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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l조회 365l 1

조직물 톡 | 인스티즈



원래 하기만 하는데, 조직물 톡이 아침부터 너무 끌려서!

난 조직 보스, 너는 상대편 조직원. 
조직원이나 간부나 뭐든 괜찮.

조직 간에 트러블이 생겨서, 너가 인질로 우리 조직에 잡혀온 상황.

강하게 나오는게 더 좋다

선착 3.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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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수정했으면, 여기다가 댓글 좀 달아줘요!
9년 전
독자12
수정끝!
9년 전
독자13
수정끄으으읕
9년 전
독자14
독자3 수정했어용!
9년 전
독자15
했어요 :^)
9년 전
독자22
수정 끝~
9년 전
글쓴이
안맞안잇
9년 전
독자1
재환/조직 간부
갑자기 밀고 들어오는 통에 내 쪽 조직원의 반이 죽어 구하러 오길 바라기는 힘든 상황이라 거칠게 반항할테다!^^

(무슨 이유인지 죽이지 않고 데려온게 찝찝해 입을 꾹 다문채 시선을 바닥에 고정시키는)

9년 전
글쓴이
(입을 다물고 시선을 피하는 너에 멀찌감치 떨어져 앉는) 왜 들어 온거지?
9년 전
독자18
(여전히 고개를 숙인채 너를 노려보다 다시 눈을 깔고 묶인 손목을 조금씩 비트는)
9년 전
글쓴이
이봐, 묻는 말에나 대답하지. 손목을 비튼다고 풀어지는 것도 아니고.
9년 전
독자23
..그게 잡혀온 사람한테 할 질문은 아닌거 같아서. 나말고 아무나 붙잡고 물으면 알 수 있을텐데.
9년 전
글쓴이
23에게
내가 굳이 너한테 듣고 싶다면, 대답해줄 건가? 잡혀온 사람한텐 무슨 질문을 해야 하지?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일 처음해? 잡혀온 사람한테 무슨 질문이 필요한데. 어차피 끝은 사살 아닌가?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사살 할 지 안 할지는 내가 정하고. 그럼 넌 인질이 처음인가?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처음은 아니야. 그쪽은, 인질 대하는거 처음인가?

9년 전
독자3
재환이로! 나는 조직원들중에 핵심이고.

/(묶인 팔을 풀어내려 낑낑거리다 힘이 빠져 포기하는) 그냥 죽이려면 빨리 죽여요. 시간 낭비 아닌가.

9년 전
글쓴이
지금 명령하는 건가? 네가 나한테 명령할 처지는 아닐텐데. (어깨를 으쓱이더니 다리를 꼬는)
9년 전
독자20
(헛웃음 치며)..지금 이게 명령으로 들리나? 당신 머리 안아프게 해주겠다는데 왜요.
9년 전
글쓴이
풀어주면 어떻게 할 줄 알고? 너 무서워서라도 안 그러지-
9년 전
독자4
이거 그취야? 그취면 켄택 아니면 그냥 재환이로..

(너의 조직으로가서 정보를 빼오라는 보스의 말에 알겠다는 말과함께 혼자가긴 위험할것같아 나와 비슷한 애들과 같이 너의 조직으로가, 너의 조직원들의 눈을피해 보안실까지 와 유에스비를 꽂고 정보를 빼내려는데 경보음이 울려 너의 조직원들이 제가 있는 보안실쪽으로 오는소리가 들리고 보안실로 오는 많은숫자에 피하지못하고 인질로 잡혀 곳곳에 상처가 난채로 묶여있는)

9년 전
글쓴이
멤버는?

(타 조직의 일원이 정보를 빼내려다 발각 되었다는 소식에 자리에서 급히 일어나 지하실로 내려가는) 아, 넌가?

9년 전
독자16
(묶여있는 몸에 답답한지 이리저리 움직여보다 손에들린칼로 밧줄을 끊어보려하지만 이내 칼을 떨어트리는바람에 포기하고 발장난을 치고있는데 들어오는 너에 고개도 들지않는)그래 나다 이제 어쩔꺼야? 죽일꺼야?
9년 전
글쓴이
죽일 건지 살릴 건지는 네 알바가 아니지,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해. (밧줄을 끊으려고 애쓰는 네 모습을 가만히 서서 구경하더니 의자를 끌고와 네 앞에 앉는) 이곳에 들어온 목적이 뭐지?
9년 전
독자19
(떨어진칼을 주으려 낑낑대다 팔이 닿지않자 밧줄에서 손을 빼내려하는)뭐, 내가 여기온 이유알면 나 살려줄거야?

-
이거 그취에요? 아님 이성이에요?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이성
-

너 하는 거 봐서? 그냥 가만히 좀 앉아 있지. 정신 사납게. (네 행동이 정신사나워 의자 손받침에 팔꿈치를 올리고 손으로 머리를 꾹꾹 누르는)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그렇게 정신사나우시면 나 이것좀 풀어주던가 그럼 정신사납게 안하는데(밧줄이 손목에 긁혀 생채기가 생기자 작게 소리를내는)

9년 전
글쓴이
21에게
네가 가만히 있으면 언젠간 풀어줄거라는 생각은 못 하는건가? 그건 됐고, 들어온 목적이 뭐야 너. 무슨 정보를 빼가려 한거지?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아 몰라몰라 나 이거 풀어줄때까지 대답안해(아무말도 안하고 눈을감아 버리는)

9년 전
글쓴이
24에게
(네 행동에 나 역시 등받침에 등을 기대 눈을 감고 있다가 몇 분이 지나도 반응이 없는 너에 짜증이 몰려와 지그시 눈을 떠 자리에서 일어나는) 풀어진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잖아?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풀어지면 달라지는게 뭐가없어? 당연히 도망가야지 그리고 유에스비에 옮겨진것도 별거 없어요, 무슨 컴퓨터에 꽂자마자 우르르르 몰려오는데 피하느라 바빴지

9년 전
글쓴이
25에게
하, (결국 너에게 다가가 손목에 묶인 밧줄을 풀어주는) 별 거 없어도 그쪽 조직에서 보내서 올 정도면 나도 알 텐데. 빼갔느냐 안 빼갔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지 지금.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손목에 묶인 밧줄을 풀어주자 자유로워진 손목에 이리저리 움직이다 손목에 생긴 생채기에 인상을 찌푸리는)근데 장난해? 다리도 풀어줘야지 그리고 니가 알건모르건 그건 내알바가 아니고

9년 전
글쓴이
28에게
손목에 만족 하지 그래? 인질로 잡혀들어온 주제에 말이 많네.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하.. 진짜 별거 없다니까? 이렇게 묶여있어서 뭐가 들어갔는지도 확인 못했어 내 유에스비 가져갔으면서 뭐그렇게 말이많아?

-
밥먹고 올께요

9년 전
글쓴이
31에게
빼오라고 지시 받은게 있을 거 아니야, 못 빼온게 있을 수도 있는 법이고.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내가 그걸 어떻게 말해? 그리고 당신도 우리조직으로 애들많이 보냈었잖아? 당신이 시킨거랑 똑같은거 시켰나보지

9년 전
글쓴이
-
9년 전
독자5
학연 /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보니 낯선 곳에 당황해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지만 손이 묶여 있는 탓에 손목 상처만 더 심해져 포기하곤 한숨을 푹 쉬며) 이거 풀어요. 찌질하게 납치라니, 이런게 취향인가 봐요?
9년 전
독자6
또르르 T-T
9년 전
글쓴이
해줄 순 있는데 답이 느릴 수도 있어요, 괜찮으면 하고!
9년 전
독자10
아이고, 예뻐 (♡) 고마워요. 열심히 할께 T-T ♡
9년 전
글쓴이
(네 말에 어이가 없는 듯 고개를 숙이고 웃더니 뜸을 들이다가 고개를 드는) 납치라니, 인질인 거지- 난 쓸데없이 남의 조직원 납치 같은 건 안 해.
9년 전
독자17
(웃는 너의 얼굴을 보기 싫다는듯 표정을 찡그리며 고개로 손목을 가리키며) 그거나 그거나. 똑같은거 아닌가? 이거나 풀어요. 아파 죽겠으니까. 손목에 상처라도 나면, 책임질꺼야?
9년 전
글쓴이
네 상처지 내 상처는 아니잖아? 내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인질 주제에 그런걸 따질 처지도 아니고, 넌 그냥 조용히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하면 돼. (네 손목을 보았다가 너에게 다가가 맞은 편에 앉는)
9년 전
독자27
(네 말에 입술을 꾹 깨물고는 맞은편에 앉은 널 지지않고 노려보며) 무슨 대답. 전 할말 없습니다. 너랑 말 하고 싶지고 않고.
9년 전
글쓴이
27에게
할 말은 많을텐데, 뭐 정 대답하기 싫으면 계속 이러고 있어도 상관 없고. (어깨를 으쓱이더니 다리를 꼬고 너를 바라보는)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점점 더 아려오는 손목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작게 입을 열고는 말해) 원하는게 뭔데요. 도대체 나한테 왜이래?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원하는 대답에 기분이 좋아져 등을 기대는) 그쪽 조직에서 빼간 우리 쪽의 정보랄까,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네 말에 허를 찔린듯 멍하니 쳐다보다 경직된 표정을 숨기려 애써 웃으며) 그걸 왜 나한테 찾아. 난 몰라요. 모른다니까?

9년 전
글쓴이
32에게
이봐, 표정 굳어졌네. 왜. 빼간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 대답하기가 힘드신가?

9년 전
독자7
학연/ 나는 조직의 정보원! 정보를 캐고다니다가 학연이한테 딱 걸린거야. 학연이가 윗대에 얘기해서 나를 납치해서 가둬둔거야. 그래도 밥은 꼬박꼬박 주고 그러는데 내가 반항하고 그러면 엄청 무섭게 변해! (럽라도 되나요?)

/(밤에 골목길을 걷다 쎄한 느낌에 걸음을 빨리 하지만 누군가 뒤에서 머리를 내려쳐 정신을 잃어. 정신을 차려보니 어딘지 모르는 방에 누워있어 일어나자 어지러워 다시 주저앉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며 네가 들어와)

-
일수니라 저도 좀 늦을 수 잇어요ㅠㅠ 롱런해주시는거에여?(::^3^::)

9년 전
글쓴이
답 느린데 괜찮으면 해요
9년 전
독자11
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o^)/♡ 그취에요?
9년 전
글쓴이
아니요~
9년 전
글쓴이
럽라는 내가 못 할 수도 있어요. 딱딱한 것만 하는 편이라 ㅋㅋ

(다시 주저앉는 너에 흥미로운 듯 벽에 기대 네 모습을 바라보는) 드디어 잡혔네, 그동안 빼간 정보는 안녕한가?

9년 전
독자34
오오 괜차나요!힣( - υ-)

(아직 상황파악이 안돼 머리를 부여잡고 이리저리 둘러보다 너를 봐) 뭐에요? 여기는 어디에요?

9년 전
글쓴이
우리 조직 지하실? 이라고 해야 알아 들을까-
9년 전
독자35
(그제서야 정신이 들어 너를 한번 흘겨보고는) 취미가 독특하시네- 그쪽네는 이런거 즐겨하시나봐요-
9년 전
독자8
ㅅㅈ
9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해도 되는데 답이 느려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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