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으로 이행시 짓기

태 평하게 앉아 그대를 떠올리고 있었소. 한 잔 가득히 부어놓은 사랑에 달조각이 걸려 일렁이는 것을 바라만보았소.

은 근한 잔상이 짙어져 금새 흠뻑 젖게 만들어 혹 그대인가 하여. 손을 뻗어보았더니 닿지않기에 아, 그대구나 하였소

[비회원49.94]

완전쪼아..,

[글쓴이]

고마워용 ♡

[독자1]

태 어나 처음으로 만난사람이자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살펴준사람이자 내가 제일사랑하는 엄마
은 은혜꼭갚을게 평생나랑같이살자♡

[글쓴이]

호롤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