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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뜨자마자 왔어요 오늘도 좋네요..ㅜㅠㅜㅜ
8년 전
글쓴이
빨리 오셨네요 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글쓴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3
신알신 보고 들어왔어요.
태어날 때부터 '재능'이란걸 가진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울때가 있죠.
"나는 왜 저렇게 못 되지? 열심히는 한다고 하는데. "
분명 좋아서 하는 일인데 이제는 스트레스만 잔뜩 받아서는 조바심만 생기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채찍질은 좋은데 너무 자학하지는 말라고. 기다리라고.
매번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글쓴이
요즘 제가 많이 들었던 생각인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ㅎㅎ
8년 전
독자4
아니에요. 솜씨 없는 저는 제 생각들을 글로도 못 쓸 뿐더러,
하다못해 말로도 제대로 못하고 끙끙거리거든요.
지난번에도 그렇고 작게나마 시원한 재체기 비스무리래한 걸 해봐서 조금은 후련해 졌습니다!
8년 전
글쓴이
글과 말은 쓰고 뱉으라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속앓이 하지 마시고 시원하게 표현하시면 좀 더 후련해지실 수 있을 거예요ᄒᄒ
8년 전
독자5
항상 잘 보고있어요.
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잔잔하게 느끼려고
밤이나 새벽에 보는데 항상 음악 글 모두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글 오래 오래 써주세요:-)
8년 전
글쓴이
ㅎㅎ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오래오래 찾아뵙겠습니다~
8년 전
독자6
와....글진짜잘쓰시네요ㅠㅠㅠ막 기분이 막 ㅇㅇ...징짜감동적이다해얏아나
8년 전
글쓴이
과찬이십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좋아요
8년 전
글쓴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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