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했던 거만 정리 내가 책상에 엎드려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OO이는 애 잘~ 낳겠다 이래서 뭐라는거지 이러고 뒤돌아봤더니 그 샘이 계속 내 몸 훑음 수업 중에 나랑 눈이 마주침 난 지기싫어서 계속 쳐다봄ㅋㅋ 근데 너는 현모양처될거냐고 뜬금없이 물어봄 맞벌이 안 할거냐고 왠지 내가 남자 잘 물어서 결혼해서 팔자피고 싶어하는 애인마냥 묻는거임 기분나빠서 맞벌이할건데요? 이랬음 그니까 막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그래 꼭 맞벌이해라 니가 집에 너무 잘 있으면 남자가 날이 갈수록 마를거라함.. 내 남편은 변태일 것 같다함.... 휴대폰 만진 거 봤다며 내놓으라고 앞으로 불러내서 내 치마주머니 손으로 막 더듬음. 하복입었을때 브래지어끈이 내려옴. 모르고 다녔는데 남자샘이 와서 올려줌 한 샘은 수업시간에도 시험시간에도 돌아다니다가 내 옆에만 오면 자꾸 귀를 만짐 다른 샘은 영어듣기시간에 옆에 스크린 켜져있는 거 모르고 야동사이트 들어감.. 그리고 나랑 눈 마주침.... 옆화면 보고 당황해서 스크린만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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