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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여 전체글ll조회 4875l 2

 

 

 

 

 

 

 

 

 

 

 

 

 

 

 

 

 

 

 

 


몽롱하다.

 

 

 

 

뭐랄까, 덥지도 춥지도 않은 물 속에 가만히 가라앉아 있는 느낌? 아니면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듯한, 그런 기분?

 

 

아, 그러고 보니 눈 앞에 인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름답다.

 

지금 내가 느끼는 기분이 뭐던 간에, 마카롱 마냥 달달한 그러한 상태에 깨고 싶지 않다.

 

 

 

... 응? 뭘?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아름다웠던 인어의 모습이 나에게 훅, 다가오더니 갑자기 엄마의 얼굴로 바뀐다.

 


일어나, 이년아.

 

 

 

8시. 씨발, 지각이다.

 

 

 

 


.

.

.

 

 

 

 

 

출근 시각은 8시, 일어난 시각도 8시. 급한대로 머리는 드라이 샴푸로 대강 정리하고 세수는 고양이 세수, 거기에

 

 폭풍 양치질을 더한 뒤 급하게 무난한 옷들을 빼어 몸에 옷을. 어쩌면 옷을 몸에 쑤셔넣곤 간단한 화장만을 마친 뒤 가방과 차키를 챙겨들고 집을 나섰다.

 

 

 


와, 누가 인간을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역시 나날이 준비 시간이 줄어들고 있었다. 30분 밖에 안걸렸어!

 


혼자서 바보같은 생각에 고개를 저으며 박수를 치던 중, 어차피 늦어서 혼날 바에야 배라도 채우자, 는 심정으로 평소 자주 가던 근처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로 향했다.

약간 어정쩡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들이 있었다. 나 같은 사람인가 봐.


대략 5분 정도 기다렸을까, 꽤나 길던 줄이 빠지고 내 차례가 오자 하품을 쩍, 하며 고개를 돌리지도 않고 주문했다. 베이컨 토마토 머핀 하나요.

 

 

 

 

 


"에, BACON LETTUCE TOMATO MUFFIN 하나 맞, 으시죠?"

 

 

 

 

 


.. ? 뭔가 이질적인 발음과 말투, 그리고 높낮이에 알바가 왠 외국인으로 바뀌었나 싶어 고개를 잽싸게 돌리자 보이는건 왠,

 

 

 

 

 

 

 


[비정상회담/로빈] 맥도날드 알바생 | 인스티즈

 

 

 

 

 

 


훈남, 갓뎀. 신이시여.

 

 

 

 

한동안 멍하게 바라보다가 명찰을 주욱, 훑었다. 로빈, 데이아나.

 

이름도 이쁘다며 감탄하고 있을때 쯤 로빈이 고개를 한번 갸우뚱, 하고선 재차 물어오려고 하길래 냉큼 대답했다.

 

 

 


저기, BA .. 네, 맞아요. 이천육백, 예. 여기요, 현금영수증 필요 없어요.

 

 

 


삼천원을 내자 곧 400원을 거슬러주는 걸 심드렁히 받아서 사랑의 모금함이라고 적혀있는 저금통에 넣었다. 동전은 귀찮아 ..

 

 

 

 

 

 


" 마음,씨 이뻐요"

 

 

 

 

 


주문을 받고도 도통 주문을 전달하려 들어가질 않길래 빤히 주문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었을까,

 

갑자기 느릿 느릿 들려오는 말소리에 뭔가 문제가 생겼나 싶었으나 전혀 아니었다. 오지랖이 넓은건가?

 

 

 

 

 


"예, 뭐 .. "

 

 

 

 

 


마땅히 대꾸할거리를 못 찾아 그냥 우물쭈물, 말 끝을 흐렸다. 그러자 갑자기 내 눈 앞으로 쑥, 로빈의 엄지손가락이 보인다.

 

깜짝놀라 고개를 살짝 올리니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인다. 아, 내 심장 왜 나대 ..

 

 

 

하지만 그것도 잠시, 주문을 전달하러 들어간 듯 했다.

 

 

 

약 1분 즈음 무료하게 있다가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이빨 끝으로 잘근잘근 씹고 있자 눈 앞에 익숙한 포장이 들이밀어진다. 근데 이건 ..

 

 

 

 

 

 


"저기, 저 커피는 안 시켰는데.. "

 

 


"그거 서비스에요! 그, 착한 마음, 있어서 주는 거에요. "

 

 

 

 

 


착한 마음? 아, 모금. 대강 감사하다는 인사를 마치고 가려하자 다시금 로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입술, 깨물지 마요. 그러다 입술 망가져요"

 

 

 

 

 

 

끙‥, 가기 아쉬워지게.

 

 


8시 50분. 그렇게 길고 길었던 것 같은 시간은 고작 몇 분 밖에 되지 않았다.

 

휴, 맥도날드를 빠져나오고 나서야 제대로 숨을 돌리고  한 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한 손으론 포장을 뜯었다. 아, 나 아메리카노 못 먹는데.

 

 

아메리카노를 컵꽂이에 꽂아놓고 버거를 뜯고있을때, 내 눈에 뭔가가 들어왔다. 영수증은 영수증인데…,

 

 

 

 

 

 

 

"Je pense que ce serait comme de vous voir."

 

 

 

 

 

 

 

그의 글씨체로 보이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근데 불어를 알아야 뭐 해석을 하든 말든 하지…, 나 놀리는 건가?

 

 

 

그렇게 싱숭맹숭한 마음을 가지고 회사에 가자,

 

 

 

 

 

 

 

" 여주씨, 지금이 몇 시로 보여요?"

 

 

 

 

 

 

… 9시요.

 

 

 

 

 

 

 

 

 

 

.

.

.

 

 

 

 

한바탕 깨지고 나서도 아침의 그 남자가 머릿속에 둥,둥 떠다녀서 결국 참지 못하고 다시 주머니에 접어두었던 영수증을 꺼내었다. Je pens‥

 

한참을 업무에 집중하지 않고 제이, 이… 거리며 되새기고있자 옆자리 동료가 말을 걸어온다.

 

 

 

 

 

" 뭐야, 오늘 아침부터 왜 그래 여주씨? 무슨 일 있어? "

 

 

" 예? 아뇨, 일이라기보단 .. 혹시 언니 이거 무슨 뜻인지 알아요? "

 

 

" 이게 뭐야, 불어? 옛날에 배웠었는데 배우다가 포기했지 .. 도움 못 줘서 미안, 여주씨. "

 

 

 

 

 

무슨 뜻인지 많이 궁금했던 터라 실망감이 얼굴에 내비춰졌던건지, 금새 언니가 미안하다며 손을 꼭 잡아온다.

 

 

어쩔 수 없지, 구글 번역기라도 돌려볼까?

 

 

 

동생이 방학숙제를 부탁해와 귀찮은 마음에 번역기를 돌려줬다가 저녁에 동생이 울면서 혼났다고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 않게됬던 번역기를 다시 쓸 줄은 몰랐지만, 어쩌겠어.

 

 

너무 궁금한데.

 

 

 

급하게 인터넷 창을 키고 구글 번역기를 검색해 들어간 뒤 다시금 또박 또박, 소리내 읽으며 키보드를 두드려 가기 시작했다. 제이, 이 띄고 피…

 

얼마나 키보드를 두드렸을까, 온점마저 찍고 고개를 들었을 때 나는 놀람과 동시에 얼굴이 붉어짐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나대는 심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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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빈 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핱어택ㅠㅠㅠㅠㅠㅠㅠㅜㅠ뭔데 막 설레고 그르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저도 쓰면서 ..☆★ 현실은 냉정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0
9년 전
독자2
핰 로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렘사 제대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아 지ㅏ꾸 로빈$$$!!!!!! 로빈!!!!!!!!!! 사랑해!!!!!!!!!!!!!!!
9년 전
도리여
ㅋㅋㅋㅋㅋ여기서 이러시면 저도 동조하겠습니다. 로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빌게요 :)
9년 전
독자3
와 설렘사예약이다....로빈ㅠㅠㅠㅠㅠㅠㅠ불어도배력적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막...그릏게...하면....내지갑동전털러서 모금함기부해야할거같잖아....난지금천원도많은데....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저런 알바가 있다면 .. 만원짜리로 낼 자신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남은 돈 전부..! 전부..! 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9년 전
독자4
대박...진짜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기서 못나가겠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할일 많은데ㅠㅠㅠㅠ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오늘 계속볼거예요ㅠㅠㅠㅠㅠㅠ좋은글 많이많이 써주실거죠?ㅠㅠㅠㅠㅠ심장 직격탄으로 맞았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으아닛ㅋㅋㅋㅋㅋ♡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할게요 :]
9년 전
독자5
헐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당신이보고싶을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ㅡ헐ㅜㅜㅜㅜㅜ진짜설레ㅜㅜ
9년 전
도리여
뭐라고 해야할지 정말 고민했는데, 다행히 잘 읽어주시는 것 같아 기뻐요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9년 전
독자6
아이고야 나 설레죽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죽으시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 끝까지 로빈을 파자구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도리여
저도요ㅋㅋㅋㅋ 매일매일 눈도장 찍으러 가야죠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할게요 :3
9년 전
독자8
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ㅜㅠㅠㅜㅠㅜㅜ설렘ㅠㅠㅠㅜㅠㅠㅠㅜ어딘가요거기가
9년 전
도리여
저도 어딘지 알고싶네요ㅠㅠㅠㅠ 아마도 제 마음속 어딘가 ..? ㅎㅎㅎ..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D
9년 전
독자9
ㅇ으으으으ㅡㅇ아아ㅏ아가강ㅇ으규ㅠㅠㅠㅠㅠㅠ아설렘사할거같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제 글에 설레셨다니! (큰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O
9년 전
독자10
헐ㄹㄹㄹ진심 심쿵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자가 곁에있다면 저도 불어를 배우고 지갑에 있는 돈 다 털어서 모금함에 넣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먹을 맥모닝가격은 남겨두고 .. (엄지척)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
9년 전
독자11
로빈아ㅠㅠㅠㅠㅠㅠ으 설레 대바규ㅠㅠㅠㅠ사랑해 나도 보고싶어질꺼 같아ㅠㅠ
9년 전
도리여
설레셨다니 다행이네요 XD!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도리여
ㅋㅋㅋㅋㅋㅋ 탕탕! 다행히 글귀가 마음에 드신 것 같네요!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9년 전
비회원244.62
....나두요....ㅠㅠㅠㅠ아아아아앙 왜그래요진짜! 왜.ㅠㅠㅠ핥어택...ㅠㅠㅠ좋다규
9년 전
도리여
좋다니 다행이네요.. 희희!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D
9년 전
독자13
헐헐 진짜 대박이에요.....아 설램사 아........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갈게여로비뉴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3
9년 전
독자14
헐...당신이 보고싶어질꺼같아요래ㅠㅠㅠㅠㅠㅠㅠ하 너무 설렘요ㅠㅠㅠㅠㅠㅠㅠ듀군듀군
9년 전
도리여
흐흐, 제 목적 달성!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D
9년 전
독자15
아 내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 맥도날드 어디예엌ㅋㅋㅋㅋㅋㅋㅋㅋ찾아가드립니다.....(눈물)
9년 전
도리여
제 심장은 이미 난도질.. (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찾아가고싶네요..... (통곡)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할게요 :]
9년 전
독자16
아 내심장 아 진짜 왜그래요 진짜 내심장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로빈..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9년 전
독자17
헣...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로빈..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로빈 .. 너란남자.. l..o..v..e..?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O
9년 전
독자18
와 저 설렘사할것같아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쥬금
9년 전
도리여
헉, 다행이네요! 제가 과연 설렘을 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로빈 버프란 .. ♥ ㅇ<ㅡ<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9년 전
독자19
신알신하고 가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도리여
부족한 글에 신알신이라니!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할게요 :0
9년 전
독자20
세상에 로빈ㅠㅠㅠㅠㅜㅜㅠㅜ 뭔데 심장이 두금두금하죠?ㅠㅠㅠㅜㅜ 잘 읽었어요ㅠㅜㅠㅡ♥
9년 전
도리여
잘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9년 전
독자21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신알신이요....................완전....오늘은여기네요
9년 전
도리여
으아니ㅋㅋㅋㅋㅋㅋ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3
9년 전
독자23
할규ㅠㅠㅠㅠ미 ㅣㄴ뉴ㅠㅠㅠㅠㅠ미쳐ㅠㅠㅠㅠㅠㅠ신알신해요ㅠㅠㅠ로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무져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신알신이라니, 더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9
9년 전
독자24
헐ㅠㅠㅠㅠㅠㅠㅠ이밤에이르케설레게ㅠㅠㅠㅠㅠ로빈...★☆★☆
9년 전
도리여
희희,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 제 글을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D
9년 전
독자25
와 진짜 설렌다 진심 나 최애 로빈으로 바뀔것같아 아 진짜 어떡하면좋아 쓰니 진짜 금손중에 금손 새벽에 감성터진다 브금틀어놓고 들으니까 와 대박 진짜설레 어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짱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빈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금손이라뇨.. ♥ 설레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독자님도 사랑둥이의 늪으로 ..♥ 저도 사랑합니다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9년 전
독자26
로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알러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쓰니도 알라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도리여
독자님도 알라뷰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9년 전
독자27
와.....대박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로빈ㅠㅠㅠ설렘사당함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으아ㅋㅋㅋㅋㅋㅋ 설렘사라닛! 안돼요.. 저랑 끝까지 로빈을 핥자구요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9년 전
독자28
네....좋네요....매우...
9년 전
도리여
희희..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할게요! :3
9년 전
독자29
내가 맨날 갈께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내심장나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도리여
제 심장도 왜이리 나대죠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D
9년 전
독자30
로빈ㅠㅠㅠㅠ거기가 어디 맥도날드죠? 당장...가야겠어요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아마 제 마음속 어딘가.. ㅋㅋㅋㅋㅋㅋ 찾으면 저와함께 가요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9년 전
독자3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그렇게 이쁜가요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9
9년 전
독자32
맥도날드에 저런알바있으면 롯데리아에서 갈아탄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9년 전
도리여
으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동참.. (수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해요 :3
9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히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하악
9년 전
도리여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9년 전
비회원105.133
아 와 와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빈 진짜 설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렘사...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설렜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9년 전
독자34
와 대박 쩐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내심장뭐야 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설렌다 저런 맥도날드 알바생 있으면 맨날 먹으러 갈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부도 맨날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이보고싶어질것같아요라니 아 진짜 뭔데 막 설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9년 전
도리여
글귀를 뭘로할까, 고민 많이 했었는데 보람이 있는것 같아 기뻐요 (큰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9년 전
독자35
로빈 쥬뗌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쥬뗌므 .. ♥ 설렜다니! (덩실덩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할게요 :D
9년 전
독자36
로빈ㅠㅠㅠㅠ 설레임..
매일 아침마다 갈수 있어 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덩실덩실 춤을 춘다) (큰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9년 전
독자37
뭐야 로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도리여
로빈ㅠㅠㅠㅠㅠㅠㅠ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O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도리여
아직 번외 생각은 해보진 않았어요! 이대로 냅두는게 더 설렘의 묘미가 아닐까 .. 생각되서요! 한번 고려해볼게요 ♥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9년 전
독자40
아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로빈ㅠㅠㅠㅜㅠㅜㅠㅡ난 지금도 보고싶어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거워유ㅜㅠㅜㅠㅜㅜ귕ㅕㅂ닥느조ㅜㅠㅠㅠㅠ아 내손 왜이래ㅠㅠㅠㅠㅜㅠㅡ귀여워ㅠㅠㅠ
9년 전
도리여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9년 전
독자42
헙.............................................................작가님사랑해여
9년 전
독자43
세상에 로빈..내 심장 왜 나대..어우웡ㅇ유ㅠㅠㅠㅠㅠㅠ쟈까님 사랑해요..일단 제 사랑..어..음..다 받으셔요 흑흑
9년 전
독자44
로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5
아...아사랑해요 로빈.....
9년 전
독자46
세상에나 로빈..ㅠㅠㅠㅠㅠㅠㅠ 난 보고싶어질게 아니라 보고싶고 이미 사랑에 빠진 것 같아.. 폴인럽.. 이런 금사빠라미안해ㅠㅠㅠㅠㅠ 으윽 설레서 못잘것같아여..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 나도아닌데 왜나대심ㅅ장아... 나대지마 추해지잔아......엉엉어엉ㅇ로비이인 ㅁ
9년 전
독자48
현실에 로빈같은 남자 좀..ㄸㄹㄹ...
9년 전
독자49
헐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저글귀머야ㅜㅜㅜㅜㅜㅡㅜㅜㅜ개설레자나ㅡ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50
로빈 사랑해요............아 미치ㅣ겟ㄸ따.......................나도맥날....
9년 전
독자51
헐헐헐 로빈 헐헐 작가님금손????저신알신할게여♥︎와...대박ㅠㅠㅠㅠ나감격했어요....와대박로빈내심장폭행으로신고혼인신고!!!!ㅠㅠㅠㅠㅠ와대박이네요저도보고싶네요맥도날드알바생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나ㅏ대지마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ㅠㅠㅠㅠㅠㅠ 행ㅁ볶아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아진짜 이런 짧은글 너무 좋아요 ㅜㅜㅜ 가볍게볼수있고 싱크도 대박....b 잘보고가요 심장이 빤스빤그
9년 전
독자5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빈은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대박
9년 전
독자57
헐허류ㅠㅠㅠㅠㅠㅠ로비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헐 와 잠깐만요 헐 진짜설레 아 로비뉴ㅠㅠㅠㅠ사랑햐ㅠㅠㅠ
9년 전
독자59
ㅠㅠㅜㅜㅜㅜㅜㅠㅠ와..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
9년 전
독자60
아무ㅜ야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폭행당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로빈진짜좋아여ㅠㅠ근데왠지 현실로빈도좀저럴것갓네여ㅋㅋ로빈은말투어눌한것도좋고 잘생긴것도좋고ㅋㅋ
9년 전
독자64
거참 작가님ㅁ 거 맥도날드 어디에여 단골이 되어주겠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흐어어ㅠㅠㅠㅠ세상에 로빈뉴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하와하ㅏ 당신이보고싶어질거같다니 이게무슨ㄴ!!!와겁나설레진자ㅠㅠㅠㅠㅠㅠㅠ날가져요 엉엉엉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와 작가님ㅠㅜㅠㅠㅜㅜ마지막에ㅠㅜㅜㅜㅜㅜㅜ심장어택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심장아 나대지마, 앞으로는 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전은

모금함에 넣고 댕겨야겠네여

9년 전
독자67
허러아아ㅜㅜㅜ저기가야겠어요ㅠㅠ어디 맥날인가요ㅜㅜㅜ로비느ㅜㅜㅜㅜ
9년 전
독자68
와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흥얽가락ㄱㅇㅇㄹ 심장어태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듀근두ㅡㄴ 아ㅠㅜㅠ뭐야ㅜㅠㅜㅠㅜㅠ 프랑스 바게트 소년같으니라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70
아....내 심장에 바추카포 폭격...백번만 더 읽고 나갈게요...으어ㅜㅜㅜㅠㅠ설렘사확정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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