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낭낭

[독자1]

이루다, 1 월 30 일부터 2 월 3 일까지 해외에 있을 예정이라 접속 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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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김청하,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못 올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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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강다니엘. 회사로 인해 주 중과 이번 주말은 뜸할 거 같습니다. 틈틈이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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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최유정, 1월 30일 오늘 사정이 생겨서 지금 이후로 얼굴 못 비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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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재현 개인 사정으로 단톡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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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아... 잘 지내자. 확인.

[독자6]

박지훈, 개인적인 일로 오늘 하루 늦은 새벽이나 내일쯤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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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박우진, 약속이 생각보다 늦어져서 아홉시 정도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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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김예림, 즈어가 오늘 약속이 있어서 밤쯤에야 들어올 것 같은데 오자마자 머리 풀고 달리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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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제야 조금 괜찮아져서 답글 답니다. 누나, 어제 새벽 내내 몸이 아파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미리 말 못한 거 죄송해요. 일단 이틀이라고 적어두고 더 길어질 것 같으면 다시 말하겠습니다. 늘 고생 많아요.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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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박지훈, 조금 많이 늦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얼굴 비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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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개인 사정으로 이틀 정도 잘 못 있을 거 같아. 미안해.

[독자11]

루다가 확인할게.

[독자12]

황민현, 몸이 안 좋아서 하루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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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이루다, 개인 사정으로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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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쁜 하루가 될 거 같아서 일단 남기는데... 최대한 자주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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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확인 너무 민망하지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