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하철도 999입니다.
요즘 바쁜일도 있었고 시험기간인지라 좀 긴시간동안 글을쓰지 못했네요...
기다리신 분들 계신거 같던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절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지를 쓴 이유는 사과의 의미도 있고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소재가 잘 잡히지 않네요ㅜㅜ
세훈이와의 결혼생활은 한두편내로 끝을 낼 것 같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데 소재가 잘...잡히지가..ㅠㅠ.....
여러분이 보고싶은 결혼생활이나 로망같은게 있으시면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아이를 낳은 후에)
그리고 세훈이의 글을 끝마친 후, 달달한 로맨스물로 찾아 뵐 것 같아요.
아마 캠퍼스 물이고 서로를 천천히 알아가다 연애하고 결혼까지 가게되는 흔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도라던지 좀 질질 끄는 느낌이 드실 수 도 있는데 괜찮을까요?ㅠㅠ
아,그리고 남주는 찬열이로 할 것 같아요.
아마 이 글을 쓰면 불맠도 당분간 안달듯 한데...ㅎㅎ
지금 제가 구상하고 있는 글이 마음에 드실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솔직히 큰 구조만 잡아놔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의견 듣고싶어요~~!
다시한번 늦게 찾아드려서 죄송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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