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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엑소
잉양 전체글ll조회 412l 1

 

마지막 글을 올린지 벌써 3주가 다 돼갑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사실 잠시 쉬어간다는 공지를 띄어둔 다음날 인스티즈 강제 탈퇴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을 다시 가입하는 거에만 매달렸고요, 결국엔 다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영자 님께 다시 가입한 아이디로 전에 쓰던 필명을 쓸 수 있나 여쭤봤더니, 쓸 수 있게 해주셨더라고요.

 

공백기의 텀 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의 저는 엑소 팬으로서 많은 걸 참아왔어요.

우이판, 변백현, 루한.

솔직히 샤이니 - 엑소 루트를 탄 저로서는 엑소에게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뭐든지 샤이니와 비교가 됐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탈덕했습니다.

그렇지만 완전한 탈덕은 아닌 게, 아직도 세훈이가 좋아요.

 

솔직하게 제 마음을 표현하자면 엑소는 샤이니와 위너에 한참 뒤쳐져 있지만, 세훈이는 샤이니와 위너 중간쯤 경계선에 있어요.

제가 죽도록 싫어하던 게 개인팬이었는데, 제가 개인팬이 되어버렸네요.

독자님들껜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독자님들이 허락해주신다면 세훈이 글은 계속 연재할 생각입니다.

개인팬에 대한 거부감이 드신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저는 독자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위너 글은 이 필명이 아닌 다른 필명으로 올라올 거고요, 잉양이라는 이 필명으로는 앞으로 오세훈 글에 한해서만 쓸 생각입니다.

독자님들의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잉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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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해해요 전부다.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 이해하니까!ㅎㅎ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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