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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나는 조직의 일원. 보스의 오른팔 정도 되는 직급이야.

어릴 때부터 가정 사정이 좋지 않아 늘 빚쟁이들이 들이닥쳐 늘 상처 투성이었던 나를 본 보스가 데리고 가 교육을 시킨 후 꽤 훌륭한 일원이 되었지.

어릴 때부터 맞는 게 일상이었고, 힘든 사정이 감정조차 지워버려 사람을 죽여도, 무엇을 해도 아무 감정을 느끼지 않았어.

이렇게라도 보스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오늘도 다른 조직과 다툼이 있어 조직 무리가 있는 곳으로 갔더니 싸움판인 곳의 기둥 뒤에 조그만 아이가 보이는 거야.

대충 주위에 있는 녀석들을 손을 봐주다 얼마 남지 않자 다른 조직원들에게 뒤를 맞기곤 기둥 위로 가니 수인 네가 벌벌 떨고 있었어.

기껏해야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네 모습이 어릴 때의 제 모습과 겹쳐보여 싸움이 대충 정리가 되자 널 데리고 제 조직의 은신처로 가.

 

보스에게 널 데리고 온 사정을 대충 일러두니 절 아끼는 보스는 허락을 했고 널 하위 조직원들에게 맡겨두곤 며칠 내내 얼굴을 비추지 않아.

넌 며칠 지나니 조직의 분위기나 그런 것들에 적응을 했고 자신을 돌보는 조직원들이 잠깐 밖으로 나갔을 때 이때다 싶어 이곳 저곳을 들락거리다 내 방을 찾은 거야.

자신을 구해준 내가 보고 싶었는데 역시 자리에 없어서 실망을 했지만 금방 또 좋다고 내 방 안으로 가 구경을 하는 도중 문이 열리고 업무를 마친 나와 며칠만에 대면.

 

"누가 여기 들어오라고 했습니까. 마음대로 들어오는 곳 아닙니다."

 

내가 공, 네가 고딩 수.

커플링, 답.

괄호체보단 소설체 선호. 좀 졸리는 상태라 대화체가 제일 편하긴 하지만.

커플링 안 가려. 대신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는 잘 지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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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안 맞다 싶으면 안 잇습니다. 미안합니다.
9년 전
독자1
올ㅋ 나해야지
9년 전
독자2
졸리다니깐 대화체. (내가 소설체 잘 못한다는건 안비밀) 근데 아저씨 맞나? 물어볼게 많다. / 혁x정국

네? 아..그게..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그냥 나와보고싶어서 나왔는데. 여기가 아저씨 방이에요? 우와, 짱짱크다.

9년 전
글쓴이
아저씨라고 불러도 좋고, 네 마음대로.


분명 옆에 붙어 있으라고 했을텐데. 마음대로 들어오는 곳 아닙니다. 돌아가십시오.

9년 전
독자5
아저씨가 붙여준 사람들 어디 갔어요! 그래서 나왔어요. 나는 아저씨가 데려왔는데 왜 아저씨 방에 못 들어와요? 네?
9년 전
글쓴이
...방으로 돌아가십시오. 이 안에서도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위험합니다.
9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뭐가요? 다 아저씨네 사람들 아니에요? 여기는 전에처럼 막 나 만지는 사람 없어요! 나 정말 괜찮아요.

9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래도 안 됩니다. 방 안에 얌전히 있으십시오. 언제 나쁜 일이 생길 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나 싫어요? 그래서 밀어내는 거예요? 언제까지 방안에만 있어요... 방에서 할 것도 없는데. 맨날 잠만 자다가 곰 될 거 같아요.

9년 전
글쓴이
8에게
보스도 당신에 대한 말만 들었고 조직원들도 당신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당분간은 조금 더 기다리십시오.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하십시오.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어, 그럼 이 기회에 나 소개시켜줘요. 아저씨가 필요하다면 아저씨가 와줘요 그럼?

9년 전
글쓴이
9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그런 것들 말입니다. 전 자리 비울 때가 더 많아서 아마 불러도 못 오는 일이 더 많을 겁니다.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그럼 됬어요. 다 필요 없어. 방에 갈꺼야. 나 방에 가는길 몰라요. 데려다 주세요.

9년 전
독자3
소설체는 잘 못해서..대화체 될까요?
9년 전
글쓴이
네, 괜찮아요.
9년 전
독자12
학연/태형

아..죄송해요. 심심해서 돌아다니다 왔는데 아저씨 방인지 몰랐어요. 근데 저 아저씨한테 할말있는데.

9년 전
글쓴이
함부로 돌아다니면 위험합니다. 앞으론 그러지 마십시오. 할 말, 해도 좋습니다.
9년 전
독자14
저번에 구해 줘서 고마웠다고요. 솔직히 그때 저 살려주신거 의외였어요.
아저씨 보고 '난 죽었구나' 했는데 헤헤

9년 전
독자4
수정.
9년 전
독자7
택운, 석진. 나중에 소설체 써도 될까요.

아, 그게. 제가 들어오려고 마음을 먹고 온 게 아니라, 진짜 모르고 들어온 거예요. 죄송해요, 궁금해서 그런 건데.

9년 전
글쓴이
예, 좋습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어디 갔습니까? 혼자는 못 나오게 했을텐데.

9년 전
독자10
잘 모르겠는데, 아무도 없길래 심심해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여기 온 거예요. 왜 혼자서 못 나오게 하는 거예요, 일반인이라서 그런가?
9년 전
글쓴이
다음부턴 함부로 아무 방이나 들어가지 마십시오. 잘못 건드리면 안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방은 불편합니까?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안 그럴게요. 그렇게 위험한 사람들도 있어요? 방, 싫은데. 방 너무 답답하고 불편해요. 밖에서 생활하는 건 안 돼요?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나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 위험한 것보다 좀 난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괜찮으면 조금 더 여기 있다 가도 좋습니다.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진짜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워낙 다 난폭하게 생기셔서... 아, 그렇다고 그쪽이 난폭하게 생겼다는 건 아니고요. 그러면 조금만 더 있다가 갈게요. 앉아도 돼요?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예, 괜찮습니다. 혼자 있어서 많이 심심했을 것 같은데, 괜찮습니까?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네, 맨날 혼자 있어서 심심했어요. 같이 있던 아저씨들은 무서워서 말도 못 걸고. 그나마 아저씨가 제일 착하게 생기셨어요. 아, 근데 제가 아저씨라고 불러도 돼요? 젊으신데.

9년 전
글쓴이
22에게
별로 신경 안 씁니다. 어떻게 불러도 괜찮습니다. 옆에 붙인 사람들은 별로 무서운 편 아니니 뭐든 얘기해도 받아 줄 겁니다.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그래도 젊으신데 제가 아저씨라고 부르면 예의가 아닌데, 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그렇고. 말을 걸고 싶어도 무서워 보이셔서... 순하게 생긴 분들이면 좋았을 텐데.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이런 일을 하는 사람 중에선 순하게 생긴 사람 거의 없습니다. 원하시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썩 적은 편은 아니니 신경 안 써도 좋습니다.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아저씨는 순하게 생기셨는데, 다른 분들 보다가 아저씨 얼굴 보면. 아뇨, 바쁘신데 저 때문에 괜히 그런 일 안 하셔도 돼요. 그래요? 실례가 아니라면 이름이랑 나이, 물어봐도 될까요?

9년 전
글쓴이
27에게
...의도치 않게 일을 시작해서 그렇습니다. 요샌 비교적 순하게 생긴 사람도 꽤 있으니 다른 사람으로 바꾸겠습니다. 소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스물 다섯, 정택운입니다.

9년 전
독자13
택운 진.

와, 아저씨다. 아,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냥 아저씨 만나고 싶었는데 계속 안 계신다고 그래서. 나갈게요. ... 화나셨어요?

9년 전
글쓴이
...계속 저 찾았습니까? 화난 건 아닙니다.
9년 전
독자15
... 네. 아저씨한테 하고 싶은 말도 있고요, 잠깐 나왔는데 어딘지 몰라서 계속 걷다 보니까 아저씨 방이 나왔어요.
9년 전
글쓴이
앉으십시오. 할 이야기 있으면 해도 좋습니다.
9년 전
독자17
그래도 돼요? 아저씨 바쁜 사람이라고 했는데. 곧 가야 하고 그러는데 제가 괜히 그러는 거 아니에요?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오늘은 더 나갈 일 없습니다. 괜히 그러는 것도 아니고.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아저씨 이름이, 아니 성함이 뭐예요? 나이는요? 근데 저 여기에 계속 있어도 되는 거예요? 아... 제가 좀 말이 많았죠? 혼자 있다 보니까 심심해서요.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정택운입니다. 계속 있어도 됩니다. 신경 안 쓰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혼자 둬서 미안합니다.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정 태운... 예뻐요, 이름. 아저씨랑 잘 어울려요. 아저씨 바쁘다고 들었어요. 괜찮아요. 여기 밥도 맛있고요 다른 아저씨들 인상이 살짝 아주 살짝 무섭기도 한데 항상 잘 해주세요.

9년 전
글쓴이
21에게
김석진, 맞습니까? 크게 바쁜 건 아닌데, 아무래도 선두에 설 일이 많다보니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습니다. 아, 질문 있는데, 해도 괜찮습니까?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어떻게 아셨어요? 내가 언제 말했지. 네, 많이 하셔도 괜찮아요. 뭐 물어보실 거예요?

9년 전
글쓴이
23에게
그냥, 아래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잠깐 들렀을 땐 늘 잠들어 있다고 해서. ...저번에, 거기엔 왜 있었습니까?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제가 잠이 좀 많아서... 깨워도 되는데. 다음부터 시키실 일 있으면 깨우세요. 아, 저번에 거기는... 음, 그게요. 돈이 없어서 끌려왔다고나 할까요.

/ 이유를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시킬 일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얼굴이나 볼까 해서 갔던 겁니다. ...맞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까? / 이거면 됩니다.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자는 거 못생겼을 텐데. 원래도 못생겨서요. ... 돈 못 갚으면 뭐 맞았죠. 항상. 그날은 진짜 죽는구나 싶었는데. 아, 하고 싶은 말. 아저씨, 감사해요. 살려줘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드릴 건 없고 많이 부려 먹으세요. 저 아르바이트 많이 해서 잡일 같은 거 잘해요.

9년 전
글쓴이
28에게
그냥, 얌전히 이 건물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일 시키려고 데리고 온 거 아닙니다. 그냥, 얼굴에 상처 나는 거 별로 안 내켜서 데리고 온 거니까.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그래도... 저 청소도 잘 하는데. 아저씨 저 정말 여기 계속 있어도 돼요? 솔직히 말하면 저 여기 떠나면 갈 곳이 없는데... 저 정말 일 잘해요. 뭐든지 시키세요. 잘할 수 있어요.

9년 전
글쓴이
29에게
정말, 일 시키려고 데리고 온 거 아닙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좋으니 그냥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그럼 제가 죄송한데... 그럼 정말 바쁘셔가지고 일손 모자라면 그때는 꼭 저 불러서 일 시키세요. 근데 저, 아저씨 몇 살이세요? 아까 못 들은 거 같아서요.

9년 전
글쓴이
30에게
무슨 일 하는 줄 알면서 그런 말 하는 겁니까? 다른 일도 아니고 이쪽 일은 위험합니다. 정말. 스물 다섯입니다.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무슨 일하는지는 이때까지 많이 봤고 맞기도 했는걸요. 아, 아저씨네가 그랬다는 건 아니고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나쁜 거 아니에요. 저도 배우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저도 남잔데.

9년 전
글쓴이
31에게
그냥 맞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이 일 하는 사람보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더 많고 말입니다. 제가 할 일은, 당신이 조금 더 클 때까지 데리고 있다가 혼자 자립할 수 있을 때 즈음 세상에 보내는 일입니다. 이 일은 절대 안 시킬 거니까, 괜히 배우겠다고 다른 사람들 찌르지 마십시오.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네... 근데 저 컴퓨터도 잘 만지고 서류 정리도 잘 해요. 여기 있을 때 만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어요. 네? 아저씨. 먹고 노는 거 아니라고 했어요. 뭐든 시키세요.

9년 전
글쓴이
32에게
...찾아 보겠습니다. 학교는, 다니고 있습니까?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다녔는데, 안 간지 꽤 돼서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어요. 아, 내 아르바이트.

9년 전
글쓴이
33에게
학교, 다시 가십시오. 필요한 것들 지원은 다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아르바이트도 그만 두고 학교 가십시오.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네. 저야 가면 좋은데 아르바이트는 안 되겠죠? 알겠어요. 끝나면 바로 올게요. 와서 아저씨들 말동무도 해드리고 할게요.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저 다음에도 톡하고 싶어요. 아저씨 마음에 제가 안 들 수도 있는데요. 다음에 여시면 댓글 한 번만 달아주시면 안 돼요?

9년 전
글쓴이
35에게
미안해요, 할 일이 있어서 늦어지네. 저 마음에 드는 거에요?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네. 톡도 재밌었어요.

9년 전
글쓴이
36에게
아저씨가 좀 바빠서 텀이 많이 느리긴 한데, 방 하나 파고 오래 보는 건 별로입니까?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좋은데요. ... 저 그렇게 톡 잘 하는 거 아니에요. 저도 막 텀도 느리고 타자도 느리고 오타도 많이 나고 그래요..

9년 전
글쓴이
37에게
마음에 안 들었으면 댓글도 안 달았을 겁니다. 당신이면 다 좋습니다.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아저씨 그럼 제가 방 팔까요?

9년 전
글쓴이
38에게
마음에 든다면요. 조금 이따 한 시간 즈음 자리 비울 예정인데, 괜찮습니까?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다녀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글쓴이
39에게
잘 놀고 있어요. 최대한 빨리 올테니까. 기다리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아니에요. 다녀오세요.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http://inti.kr/writing/907233

9년 전
독자18
저도 해도 됩니까? 그냥슙뷔로
9년 전
글쓴이
예, 괜찮습니다.
9년 전
독자24
아.. 죄송합,니다.. 방에만 있기가 좀 심심하고 그래서.. 죄송해요. 화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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