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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독자 참여 프로젝트 빙의글 ※

 

1번

★ 당첨 ★

 

[VIXX] 펫 한번 키워보으리 (02. 호칭을 정해주세요) 본격 독자 참여 프로젝트 빙의글 | 인스티즈

 

 

 

*02*

호칭을 정해주세요

 

 

 

**

 

 

입가엔 장난스러운 미소가 지어지고 주머니에선 열쇠를 찾는 손놀림이 분주해진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리 없지. 사장님 이미지 김원식에서 그저 옆집동생 이미지 원식이로 바뀔 절호의 기회인데!

아 이미지 메이킹을 한거라 이 말이지?  그럼 그 이미지 내가

 

" 박살내주마!!!!!!!!!! "

 

조심스럽게 원식이가 듣지 못하도록 열쇠를 열쇠구멍에 넣고 돌린 뒤 소리를 쩌렁쩌렁 지르며 집 안으로 쳐들어간다.

그렇지. 내가 원한 반응이 바로 저거지.

예상도 못한 내가 갑자기 들이닥치자 고무장갑을 낀 채 엉거주춤 서서 웃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원식이. 표정이 아주 볼만 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무언가에 대한 놀람, 그리고 내가 자기의 통화내용을 들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아주 적절히 섞인 우스꽝 스러운 표정이었다.

마치 뭐 마려운 강아지 정도라고 해두자.

[VIXX] 펫 한번 키워보으리 (02. 호칭을 정해주세요) 본격 독자 참여 프로젝트 빙의글 | 인스티즈

 

< 20xx. x. xx. 내가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던 원식이>

 

 

" 너!! 너  이새끼 딱 걸렸어!! "

 

전에도 말해두지 않았는가. 나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라고. 원래 격식 차리고 조용하고 어색한건 딱 질색이다.

이제야 좀 숨통이 트인다.

벙쪄있는 원식이를 삿대질 하며 신발을 대충 벗어던지고 거실안으로 들어선다. 그리고 20 중반의 여성이라고 보기 힘든 걸쭉한 말들을 내뱉는다.

 

 

" 너 이 개..! 아니 곰새끼! 이미지 메이킹 한거였냐?! "

 

아직 상황파악이 조금 덜 됐는지 나를 보며 어쩔줄 몰라하다가 전화기에서 계속 주인 언니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끊으려고 한다.

 

" 어..어.. 누나 이따가 전화.."

 

" 어딜! "

 

끊으려는 원식이의 행동을 막아내고 원식이의 폰을 뺏어들었다. 그리고 원식이에게 했던 것과 달리 다정한 목소리로 주인언니와 통화를 시작한다.

 

" 어머. 경리 언니- 네네. 안그래도 지금 통화 내용 엿듣다가 침입했어요. "

 

' 그 놈이 그걸 찰떡같이 믿을 줄 저도 몰랐어요. '

 

내 엄청난 친화력으로 이미 펫숍에서 친해진 경리 언니. 성격이 나와 비슷하고 잘맞아 왠지 머지않아 엄청난 절친이 될것같은 예감이 든다.

 

" 처음 집에 원식이 왔을 때 성격이 원래 이런 줄 알고 얼마나 당황했는데요..진짜 밥먹는데 숨막히고.."

 

' 전 장난으로 원식이한테 여자는 무조건 로맨틱한 걸 좋아한다고 ㅋㅋㅋ.

갈 때 장미꽃 사가면 환장할거라고. '

 

옆에서 우리의 통화내용을 듣고 있는 원식이는 안절부절 못하며 고무장갑 낀 손을 만지작 댈 뿐이었다.

원식이가 잘 못 한건 하나 없지만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 괘씸 죄가 있으니 말이다.

나를 흘끔 쳐다보는 원식이를 째릿 쳐다보니 원식이는 깨갱 꼬리를 내리며 내 눈을 피했고 나는 다시 웃으며 통화를 이어나갔다. 내가 봐도 이중인격자 싸이코 같았다.

 

[VIXX] 펫 한번 키워보으리 (02. 호칭을 정해주세요) 본격 독자 참여 프로젝트 빙의글 | 인스티즈

 

< 20xx. x.xx. 나와 경리언니 통화 중 어쩔줄 몰라하던 원식이>

 

 

" 네. 근데 그걸 원식이가 그걸 또 했어요! 수트 빼입고 왔을 때부터 알아봤어! "

 

' 별빛씨 먼저 가라고 한 것도 수트 차려입고 머리 쫙 넘기고 풀 세팅 하느라 그런 거잖아요. 하여간 그놈 여자 밝히는 건 알아줘야 돼. '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원식이는 발끈 하며 경리언니에게 소리질렀다.

 

" 내가 무슨 여자를 밝혀! 처음이니까 예의는 차려야 될 거 아니야! "

 

' 닥쳐. 임마. 그런 놈이 남자 손님들 오면 그렇게 무관심했냐. 내다 보지도 않고! '

 

그제서야 할 말이 없는지 원식이는 다시 목청을 낮추고 저 방구석으로 기어들어간다. 그 모습이 어찌나 애처롭고 귀엽던지. 역시 펫은 펫이구나 싶었다. 

내가 원식이를 우쭈쭈 하며 쳐다보느라 경리언니에 말에 대답을 못하자 언니가 애타게 나를 부른다

 

' 별빛씨..별빛씨!! 별빛씨~~ 별빛아!! '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는 퍼뜩 놀래며 경리언니에게 죄송하다고 한 뒤 다시 통화에 집 중한다.

그러자 경리언니는 괜찮다며 나보고 원식이가 없는 곳으로 좀 들어가라고 한다.

 

왜요? 일단은 원식이가 없는 안방으로 들어간 뒤 경리언니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경리언니는 끅끅 음소거 해놓은 듯이 웃으며 내게 말한다.

오늘 별빛씨 나갈 때 내가 말한 거 있잖아. 뭘 말하는거지? 기억을 쥐어 짜내 오늘 낮 펫숍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본다.

아아! 기억나요. 경리언니가 한말이 기억나자 격하게 반응하며 언니에게 말했다.

그래. 펫을 원식이로 고른 뒤 펫숍에서 나갈 때 경리언니가 나를 마중나오며 이런 말을 했다. 그것도 나를 동정하는 눈빛으로

 

 

' 고생좀 해요..'

 

그때는 내가 잘 못들은 건가 싶어 그냥 대충 넘겼는데 언니가 잘 못 말한게 아니였나 보다. 도대체 무슨 뜻이지.

내가 그건 뜻이였냐고 언니에게 물어보자 언니는 웃음을 겨우 진정시키며 대답한다.

 

 

' 아까 원식이 있어서 제대로 말 못 했는데. 걔..진짜로 여자 밝혀요. 진짜로. '

 

" 네?!! "

 

' 뭐. 별빛씨 성격이 워낙 듬직해 보여서 ㅋㅋ 그냥 그 때는 별말 안하고 잘 지내겠거니 넘겼죠. 근데 진짜 흘려듣지마요. 걔 여자 손님 오면 작업걸고 그러던 놈이에요. '

 

" 에이. 설마 저한테.. "

 

 

' 그건 모르는거죠. 근데 별빛씨 성격이 워낙 시원시원하고 연애의 감정이 싹틀래야 틀수없는 철벽녀 같아 보이긴 해요ㅋㅋ. '

 

" 그건 그렇죠. 헤헤 "

 

 하여간 나에겐 별일없겠거니 싶어 대충 경리언니와의 이야기를 마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럼 이제 나가 보실까. 우리 앙큼하게 이미지 관리를 한 펫을 만나러.

 

 

거실로 나오자 이게 어디로 벌써 튄건지 거실에서 보이질 않는다. 창피했는지 어디론가 숨어버린 것 같다.

나는 최대한 다정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원식이를 찾아다녔다.

 이미지 메이킹을 한 걸 들켜버리고 게다가 경리언니에게 내가 무슨 소리를 듣고 왔을지도 모르는데 나같아도 창피해서 숨어버릴 것 같긴하다.

그래도 그 큰 덩치가 이 조그마한 집구석 어디에 들어가 숨다니..겁나 귀여운놈일세. 이거?

 

 

" 원식아. 어서 나오렴~넌 잘 못 한게 없어요~ 우리 이야기 좀 나눠 보아요~ "

 

내가 계속해서 원식이를 불러대자 그제서야 식탁 밑에서 꾸물꾸물 기어나오는 원식이. 저 덩치가 저기에 들어갈 줄이야..

그리고는 나를 불쌍한 눈으로 올려다 보더니 내가 싱긋 웃어주자 그제서야 멍청하게 헤헤 웃어보인다.

 

나는 먼저 거실 소파로 가서 앉고 옆자리를 팡팡 두드리며 원식이를 부른다.

 

" 원식아~ 이리 좀 와봐라- "

 

원식이가 이미지 관리를 한 거라는 걸 알게 되니 존댓말도 필요없고 참 편하다. 무엇보다 원식이는 나보다 6살이 어리니까.

내가 반말하는건 당연한거지 뭐.

 

내가 부르는 소리에 쪼르르 달려와 착 내 옆에 앉는 원식이. 그리고는 왜불렀냐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런 원식이의 턱을 정말 펫 다루듯이 장난스럽게 긁어대며 우쭈쭈거리는 말투로 원식이에게 말한다.

 

" 우리 원식이 이미지 메이킹 한거였어요? 그래쪄요? 내가 좋아해줄까봐? 귀여워 해줄까봐요?~ "

 

그러자 얼굴이 달아오르다 못해 토마토처럼 시뻘개지는 원식이. 내손을 밀어내고 고개를 푹 숙여버린다. 이거 재밌네.

나는 얄밉게 웃으며 원식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신세 지게될 김원시기 입니다??~

 

내가 그렇게 한참을 놀려먹자 원식이는 정말 화가 난 듯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가버린다.

하지만 난 당황하지 않지.

이럴 때 사용하는 만능열쇠가 있으니까.

 

 

" 원식아~ "

 

간드러지게 원식이를 부른다.

 

" .. "

 

역시나 원식이는 대답이 없다.

이제 비장의 카드를 쓸 때

 

" 치킨 먹자~~ "

 

" .. "

 

조용한 방안. 설마? 치킨을 거절하는..

 

' 벌컥 '

 

역시나

 

 

" 저는 네네스노윙이요. "

 

 

그래. 결론은 치멘이라는거다.

 

 

 

**

 

 

 

한참 뒤 치킨을 시켜놓고 거실로 나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 우리 둘.

내 그 지나치게 털털한 성격 때문에 우리 사이엔 어색함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약간 벽이라는 게 남아있다.

하루 사이에 친해질 순 있어도 하루사이에 서로를 낱낱히 알수는 없는 거니까.

 

" 어디가요? "

 

" 안방- "

 

치킨이 올 때가 된것같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갔다.

역시나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자 마자 딩동 울리는 초인종 소리.

괜히 마음이 급해지자 돈이 잘 안 꺼내진다. 손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굼뜨지.

 

" 제가 문열어줄게요! "

 

" 어 그래! "

 

쿵 원식이가 자리에서 요란하게 일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이내 철커덕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배달부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린다.

 

" 안녕하세요! 치킨 시키셨죠! "

 

" 네! "

 

치킨이 오자 신난 듯한 원식이의 목소리. 역시 치킨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 16000원입니다! "

 

돈을 챙겨들고 방을 나서려는 순간

 

" 주인님! 돈이요! "

 

"..??.."

 

"...."

 

집안에 흐르는 정적.

유난히 티비 소리가 크게 들릴만큼 조용해진 집안.

 

안방에서 터덜터덜 나오니 배달부 아저씨가 나와 원식이를 이상한 눈으로 번갈아 쳐다본다.

나는 그런 아저씨에게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원식이에게 돈을 던져준 뒤 방안으로 후다닥 들어왔다. 이 망할 놈아!!

원식이는 그런 나를 왜그러냐는 듯이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쳐다보고는 아저씨가 헤헤 웃으며 돈을 건넸다.

 

친절하던 아저씨는 갑자기 말이 없어지셨고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더니 문을 쾅닫고 나가버리셨다.

원식이는 뭣도 모르고 신나하며 치킨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온다.

 

" 주인님! 치킨 먹..!"

 

나는 그런 원식이에게 베개를 집어던졌고 원식이는 어푸푸 거리며 얼굴로 베개를 맞이했다.

원식이는 침대에 누워 발광하는 내 태도를 이해못하며 내옆으로 ' 왜그러세요 주인님?' 하고 묻는다.

나는 침대에 묻은 얼굴을 벌떡 들어 원식이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따졌다.

 

" 그걸 몰라서 묻냐!! 이 멍청아!! "

 

" 왜..왜.."

 

"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

 

" 네..네.. 주인님.."

 

" 야 이 병..하..그래 이건 너무 심한 욕이고.."

 

가슴을 퍽퍽 두드리며 나를 순진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원식이에게 차마 심한 욕은 하지 못해 화를 가라앉힌다.

그리고는 조곤조곤 원식이에게 아이 어르듯이 말한다.

 

 

" 원식아.."

 

"네 주인님. "

 

" 너! 그 주인님 좀..! 아.. 아니 잘 들어봐. "

 

" 네 "

 

" 그래 내가 너를 샀으니까 그리고 넌 내 펫이니까 내가 주인은 맞지? 그렇지? "

 

원식이는 뭘 당연한 걸 물어보냐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 근데 있잖아. 사람들은 근데 그걸 들으면 그렇게 생각 안한다? 둘이 이상한 놀이 하고 있는 줄알아요..!

둘이 sm..!!!아 아니다. 너무 불건전한 내용이야.. 하여간!!! 원식아!!! "

 

" .. "

 

" 사람들하고 있을 땐.. 아니!! 그냥 나하고도 있을 때도 절대 주인님 소리 꺼내지마! "

 

사람들의 눈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인님 소리 들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5067개 씩은 돋으니까.

 

" 그럼 뭐라고 불러요? "

 

고개를 갸우뚱하며 내게 묻는다. 그러고보니 나도 마땅한 호칭을 정해놓진 않았다.

 

" 글쎄?.."

 

"여왕님? "

 

" 야 "

 

 

 

* 세번째 선택지 ( 호칭을 정해주세요 )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원식이. 듣기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원식이가 나를 뭐라고 부를 지 정해주세요. 그렇게 내용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는 선택지 입니다.

 

1. 나는 마이웨이를 걷겠다. 펫 하면 주인님이지. 주인님

 

2.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누나

 

3. 나는 프리한 아메리카 스타일이니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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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3333333333333333
9년 전
독자2
오예 1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
3333333333333 이름이여! 이름!
9년 전
독자4
111111 펫이라면 주인님.....
9년 전
독자5
당연히 두근두근 도키도키 22222222222 누나!!!!!!누나1!!!!!!!!
9년 전
독자6
2222222222도키도키!!!!!도키도키를 원합니닭@.@!!!!!!!
9년 전
독자7
2222222222 이름이 설레긴 한다만 6살 나이차이 함부로 까먹는거 아니야 원시가..ㅇㄴㅇ 정 이름을 부르고 싶다면 별빛이 누나로 부르도록
9년 전
독자8
222222222222222222
9년 전
독자9
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 구여워ㅠㅠㅠ
9년 전
독자10
22222222 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나보다 얼굴 잘났으면 이름 33333
9년 전
독자12
2222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22222222222222222222222222
9년 전
독자14
222222누나라고훼!!!!!!근데 여왕님 맘ㅁ에드는데..헷..
9년 전
루시드드림
사실 선택지에 끼워넣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다들 3번 고르실까봨ㅋㅋㅋ 장르가 바뀔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
111111111.,...펫이ㅣ멸 역시 주인님!!!!!!!!
9년 전
독자16
22222누나ㅠㅠ
9년 전
독자17
2아니면33333333333
9년 전
독자18
2222222누나가좋죠..♥
9년 전
독자19
저는 1111111111로가겠습니닼ㅋㅋㅋ1111111
9년 전
독자20
2222222누나가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2222누나가 좋아요♥
9년 전
독자22
3333333아근데너무 귀여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원식ㅠㅠ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23
2222222누나 하다가 가끔 반말....ㅎ 그거 ㄷ기좋아요 ..... 로망이랍니다!!!!!!
9년 전
독자24
22222222누나좋네요누나!!!!!!
9년 전
독자25
33333333좋네여!!!! 허허허허허허~
9년 전
독자26
2222 누!나!
9년 전
독자27
33333333 이름부르는거 설레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28
우리 원식이 누나라고 불러주세요 누나는 누나가 참 그렇게 설레더라 누나라고 하다가 나중에 박ㅋ력ㅋ 이름을 불러줄 때 설렌다고 한다 2222222222222222222
9년 전
독자29
222222222222222 누나라고 하는거 기분좋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2222222222222
9년 전
독자31
333333333이름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32
전333333원시기구ㅏ여워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33333333이름이요 이름!!!!!!!!!
9년 전
독자34
2222222 누나ㅠㅠㅠㅠㅠ 누나좋아요 누나ㅠㅠㅠㅠㅠㅠㅠ 동생 친구가 누나라그러는건 감흥 없는데 원식이가 누나라 그러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33333333333333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름불러줘여ㅠㅠ
9년 전
독자36
3333333반말찍찍하는원시기보고싶네여...히히히히히히ㅣ
9년 전
독자37
여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333333이름 좋네요 이름3333333333333

9년 전
독자38
222222222222222222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333333333설렌듯ㅜㅜㅜㅜ
9년 전
독자40
3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1
2222222
9년 전
독자42
2222222222222222누나누나ㅜ나ㅜㅏ누나ㅜ나누나누나ㅜ나누누ㅏㄴ나누누ㅏ나누ㅏ눈ㄴ나나ㅜ나누나누ㅏ난원식아누나야누나누ㅏㄴ누ㅏㄴ누ㅏ누나
9년 전
독자43
아 이걸어떻ㄷ게 골라...111111111111111111111111
9년 전
독자44
2222222누나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누ㅜㅜㅜㅜㅜㅠ나ㅜㅜㅜㅜㅜㅜㅜㅠ누나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5
222222222222222222누나!누나!누나!누나!
9년 전
독자46
역시2222222누나져 누나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당연히 누나아닙니까ㅠㅠㅠㅠ22222222
9년 전
독자48
3332
9년 전
독자49
2222이름...탐나지만...6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0
333333333터프하게 반말
9년 전
독자51
222222222 나는 연하가 좋으니 누나@!@! 이전개 너무 됴아용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52
222 누!!!!!! 나!!!!!!!
9년 전
독자53
33333333!!!!!!!!'ㅜ이!!!!름!!!
9년 전
독자5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222222222222222222222아 진짜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179.196
2222222222누나!!!!!!!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22222222222 나는 누나가 좋아 누나가ㅠㅠㅠㅠㅠ누나라 불러 누나!!!누나!!!!누!!!!!!나!!!!!!!!!!!!!!!!!원식아 누나야 누나 누나라 불러 누!!!나!!!!
9년 전
독자57
2222222누나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33333333
9년 전
독자59
프리하게3333333
9년 전
독자60
222222222222222 콩★닥★콩★닥 누나호칭 좋네요♥♥
9년 전
독자61
2222222222233333333333333333333333
9년 전
독자62
2222 누나성애자여깃어요
9년 전
독자63
33이 설레긴하지만 222여 누나가 좋아여 누나라고 부르다가 가끔 이름부르는것도 괜찮고..
9년 전
독자64
2222222누나져누나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연하남의 매력을 뽐낼때 반말..★ 캬 설렌다
9년 전
독자65
1111주인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요즘에 누나소리가 왜케좋죠...22222222222 헿
9년 전
독자67
222222222222222222222222누나!!!!!!!!!!!!!!!!!!!!!!!!!!!!!!!!!!!!!!!!!!!!!!!!!!!!!!!!!!!!!!!!!!!!!!!!!!!!!!!!!!!!!!!!!!!!!!!!!!!!!!!!!!!!!!!!!!!!!!!!!!!!!!!!!!!!!!!!!!!!!!
9년 전
독자68
22222 누나라고 불러줘ㅠㅠㅠㅠㅠㅠㅠ식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22222누나요 하앜ㅋㅋㅋㅋㅋㅋㅋ누나눈누난나누나가 좋아요호롤롤로
9년 전
독자70
3333333333이름불러줘원식아ㅠㅠㅠㅠ박력ㅠㅠㅠ
9년 전
독자71
333333이름!!!!
9년 전
독자72
3333333연하도 좋긴하지만 이름!ㅎㅎ
9년 전
독자73
33333333333 이름이요!!!!
9년 전
독자74
22222222222222222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6
누!!!!!!나!!!!!!!222222222누나!!!!!!!!!!!누나ㅠㅠㅠㅠㅠ우나우뉴아ㅏㅠㅠㅠㅠㅠㅠ누나ㅠㅠㅠ
9년 전
독자77
원시쿠쨩~~~~ 나능! 누나라는so ri가 듣고싶네..☆ 헷
저는 누나요!!!!! 끼양야야댜ㅑㅇ어댜갸걍어어갸갸걍ㅇ 역시오늘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8
1111111111111111
9년 전
비회원102.147
헐 .삼번삼번삼븐삼번3333333333333333격하게끌리네요 삼번갑시다!!!!
9년 전
독자79
주인은 누나라고 하는데 원식이는 그냥 이름부른다고 자기 멋대로 이름부르면 안도ㅡ요??ㅠㅠㅠㅠㅠ반존대 괘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333333
9년 전
독자82
1,2사이에 매우.. 망설였지만! 음.. 222번! 누나.. 그러고보니.. 진짜 제가 원식이랑 6살 차이나네요.. 물론 원식이가 오빠..ㅎㅎㅎ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잖아요..(가슴을 부여잡는다)잘생긴..원식이를 ㅂ..불러줘..
9년 전
독자83
엌ㅋㅋㅋㅋㅋㅋㅋ2번 뽑아야될것같은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두근콩닥콩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2222222
9년 전
독자84
당연히 22222아닙니까!?!?!? ..누나 사랑..
9년 전
독자85
아니면 OO누나..♥ 아흐ㅏㅣㅇ허이라
9년 전
독자86
222222222222누나!!!!!!!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3333이름ㅜ
9년 전
독자89
222222333333 주인님이랑 여왕님은......:좀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니까누나도좋고 박력터지게 이름도ㅎㅎㅎㅎ좋아요
9년 전
독자90
33333333333333333333333ㅅㅓㄹ례여..
9년 전
독자91
333333333이름이설레져...아닌가....연한데도불구하고이름부르는박력이란...심쿵
9년 전
독자92
3ㅎ훠오!!!
9년 전
독자93
22222222 누나!!!!!! 누나!!!!!!!!! 누나가 얼마나 설레는 단어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라면 당연히 누나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2222222 연하는 누나져 누나. 이름은 솔직히 내이름 안박히는거라 좀 집중력ㅇ.. 암호닉 가능한가여!!
9년 전
루시드드림
당연하죠 ㅇㅅㅇ
9년 전
독자99
힣헿흫ㅎ흫ㅎ 암호닉 레오부인 할께여ㅎ
다른멤버(택운이나택운이나택운이)도 같이 하시긴 힘드실테니 다음번엔 꼭..!
다음번엔 선물과 함께 찾아뵐께요(찡긋)

9년 전
루시드드림
처음으로 암호닉을 거절하고싶어졌다 ㅇㅅㅇ
9년 전
독자100
으으아니ㅡ컹아ㅡ이이갿 그러지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2222222아 원식이ㅠㅠㅠㅠ아구 귀여워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반존대를 원해여!!ㅋㅋㅋ아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짱재밌어요ㅋㅋㅋ
9년 전
독자96
222222222 6살 차이라면서여....1-2살이면 3이겠지만 아쉽네요
9년 전
독자97
22222222222222222누!!!!!!!!나!!!!!!!
9년 전
독자98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9년 전
독자102
누나!!!2222222222
9년 전
독자103
22222222 누나로 반존대 !!!!!!!!!!!!!!!
9년 전
독자104
2.(단호) 평상시에는 누나라고 했다가 밤에는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호호홓ㅎㅎㅇㅎㅇㅎㅎ
9년 전
독자105
커커컼 무조건 2입니다 2!!!!!!!!!!!! 누나!!!!!!!!!!!!!!!!!! 격하게 원합니다!!!!!!!!!!!!!!!!!!
9년 전
비회원139.71
222222
9년 전
독자106
22222무조건 누나입니다!!
9년 전
독자107
33333333이름도 설레는데ㅠㅠㅠㅠㅠ원식이즈 뭔들ㅎㅎ 너무 재밌어요ㅠㅠ
9년 전
독자108
2222222222222귀여우니까 누나.............
9년 전
독자109
2222222 누나 와 누나좋다 누나...
9년 전
독자110
22222222누나ㅜㅜㅜㅜㅜ누나로합시다 아니야 그냥 이름불러 이름!!3333333
9년 전
독자111
2222222누!!!!!!!나!!!!!!!!!!식아 난 너의 노예!!!!!!!!!내카드는 니꺼다!!!!!!!!
9년 전
독자112
22223333반반은 안되나요? 아 현기증난다 둘다는 안되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겁나 귀엽네 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에이!! 당근 2번이죠!! 이름붙여어 ㅇㅇ누나~ 하면 전주금!!
9년 전
독자114
3333뭔가 이것도 재밌을걸같아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5
뭔가 보기가 2번을 말하고 있는것같아욬ㅋㅋㅋㅋ아 근데 브금도 너무좋고 중간중간 사진도 싱크로율ㄷㄷ아 계속 보면서 엄마미소ㅎㅎㅎㅎㅎ아 원시기는 왤케 귀여운가..이런 빙의글은 첨인데 신선하고 겁나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116
22222누나라 부르면서 반존대~~~꺄아
9년 전
독자117
22222222222222에 3333약간요!!!!
9년 전
독자119
222222222222222 이름은 좀 아니고 , 주인님이라 부름받기엔 내가 오글거려 !!!!!!!!
9년 전
독자120
222누나!
9년 전
독자121
333333333예압 아메리칸 스타일!
9년 전
독자123
2222222222누나하자 누나!!!!!!
9년 전
독자124
333!!!!!!
9년 전
비회원251.99
333333333333333333!!!!!!!!!
9년 전
비회원164.123
2.3없나요?! 누나누나 하다가 가끔 이름도 부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렘)
9년 전
독자125
ㄷ33333333333333하아..원시가 내가 너앰앓는다..
9년 전
독자126
2! 누나해바여, 누.나.
라고 막 시켰으면싶은ㅋㅋㅋ

9년 전
독자127
2222232누나 반존대로!!!
9년 전
독자128
2222222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ㅠㅠㅠㅠㅠ나ㅠㅠㅠㅠㅠㅠ아김원식 (비속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귀엽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욕나오게귀엽잔아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식탁에들어갓어?ㅠㅠㅠㅠ어구어거우거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아작가님정말사랑한다구요ㅠㅠㅠ엉어엉어유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9
암호닉을쓰고싶지만 암호닉은 나중에쓰겟어ㅓ..☆작가님을 ㅇ..애태울거여!
9년 전
독자130
22222누나ㅠㅠㅠㅠ누ㅜㅜㅜㅜㅜ나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1
2222222222
9년 전
독자132
22222222누나!!!!!
9년 전
독자133
2222222222
9년 전
독자134
22222222누우우~나아아~♥
9년 전
독자135
222222222222222222222222 연하나믄 무조건 눈ㄴ나가짱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누나
9년 전
독자136
222222222222222222 세상에 겁나 설레요 연하남의 정석은 누나죠ㅠㅠ 그리고 가끔가다 박력터지게 나오는 '야' 라는 호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7
222222222222222낮누밤야 줘
9년 전
독자138
2222222222222어머어머 당연히 이거죠
9년 전
독자139
2222222222
9년 전
독자140
222222무조건 누나져!!!!원식아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3333츤츤대면서 반말까면%는사랑입니다 원식아박력을보여쇼ㅠ…는심장마비로쓰러질듯
9년 전
독자142
222222222222222여섯살차이면..
9년 전
독자143
2222222누나ㅜㅜㅜㅜㅜ누나ㅜㅜㅜㅜ누ㅏ누ㅜㅜㅜㅠㅠㅠㅜ귀엽자나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4
선택지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럼 콩☆닥★콩☆닥 누나 2번으로!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5
아..3333..? 원식이는 모찌모찌하니까 반전으로 설레게 이름..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46
22222누나 좋습니다 누나!!! 아 그리고 암호닉받으신다면 신청을... 해도 되겠죠? 그렇겠죠? 판다로 신청라고 가겠슴당!
9년 전
비회원29.103
2.3이점 삼은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누나라부르다가 갑자기 이름부르면 하..........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22222222누나누나누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8
2누나라고부르다가 나중되면 야 야 야ㅑ야ㅑㅑㅑ!!!!!!!!!!!!!!!!!!!!!ㅇㅇ아!!!!!!!야!!!!!!! 가금가다 애교부릴때 누나죠 저 죽어요
9년 전
독자149
222222 누나라고 부르면서 반존대어ㅓ어어얼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존대반존대반존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ㅏㄺ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 되면 이달로 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독자150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9년 전
독자151
누나죠누낰!!!!!!!!!!!!!!!!!!!2222222222!!!!!!!!!!!!!!!!!!
9년 전
비회원230.94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9년 전
비회원230.94
33333333333
9년 전
독자152
222222222222222222뉴나...
9년 전
독자153
333333333
9년 전
독자154
222222222222 누나라고 부르는걸 보고싶어요!!
9년 전
독자155
222222 누나!!!! 그리고 난 이글이 올라온걸 이제봤을까..ㅋ
9년 전
독자156
22222222222222 누나!!!! 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22222222222누!!!!!나!!!!!
9년 전
독자158
2222222반존대!!!!누나누나누나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22222222222222반존대!!!!!!반존대는 사랑이죠!!!!!!
9년 전
독자160
누나!! 2222222
9년 전
독자161
2222222222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누나져
9년 전
독자163
222222222누!!!!나!!!!
9년 전
비회원15.146
222222222222222222222333333233333333333333333333333333333222222222222..정ㅌ체성을 잃었다..
9년 전
독자164
222222 누나!!!누낰!!!!!!!!
9년 전
독자165
333333333핡핡 당연히 이름이지!!!!!!!!!!!!!!!!
원식아 불려져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6
이이런....늦게외서 선택을 놓쳤는데 너무 재밌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아잠시만ㅋㅋㅋㅋㅋ너므웃걐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7
22222222222누느ㅏㅠㅠㅠㅠㅠㅠㅠ식이한테 누나소리듣고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8
호호호홀홓홓ㅎ히힣ㅎㅎ누나라닣
9년 전
독자169
누나!!!!!!! 여왕님도재밋을것같은데..ㅋㅋㅋㅋ여왕님좋은데!!! 치킨아저씨ㅜㅜ오해는풀고가야지ㅜㅜ
9년 전
독자170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 치멘. 기도합시다 치멘. 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러 갈꼐영~~~
9년 전
독자171
아진짜주인님도귀여웠는데아무래도사람들때문에ㅠㅠㅠ
9년 전
독자172
무조건1 1111111111111111 펫하면 주인님이죠ㅠㅠ 잘읽고 있습니당 핳핳
9년 전
독자173
주인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주인님 말고 주인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드는 것 같아서 좋다 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왜지금봤을까영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5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9년 전
독자176
아니..수련회다녀온사이에 올라왔었다뇨...분명 22222 누나겠죠!?원시기 짱귀요워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님이래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아주 바람직한데 왜요ㅇㅅㅁ

9년 전
독자178
222!!
9년 전
독자179
3333이름이참좋죻ㅎㅎㅎㅎ기대해봅니다
9년 전
독자180
22222누나좋아요 ㄴ누나뉴나
9년 전
독자181
으아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9년 전
독자182
누나 .. 참 좋다 누나누나누나누난ㄴㅋㅋㅋㅋㅋㅋ 원식이가 누나래 누나ㅠㅠ
9년 전
독자183
1년전 글도 이렇게 재밌으면 오토카죠~~???? 고3이라 많이 바쁠텐데!! 건강 잘 챙겨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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