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야백현 (밥) 맛있게 먹어 상근이 9년 전
	독자1 1. 9년 전 독자2 ㅎㅇ. 9년 전 야백현 하염. 일등을 축하드림요! 밥은 먹었냐 9년 전 독자3 아직. 너는? 9년 전 야백현 난 먹었지. 아점. 그래서 지금 약을 아침 거를 먹어야 하나, 점심 거를 먹어야 하나 고민중이다.. 9년 전 독자4 야백현에게 아침꺼 먹고 세시 넘어서 밥 한번 더 드셈. 9년 전 야백현 4에게 올, 당신의 답변이 채택되었습니다. 감사함요! 글쓴이는 밥 언제 먹냐 그래서. 9년 전 독자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나니... 너 나인줄 어떻게 암?;;;;;;;; 당황데쓰네... 9년 전 야백현 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티나는데.. 너 저번에서 ㅎㅇㅎㅇ. 하면서 오지 않았냐. 9년 전 독자7 야백현에게 하하... 그래. 내가 말투세탁을 좀 못하긴 함.ㅎㅎㅎㅎㅎ 그니까 단톡 놀러올래~?헤헤. 9년 전 야백현 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귀찮다.. 어차피 너도 곧 점심 먹으러 갈 거 아니냐 9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마즘... 그리고 오늘은 사람도 없음. 헤헤. 망해쪙... 9년 전 야백현 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 시간이 그렇지 뭐.. 토닥토닥. 저번에 짝이랑은 얘기 잘 했고? 9년 전 독자9 야백현에게 으흠...? 너한테 내가 무슨 말을 했더라. 9년 전 야백현 9에게 별 말 안 했는데. 그냥 바쁜 짝이 있다고만. 9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10에게 그렇구만. 진짜 바쁘네. 심심하긴 하겠다. 이 시간에 한가한 걸 보면 너도 대학생? 아닌가. 9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11에게 오야, 밥 맛있게 먹고 와라. 9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짠. 9년 전 야백현 14에게 왔냐 ㅋㅋㅋ 맛있게 먹었어? 9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느예ㅃ 9년 전 독자16 야백현에게 돼지고기김치찌개~ 9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냠냠 9년 전 야백현 17에게 아 미친.. 내가 존나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부럽다.. 9년 전 독자18 야백현에게 너도 점심 챙겨. 9년 전 야백현 18에게 이따가 세시에 먹어야지 ㅋㅋㅋ 방금 아침 약 먹고 왔다. 9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아 맞다. 내가 말해놓고 까먹냐, 나는. 미안요.ㅋㅋㅋㅋ 잘했어. 9년 전 야백현 19에게 ㅋㅋㅋㅋ 미안하긴.. 그럴 수도 있지 뭘. 아,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새벽엔 비 존나 오더니 갑자기 또 더워졌어. 거긴 비 안 왔냐 9년 전 독자20 야백현에게 아침엔 온 것 같던데. 지금은 모르겠다. 뭐 했다고 벌써 한시래. 9년 전 야백현 20에게 그러게.. 시간 존나 빨리 가네. 자고 일어났더니 11시.. 밥 먹으니까 12시.. 존나 잉여롭다. 9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잉여! 잉여! 잉여! 잉여! 9년 전 야백현 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9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뜨끔).... 9년 전 야백현 22에게 ㅋㅋㅋㅋㅋ 찔리지..? 존나 알바라도 빨리 구해야 되는데. 넌 알바 안 하냐 9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알바 한다. 나 앞으로 바빠질 예정.ㅎ 잉여탈출인가... 9년 전 야백현 23에게 오호. 잉여 탈출을 축하함요! 어디서 하는데? 9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원래 하고 있었어! 너는 내가 맨날 여기 있어서 그렇게 보였겟지만 계속 알바를 하더 ㄴ중이였다고... 9년 전 야백현 24에게 그랬구만.. 앞으로 바빠질 예정이라길래 이제 막 구한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님이나 구하삼.~_~ 9년 전 야백현 25에게 ㅋㅋㅋㅋ 아, 미안. 잠깐 후시딘 좀 바르고 오느라. 그러게.. 나도 구해야 되는데. 그래서 너 어디서 알바 하신다고? 9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후시딘? 왜. 어디 아프냐. 나는 술집. 9년 전 야백현 26에게 저번에 쪼리 신고 돌아다녔더니 발등에 물집 잡혀서 ㅋㅋㅋㅋ 술집? 안 위험하냐.. 9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그냥 그렇다. 진상이 많긴 한데... ㅎ. 9년 전 야백현 27에게 아.. 하여간 술 잔뜩 취해서 주정 부리는 사람들 있다니까.. 민폐야, 민폐. 짜증나겠네.. 9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술에 취하지 않아도 그냥 진상이 많슴다. 하하. ;^; 9년 전 야백현 28에게 진심? 존나 싫다 진짜.. 막 소리지르고 그러냐 9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야. 막 이런식으로 부르고 그런거? 돈 던지고. 일단 손님이라는 게... (짜증) 9년 전 야백현 29에게 아오.. 손님이니까 존나 뭐라고도 못 하고. 어떻게 버티냐. 대단하다 진짜. 나였으면 그냥 그만뒀을 것 같은데.. 토닥토닥. 9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헤헤. 돈을 버니까요. 깁미어 머니! 9년 전 야백현 30에게 아아.. 시급 많이 주냐 9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ㅎ 아니. 9년 전 야백현 31에게 아.. 다른 데도 알아보지 그랬냐. 더 좋은 데 있었을 수도 있는데. 오늘도 알바 가냐 9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엉... 간다. 9년 전 야백현 32에게 몇 시에 가냐 9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저녁? 여섯시 넘어서. 9년 전 야백현 33에게 저녁은 그럼 먹고 가냐. 아니면 거기서 줘? 알바천국에서 보면 가끔 시간에 따라 식사 제공한다는 곳도 있던데. 9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으음... 집에서 먹고 갈 생각. 가서 밥 안먹었다고 찡찡대면 거기 애들이 맛있는거 해 줌. 헤헤. 9년 전 야백현 34에게 아 그래? ㅋㅋㅋㅋㅋ 좋네. 아 그리고 나 방금 그냥 점심 일찍 먹었다. 아빠 빵 드시길래.. 나도 같이.. 9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그래? 약 잘 챙겨먹어라. 근데 무슨 약이야. 9년 전 야백현 35에게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약. 9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여름감기 조심해야는데. 힘내라. 9년 전 야백현 36에게 오야. 근데 막 열이 펄펄 끓고 그러진 않고, 코 막히고 기침만 좀 한다. 걱정 감사요! 9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여름감기가 나을듯 안나아... 조심해야 완전히 나음. 건강관리 하셈~ 9년 전 야백현 37에게 그래야지.. 고맙다! 두 시에 약 먹어야지.. 9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그래. 나도 몸살이나 걸려서 일 안가면 좋겠다. 9년 전 야백현 38에게 ㅋㅋㅋㅋ 야, 그래도 몸살 안 걸리는게 좋지. 아프면 고생이다.. 9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건 그래. 나는 몸살 한번 걸리면 너무 심하게 걸려서. 끙... 9년 전 야백현 39에게 그러면 더더욱 안 걸리는 게 좋지 병신아.. 건강 잘 챙겨라. 술집 안 춥냐. 에어컨 존나 빵빵 틀을 것 같은데. 9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엉. 시원함. 뛰어댕기면 땀 나는데 에어컨이 나를 살림..ㅎ 밤엔 좀 춥긴 하지만. 9년 전 야백현 40에게 ㅋㅋㅋㅋㅋ 얇은 겉옷 하나 챙겨가서 밤엔 입고 있어. 지정된 유니폼 있어서 못 입게 하나? 9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그런거 없음. 사복 입고 일함다. 9년 전 야백현 41에게 아 ㅋㅋㅋㅋ 그럼 위에 뭐 걸쳐입고 해도 괜찮겠네. 냉방병 조심. 9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엉, 근데 또 뭐 입으면 덥고 그러니까. 9년 전 야백현 42에게 하긴 ㅋㅋㅋㅋ 그건 그렇지.. 아무튼 결론은 네 몸 네가 알아서 잘 지키시라고요. 9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넵!'^' 9년 전 야백현 43에게 오구오구, 착하다. 9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헤헤. 제가 원래 착합니다, 좀. 9년 전 야백현 44에게 ㅋㅋㅋㅋㅋ 그래, 아이구 착하다 우리 글쓴이. 야 근데 너 진짜 계속 글쓴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냐 9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왜? 별로임? ㅇㅅㅇa 우현이는 나보고 현아누나라고 하던데. 너도 현아라고 하던가. 9년 전 야백현 4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우와, 현아다. 포미닛 현아? 9년 전 야백현 45에게 아 잠깐만. 나 쓰레기 좀 버리고 올게. 9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엉. 9년 전 야백현 46에게 왔다. 잠깐 콩이 데리고 왔음요. 그래서 너 현아라고? 그래 현아야! 우와 어머니 여자 사람 친구가 생겼어요! 9년 전 독자47 GIF 야백현에게 헤헤. 9년 전 야백현 47에게 ㅋㅋㅋㅋ 아, 그러면 너 짝이랑도 현아? 그럼 노멀인가 9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에? 아니. 그냥 남우현이 나보고 현아라길래... 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48에게 아아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엉. 내가 형이랬더니 형보단 경리누나같다고 하길래 멤버 다른애 하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현아 하래서...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49에게 아아 ㅋㅋㅋㅋㅋ 경리도 괜찮은데..? 9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경리는... 내가 잘 몰러... 9년 전 야백현 50에게 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 경리 예뻐. 나인뮤지스. 나중에 시간 나면 찾아 봐라. 9년 전 야백현 50에게 아 물론 현아도 존예. 9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저는 선영이가 죠아여... 소희랑 선영이... 9년 전 야백현 51에게 아 맞아 ㅋㅋㅋㅋ 너 저번에 루나 좋다고 했었지. 소희? 안소희? 9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느옙. 존예... 9년 전 야백현 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안소희도 진짜 예쁘지.. 9년 전 독자53 GIF 야백현에게 ㅜㅡㅜ... 9년 전 야백현 53에게 존예.. 9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후... 아 배라 또 져서 작가이미지 만들어주고왔어... 9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후... 에이포를 몇 장을 쓴거여. 9년 전 야백현 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라 존나 못 하나보네.. 는 사실 나도. 제가 바로 게임 고자입니다. 9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저도여. 왜 맨날 나만 걸림?;;; 9년 전 야백현 56에게 존나.. 그래서 난 이제 게임 안 함.. 9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도 나는 함...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언젠간 이길 수 있겠지. 9년 전 야백현 57에게 ㅋㅋㅋㅋㅋㅋ 맞아, 언젠간 이기겠지.. 나도 사실 하고 싶은데 질까봐 못 함. 시발. 9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연습하자. 9년 전 야백현 58에게 그래야지.. 근데 그거 둘이 할 땐 먼저 하는 사람이 거의 이긴다며? 9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그런거야? 9년 전 야백현 59에게 나도 몰라.. 아닐 수도 9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아. 기달랴봐. 나 어제 친구 벌칙방에서 필승법 뭐 봤는데. 9년 전 야백현 60에게 오 진짜? (두근두근) 9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독자6글쓴이에게 2 6 10 14 18 22 26. 답답글 스크랩 l 15시간 전 23:07 9년 전 야백현 61에게 그 숫자만 부르면 내가 이기는 거냐 9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독자7글쓴이에게 무조건 니가 먼저 시작해. 그리고 만약 34까지 할거면 33을 니가 불러야 이기잖아.그럼 33부터 4씩 뺀 숫자를 니가 불러야해. 답답글 스크랩 l 15시간 전 23:08 9년 전 야백현 62에게 와 미친.. 베라도 존나 두뇌 게임이구나. 난 항상 생각 없이 해서 졌던 거였어.. 9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ㅇㅇ...나도. 근데 이거 다 신경쓰면서 언제 해... 그냥 스겜 하지.ㅜ 9년 전 야백현 63에게 맞아.. 언제 숫자를 다 빼고 있냐.. 9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그래서 우리가 맨날 짐.ㅋ 9년 전 야백현 64에게 시발 ㅋ 9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그래 뭐.. 벌칙이야.. 하면 되지.. 9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어제도 배라해서 져서 찬양글쓰고. 오늘도 져서 작가이미지 만들어주고.ㅎ.... 9년 전 야백현 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했다.. 토닥토닥.. 네가 고생이 많다. 그래 시발.. 게임 못 하는게 죄죠.. 9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ㅇㅇ...ㅜㅜㅜㅜㅜ 나도 이길꺼얌. 야백현이랑 하면 나도 이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야백현 67에게 시발...? 9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야백현 68에게 진심 그러면 어쩌냐.. 9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ㅎㅅㅎ... 너랑 나랑은 게임하면 안 될듯. 9년 전 야백현 69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요. 후.. 근데 게임 좋다고.. 재밌다고.. 9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ㅇㅇ....재밌음.ㅜㅜㅜ 9년 전 야백현 70에게 진짜 나만 안 걸리면 꿀잼인데. 시발시발시발 9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왜 나죠? 9년 전 야백현 71에게 시발.. 그러게. 왜 나죠. 왜. 어째서.. 9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토닥토닥... 같이 토닥토닥. 9년 전 야백현 72에게 그래.. 우리 서로 토닥토닥.. 게임따위 좀 못해도 잘 살 수 있음요.. 9년 전 독자73 야백현에게 그래. 벌칙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기발하게 할 수 있을지 연구해 보는 것도... ㅎ 9년 전 야백현 7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체념.. 9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후... 세시다. 잉!여!./.. 9년 전 야백현 74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초복이라고 외할머니가 저녁 먹으러 오라고 하셨었는데. 이따가 전화 드려봐야지. 9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오호. 삼계탕? 9년 전 야백현 75에게 글쎄다.. 아마도? 9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나는 칰힌칰힌 9년 전 야백현 76에게 미친. 치킨 먹냐 9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엉. 지금 시킬꺼임. 9년 전 야백현 77에게 존나 부러워.. 어디서 사 먹냐 9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오늘은... 네네 아님 교촌? 9년 전 야백현 78에게 와.. 교촌에서 안 시켜 먹은지 몇 년 된 것 같다. 교촌 비싸지 않냐.. 9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긍가. 교촌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양이 너무 적어. 9년 전 야백현 79에게 아 그래? 근데 맛은 있지 않냐. 난 그 교촌 껍질 바삭바삭? 그런 게 좋던데. 9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네네 스노윙~ 9년 전 야백현 80에게 그거 맛있냐. 다들 네네에서 그거 시켜먹더라. 우리집은 네네치킨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9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마이쪙! 마이쪙! 치즈치즈치즈! 9년 전 야백현 81에게 오... 치킨 위에 치즈를 뿌려서 주는 거냐 9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엉. 좀있다 오면 보여주겠음. 헤헤. 9년 전 야백현 83에게 헐.. 그래! 약속했다! 9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응. 오면. 9년 전 야백현 85에게 언제 오냐? 언제?? 9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왜 보채. 내가 아냐. 9년 전 야백현 87에게 그렇구나.. 같이 기다려줄게. 9년 전 독자8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진짜 언제 오지. 배곺,.. 9년 전 야백현 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오겠지. 아, 치킨 맛있겠다. 그나마 지금 내가 배가 불러서 다행이지.. 9년 전 독자91 야백현에게 칰힌!칰힌! 9년 전 야백현 91에게 치킨!! 9년 전 독자92 야백현에게 헤헤. 9년 전 야백현 92에게 ㅋㅋㅋㅋ 난 이따가 씨유나 다녀와야지.. 9년 전 독자94 야백현에게 편의점엔 왜. 9년 전 야백현 94에게 동생이 집에 먹을 거리가 존나 없다길래. 기분도 풀어줄 겸 자이언트 떡볶이나 사주려고. 9년 전 독자95 야백현에게 ㅇㅎ... 친절하고만. 9년 전 야백현 95에게 ㅋㅋㅋㅋㅋ 그냥 뭐.. 산책도 할 겸.. 근데 밖에 지금 존나 햇볕.. 9년 전 독자96 야백현에게 ㅇㅅㅇ 9년 전 독자97 야백현에게 헤헤 9년 전 독자98 야백현에게 먹고 오겠음. 9년 전 야백현 98에게 헐.. 그래, 나도 편의점 가야 되서. 맛있게 먹고 와라! 9년 전 독자99 야백현에게 마이쪙. 9년 전 야백현 99에게 다 먹었냐 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2 야백현에게 먹고있음. 헤헤. 9년 전 야백현 10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닭다리 뜯고 싶다. 저도 치킨 맛있게 먹을 줄 아는데요.. 9년 전 독자103 야백현에게 뎨둉! 맛있게 먹겠슴다. 냠냠. 9년 전 야백현 103에게 네가 뭐가 죄송하냐 ㅋㅋㅋㅋ 오야, 맛있게 먹어. 치킨 먹으면서 폰 보면 액정에 기름 안 묻냐 9년 전 독자106 야백현에게 젓가락~_~ 헤헤. 안 묻지렁! 이제 그만 먹어야겠다. 9년 전 야백현 106에게 젓가락?? 자고로 치느님은 양 손에 들고 뜯어 먹어야 제맛 아닌가요.. ㅋㅋㅋㅋ 하긴 묻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먹더라. 왜 그만 먹냐 9년 전 독자107 야백현에게 그냥. 먹기 귀찮아서. 이제 나갈준비 해야지~ 9년 전 야백현 107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하긴 치킨은 다음날에 남은 거 먹어도 맛있으니까.. 아, 알바 갈 준비? 9년 전 독자109 야백현에게 옼히~! 9년 전 야백현 109에게 그렇구만! 그럼 치킨이 저녁? 9년 전 독자111 야백현에게 대충.ㅎ 움직이기 귀찮다. 9년 전 야백현 111에게 ㅋㅋㅋㅋㅋ 여름엔 조금만 움직여도 존나 땀나고 끕끕해져서 시발.. 근데 침대에 계속 누워 있어도 덥지 않냐. 9년 전 독자112 야백현에게 나는 컴퓨터 앞에 헐벗고 앉아있기 때문에..ㅎ 9년 전 야백현 112에게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야, 얼른 준비해야지. 귀찮다고 뭉그적거리다가 늦을라. 9년 전 독자113 야백현에게 ....그래야지. 후... 9년 전 야백현 113에게 토닥토닥.. 귀찮겠다 근데 진짜. 9년 전 독자114 야백현에게 엉... 슬슬 해야지, 그래도. 9년 전 야백현 114에게 그렇지. 잘 생각했다. 집에서 머냐 9년 전 독자115 야백현에게 ㄴㄴ 버스타면 5분이면 도착. 버스타고 가서 내려서 걸어가면 5분. 9년 전 야백현 115에게 헐, 존나 가깝네. 그래.. 알바는 집에서 가까운 게 좋지. 9년 전 독자122 야백현에게 엉... 준비하면서 하느라 텀이 느리다. 담에 보자. 답답하겄네. 9년 전 야백현 122에게 ㅋㅋㅋㅋㅋ 그래, 열심히 하고 와라. 빠샤! 9년 전
	독자5 백현이. 밥 잘 챙기고 밤에 볼 수 있으면 보자. 9년 전 야백현 오야, 우빈이냐. 아.. 아니면 존나 죄송요.. 바쁜가보네. 너도 밥 잘 챙겨 먹고, 밤에 시간 맞으면 봐. 9년 전 독자12 정답이다. 역시 부인ㅋㅋ 노느라 바쁘다. 9년 전 야백현 시발..? 아오.. 아무튼 잘 놀다가 와라. 밥 챙겨 먹고. 술 적당히. 9년 전 독자13 술 안마셔요 부인. 걱정말고. 다녀온다 9년 전 야백현 13에게 뒤진다 진짜.. 그래, 다녀와라.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글쎄, 지금은 존나 쨍쨍한데. 야 오세훈 존나 오랜만이시네요? 거기는 지금 저녁이냐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진짜..? 나도 양이 널려있을 줄 알았는데.. 집마다 목장 있는 거 아니었냐..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너 혼자 간거냐 거기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아아.. 맞아, 한국이 최고지. 막상 집에 있을 땐 몰라도 집 떠나면 느껴.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아.. 집 아니면 잠 잘 못 자냐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아아.. 난 어제 놀러 갔다 늦게 들어와서 오늘 좀 푹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쓰레기 버리고.. 잉여로운 생활.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 넌 그래도 어딜 놀러 간 거잖냐.. 난.. 집 집 집..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잠깐 편의점 다녀 온다. 쉬고 있어 세훈이. 저녁은 먹었지?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양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네 시발 ㅋㅋ 야 근데 양 코는 어디갔냐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나 편의점 가서 동생 줄 자이언트 떡볶이 사왔다. 치즈랑.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 고맙다, 그래도 다음엔 니가 그려주삼요 9년 전
	ㅂㅊㅇ 왔다. 9년 전 야백현 집 왔냐 찬열이. 점심은 먹었고? 9년 전 야백현 나 잠깐 편의점 다녀 온다. 시원한 커피 마시고 있어. 9년 전 독자104 응. 9년 전 야백현 난 다시 집 왔다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5 ㅋㅋ난 커피는 안 마시고 그냥 인티 정리 중. 9년 전 야백현 105에게 인티 정리? 9년 전 독자108 야백현에게 신알신 정리랑 몇몇 사람들이랑은 인연 그만두려고. 9년 전 야백현 108에게 아아.. 그렇구나. 난 애초에 인연도 많이 안 맺어서. 점심은 먹고 하냐 9년 전 독자110 야백현에게 오늘 급식 맛없더라. 그래서 매점에서 김밥 한 줄 사 먹었다. 9년 전 야백현 110에게 아아.. 그래도 뭐라도 먹어서 다행이네. 맛 없어서 굶었다고 했으면 존나 뭐라 하려고 했는데. 9년 전 독자116 야백현에게 ㅋㅋㅋ안먹으면 뭐라고 하는 사람 생겼다. 9년 전 야백현 116에게 그래? 누구냐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7 야백현에게 ㅋㅋ썸타던 사람 어제 사귀자 했어 9년 전 야백현 117에게 헐, 결국 잘됐네. 야, 축하함요! 9년 전 독자11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함. 9년 전 야백현 118에게 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 오래오래 사귀어. 9년 전 독자11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좋아!!!!!!! 9년 전 야백현 119에게 진심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잘됐다 진짜. 9년 전 독자120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120에게 아아.. 맞아, 너 음악 쪽이랬지. 좋을만 했겠다. 얼마나 잘 하길래? 9년 전 독자121 야백현에게 엄청. 진짜 내 스타일. 정말. 너무. 9년 전 야백현 121에게 ㅋㅋㅋㅋㅋㅋ 좋은 사람 만났네. 오래오래 예쁘게 사귀어. 행쇼행쇼! 9년 전 독자123 야백현에게 나한테 엄청 잘 해준다..존설. 9년 전 야백현 123에게 좋겠네 ㅋㅋㅋㅋㅋ 어떤 식으로 잘 해주는데 9년 전 독자124 야백현에게 처음에는 선수다..했는데 전점 뒤로 갈수록 그게 아니야 9년 전 야백현 124에게 아아.. 그래? 9년 전 독자125 야백현에게 어어..존나 좋아,ㅠㅠ 9년 전 야백현 125에게 ㅋㅋㅋㅋ 오구오구, 오래 가라. 9년 전 독자126 야백현에게 나 지금 키보드가 잘 안먹는다; 9년 전 야백현 126에게 왜? 9년 전 독자127 야백현에게 모르겠다 오타 존나 나네 뭔가 뻑뻑하다 키보드가 9년 전 야백현 127에게 이상하네. 오늘따라 그러냐 9년 전 독자128 야백현에게 어 오늘 따라...손에 힘이 없어 그러나 9년 전 야백현 128에게 왜 힘이 없냐 손에 9년 전 독자129 야백현에게 원래 나 손이랑 다리에 힘 없어 9년 전 야백현 129에게 하긴. 저번에도 체력 딸려서 뭐 특별훈련인가, 뭐시긴가 받는다고 했었지. 그건 잘 받고 있냐 9년 전 독자130 야백현에게 ㅋㅋ아니 오늘 끝남 9년 전 야백현 130에게 뭐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빨리 끝나는 거냐 원래 9년 전 독자131 야백현에게 그냥 가서 배트민턴 치고 끝임....걍 나라에서 시키니까 하는거지.. 9년 전 야백현 131에게 ㅋㅋㅋㅋㅋ 아아.. 배드민턴 재밌겠다. 너 배드민턴 못 치지? 9년 전 독자132 야백현에게 ㅋㅋ시발 정곡 찔림. 9년 전 야백현 1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9년 전 독자133 야백현에게 헐 너도냐 근데 사실 난 그것 말고도 모든 운동을 못 함. 9년 전 야백현 133에게 예, 사실 저도 운동 젬병입니다. 오래 달리기 하라고 하면 그냥 걸어서 꼴찌. 시발. 9년 전 독자13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무슨..체육도 등급을 나눠 빡치게. 9년 전 야백현 134에게 내 말이 시발. 좀 못 할 수도 있고 그런 거지.. 아오 존나. 9년 전 독자135 야백현에게 ㅋㅋㅋ그래서 난 체육이 존나 싫고. 겨우 3등급 안에 못 들었다고 체력 훈련 받게 하는 우리나라 법도 실어. 9년 전 야백현 135에게 근데 난 체력 훈련 안 받았던 것 같은데.. 법이 바뀌었나. 우린 체육이 등급으로 나오지도 않았어. 그냥 우수 보통 이렇게. 9년 전 독자136 야백현에게 우린 등급이라 더 빡친다.ㅋㅋ 9년 전 야백현 136에게 ㅋㅋㅋㅋ 존나 싫겠다. 시발 무슨 체육까지 등급을 나누냐 9년 전 독자137 야백현에게 그러니깐..주요과목이면 몰라..우리나라 좆! 야, 나 엄마가 외식 하자고 옷 입으랜다. 모티로 올게. 9년 전 야백현 137에게 오야, 콩이 데리고 와.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지.. 어차피 이제는 뭐 잘 해볼 마음도 없는 사람이고. 게다가 네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난 끊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9년 전 독자139 야백현에게 내가 걔가 잘못 한 거 때문에 중간에 쌀쌀맞게 대햇ㅇ다가 다ㅅ시 잘 하고 있는데 그냥 내가 화가나서 안대겠다 야 답글 존나 안 눌림 9년 전 야백현 139에게 아아.. 그래, 그런 사람은 그냥 인연 끊는 게 맞지. 답글 안 눌려? 렉 걸리나 9년 전 독자140 야백현에게 난 원래 모티 병신이라 모티를 싫어한다. 으....아무튼 이제 말 걸어도 대충 대답 해야지. 9년 전 야백현 140에게 그래, 그러다 보면 그 쪽에서 알아서 그만 하겠지. 9년 전 독자141 야백현에게 그래야겠다. 이제야..답을 얻고 싶었다. 9년 전 야백현 141에게 토닥토닥. 이제 어머니 준비 끝나셨냐 9년 전 독자142 야백현에게 지금 식당. 메뉴가 삼계탕에서 낙지볶음으로 바뀌었다. 서서 기다리는중...다리사프고 배고프다. 9년 전 야백현 142에게 아아 ㅋㅋㅋㅋ 낙지볶음도 맛있지. 와, 얼마나 맛집이면 서서 기다리기까지? 9년 전 독자143 야백현에게 맛집은 아니고ㅋㅋ 여기가 그나마 그럴싸해 먹고 온다 9년 전 야백현 143에게 오야, 맛있게 먹고 와라. 낙지 꼭꼭 씹어 먹어. 9년 전 독자144 야백현에게 낙지 맛있엇ㅇㅅ다 지금 다 먹고 마트 왓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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