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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은 몰입에 도움이 되며 저는 기자가 아니기때문에 일부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픽션이라는 점 유의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결국 너까지 보내는 거냐?"




"하하.. 그러게요."





기어이 이 사단이 났네요.



사회부 기자 성이름, 떡하니 적힌 명찰 팻말을 파티션에서 빼서 박스에 얹는 이름이였다. 말이 되나요, 사회부기자가 연예부로 좌천된다는 게. 제 3 연예부로 가라는게! 정식 조직도에 있지도 않은데. 예능국 애들이랑 같이 쓴다면서요. 아니다 같이 쓰는 것도 아니다. 걍 방하나 툭 있다는데! 거긴 파티션도 없다는데! 박스에 신경질적이게 유에스비를 던지는 이름이였다.

이름이는 이름 꽤나 날리는 기자였다. 신입일때는 숨겨진 보석이 1년차 달았을 땐 다크호스가 그리고 3년차인 지금은 명불허전으로 불리우던 전설의 기자였다.

근데 지금 왜 이 사단이 났냐, 벌집 잘못 쑤신거지 뭐. 2년차 달았을 때부터 자신이 속한 방송국인 NCT가 비리로 차있다는 건 짬밥으로 쉽지않게 눈치 챌 수 있었다. 문제는 그 다음이였다. 사실 이 바닥에선 다들 알고 있으나 쉬쉬하는 국장의 비리를 건드려 버렸던 거지. 




그간 국장 문제로 가만히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선배를 비롯해 다른 부서 사람들까지 동원해서 파업에 시도했으나 돌아오는 건 민중의 비난과 이런 좌천일 뿐.

뭐 시위만 했으면 중간은 갔겠지만 그걸로 멈출 이름이 아니였다. 기어이 카드 내역을 빼돌리고 만 것이다. 방송국에서 룸싸롱은 뭐하러 가고 비아그라는 어디 필요한 건데? 그 뒤는 다들 알다시피- 뒷덜미를 잡혀 걸려버린 거고. 2년 전에 파업을 주도했던 태일 선배가 짐을 챙겼던 날도 아마 이 맘때쯤이였었지- 3달전에 나간 도영선배 자리는 아직도 비어있고.  정리한 박스를 하나하나 구루마에 쌓을 때마다 한숨이 나오는 이름이였다. 







"가면 도영이랑 태일이한테 내 안부 전해줘."




"선배도 어떻게 될 줄 알고?"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운명에 맡겨 보자구 우리."




"하긴 근데 선배는 부장급이니까 짜르기도 그렇네요. 나 진짜 이 거지같은 방송국 못다니겠어 선배. 나도 케이블로 뜰까? 지상파 뭐 별거 아니네. 7시 뉴스테이블 이 아나도 프리 선언하고 WAYV국으로 튀었다며. 나 진짜 파업 두번 했다가는 제 명에 못살아 선배."



소곤소곤한 말투로 살벌한 말을 하는 이름이에게 어깨를 툭툭 치며 입을여는 영호였다.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존버하자 이름아. 그리고 작게 안 말해도 돼- 국장이고 뭐고 대가리들은 다 오늘 어디 갔더라? 근데 찜찜한게 냄새가 나. 디스거스팅이야 완전히."




"..선배 존버..그 말 어디서 배웠어요?"




"조카가 청소년 기자단엘 들어갔는데 신조어 기사 쓴다길래 좀 도와주다가."



"습득력도 빠르셔- 서팀장, 여튼 선배라도 잘 견디라구요. 선배라도 있어야 우리 나기자 우리 수습이가 숨통이라도 틀 거 아녜요."




그랬는데 나재민 헐래벌떡 들어왔으면 좋겠다.








"선배! 진짜예요?"





"오구 우리 나 수습 왔어?"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나 어제 오늘 강남서에서 버티느라 선배 소식도 이제 들었네, 송별회라도 열까요?"




"뭘 그런 걸 해- 도영선배때는 안 하고 나 때는 하고 이러는 것도 좀 그래."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나 선배 없음 어떻게 살아요 여기서..."




"나 하나 없다고 크게 바뀌진 않아 재민아.."





잘 살거야 나재민.



그렇게 훈훈한 분위기로  포옹하려고 다가가자 재민이 말했다. 선배 저 안씻어서 냄새. 아 미안, 그래도 괜찮아- 등을 뚜들기자 재민은 우는 시늉인지 진짜 눈물일지 모를 꼴로 이름 등에 거의 매달리다시피 했다. 







"난 안 보이니 재민아?"





"어 팀장님 있었어요???"





"있었어요? 야 너네 무슨 평생 못보는 거 그런 거 아니거든?"





그리고 되돌려 놓을거야 다.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그러곤 커피를 홀짝이는 영호에게 재민이 장난 울음섞인 투로 외쳤다.






"무슨 수로요..! 김선배도 못지켰는데.."




그러자 이름이는 꿀밤을 먹이며 말하겠지. 




"야 나재민 내가 너 그렇게 나약하게 가르쳤냐?"





"아 아파요!"




"정의는 뭐다?"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반드시..승리한다."




그래 다 돌아오게 되있어. 걱정하지마. 영영 가는 거 아냐- 갔다가? 올거야!




그렇게 성이름이는 보도국 사회 제 1본부에서 발을 뗀다.








-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이게 누구야! 우리 명불허전 사회부의 자랑 성이름 아니야!"






나름 반갑게 맞이 해주는 도영이였다. 이에 이름 손 훠이 훠이 저으면서 그거 다 지난 얘기, 이거나 좀 도와줘요. 했으면 좋겠다. 그럼 김도영 말하겠지 ㅇ,야! 이제 연예부 자랑하면 되지 뭐! 하하! 그렇게 애써 웃는 도영 이름이 가만히 응시만 하자 뻘쭘한듯 웃음기 거둔다. 그러곤 다짜고짜 국장욕하겠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이 모든게 다 김영민 때문이다.."




"선배가 그때 이런 기분이였구나?"





"뭐가?"





"나 지금 진짜 하나도 웃음이 안나. 근데 또 눈물이 나오는 건 아니다? 짜증나게. 차라리 엉엉 울고 싶은데."





으이구 다 컸네.



뒤에서 들려오는 다른 목소리에 이름이 뒤를 돌면 거기에 문태일 있었으면 좋겠다. 선배!!!!






"완전 보고싶었어요, 나 바빠서 선배 얼굴도 제대로 못봤는데 진짜 완전 반갑다.. 잘지냈어요? 건강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야 나 벌써 건강챙길 나이야?"





"그럼! 당연한 거 아냐? 우리 기자들은 필수야 진짜 나도 먹어! 그리고 선배 그날 뒤로는 계속 병원 다닌다며.. 지난 설에 보냈던 내 홍삼 잘 받았죠?"





"오늘도 먹고 왔어 걱정마-"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뒤에서 도영이가 말했다. 어이구- 이산 가족 상봉 납셨네.




선배 괜히 부러우니까 그러죠? 이름이의 말에 도리도리 저으며 김도영이 말한다.







"아니 근데 솔직히 여기 와서 하나 좋은 건 태일 선배랑 일한다는 거. 그거 하나 좋다."





"..그래보여요."




"얘들이 나 앞에 두고 듣기 좋은 말 하네? 어른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선배 어른인 척 하지마요. 아직 어리고 젊거든요?"



"근데 진짜 좋다. 옛날 생각도 나고- 나 한창 수습일때 태일 선배가 술도 엄청 사주고 그랬는데-"







한창 추억 회상 도중에 띠링- 하고 사내 메신저 알림음이 태일의 노트북에서 들렸다. 소식은 두 개였는데



하나는




"소속사 공식 일정 알림이네. 빨간벨벳 공항편 올라왔네. 가야겠고- "




또 하나는



"윗선에서 왔는데? ..배우 J군과 S그룹 E양 열애설 잠입취재."





쾅-!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



이 소리는 뭐가 깨지는 소리도, 뭣도 아닌 그냥 성이름이 책상을 내려치는 소리다. 








"개새끼들, 이딴 B급 신문사나 할법한 짓 잔뜩 하는 부서 만들 때부터 알아봤어. 윗선에서 내려온다는게 고작 연예인들 연애놀이야?그냥 우리 좌천 시키려고 만든 부서 인 거 모를 줄 알고? 내가 진짜 가만 안둬 김영민 그새끼나 그 새끼 뒷구녕 빨아재끼는 나부랭이들이나 내가 꼭 족칠거야!"











딸꾹-! 



이건 문태일도 성이름도 김도영도 다 아닌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


딸꾹-!


신입이 내는 소리였다.











-









"미안해요..많이 놀랬죠? 또 불쾌하기도 했을 거구..첫 직장일텐데 연예부3 비하 그런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에요..알죠? 아니 비하가 맞긴 하지만.."






성이름 미안해서 죽으려고 하겠지. 운전하는데 신호 걸린 틈에 두 손 모아서 사과했다. 진짜 미안해요. 그러자 보조석에 있던 동혁 아니예요 괜찮아요! 라며 도리질 했으면 좋겠다.

알고보니 동혁 수습기자 면접에서 1등했는데 마지막관문에서 어떤 기자가 되고싶냐는 질문에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저는 어떤 비리든 다 파헤치는 사회부의 전설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가 국장 눈에 튀어서 찍혀가지고 연예부3 들어온 거면 좋겠다. 




동혁이 처음 연예부 됐을 땐 파티션도 없고 허름한 외관의 사무실 보고 실망했겠지.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내가 이러려고 기자가 됐나 자괴감이 들어..'



하지만 혼자 있던 태일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바람에 해피회로 돌렸던 동혁이였다. 그러던 도중에 도영이 좌천 되서 왔는데 여기 업무로써는 동혁이가 선배라 동혁이한테 이것저것 배웠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김동영이 친동생처럼 아끼는 후배 있다고 성이름 얘기 꺼냈었겠지. 근데 알고보니 사실 무지막지한 성이름 팬이였던 동혁.. 완전 롤모델이였다. 이름 온다고 해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 갑자기 들은 얘기가 B급 신문사라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다. 근데 그런 의도 아닌 거 아니까 동혁이 팬심으로 다 극복했으면. 기사 다 스크랩하고 방송 보도된 기사까지 다 모았다고 팬심 드러내자 성이름 엄청 뿌듯하고 좋겠지. 동시에 재민이 생각도 난다. 구막과 신막인가..









그렇게 한참 생각하고 수다떨고 대화하다 보니까 한강 보이는 주차장이였음 좋겠다. 그렇다 동혁이랑 이름이는 열애설 잠입취재하러 오고 태일이랑 도영이가 공항갔다. 선배 다 왔어요 라고 동혁이가 말할 때쯤 이름이 투덜대겠지.







"너도 참 고생이 많다. 보통 이런 연예부는 사진 전문적으로 했던 경력자 많이 뽑는데. 우리 방송국은 카메라 딸랑 주고 이게 뭐냐-"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선배 그래도 폰카 아닌게 어디예요 B급 걔네는 이거 폰으로도 찍어요- 그리고 찍다보면 늘더라고요. 저랑 도영 선배 진짜 많이 늘었어요."





그러곤 장비 착착 꺼내서 조립하겠지. 렌즈도 그렇고 달 찍는 그 카메라 꺼낸다. 운전석에 있던 이름 생각한다. b급 신문사얘기 마음에 담았나보다.. 그렇게 가만히 보고있다가 정신 차리고 자기 할 일 찾겠지. 우선 안에 켜진 불 다 끈다. 조금 더 앞으로 가는게 찍기 좋을 것 같애, 저 차 맞지? 네, 오 지금 좋아요- 동혁이 말에 시동도 끈다. 그리고 몸도 고개도 숙이겠지. 그리고 이내 동혁 사진찍는데 집중한다.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대포든 동혁이로 봐주세요 ㅎ)






그렇게 셔터소리 30번은 들린 것 같다. 그때 바로 옆에 흰 벤이 서고 보조석에서 어떤 여자 황급히 갈아탄다. 그러곤 그 차는 출발하겠지. 그 장면까지 담은 동혁 뿌듯해하면서 카메라 접는다. 그러다가 피곤해보이는 이름 보고 말한다.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선배 등받이 뒤로 젖히고 있어요. 나 여기 매점에서 커피 사올게요. 진짜 금방!"





"어어 그래줄래? 고마워 진짜로.. 천천히 다녀와 여기 법카 아, 아니다. 내꺼로 해 그냥, 여깄어."





옙! 선배 잘 얻어먹겠습니다. 오냐-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그렇게 이동혁이 내리고 후배 앞에서 가오 좀 잡느라 소모했던 에너지 때문인지 이름이는 금새 운전대에 고개를 박고 말았다. 어우 클락션 울릴 뻔.. 그러고 있는데 앞에서 쾅 하고 차문 닫기는 소리가 난다. 고개를 들자 서있는 코트를 입은 남자의 뒷모습에 오- 좋아좋아 하고 이름 잡아본 적도 없던 카메라 아까 곁눈질로 배운 거 써먹겠지. 그렇게 셔터 누르는데 뭔가 맘에 안든다. 내리면 더 잘 찍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어차피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내려볼까? 그 생각에 이름 원래도 재어가면서 움직이는 성격 아니라 조심스럽게 센서등도 야무지게 끄고 내린다. 






그렇게 차에 붙어서 찍는데 그 남자가 확 뒤를 돈다. 마스크를 써서 알아볼 겨를은 없지만. 어차피 연예인도 잘 모르는 이름이였다. 가뜩이나 야맹증아닌 야맹증도 있고. 근데 뭔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은데. 이름 쭈구린 채로 점점 뒤로 가다가 엉덩방아 찧겠지. 그때 목소리 들려온다.





"그쪽이예요? NCT에서 나온다는 사람이?"




"..."






"연예부 기자라는 양반이 그렇게 셔터소리 다 들리게 막 찍으시면 곤란-"





한데..





J군인가 뭐시기가 말하다 말고 조용해진 것 때문에 손으로 대충 가린 얼굴, 손 슬쩍 치우겠지. 근데 이름 놀라자빠진다.

마스크를 내린 그 j군은 그토록 자기가 찾던, 그리워 하던, 추억 건너편으로 사라진 풋사랑 첫사랑






"..정재현."




[NCT/정재현] 정의의 이름으로 A | 인스티즈


정재현이었거든.











-


기자물 조심스레 시작해봅니다 ㅎㅎ

반응 좋으면 암호닉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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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5.51
우왕.. 작가님 오늘 처음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대밧!!! 짱이에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당💚💚💚
5년 전
조말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5년 전
독자1
와 대박이에요.... 서영호팀장.... 이름이 아주 찰떡이에요... 재현이가 첫사랑남이라니 완벽하네요... 작가님 자주봐요 :)
5년 전
조말론
앞으로 나올 재현이 얘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최대한 자주 올게요 :)
5년 전
비회원36.248
자까님.. 이건 뭔가요..엄청난..한두번 써보신 게 아닌것같은데 제 심장을 망치러오셨군요...아아,, 일단 저 여기나온 기자단 넷으로 설렜는데.. 다음에 나올 재현이는.. 어쩌죠 사랑해요초면에
5년 전
조말론
저도 초면에 사랑해도 되나요??
5년 전
비회원87.218
작가님 모야요...이건...이 신작은.. 이띵작은..왜이제 들고왔어요? 지금이라도 와주셔서 감사.....ㅜㅜㅜㅠㅜㅠ 휴냐의 활약 기대할게요 효기 기엽따..
5년 전
조말론
휴냐냥 기대해조요 쪼꼬는 자까 회심캐예요ㅎ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조말론
사랑해,,,,,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조말론
신알신 감격 ㅠㅠ 감사해요@!@!@!
5년 전
독자4
대박이예요... 영호가 팀장에 재현이가 첫사랑이라니 도영이같은 선배도 너무 좋아여ㅠㅠㅠ 저 중간에 도영이 박수치는 움짤이 너무 갖고싶어요 작가님ㅜㅜㅜ 펌금 풀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5년 전
조말론
내일 피시 접속해서 풀어둘게요! 하루 풀어드릴테니 또이짤 가져가세용~~
5년 전
독자6
우오오오옹 감사합니당퓨ㅠㅠ
5년 전
조말론
제가 늦게 일어나서 ㅠㅠ 풀었어요 가져가세요 ㅎㅎㅎㅎ
5년 전
독자7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5년 전
비회원51.251
작가님.......초면에 실례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조심스레 해봅니다 앞으로도 기다릴게요 💚
5년 전
조말론
저도 사랑해요 전혀 실례되지않는 걸요💚
5년 전
독자5
기분 좋으셔야해요!!
5년 전
조말론
제 기분까지 생각해주시고 따스하네요 ㅎㅣ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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