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시티 |
휘익...탁
가볍게 성열을 앉고잇던 명수가 땅에 착지했다
이곳은 명수와호원이 살고있는집이였다
"으어 ... 너 초능력자 구나 ? " 성열이 말했다
"그래 ...니가 본대로 난 초능력자가 맞아 근데 넌 이걸 비밀로해줘야되 안그럼 내가위험해져"
"당연하지 ! 근데 넌 나랑 같이 있어야 겟따 !!! 너 내짝꿍 해라 !! 수위아저씨가 말한게 이거엿구나 헤헿"
해맑게웃으며 성열이 말했지만 명수는 무슨소리 인지 이해할수없었다
"그게 무슨...."
그때 방안에서 자고잇던 호원이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흐아아아암 김명수..너 알바...안갓냐.......응?으아아악 이...키큰 남자는뭐야 " 호원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으흫 안녕 난 이성열이야 이제부터 너의 친구와 짝꿍이 될거야!!"
"응...아...안녕 난 이.,..이호원이야 근데 짝꿍이라니 ?"
"아 나도 몰라 길거리에서 맞기전이라 구출해줫더니 이렇게 헛소리를"
명수가 얼굴에난 상처를만지며 말했다
"아 맞다 짝꿍아 넌 이름이 뭐니"
"나? 원래 내이름은 아무한테나 알려주진않지만 너니깐 말해줄게 내이름은 김명수야"
"풉...명수아저찌 생각나 너도 흑채 팔고다녀?크흫흐킇킇"
"뭐 ?명수아저씨?흑채?그게뭐야"
여기는 제 2세계니 박명수나 흑채를 알리가없다
그사이 호원이 조심스래 질문했다
"근데넌 일단 집으로 돌아가야지 집은아니..?"
"아니아니 ..아!폰이 있었지 동우한테 전화해서 데릴러 오라고해야지~"
'동우? 어제만난그 귀여운남자이름이랑 똑같은데 에이설마'
호원은 동우를 떠올리며 생각했다
성열은 신나게 웃으며 동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우 ,우현)
"내꺼하자 낵아널 사랑해 오 !낵아널 걱정행 오!"
"헐헐 전화왔다 !!!이성열이다 으엉어ㅓ"
"빨리 받아!!!"
"여보세요" 동우가 정신없이 전화를 받았다
"헤헿 동우야 나요기 명수네집인데 일루와주라 "
"이성열!!!!!!!!!!!어디로간거야!!!!!!!!!뭐? 명수네집은뭐야?"
"으음...요기가 어디냐면......음 모르겟땅"
"모르겟다 라니 주변에 사람잇으면바꿔줘바"
"명수야 동우가 너바꿔 달래"
"흠..ㅎ름 여보세요"
"네,성열이 친구인데 거기가 어딘지 말씀좀해주실래요?"
"여기가 어디냐면.....울림호텔 아시죠? 거기서 우회전해서 현성편의점 옆쪽으로 꺽어서 야동 서점 지나쳐서 왼쪽으로 꺽으면 수열아파트 나오고 그쪽으로 들어오셔서 609동 204호 로오세요"
"네...네"
"아 잠깐만요 성열이가 바꿔 달래요 "
"도..동우야 넌 나 데릴러 오고 우현이한테는 내 물건좀 찾아달라고해 나...나그 내가 항상차고있던 목걸이가 사라졋어"
"뭐??? 그 너가 아끼던 그 목걸이가??아..알앗어 울지말고 기다리고있어"
"왜왜 뭐래? " 우현이 물어본다
"음 ...어디잇는지 위치파악은 됫고 내가 데릴러가면 되는데 너는 성열이물건좀 찾아줘 그목걸이 잇잖아 그걸 잃어버렷나봐 "
"아 그목걸이 .....알앗어 찾아보고잇을게 넌 성열이 찾으면 전화해 "
"너도 전회해 "
그리고 그둘은 다른방향으로 갈라져 뛰어갔다
[동우]
어느새 달리고달리다 보니 수열아파트가 나왔다
계단으로 2층을 올라갔다
띵똥
벨을 누르고 성열이 친구입니다
라고말하고 기다리니
어떤남자가 문을 열고 나오는데
이남자는...........?? 어? 어?
"그 어제 편의점에서 초고추장 찾던?????????" "그어제 나한테 이름물어본 알바생?????????"
이런 , 이런걸 진짜 운명이라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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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의 사과문과 사담 |
그대들 미안해요 참 늦게도 왓네용 ㅠㅠ엉엉 ㅠ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연재주기없이가다가는 스럼프를 맞으거같아 연재주기 를 정햇어요 매주 화,목,토 에 화시 가 찾아옵니다 !!!! 이제 항상 이때 찾아오도록 할게요 ㅠㅠ
그리고 기달려준 이쁜 그대들 고마워요
수열이들 만낫고 야동이들 또다시 만낫고
현성이들 다음회 컴!!!!!!!!!!!!!!백!!!!!!!!!
이제곧 화이트시티로 갈시간이 다가오고잇네요
다시한번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다음화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