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온앤오프 엑소 샤이니
김석진선생님 전체글ll조회 695l


밀린 업무가 끝나고 어느새 교무실에는 너와 나 단 둘만이 남아있었어.


"ㅇㅇ선생님 저녁 드셨어요?"

"아니요. 업무가 많이 밀려서요. 김선생님은 저녁 드셨어요?"

"저도 아직요. 제 애인이 저녁도 안먹고 일만 해서 기다리느라 못먹었네요. 같이 드실래요?"

"그래요. 자기야."


 네가 일을 다 끝낸걸 안건지, 내가 너에게 다가가 장난스럽게 물었고, 너 또한 장난스럽게 답했어.

학교를 빠져나와 내 차에 올라탄 너와 나는 꽤 좋은 고급 레스토랑으로 향해.


"자기가 먹고 싶은걸로 시켜요. 나는 다 좋으니까."




-----------------------------------------

안녕 :) 방탄소년단에서 김석진선생님으로 필명 갈아탔어요. 다른 멤버들도 차례로 올 예정이니까 기다려주세요.

컷은 적당히 끊을게요. 하는 사람 없으니까 많이 다가와줘요. 아 암호닉도 다시 신청해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김석진선생님
[암호닉] 쪼콩이, 리또, 퐁퐁이, 꾹꾹이, 둥둥이
9년 전
김석진선생님
내일 이어 줄게요 :) 안녕 좋은밤 되길 바래요
9년 전
독자1
수정.
9년 전
독자3
대화체에요, 괄호체에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괄호체를 더 선호해요 소설체도 좋아라하구요.
9년 전
독자2
암호닉 쪼콩이로 신청할게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그래요 :) 쪼콩이 귀엽다
9년 전
독자4
(직원의 추천메뉴를 받아 주문을 하고는 마냥 싱글생글하게 웃으며 날 보고있는 너에게 딱밤을 때리며) 오늘 반애 하나 사고쳤다면서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하세요 :)
9년 전
독자5
아하 여기구나! 리또 왔어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안녕 :) 리또 오늘 상황 할거에요?
9년 전
독자11
지금은 안될거같은데 9시쯤 다시와도 될까요? ㅠㅠ
9년 전
김석진선생님
그래요. 나는 상관없어요. 잘 다녀와요
9년 전
독자6
꾹꾹이왔어용
9년 전
김석진선생님
잘 찾아왔네요 :) 상황 할래요?
9년 전
독자7
(장난스럽게 떠받듯 두손으로 메뉴판을 내밀며) 오늘은 서방님 먹고싶은걸로 시키시지요 ? 오늘 2반 문제아들 때문에 고생 꽤나 하신것같던데,
9년 전
김석진선생님
(나에게 메뉴판을 내미는 너에게 다시 건네주며 웃어) 부인 먼저 시키시지요? 오늘 마음껏 먹고 내일 또 고생해야되잖요. 얼른 시켜요.
9년 전
독자12
(직원에게 이것저것 시키고 주문을 받아가자 힘들다는듯 입술을 쭉 내밀고 어깨에 힘이 풀리는) 나 오늘 완전 힘들었어요. 우리반에서 싸움나가지고, 남자애들이 몸싸움하고 난리났었다니까?
9년 전
김석진선생님
12에게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입술을 내밀면서 나에게 투정부리듯 칭얼대는 너에 살짝 인상을 찡그려보이다가 내밀어진 입술에 짧게 뽀뽀해줘) 남고에서 고생이 많네. 우리 애인이 그쵸?

9년 전
독자15
김석진선생님에게
(뽀뽀하는 너를 보고 슬쩍 웃고는) 남고여서 재밌는것도 많지, 남자애들 의리도 있고. 근데 한번 싸움나면 대판 싸워요. 내가 말리기가 무서워 ㅠㅠ

9년 전
김석진선생님
15에게
남자들이 다 그래요. 뭐 별반 다를게 없더라고. (너의 앞에 있는 와인잔에 트레이에 담긴 와인을 조금 부어줘) 내일 목요일이니까 조금만 마셔요. 알겠지?

9년 전
독자19
김석진선생님에게
(조금있는 와인을 빤히 바라보다가 마시는) 서방님도 오늘 힘든일 많았죠? 학생들 많이 교무실 들락날락 거리던데,

9년 전
김석진선생님
19에게
어후.. 말도 마요. 요즘에 성적 나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답지가 잘못됐네, OMR카드가 이상하네 어쩌네... 아주 사람 피말려요.

9년 전
독자21
김석진선생님에게
우리 서방님 많이 힘들겠네, 고3 이니까.. 그러려니 해야죠. 한창 예민한 애들이니까. (와인을 한모금 더 마시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1에게
(와인을 맛있게 마시는 널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음식이 나오자 네 앞에 정돈시키고, 스테이크를 먹기좋게 한입 크기로 잘라 네게 건네줘)

9년 전
독자23
김석진선생님에게
(고개를 쭉내밀고 눈을 감고 입을 여는) 여긴 언제 와도 맛있다, 비싼값하네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3에게
(너의 입에 쏙 넣어주고는 마음에 든다는 듯 웃어보여) 다행이다. 가끔 올 만 하죠? 우리 애인님이 맛있으면 됐지. 나는 그게 제일 행복한데

9년 전
독자26
김석진선생님에게
(앞에 스테이크를 보고 저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보답하듯 너의 입 주위에 가져다 대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6에게
(너의 포크에 찍어져 있는 스테이크 조각을 먹고 와인을 한모금 마신 뒤 빙긋 웃어) 맛있다. 자기가 줘서 그런가?

9년 전
독자30
김석진선생님에게
그으럼, 내가 줘서 그렇지. (잠깐 머뭇거리다 말을 꺼내는) 서방님, 나 와인 조금만 더 주면 안돼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30에게
우리 부인이 오늘따리 왜 이렇게 술을 마시나 모르겠네.. 내일 수업 있는데 괜찮아요? 속쓰리면 어떡하려구

9년 전
독자31
김석진선생님에게
아침에 잘 해장하면 되겠지, 조금만 주세요. 조금만,

9년 전
김석진선생님
31에게
으휴.. 못살아 정말로. (못말린단 표정으로 고개를 저어보이고는 트레이를 들어서 너의 잔에 적당히 와인을 따라줘)

9년 전
독자34
김석진선생님에게
(개구지게 웃으며 따라준 와인을 한모금 마시는) 나 보면서 잘 살고 있으면서, 뭘 못살아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34에게
뭐, 그건 그렇지만 (고개를 잘게 끄덕여준 뒤 저도 와인 한 모금을 마시고 파스타를 돌돌 말아서 네게 또 건네줘)

9년 전
독자38
김석진선생님에게
(또 파스타를 받아먹으며 싱긋 웃어보이는)(식사를 마치고 너의 차를 타는) 배불러요. 덕분에 잘먹었어요 서방님.

9년 전
독자8
암호닉 둥둥이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수정부탁해요 :)
9년 전
독자10
(메뉴판을 보다가 조금 지친표정을 하고있는 너를 보면서) 나 엄청 배고픈데, 감당할 수 있어요? 오늘은 석진씨가 사기로해서 점심도 조금 먹었는데.
9년 전
김석진선생님
(눈썹을 약간 올려보이며 어깨를 으쓱해) 애인이 능력 좋은거 몰라요? 다 사줄테니까 얼른 시키기나 해요. 그리고 점심은 좀 많이 먹어둬요. 오후 수업 힘안나서 어떻게 해요.
9년 전
독자14
(살짝 웃는얼굴로) 오늘은 오후수업이 별로없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배고프면 석진씨가 매점에서 빵같은거 사주겠죠. 뭐, (가장 기본적인걸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너에게 보여주면서)
9년 전
김석진선생님
14에게
(기본적인 코스를 가리키는 너에 내 멋대로 가격이 꽤 높은 코스요리를 주문해) 우리 사귀는거 몰라서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점심 많이 먹어요. 아, 학교에서 먹고 싶은거 있으면 얘기해요. 차타고 나가서 사오게. 알겠죠?

9년 전
독자17
김석진선생님에게
(마음대로 비싼코스를 시키는 너를 살짝 흘겨보면서) 우리가 사귀는거 모르니까 자꾸 다른 선생님들이 내앞에서 석진씨 맘에든다고 하나봐요. 그러니까 자꾸 다른 선생님들한테 질해주지마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17에게
(내 앞에서 질투를 하는 너를 보고 너무 귀여워 저절로 웃음이 입꼬리에 지어져) 알겠어요. 다른 여자 앞에서는 철벽 칠게요. 절대 우리 자기 안불안하게. 걱정말아요. 내가 자기 말고 누굴 보겠어.

9년 전
독자20
김석진선생님에게
(너의 말을 듣다가 점심시간에 다른 여자선생님이랑 단둘이서 밥을 먹은게 떠올라서 조그마한 목소리로) 아까 점심도 나랑 같이 안먹고 다른 선생님이랑 먹었잖아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0에게
(네가 자그만 목소리로 말하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떠올라) 아아- 그거 오해했구나. 다 같이 먹고 있다가 일있으시다고 먼저들 올라가셨었어요. 그거 때문에 이렇게 혼자 시무룩 한거에요? 귀여워 죽겠네. 이제 그런거도 안할게요.

9년 전
독자24
김석진선생님에게
(얼굴이 살짝 붉어진상태로 고개를 숙이면서) 네? 남준쌤이 둘이서만 먹으러 갔다고 그랬는데 아니였어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4에게
먼저 올라가시면서 장난 치신 모양인데 아니니까 걱정 말아요. (네 볼을 살짝 잡아서 흔들흔들 하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줘) 내가 어디 그럴 사람인가?

9년 전
독자28
김석진선생님에게
(너의 행동에 더 민망해져서 괜히 물잔을 만지작거리면서) 음식은 왜 이렇게 안나와요? 주문한지 조금 시간 지난거 같은데.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8에게
(때마침 등장한 음식을 네가 반기며 맞자 푸스스 웃어보이고 네 앞에 음식들을 정돈한 뒤 스테이크를 한입 크기로 잘라 네게 건네줘) 아- 해요. 아-

9년 전
독자32
김석진선생님에게
(주변에 사람들이 있나 확인을 하고 조심스럽게 입을 살짝 벌려서 네가 주는걸 받아 먹고, 내 앞에 있는 스테이크를 포크로 찍어서 너에게 전해주면서) 석진씨도 아- 해봐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32에게
(입가에 미소를 띄고 네가 주는 스테이크를 받아먹고 네 입 옆에 묻은 소스를 손가락으로 닦아내어 핥아) 이런데다가 다 묻히고 먹으니, 내가 애를 키우죠. 그치?

9년 전
독자37
김석진선생님에게
(네가 닦아준 곳을 다시 손등으로 닦아내면서) 자꾸 놀릴꺼예요? 계속 그러면 나 삐질꺼예요.

9년 전
독자9
퐁퐁!!
(맛있어보이는걸로 이것저것 시키고는 직원이가자 그대로 축쳐져서 찡찡대는) 나 오늘 진짜 힘들었어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여러개를 주문하는 너를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힘들었다는 네 말에 너의 옆으로 옮겨가 손과 팔을 맛사지 해주고 어깨도 주물러 줘) 뭐가 우리 애인을 이렇게 괴롭혔을까.. 누구에요. 내가 혼내주게
9년 전
독자13
( 너를 살짝 째려보며) 오빠네 반 애 하나가 수업시간에 자꾸 딴지 걸잖아요.. 걔만 보면 너무 피곤해.
9년 전
김석진선생님
(나를 향해 눈을 흘기는 너에 살짝 흠칫했다가 이내 너에게 물어) 누가? 누가 그렇게 딴지를 걸어요? 내가 내일 좀 혼내야겠다.
9년 전
독자16
(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 듯 묘사를 해보며) 왜 그 있잖아요 토끼 이빨에 눈 똥그랗고
9년 전
김석진선생님
16에게
(너의 말에 인상을 확 찡그리고 묻는) 전정국? 전정국이 그래요? 그놈 여자 선생님들한테만 그러네.. 내일 불러서 뭐라고 좀 해야겠다.

9년 전
독자18
김석진선생님에게
( 네말에 큭큭 대며 웃다가 널보며) 여자쌤들한테만그래요? 사춘기인가?

9년 전
김석진선생님
18에게
나한테는 참 싹싹한 놈인데.. 이상하네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나온 음식을 네 앞에 가지런히 정돈해준 뒤 네 스테이크를 한입 크기로 잘라서 먹여줘) 아- 해요.

9년 전
독자22
김석진선생님에게
( 네가 건네주는 스테이크를 받아먹고는 할 얘기가 생각난듯 빨리 씹어 넘기고는) 내가 저번에 줬던 도시락 먹었어요? 민선생님 안줬죠?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2에게
민선생님이 달라고 조르는데 내가 안된다고 그랬어요. 잘했죠? 잘했으니까 얼른 칭찬 해줘요. (네 쪽으로 머리를 내밀어보여)

9년 전
독자25
김석진선생님에게
( 머리를 불쑥 내미는 네 모습에 피식웃다가 네 머리를 흐트러뜨리며) 아이고 잘 하셨어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5에게
(너의 행동에 만족스런 미소를 지어보이고 계속해서 너에게 음식을 먹여줘) 맛있어요? 잘먹네. 아 기분 좋다

9년 전
독자27
김석진선생님에게
( 너에게 하나 더 받아먹고는 우물거리다가 포크로 하나를 찍어서 너에게 건네) 아-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7에게
(네가 건네는 스테이크를 받아서 먹고 씹으면서 고개를 끄덕여보여) 맛있네. 우리 애인님이 좋아할 만 해.

9년 전
독자29
김석진선생님에게
그죠 그래서 저번에 여기 민선생님이랑 아니다 민윤기랑 왔는데 여기 맛없다고 투덜투덜거려서 진짜.. (하며 인상을 확쓰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29에게
민윤기 선생님? (네 입에서 나오는 말에 인상을 약간 찌푸리고 너어게 되물어) 민선생님이랑 여기 왔었어요?

9년 전
독자35
김석진선생님에게
네. 저번에 생일이라고해서 선물줬더니 밥 사준다고해서 여기왔는데 어찌나 투덜대던지 (하며 괜히 애꿎은 포크로 장난치는)

9년 전
김석진선생님
35에게
민선생님이랑 놀지마요. 나랑만 놀아. (삐진듯한 표정으로 입을 댓발 내밀고 툴툴거려) 나만 빼놓고.. 치사하게

9년 전
독자36
김석진선생님에게
( 네 말에 피식웃고는 너에게 딱밤을때리며) 그때 약속있다고 홀라당 가버린게 누군데

9년 전
독자39
탄이에요 :) 이름이 바꼈네요. 다음에 봐요
9년 전
독자40
보고싶어요. -꾹꾹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night, date129 인연. 11.12 20:58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11.11 02:1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심리테스트121 인연. 11.09 21:02
방탄소년단 [짐총] 저능아 지민이1 11.08 20: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드라마113 인연. 11.07 20:2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1.06 01:27
방탄소년단 [뷔민] 팬싸인회14 11.05 22:52
방탄소년단 [뷔총] 저능아 태형이2 11.05 00:56
방탄소년단 저능아 지민이27 11.02 20: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유학123 인연. 11.02 19:46
방탄소년단 저능아 지민이7 11.02 15: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김석진 달달톡75 김석진선생님 10.29 19:30
방탄소년단 [국뷔] 배틀호모20 10.26 20:0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8 10.25 20:59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7 10.19 20:45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12 02:1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09 19:08
방탄소년단 [홉총] 학원물1 10.07 13:02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0.04 11:4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03 01:0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9.29 22:20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6 상남자, 09.21 23:25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09.20 22:5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9.19 23:37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 상남자, 09.18 23:49
방탄소년단 [빅스/방탄] 누가 들어오라고 했습니까76 09.14 17:00
방탄소년단 [빅스/방탄] 누가 들어오라고 했습니까1 09.14 02:18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