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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나나나나
9년 전
독자9
[태형/사실 내가 스파이라 태형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음 그래서 처음엔 그것때문에 태형밑에서 일하게되고 결국엔 서로 좋아하게 되는데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져서 내가 너를 불러내는 상황/태형이 연상/(노크를 하고)들어가겠습니다.보스,잠깐 나오실수있으십니까?
9년 전
방탄소년단
(불러내는 너에 살짝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옷을 걸치고 나가는) 어. 어쩐일이야? 회사에선 잘 안부르더니
9년 전
독자17
(너를 데리고가 산책을하는)그냥 보스와 한번 산책해보고 싶어서요(하늘을 보고 작게 한숨을 쉬고는)..별이 참 이쁘네요
9년 전
방탄소년단
왜 한숨쉬어. 힘든 일 있어? (손을 꼭 잡고 걱정스럽게 묻는)
9년 전
독자24
방탄소년단에게
(고개를 젓고)아닙니다.아무것도,(너를 쳐다보며)제가 만약 이일을 그만두면
어떨거같습니까?
9년 전
방탄소년단
24에게
일은 그만 둔다고? 갑자기 왜? 무슨 일 생겼구나. 그치. 무슨 일인데. 빨리 말해
9년 전
독자28
방탄소년단에게
ㅇ,아닙니다 만약,입니다 만약 제가 보스를 떠날리 없지 않겠습니까
9년 전
방탄소년단
28에게
거짓말 마. 너 방금 어색했어. 나한테 거짓말 할때 니 표정이었다고. 얼른 바른대로 말해
9년 전
독자33
방탄소년단에게
정말 아닙니다 저 못믿으십니까?그냥 물어본건데..됐습니다 이제 보스한테 이런거 안물어볼껍니다(표정을 굳히지만 속으론 초초해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33에게
(너의 손을 잡고 멈춰세운 후 말하는) 무슨 일인데. 얼른 말해. 어떤 말이어도 상관없어
9년 전
독자40
방탄소년단에게
제가 그렇게 의심스러우십니까?
진짜 아무일 없습니다(너를 벤치로 데려가 앉고는 너를 보며 웃는)
오늘 보스 진짜 이상하십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40에게
나 죽이라고 명령 내려왔구나..? (이미 네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9년 전
독자45
방탄소년단에게
ㅇ,예?(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해하지만 이내 아무렇지 않다는듯)
갑자기 무슨소립니까 보스도 참(어색하게 웃는)
9년 전
방탄소년단
45에게
킬러라고 하기엔 너무 표정을 못숨기네 우리 탄소.. 좋은 스파이는 못하겠어
9년 전
독자50
방탄소년단에게
(한번 피식웃고는 고개를 숙이고)어떻게 아셨습니까?
9년 전
방탄소년단
50에게
그 쪽에서 알려줬어. 니가 날 오늘 죽이러 올거라고. 그쪽 조직에선 널 버린것 같던데.. 더 지원해 줄 마음도 없고 말이야
9년 전
독자58
방탄소년단에게
...(너의말에 멍때리다)거짓말하지 마십시오 그럴리 없습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58에게
안 믿겨? 원래 처음엔 다 그래. 어, 거기 문자 왔네. (네 폰을 턱짓으로 가리키는)
9년 전
독자66
방탄소년단에게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보며 이내 말이 없어지는)
9년 전
방탄소년단
66에게
맞지? (피식 웃고는 말하는) 내가 그렇게 쉽게 죽을 것같았어? 너같은 초짜 킬러한테 죽을만큼?
9년 전
독자74
방탄소년단에게
(자신의 품속에 있던 총을꺼내 너에게 건내는)쏘십시오
9년 전
방탄소년단
74에게
(너의 행동에 피식 웃곤 내 머리를 겨냥하는) 널 쏘느니 차라리 날 쏘는게 낫겠다. 그치?
9년 전
독자78
방탄소년단에게
(너의 행동에 놀라며 너의팔을 잡고는)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9년 전
방탄소년단
78에게
니가 죽는거 보단 내가 죽는게 낫다고 (방아쇠를 당기려하는)
9년 전
독자90
방탄소년단에게
(총을 뺏어버리는)그러라고 준 총이 아닙니다
보스 그러는 꼴 보기 싫습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90에게
내일 불판 가지고 와요! 일이 생겨서 못 이어줄것 같아요 ㅠㅠ
9년 전
독자106
방탄소년단에게
네!내일봐요~:)
9년 전
방탄소년단
106에게
지금 불판 올게요!
9년 전
독자3
[김태형 / 조직물 상황짜기 어렵다 많이 어렵다.. 음.. 태형이가 보스? 그러면 태형이의 상대편 조직의 일원인 나랑 비밀연애? 그런거 괜찮으려나? 태형이가 그냥 내가 보고싶어서 나를 뭐 공터? 같은데에 불러가지고 얘기나누는거?..ㅠㅠㅠㅠ 조직물 상황 어렵다.. 상황 이상하면 니가 상황짜도 돼 / 태형이가 연상 / (나를 기다리는 너에게 다가가 앞에 서는) 왜 불렀습니까? 들키면 어쩌려고]
9년 전
독자15
수정햇어 오래걸림..
9년 전
방탄소년단
상황 좋다 ㅎㅎ/
보고싶어서 불렀지. 왜 부르긴 왜 (너를 뒤에서 껴안으며) 아.. 좋다. 보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잖아
9년 전
독자22
좋아? 다행이다ㅠㅠ /
(껴안는 너의 팔을 떼어놓으면서) 이거 놓으세요. 다른 조직원들이 볼 것 같습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보면 뭐 어때. 그리고 여길 누가 온다고 그러는지 참.. (너에게서 스윽 떨어지며)
9년 전
독자25
방탄소년단에게
(헛기침을 하고) 들키면 저 어떻게 되는지 아시면서..
9년 전
방탄소년단
25에게
들키면 ㅜ리 조직으로 와. 내가 받아주면 되지. (너의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니는)
9년 전
독자31
방탄소년단에게
진짜요? 그런데 조직원들한테 좀 미안해서 그러죠. 저한테 잘 해줬는데
9년 전
방탄소년단
31에게
나도 잘해주잖아. 내가 너 지켜주고 보호해주면 되지. 올래?
9년 전
독자35
방탄소년단에게
가고 싶기는한데 가면 저 배신자로 찍히는거 아닙니까? 좀 망설여지긴 합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35에게
그냥 냅다 튀면 되지. 우리 조직으로 와. 정식으로 스카웃 할게 (웃으며 너에게 말하는)
9년 전
독자39
방탄소년단에게
(작게 웃으며) 하긴 가면 연애같은거 눈치 안 봐도 될텐데
9년 전
방탄소년단
39에게
그치. 그러니까 얼른 오면 안돼? 너 일 잘하잖아
9년 전
독자44
방탄소년단에게
그래도, (고개숙이며) 그래도.. 조직원들한테 미안해서요. 미안해요, 보스. 시간이 필요합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44에게
그래. 기다릴게. 니가 원할 떄 와. 언제든지 난 상관없어 (널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는)
9년 전
독자46
방탄소년단에게
진짜요? 다행입니다. 혹시나 기분 상하셨을까봐 걱정했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46에게
기분 상할게 뭐 있어. 언젠간 니가 올텐데. 그치? 나랑 약속 했잖아
9년 전
독자52
방탄소년단에게
그쵸, 약속했습니다. (새끼손가락을 마주걸고 너의 눈앞에 보이는)
9년 전
방탄소년단
52에게
(너의 행동에 빙긋 웃고는 너에게 뭔갈 건네주는) 열어봐. 너한테 주는 선물이야
9년 전
독자55
방탄소년단에게
(니가 주는 물건을 받아드는) 뭐에요, 이게? (조심히 열어보는)
9년 전
방탄소년단
55에게
(열자 반짝이는 반지가 보이는) 우리 커플링. 마음에 들어?
9년 전
독자63
방탄소년단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우와! 너무 예쁜데요? (손가락에 끼우고 팔을 쭉 뻗어 반지를 바라보는) 진짜 예쁩니다! 이런것도 주시고.. 좀 감동입니다.
9년 전
방탄소년단
63에게
반지도 줬는데 그놈의 보스 소리랑 존댓말 좀 저리 치우는게 어때? 불편하단 말이야
9년 전
독자68
방탄소년단에게
왜요? 저는 이게 편한데.. 그래도 보스인ㄷ, (좋지 않은 너의 표정을 보고 말을 하려다 말고 의기소침해지는) 네, 고칠게요.
9년 전
방탄소년단
68에게
또 존댓말 쓰네. 내가 너네 보스도 아니고 왜 이렇게 어려워해?
9년 전
독자72
방탄소년단에게
아니, 그래도 그게.. (말끝을 흐리는) 이게 익숙해서 그런가봐요. 아니, 그런가봐..
9년 전
방탄소년단
72에게
천천히 하자. 천천히 하나씩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9년 전
독자80
방탄소년단에게
네, 알겠습니ㄷ, 아니, 알았..어.. (울상지으며) 되게 어색한데..
9년 전
방탄소년단
80에게
그거도 귀여워. 이뻐 죽겠어 아주..
9년 전
독자87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합니다. 근데 이 반지 보면 볼수록 예쁩니다. 아니 예뻐.. 어떻게 고른거야?
9년 전
방탄소년단
87에게
내가 디자인해봤는데 맘에 들어? 다행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어
9년 전
독자93
방탄소년단에게
(어린애같이 좋아하며) 정말요? 우와, 진짜 감동이에요! 저를 위해서 이런것도 다 해주고 (고개를 숙여 우는 시늉을 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93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안으며) 너니까. 다 해주고 싶어. 사랑해 탄소야
9년 전
독자96
방탄소년단에게
(너의 허리를 감싸며) 아이, 뭐에요. 부끄러워요 지금.
9년 전
방탄소년단
96에게
진심이야. 너보다 소중한건 세상에 없어.
9년 전
독자102
방탄소년단에게
진짜요? 제가 그런 존재에요? 저도 보스 사랑합니다. 아니, 사랑해.
9년 전
방탄소년단
102에게
일이 생겼어요 ㅠㅠ 미안해요. 내일 불판 가지고 와요!
9년 전
독자104
방탄소년단에게
네ㅠㅠ!
9년 전
방탄소년단
104에게
불판 지금 올게요!
9년 전
방탄소년단
끝
9년 전
독자4
아까 하던 불판 여기로 가져와요?0?
9년 전
방탄소년단
지금 하고 있어요?
9년 전
독자5
네, 불판 가져와요? 그럼 저 선착빠지고 다른 분께 드려야..☞...☜
9년 전
방탄소년단
그럼 이리 가져올래요? 마음대로 해요. 난 상관없으니까 둘다 해도 되구요
9년 전
독자7
방탄소년단에게
전 여기로 불판 가져올께요. 여기 선착 빠질께요!
9년 전
독자6
관음해야지ㅠㅠㅠㅠ
9년 전
방탄소년단
그대까지 해요. 선착 1명이 빠졌네
9년 전
독자8
근데 아까 그 킬러 톡 중간에 끊겼는데 그러면 그걸로 이어도 되나요??
9년 전
방탄소년단
중간에 끊겼어요? 방금 댓글 다 달았는데.. 흐엉 ㅠㅠㅠ 가져와요! 이어줄게요
9년 전
독자12
~
9년 전
방탄소년단
12에게
미안해.. 우리 이젠 좀 자주 하자. 내가 요새 처리해야 될 일이 좀 많았는데 이젠 괜찮아.
9년 전
독자20
방탄소년단에게
그럼 우리 여름이니까 수영장갈래? 친구들이랑 가려고했는데 너가 가지말라고 그래서 못갔잖아..(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9년 전
방탄소년단
20에게
그럴까? 대신 비키니는 금지 (이마를 검지로 콕 찍으며)
9년 전
독자23
방탄소년단에게
내가 저번에 보여준거 있잖아! 그거 괜찮지않아? (태형이가 사지말라고 했던거) 사실 그거 사고나서 너한테 사진 보여준건데....
9년 전
방탄소년단
23에게
안된다고 했지. 그럼 방에 수영장 있는 펜션으로 갈까? 나만 보게
9년 전
독자26
방탄소년단에게
(이마를 살짝 밀면서) 재미없단말야. 사람도 어느정도 있고 막 파도풀장도 놀러가고싶다고!
9년 전
방탄소년단
26에게
그럼 너 비키니 다른 남자들이 보잖아. 안돼. 절대 안돼
9년 전
독자30
방탄소년단에게
어차피 구명조끼랑 그런 건 다 입으니까 가려지잖아..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팔도 다쳐서 마음이 안 좋은데 내 소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면 안 돼요? 네?
9년 전
방탄소년단
30에게
(애원하는 너에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 내가 널 어떻게 이기냐..
9년 전
독자32
방탄소년단에게
(웃으면서) 우리 빨리 정리하고 카페가자! (밥먹은걸 정리하고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면서) 여기 들어오니까 시원하다! 그치?
9년 전
방탄소년단
32에게
(팔을 벌리고 시원한 바람을 맞는 널 보고 웃곤 자리에 앉는) 뭐 먹을건데? 가서 시키고 오게
9년 전
독자37
방탄소년단에게
아이스초코! 그리고 와플도!
9년 전
방탄소년단
37에게
(계산대로 가서 아이스초코와 와플을 시키고 진동벨을 받아 들고오는)
9년 전
독자42
방탄소년단에게
(진동벨을 만지작 거리면서) 너는 뭐시켰어?
9년 전
방탄소년단
42에게
나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늘은 아메리카노가 당기네
9년 전
독자49
방탄소년단에게
그거 남긴다에 한표! 너 쓴거 먹지도 않으면서,,(진동벨이 울리자 음료랑 와플을 가지러 가려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49에게
(너를 다시 앉히고 진동벨을 빼앗아 카운터로 향하는) 자. 먹자. 근데 너 배 안부르냐. 난 배부른데 ㅋㅋ
9년 전
독자51
방탄소년단에게
원래 밥먹는거랑 음료수 먹는거랑 와플먹는 배는 따로 있는거야..
9년 전
방탄소년단
51에게
여자들은 디저트배가 따로 있다더니 진짠가보네.. 신기하다. (널 빤히 바라보는) 근데 왜 살이 안찌지..?
9년 전
독자54
방탄소년단에게
(웃으면서) 이것도 체질인가 봐.. 너도 먹는 거 좋아하면서 살 안 찌잖아!
9년 전
방탄소년단
54에게
나는 맨날 운동하니까 그렇지. 넌 운동도 안하면서 살 안찌는거 보면 완전 신기해
9년 전
독자59
방탄소년단에게
나도 훈련 진짜 열심히 하거든! (살짝 발끈하면서) 훈련도 운동이야
9년 전
방탄소년단
59에게
오구오구 그래요?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 (발끈하는 널보고 귀엽다는 듯 웃으며)
9년 전
독자61
방탄소년단에게
(살짝 노려보면서) 내가 내일부터 운동 완전 열심히하는걸 보여주겠어..
9년 전
방탄소년단
61에게
그 쪼그만 몸으로 뭘 한다고. 됐네요. 운동말고 내 옆에나 달라붙어 있어. 너 걱정되서 일이 안된다 일이
9년 전
독자65
방탄소년단에게
나도 나름 내 앞가림은 할 수 있으니까 걱정마세요..(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이참에 일 그만두고 너한테 시집이나갈까?
9년 전
방탄소년단
65에게
그럴래? 나한테 시집오면 잘해줄 자신 있는데 (눈을 크게뜨고 묻고는 웃으며)
9년 전
독자71
방탄소년단에게
(크게 웃으면서) 그럴까? 나는 딴사람 내조를 해본적은 없는데 잘할꺼같지 않아?
9년 전
방탄소년단
71에게
너가 뭘 못하겠어. 그냥 몸만 와라. 다른거는 내가 다 해줄게
9년 전
독자77
방탄소년단에게
(아이스 초코를 마시면서) 그래! 뭐 너가 잘하나 못하나 보고 너랑 결혼해줄게!
9년 전
방탄소년단
77에게
(당돌한 너의 말에 피식 웃는) 그래. 내가 잘하면 되지 뭐
9년 전
독자85
방탄소년단에게
(살짝 웃으면서) 다른 사람한테 한눈팔기만해봐 아주그냥 내가 여기저기서 사고치고 다니고 훈련 엄청 열심히해서 너 때려줄꺼야
9년 전
방탄소년단
85에게
내가 너한테 맞을 사람으로 보여? 잊었나본데 나 보스야. ㅋㅋㅋ
9년 전
독자92
방탄소년단에게
(손등을 살짝 때리고 약올리듯이) 나한테 맞았잖아! 이것도 맞은거지 뭐..
9년 전
방탄소년단
92에게
내일 불판 가지고 와요 ㅠㅠ 더 이상 이을수가 없어요 ㅠㅠ
9년 전
독자105
방탄소년단에게
오늘 고생많았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105에게
지금 불판 할게요!
9년 전
독자10
헷갈렸다 미안해요...ㅠㅠ
9년 전
방탄소년단
암호닉 신청했었어요..?
9년 전
독자16
아아 미안해요 헷갈렸다ㅠㅠㅠㅠ진짜 미안해요ㅠㅠㅜㅜ
9년 전
독자11
(너의 모습에 울컥, 눈물이 그칠 줄 모르고 괜히 나 때문에 이렇게만 된 것 같아 한 없이 미안하기만 한) 미안해요, 나 때문에... 이렇게 있다간 나 때문에 자꾸 보스다 다칠 것 같아. 그건 내가 못 보겠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한참을 그렇게 정신을 잃고 있다가 얼마 후 일어나는) 김탄소.. 울지 말랬지. 왜 울어..
9년 전
독자18
(고개 숙여 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와중에 너의 목소리에 들리자 황급히 고개를 들고 널 바라보는데, 눈이 마주치자 다시 울컥 눈물이 나는) 어디, 저 아픈데 없어요? 주. 주치의 불러올께요.
9년 전
방탄소년단
(ㄴ일어나는 널 다시 앉히며) 그냥 옆에 있어... 나 지금 아파
9년 전
독자21
(의자에 앉으며 너와 눈을 못 마주치며 손으로 눈을 벅벅 비비는) 안다쳐서 온다고 했잖아요. 근데 왜!
9년 전
방탄소년단
21에게
안다쳐서 온다고 한적.. 없는데.. 내가 언제 그랬어... (아픈지 간간히 미간을 찌푸리며 대답하는)
9년 전
독자27
방탄소년단에게
몰라요. 이렇게 크게 다치기나 하고. 내가 얼마나 걱정을 했는! (너에게 소리치다 아파하는 너 모습에 말을 잇지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내가, 내가 보스 옆에 있는게 잘못 된 거가봐. 다 나때문에. 나만 없었어도.
9년 전
방탄소년단
27에게
너 내가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말 했지. 나 화내는거 볼래? 지금 나 너한테 화내면 다시 쓰러질건데. 그래도 그런 말 할거야? (화난 표정으로 너에게 말하는)
9년 전
독자34
방탄소년단에게
(화가나 굳은 목소리로 말하는 너에 시선도 못맞추고 그저 자리에서 일어나 뒤돌아가며) 미안해요. 화 내지 말고 그냥 누워서 쉬어요. 나, 먼저 올라갈께요. 보스 화내는 거 이해하는데 나도 그만큼 보스에게 미안하니까, 쉬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34에게
(너를 다시 오게 하려 일부러 아픈 척 연기하는) 아윽... 김탄소.. 탄소야. 가지마.. 으윽...
9년 전
독자38
방탄소년단에게
(문고리를 잡고 가려다가 너의 신음에 쉽게 문을 열지 못하는) 나, 보스 아픈거 못보겠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38에게
(멈칫한 너를 포착하곤 계속 연기하는) ..... 김탄소... 빨리 와...
)
9년 전
독자43
방탄소년단에게
(어쩔 수 없이 너에게 다시 가까이 가는) ..많이 아파서 어떡해요. 빨리 나을 것 같지도 않고, 조직의 보스란 사람이 이렇게 다쳐서 오면 어떡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43에게
안아픈데..? 너 갈까봐 연기한거야 (걱정하는 너에게 웃으며 말하는) 오구 우리 탄소 많이 놀랬어? 그래도 나 총 맞았어.. 칼에도 찔렸구.. 이거봐 (다리에 감겨있는 붕대를 보여주는)
9년 전
독자47
방탄소년단에게
(괜찮은 듯 오히려 웃어보이는 너에 또 울컥 눈물이 나지만 손으로 눈을 비비며 참는) 알아요, 알려주지 않아도. 그렇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지 않아도 돼요.
9년 전
방탄소년단
47에게
나 걱정해줘. 미안하다고 하지 말구. 응? 아플땐 그냥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면 되는거야. 니가 대신 아파할 필요 없다고 (너의 빨개진 볼을 쓰다듬는)
9년 전
독자56
방탄소년단에게
그래도 아픈 걸 어떡해. 위로 해주고 싶은데, 나도 아픈걸 어떡해요. 내일 데이트 할땐 오빠라고 불러줄려고 했는데, 이제 좀 괜찮아요?
9년 전
방탄소년단
56에게
아파도 내일 데이트 해야겠네. 오빠 소리 들으려면.. (몸을 일으키려다가 팔에 힘이 빠져 다시 쓰러지듯 침대에 눕는) 괜찮아. 괜찮아. 걱정 안해도 돼.
9년 전
독자60
방탄소년단에게
(풀썩 쓰러지는 너에 눈이 동그래지며) 괜찮아요? 무리하지 마요. 그러다 치료한데 덧나면 어쩌려고. 아까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호석이는 괜찮아요? 걱정을 안할 수가 없잖아요. 진짜, 그리고 데이트는 무슨.
9년 전
방탄소년단
60에게
호석이가 나 여기까지 데려왔지. 멀쩡해. 그럼 오빠소리 해주면 안돼..?
9년 전
독자62
방탄소년단에게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너에게 투정어린 말투로) 이 상황에 오빠소리가 듣고 싶어요? 보스도 참 특이하네. 얼른 나을 생각이나 하세요.
9년 전
방탄소년단
62에게
특이하긴.. 이건 남자들의 심리야. 오빠 소리가 얼마나 듣고 싶었는데. 얼른 해줘 응?
9년 전
독자67
방탄소년단에게
(헛기침을 한 번 하고는) 그런 말 하는 거 보니까 안 아픈가 보네요? .. 다른 조직원들 있잖아요. 부끄럽게.
9년 전
방탄소년단
67에게
다 나가. (조직원들을 내보내고 너에게 다시 투정부리는) 얼른 해줘. 다른 사람들 없잖아
9년 전
독자70
방탄소년단에게
(투정부리는 너에 이게
지금 무슨상황인가 싶어 웃음이 나는) 내가 오빠해주면 보스는 뭘 해줄꺼예요?
9년 전
방탄소년단
70에게
뭐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 만해
9년 전
독자73
방탄소년단에게
글쎄, 해 줬으면 하는 거 없는데. 반대로 보스는 나한테 해주고 싶은 거 있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73에게
같이 여행가기? 우리 한번도 여행 안갔잖아
9년 전
독자76
방탄소년단에게
그래요, 그럼. 그렇게 해요. 오..빠.
9년 전
방탄소년단
76에게
(오빠라는 한마디에 표정이 확 밝아지더니 널 껴안는) 한번만 더. 한번만
9년 전
독자79
방탄소년단에게
(갑자기 껴안는 너에 놀라며) 누워있어야죠. 얼른 누워요. 상처 덧나요.
9년 전
방탄소년단
79에게
한번만 더 해주면 누워있을게
9년 전
독자82
방탄소년단에게
누우면 해줄께요. 얼른 누워요.
9년 전
방탄소년단
82에게
(너의 말에 고분고분 침대에 누워 널 바라보는) 얼른 해줘, 얼른
9년 전
독자84
방탄소년단에게
(너의 모습에 웃음이 나는) 어린애가 따로 없네요. 오빠, 됐죠?
9년 전
방탄소년단
84에게
아 진짜 좋다. (자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너에게 말하는)
9년 전
독자86
방탄소년단에게
먹고 싶은 건 없어요? 가서 가지고 올께요. 아플땐 푹 자고 많이 먹고 해야 빨리 나아요.
9년 전
방탄소년단
86에게
나 너 입술. 입술 먹고 싶어
9년 전
독자89
방탄소년단에게
(너의 말에 크게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지고 손부채질을 하는) 뭐, 뭐라는 거예요. 아프니까 헛소리도 하고.
9년 전
방탄소년단
89에게
헛소리로 보여? (몸을 반쯤 일으켜 너의 입술에 살짝 뽀뽀하는) 진짠데
9년 전
독자94
방탄소년단에게
(뽀뽀에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너에게 멀리 떨어지는, 당황해 말을 더금고는) 그, 가서 과..과일 가지고 올테니까 누, 누워있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94에게
(황급히 방을 나가는 너에 픽 웃고는 침대에 기대있다가 잠에드는)
9년 전
독자97
방탄소년단에게
(빨개진 볼을 진정시키며 과일을 받아 가져오는데 너가 잠들어 있자 옆에 과일을 내려놓고는, 이불을 잘 덮어주며 너의 볼에 뽀뽀를 살짝해주는) 아프지마요. 푹 자고 좋은 꿈 꿔요. 내가 많이 사랑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97에게
(웅얼거리며 너의 손을 꽉 잡는) 가지...마...
9년 전
독자100
방탄소년단에게
(너의 머리를 넘겨주며 안쓰럽게 쳐다보는) 응, 나 어디 안가요. 걱정말고 자요.
9년 전
방탄소년단
100에게
내일 불판 들고 와요 ㅠㅠ 지금 못이어주겠다
9년 전
독자103
방탄소년단에게
오늘 고생많았어요. 엄청 쓰니 재밌네요. 푹 쉬고 내일 봐요!!
9년 전
방탄소년단
103에게
불판 가져올게요!
9년 전
독자13
나요
9년 전
독자14
암호닉신총받나요?
9년 전
방탄소년단
받아요 ㅎㅎ 오늘 텀은 끝났구 내일 또 올게요
9년 전
독자19
퐁퐁ㅇ으로 신청이요 내일 꼭 올께요
9년 전
방탄소년단
알겠어요 ^^ 내일 봐요
9년 전
독자29
(너를 껴안고 잠이 들려라는 찰라 긴급이라는 벨이 울리는) ....으음..? 뭐에요..? 현장인가..?
9년 전
방탄소년단
불판이죠?/
(인상을 찡그리고 벨을 꺼버리는) 그냥 자. 너 말고 다른 애들 보내면 되니까/
9년 전
독자36
ㄴ..네..? 불판이 뭐죠..?ㅠㅠㅠㅠㅠㅠㅠ 전에 톡에서 ㅇ왔긴했는데.../
벨소리보니깐 꽤 심각한것같은데, 탑시드가 나설건이잖아요. 현장요원 윤기오빠하고 태형이 밖에 없는데.. (불안한듯 입술을 깨물며)나도 가봐야하는거 아니에요?..
9년 전
방탄소년단
그게 불판이에요 ㅎㅎ/
너 말고 탑시드 3명 더 뽑아놨어.. 그니까 그냥 자자. 나도 피곤해. (너를 꽉 껴안은 채 잠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는)
9년 전
독자41
(너가 잠들것같자 너에게 몸을 맡기고 잠이들고는 시간이 지난후 현장요원을 더 보내달라는 메세지가 뜨는) 보스..보스님..! ... 우리조직 벌써 3명이나 다쳤대요... 이거 안되겠어요. 걱정되서. (침대에서 내려와 여분의 총알을 챙기고 총을 장착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41에게
(자다가 꺠서 인상을 쓰며 널 방안에 가둬버리는) 내가 갈테니까 여기 있어. (너에게서 총을 빼앗고 수행원들에게 감시를 부탁하곤 현장으로 향하는)
9년 전
독자48
방탄소년단에게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보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수행원들 몰래 빠져나가 총과 총알들을 장착하고는 긴급 현장으로 가는) 보스..보스 어딨지?
9년 전
방탄소년단
48에게
(현장으로 향해 빠르게 현장을 진압하고 돌아가다가 총상을 입고 현장 근처에 쓰러져 있는)
9년 전
독자53
방탄소년단에게
(너를 찾아 두리번 거리다 태형이를 발견해 그쪽으로 뛰어가다 옆에 쓰러져있는 너를 보고 놀라는) .... 보스..!.......태형아, 너도 다쳤네...... 보스좀 돌봐줘, 내가 해치우고 올게.
9년 전
방탄소년단
53에게
(내가 다 진압했다는 말을 태형이 너에게 전하는)
9년 전
독자57
방탄소년단에게
(태형의 말을 듣고 살짝 웃는) 보스가 나 안다치게 할려구, 오다가 많이 봤어. 보스 안전하게 모셔줘, 싹다 쓸어버리고 올게.(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57에게
(눈을 뜨자 사무실에 있는 침대임을 알고 일어나 너를 찾는) 김탄소 어딨어. 당장 데려와. 당장!!!
9년 전
독자64
방탄소년단에게
(수행원에게 상대조직을 다 진압했지만 다리에 총을 3발 맞았다는 얘길 듣는) (또다른 여자 수행원의 부축을 받고 들어와 수행원이 나가자 너의 눈치를 보는)
9년 전
방탄소년단
64에게
나가. 너 보고싶지 않아. (너에게서 등을 지고 침대에 다시 누워버리는) 얼른 끌고 나가. (수행원들에게 명령하는)
9년 전
독자69
방탄소년단에게
(아픈 어깨와 다리로 수행원을 뿌리치면서 눈물을 한방울씩 흘리는) 보스.... 보스...! (결국 끌려져 나가 방에 집어넣는)
9년 전
방탄소년단
69에게
(방에 가뒀다는 수행원의 말을 듣고 치료해주라는 짧은 말 한마디를 내뱉고 눈을 감고 자려 애쓰는)
9년 전
독자75
방탄소년단에게
(주치의가 치료하려하자 치료를 거부하는) (수행원이 내가 치료를 거부한다는 것을 보스에게 전하는)
9년 전
방탄소년단
75에게
(결국 아픈 몸을 이끌고 너의 방으로 가 문을 열어젖히는) 김탄소 뭘 잘했는데 명령 불복종이야. 명령불복종하면 벌이 뭔지 얘기 안했어?
9년 전
독자81
방탄소년단에게
(너를보자 눈물을 흘리는) 아픈데 왜 여기까지 왔어요...! ....나 치료필요없어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하얀 침대시트에 다리피가 젖는)
9년 전
방탄소년단
81에게
너 나 다시는 안보고 싶지? 잘 새겨둬. 명령불복종의 벌은 퇴출이야. (등을 돌려 너의 방에서 나가려하는)
9년 전
독자83
방탄소년단에게
(아픈 다리를 이끌고 와 뒤로 껴안는) 가지마요....... 가지마요... 제발......
9년 전
방탄소년단
83에게
(뒤에서 껴안는 너의 손을 뿌리치고 나가버리는) 내가.. 방에 있으라고 했잖아.
9년 전
독자88
방탄소년단에게
(더이상 부를 힘도없어 한숨을 쉬고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 .....하.....아파.
9년 전
방탄소년단
88에게
(방으로 돌아가 의자에 앉아 마른세수를 몇번 하고 수행원에게 네 상황을 보고받는)
9년 전
독자91
방탄소년단에게
(치료받고 쉬고있다는 말을 보고받는) (쉬지만 계속 너가 생각나 눈물이 쉴새없이 나오는)
9년 전
방탄소년단
91에게
(치료받으며 계속 운다는 말을 보고받고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한숨을 내쉬다가 네가 잠들었다는 말에 네 방으로 가 침대 옆에 앉는) 또 다쳤어.. 나때문에... 그만 놔줘야하나. 그만 돌아갈래? 예전의 너로.. 날 만나기 전에 너로.
9년 전
독자95
방탄소년단에게
(잠들며 잠꼬대로 자꾸 보스와 너의 이름을 부르는)
9년 전
방탄소년단
95에게
(너의 잠꼬대에 얼굴을 침대에 묻고 울음을 참는) .... 그만 돌아가라. 원래 너로.. 여기서 다치지 말고..
9년 전
독자98
방탄소년단에게
(실잠을 자고 눈을 부비자 앞에 너가 있어 눈치도 보이고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는) ...언제..왔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98에게
(잠긴 목소리로 말하는) 아까. (한참을 말없이 생각하다가 말하는) 이제 그만 나가. 조직에서
9년 전
독자99
방탄소년단에게
(나가라는 말에 눈물이 멈추고 놀라는)....그게 무슨 소리에요...?
9년 전
방탄소년단
99에게
너 말 안듣고 자꾸 다칠거면 나가라고 사람 걱정시키지 말고
9년 전
독자101
방탄소년단에게
..싫어요. 여기 아님 할일 없어요. 부모잃고 살곳도 없고 직장도 없고 대학도 없고, 그리고.... 보스도 없잖아요...
9년 전
방탄소년단
101에게
내일 이어줄게요. 내일 새글 쓸테니까 불판 가져와요!
9년 전
독자107
방탄소년단에게
네! 으어.. 이제 곧 트레일러 나온다...♡
9년 전
방탄소년단
107에게
앗싸 ㅋㅋㅋ 빨리 일 마치고 와서 봐야겠어요
9년 전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에게
불판 지금 올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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