 백현이라고.

10년 전
글쓴이
170에게
..?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1
글쓴이에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0년 전
글쓴이
171에게
어디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2
글쓴이에게
우리짝톡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72에게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4
글쓴이에게
관음 존나 화녕

10년 전
글쓴이
17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친구는 나 아냐

10년 전
독자175
글쓴이에게
아니ㅇㅅㅇ 구냥 화뇽 한다궁

10년 전
독자176
글쓴이에게
헉 씨발. 존나 쟤랑 놀다보니 개호구 된 것 같음;

10년 전
글쓴이
176에게
근데 뭘 백현이라고 달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당황하겠다. 조용히 추천만 누를게

10년 전
독자17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껴서 같이 놀자고.

10년 전
글쓴이
177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중간에 끼는 거 잘 못하는데..

10년 전
독자178
글쓴이에게
헤헤..야한얘기하며 낄수 있지?ㅎ

10년 전
글쓴이
178에게
아.. 음.. 생각 좀..

10년 전
독자179
글쓴이에게
ㅎㅎㅎ졸려.

10년 전
글쓴이
179에게
ㅁ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졸리냐.

10년 전
독자180
글쓴이에게
졸려

10년 전
글쓴이
180에게
토닥토닥. 오늘 비도 오고 놀라고 그래서 피곤하겠다. 얼른 자러 가.

10년 전
글쓴이
180에게
찬열이 자냐

10년 전
글쓴이
180에게
자는 거면 잘 자고, 학교 잘 다녀와라. 언니 걱정 너무 하지 말고. 분명히 괜찮으실거야. 푹 자 찬열이. 잘 자.

10년 전
독자181
글쓴이에게
응, 잤었다. 고마워. 위로, 오늘 시험 봤다. 대박 쉬웠음.

10년 전
글쓴이
181에게
시험 잘 봤냐 ㅋㅋㅋㅋ 잘 했다. 아, 나 오늘은 사담 안 열게. 여기 할머니댁인데 와이파이가 너무 안 터져서..

9년 전
독자182
글쓴이에게
진짜? 흐으...........보고싶게. 기다렸는데.

9년 전
글쓴이
182에게
ㅋㅋㅋㅋ 아, 이거봐. 와이파이 개똥이라니까..

9년 전
독자183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183에게
왜 울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85
글쓴이에게
다른데로 부른다.

9년 전
독자184
글쓴이에게
야, 이것은 됨?

9년 전
글쓴이
184에게
잘 안된다. 존나 안돼.

9년 전
독자186
글쓴이에게
쪽지 봐봐.

9년 전
글쓴이
89에게
아하 너그럽게 였구나. 처음 알았다

10년 전
독자23
여기도 비 존나 옴..이어폰 바꾸러야 가야 하는데. 시이바알.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512 야백현 06.28 22:57
기타 334 야백현 06.27 22:04
기타 98 야백현 06.24 00:05
기타 71 야백현 06.23 15:48
기타 374 야백현 06.23 11:43
기타 112 야백현 06.22 22:34
기타 237 야백현 06.22 14:53
기타 172 야백현 06.21 21:04
기타 254 야백현 06.21 16:06
기타 78 야백현 06.20 00:32
기타 81 야백현 06.19 22:07
기타 175 야백현 06.19 00:03
기타 147 야백현 06.18 20:05
기타 55 야백현 06.17 22:00
기타 52 야백현 06.17 03:50
기타 234 야백현 06.16 22:24
기타 387 야백현 06.15 23:15
기타 109 야백현 06.15 00:33
기타 83 야백현 06.14 18:19
기타 445 야백현 06.13 23:07
기타 338 야백현 06.13 14:56
기타 59 야백현 06.13 02:55
기타 252 야백현 06.12 21:57
기타 11 야백현 06.11 23:12
기타 26 야백현 06.11 03:32
기타 121 야백현 06.10 22:08
기타 251 야백현 06.09 22:37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6/21 19:36 ~ 6/21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