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야백현 가서 야옹이들 혼내주고 와, 상근아. 9년 전 야백현 무서워? 그럼 가지말고 형아랑 있자. 9년 전 야백현 사실 나도 쟤네 무섭다. 존나 할퀴면 어떡해 시발.. 9년 전 야백현 쓰담쓰담. 9년 전 야백현 너도 잠 안 오지. 역시 주인 닮아서.. 9년 전 야백현 푹 자야되는데 그치. 존나 왜 이렇게 잠이 안 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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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혼자 뭐해. 9년 전 야백현 혼자 상근이한테 말 걸었어. 근데 네가 왔다.. 다행이야. 9년 전 독자2 으이그.. 그랬어? 9년 전 야백현 엉, 그랬다.. 아무도 안 올 줄 알았는데 왔네.. 와, 존나 감동.. 9년 전 독자4 니 감정이 느껴지는 기분이다.. 9년 전 야백현 4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랬나.. 아무튼 놀아주러 와서 고맙다고. 아직까지 안 자고 뭐했냐 9년 전 독자5 야백현에게 컴퓨터 하다가 자야겠다 싶어서 컴퓨터를 껐더니 잠이 안온다.. 어제 너무 잤나. 9년 전 야백현 5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난줄. 나도 여태껏 컴티로 있다가 콩에 데리고 온 건데. 원래도 이 시간에 자냐. 그건 아닌가 9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ㅋㅋㅋㅋ 주말엔 늦게까지 깨있다. 평일에는 이렇게까진 못하지. 9년 전 야백현 8에게 ㅋㅋㅋㅋㅋ 그렇구만. 난 방학이라 평일에도 존나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고. 완전 게으름 피우고 있다. 근데 시간이 좀 아깝긴 하더라.. 뭐라도 해야 되는데. 9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부럽다.. 방학. 나도 요새 너무 나태해진 느낌? 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건 많은데 행동으로는 옮겨지지가 않네. 9년 전 야백현 10에게 존나 공감. 나도 토익에 알바에 뭐에.. 방학 전엔 진짜 이것저것 하면서 알차게 보내야지..! 했는데 시발.. 개뿔.. 9년 전 독자12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이 그렇지, 뭐. 방학 알차게 보내는 애들 있으면 되게 부럽더라.. 난 맨날 다짐만.ㅋㅋ 9년 전 야백현 12에게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알바 구해봐야되나. 근데 이리저리 놀러 갈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못 하겠다.좀 일찍 구할걸. ㅋㅋㅋㅋ 엉, 나도 맨날 다짐만. 다짐에 다짐을 거듭하지.. 정작 실천도는 꽝.. 9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힘내요. 나도 이번 방학때 공부할 거 많은데. 저번 주에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해야지! 이러고 정작 이번 주는 놀고.. 계획한 건 많은데 끝낼 수 있을지. 9년 전 야백현 14에게 ㅋㅋㅋㅋ 너야말로 힘내라.. 시작이라도 해봐.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냐..는 나도 시발 시작이라도 해봐야 되는데.. 아오. 존나 귀찮다 진짜. 9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안그래도 월요일부터 해야겠다고 생각 중. 이래놓고 안 하면 난 참.. 하... 너도 월요일부터 같이 시작이라도 해 볼래?ㅋㅋ 알바는 구하는 데 시간 걸릴테니까 토익이라도. 9년 전 야백현 15에게 ㅋㅋㅋㅋ 그럴까 진짜로. 이비에스에서 신청하면 되니까.. 그래야 되나. 아 씹, 근데 생각해보면 돈 버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후 9년 전 독자16 야백현에게 알바도 같이 알아보면 되지. 이번 방학에 두 마리 토끼를! 은 좀 힘든가.. 9년 전 야백현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다면 진짜 좋겠다. 아, 어제 말도없이 자버려서 미안요.. 9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ㅋㅋ괜찮다. 나도 잤는데 뭐. 9년 전 야백현 17에게 그랬냐.. 그래도 말 없이 그러는 건 예의가 아니었는데.. 아무튼 괜찮다니까 다행이다. 점심 챙겨 먹었냐. 9년 전 독자18 야백현에게 아니.. 배는 고픈데 먹고싶은게 없어서 짜요짜요 먹는 중. 9년 전 야백현 18에게 짜요짜요 ㅋㅋㅋㅋㅋ 야, 그거 말고 밥이 되는 걸 먹어야지. 먹기 싫어도 먹어라. 반찬 뭐 있길래 그러냐 9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왜, 짜요짜요가 얼마나 맛있는데. 사실 집에 반찬이 내가 먹을게 없어.. 9년 전 야백현 19에게 ㅋㅋㅋㅋㅋ 그래도.. 정 그러면 밥에 물이라도 말아서..난 진짜 먹을 거 없을 때 그렇게 먹는데. 사실 그게 좋은 건 아니지만.. 9년 전 독자20 야백현에게 예전엔 그렇게라도 먹었는데.. 하하.. 아 갑자기 비빔면 먹고싶다. 끓여먹어야지 룰루. 9년 전 야백현 20에게 ㅋㅋㅋㅋ 그래, 비빔면이라도 먹어라. 좋은 생각. 내 점심 메뉴는 오리 훈제. 시발 존나 좋다... 9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우와.. 오리... 오리 훈제 짱맛있는데. 나도 먹고싶다.. 아니, 꼭 오리가 아니더라도 고기라도.. 안먹은지 얼마나 됐더라. 9년 전 야백현 21에게 부모님한테 말해서 사먹자고 해봐. 고기 너무 안 먹어도 안되는데.. 9년 전 독자22 야백현에게 이때까지는 내가 시간이 안 돼서.. 그래도 이제 곧 방학이니까 방학때 먹으러 가자고 말해봐야겠다. 9년 전 야백현 22에게 아아.. 그렇구만. 그래, 방학하면 꼭 먹으러 가자고 말씀드려봐라. 난 지금 밥 먹는 중. 9년 전 독자23 야백현에게 밥 먹을 땐 밥에 집중해야지! 뭐, 나도 밥 먹는 중이긴 하지만.. 9년 전 야백현 23에게 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다 지금 멀티 플레이 하는 중. 엄마는 밥 드시면서 티비 보시고 나랑 동생은 폰. 9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아하. 난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 다들 나 자는 사이에 어디론가 가버렸다.. 9년 전 야백현 24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러냐.. 존나 심심하겠네. 나도 아마 곧 나갈텐데. 9년 전 독자25 야백현에게 괜찮..을껄? 나 혼자 잘 놀아. 한 두번이 아니라.ㅋㅋㅋ 9년 전 야백현 25에게 ㅋㅋㅋㅋㅋ 하긴, 혼자 있을 땐 혼자 놀아야지.. 나도 혼자 잘 논다. 노래도 듣고, 혼잣말도 존나 잘하고 ㅋㅋㅋ 9년 전 독자26 야백현에게 나도.ㅋㅋㅋㅋ 어쩌다보니까 가끔씩 혼잣말이 습관처럼 튀어나올 때도 있고 막. 그렇다.. 9년 전 야백현 26에게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 싶고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가끔 옆에 사람이 물어본다. 자기한테 하는 말인줄 알고. 그럴 땐 민망.ㅋㅋㅋ 9년 전 야백현 27에게 존나 격공 시발 ㅋㅋㅋㅋㅋ 예? 아뇨.. 혼잣말이에요..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맞다 ㅋㅋㅋㅋㅋㅋ 사람 많은데서 모르는 사람이 그러면.. 어휴. 내가 그런 적이 많다.. 9년 전 야백현 28에게 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적은 없는데.. 아, 이제 곧 나갈 것 같다. 잘 놀거고, 심심하면 낮잠이라도 자라. 밤에 또 글 올리긴 할건데 시간 맞으면 보고 ㅋㅋㅋ 저녁 챙겨 먹어. 9년 전 야백현 28에게 아 근데 너 이름이 뭐세요? 9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엉, 잘 갔다와. 난 딱히 이름이 없어. 어.. 이렇게 말하면 뭔가 이상한데. 9년 전
	독자3 형아... 9년 전 야백현 뭐야, 비서님 왜 안 자냐 너. 9년 전 독자6 머리만 깨질 것 같이 아픕니다. 9년 전 야백현 아이고.. 어쩌냐. 아까 누워서 아직까지 잠 못 든거냐 9년 전 독자7 끄덕끄덕... 9년 전 야백현 7에게 토닥토닥.. 어떡하지.. 9년 전 독자9 야백현에게 뒹굴뒹굴... 형아 왜 안 잡니까. 9년 전 야백현 9에게 형아야 원래 늦게 자는 거 알잖냐.. 원래 계속 컴 키고 있을까 했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콩 데리고 왔다. 9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쓰담쓰담) 착합니다. 저 다시 눈 감으러 가겠습니다, 형아. 9년 전 야백현 11에게 오야, 이번엔 푹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 쓰담쓰담. 잘 자고, 정 안되겠으면 또 와도 되고. 일단 푹 자라. 9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끄덕끄덕) 이따 아님 내일 봅시다. (하트 날리기) 9년 전 야백현 13에게 오야, 잘 자 찬열이. 푹 자라 9년 전
	독자30 (난입) 9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 왜 여기로 오냐 9년 전 독자31 형아한테도 관종 가면 안 되니까요. 9년 전 야백현 관종? 비서님 관종 왔었어?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미친... 뭐 그런 사람들이 다 있어. 야 그런 거 캡쳐해서 신고 못 먹이냐 9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할 겁니다. 병신이라 그런가, 내가 마이 피플 연동 해 놨을 거라곤 생각을 못 하나 봐요. ㅎㅎ... 9년 전 야백현 32에게 그러게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토닥토닥. 그런 관종때문에 상처받진 말아라.. 그냥 무시해.. 말 그대로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까 9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예. 바로 신고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모아서 한 방에 보내 버리려고 신고는 보류 해두고 있지만, 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불쑥 드네요. 9년 전 야백현 33에게 토닥토닥.. 나같았으면 진짜 바로 신고 했을텐데.. 하긴 한 방에 보내 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떻게 참냐 진짜.. 아오 내가 다 빡치네 9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아, 근데 전 짝 톡인데 어떻게 찾은 건지... 필명도 안 달았던 건데. 그리고 그런 건... 뭐, 예전엔 걸레 같은 년, 박아줄까 어쩔까, 이런 저런 소리 다 들어서 괜찮습니다. 근데 그 때가 아침 6시 좀 넘었을 때였어서. 좀 멍한 상태였습니다. 9년 전 야백현 34에게 와 시발.. 존나.. 야 그런 건 바로 신고하지 왜.. 우리 비서님 상처 많이 받았겠네... 9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치대기) 근데 저거는 어릴 때부터 들었던 말이라서. 넷상에선 처음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는... 아. 모르겠다, 어쨌든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9년 전 야백현 35에게 토닥토닥. 신경 쓰지 마. 그냥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자라야지. 저런 거 다 무시해버려 그냥.. 9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끄덕끄덕.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자라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9년 전 야백현 36에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는 말도 있잖냐. 아직 안 늦었어 하나도. 9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기억은 늦었죠. 쓸데없이 다 기억을 해선... 여덟 살 때부터 그 소리 들었는데. 9년 전 야백현 37에게 토닥토닥.. 대체 어린애한테 무슨 그따위 소리를 하냐. 어떤 못돼 처먹은 어른들이. 9년 전 삭제한 댓글 야백현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야백현 삭제한 댓글에게 미친년이네 아주.. 아오.. 아 시발 진짜 뭐야 그 사람은.. 9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38에게 토닥토닥 어린 나이라서 충격도 많이 받았겠다. 9년 전 독자39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39에게 참나.. 웃긴 어른들이네 진짜. 토닥토닥 우리 찬열이 얼마나 힘들었냐.. 어머니는 모르셨어? 9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40에게 그런 걸 왜 참고 있냐 미련하게. 어머니한테 바로 바로 말씀드리지.. 9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 9년 전 야백현 41에게 미친.. 그냥 모든 일의 원흉은 너네 아버지네. 아버지라도 부르기도 싫겠다. 9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죽었어요, 으으음. 그 15살 때. 고모가 아빠 많이 아프다고, 넌 양심도 없냐고 와보지도 않을 거냐고. 그 때 좀 짐작은 했는데, 죽었더라고요. 9년 전 야백현 42에게 아.. 그랬구나.. 아버지 용서하냐. 솔직히 나라면 용서 안 될 것 같은데.. 9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아뇨. ㅋㅋㅋㅋ 용서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래봤자 나만 피해자인데. 9년 전 야백현 43에게 그렇겠지 당연히.. 토닥토닥. 진짜 고생 많았다. 그래도 잘 컸네 비서님. 9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아니죠. 으으음, 그렇게 잘 크진 않았어요. 9년 전 야백현 44에게 왜, 잘 큰 것 같은데 9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ㅎㅎ... 아. 나 지금, 아저씨가 나랑 통화 해보고 싶다 했는데 졸리다 말했어요... 해야 할 텐데. 바보 같다. 9년 전 야백현 45에게 으이구.. 해보지.. 아저씨는 네가 보기에 어때. 좋은 사람 같아 보이시냐 9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한 번도 보지 못 했어요, 그러니까... 낯 가리니까. ㅎㅅㅎ. 9년 전 야백현 46에게 아.. 그랬구나.. 음.. 그래도 이제 조금씩 얼굴도 보고 그래야 될텐데 9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지금이라도 한다고 다시 전화 할까. 9년 전 야백현 47에게 그래보는게 낫지 않겠냐.. 9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담배 사러 나가셨대. ㅎㅎ... 9년 전 야백현 48에게 아.. 그렇구나 9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들어오시면 다시 전화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형아 밥 드셨습니까. 9년 전 야백현 49에게 형아 밥.. 배고픈데 딱히 뭘 먹어야 될 지 모르겠어서. 시간도 늦었고. 9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과일이라도 드시지. 9년 전 야백현 50에게 과일.. 한라봉 있는데 까먹기 귀찮다.. 비서님은 먹었냐 밥 9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저, 일어나자마자 형아 보러 온 건데여... ㅎㅎ. 9년 전 야백현 51에게 ㅋㅋㅋㅋㅋ 오구오구, 그럼 너도 아직 저녁 안 먹었냐. 배고플텐데 9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별로 고프지는 않습니다. 케이크 먹고 싶다. 생크림 케이크도 좋고... 9년 전 야백현 52에게 아, 난 치즈 케이크.. 이렇게 음식 얘기 하다보면 배고파진다 이제... 9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치케... (앓_앓) 복숭아도 있는데, 그게 털 있는 복숭아라서 만지면 두드러기 일어나 깎지도 못 합니다... 9년 전 야백현 53에게 아.. 복숭아 알레르기 있냐 9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그냥 맨들거리는 건 괜찮은데, 털 있는 건 만지면 간지럽습니다. 9년 전 야백현 54에게 그렇구나.. 아이고.. 배고파서 어쩌냐 비서님.. 9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라면 먹어야겠습니다! 9년 전 야백현 55에게 헐.. 라면.. 좋은생각..! 9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짜파게티 vs 육개장. 9년 전 야백현 56에게 형아라면 육개장. 짜파게티 안 좋아해서. 9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그럼 육개장 챱챱. 푸딩도 있습니다. 9년 전 야백현 57에게 푸딩.. 부럽다.. 9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그래서, 형아는 뭐 드신다고? 9년 전 야백현 58에게 형아는.. 음.. 계란..? 9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삶은 거...? 9년 전 야백현 59에게 아니, 후라이나.. 스크램블 해서 9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아아. 더 늦기 전에 얼른 드십시오. 9년 전 야백현 60에게 그래야지. 지금 계란 하러 갑니다. 9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예, 해 드십시오. (대기) 9년 전 야백현 61에게 아 미친.. 계란 없다 9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던져 드릴까요. 9년 전 야백현 62에게 그럴래..? 9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아님, 뭐... 달걀처럼 생긴 냉장고 방향제 있는데, 그거라도... 9년 전 야백현 63에게 그건 사양한다... 9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하하. 그럼 뭐가 있습니까. 9년 전 야백현 64에게 밥이 있나.. 근데 밥은 먹기 싫은데 9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한라봉! 9년 전 야백현 65에게 한라봉.. 그럴까.. 9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예아! 9년 전 야백현 66에게 그래야겠다! 비서님도 뭐 좀 먹어라 9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예, 드시고 오십시오. 챱챱. 9년 전 야백현 67에게 지금 빵 찾았다 ㅋㅋㅋㅋ 한라봉보단 빵. 9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무슨 빵 찾았습니까? 9년 전 야백현 68에게 뭐냐 이게.. 어.. 통 호밀 식빵? 9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식빵이면 별로 맛 없을 것 같은데... 9년 전 야백현 69에게 형아 식빵 좋아해서 괜찮아. 맛있다 얌얌 9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뭐 발라 먹을 거 없습니까? 9년 전 야백현 70에게 당연히 딸기잼. 우유도 있었다. 9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천천히 드십시오, 탈 나면 안 되니까. 9년 전 야백현 71에게 오야, 걱정해줘서 고맙다. 비서님은 육개장 먹고 있나? 9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아직! 먹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9년 전 야백현 72에게 더 늦기 전에 얼른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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