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전편 링크

1 : https://www.instiz.net/writing2/95045

"...보고싶어."

"보고싶어."

비록 우린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서 함께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널 보내줄 수 있을 거 같아."

"다시 사랑하고 싶어."

.

.

.

X와 이별한 지 어언 N년 째,

한달 간의 TV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은 당신.

"내 연애만 드럽게 구질구질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서로의 X를 숨긴 채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5쌍의 전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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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생활 설명》

1. 서로가 서로의 X임을 절.대. 들켜서는 안된다.

2. 밤 10시 이후로는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다.

(오전 7시 ON)

3. 단, 스킨쉽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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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역은, ㅇㅇㅇ역.

ㅇㅇㅇ역입니다.

환승하시겠습니까?

▪︎ 시뮬 설명

1.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모티브

2. 큰 틀은 따왔지만, 인물 관계는 완전히 다름

3. 숙소 생활 규칙, 세부 설정도 달라질 예정

4. 괄호 시뮬 (기존 노빠꾸에서 변경 -닝들이 너무 고민하길래-)

[독자325]

네..! 센세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글쓴이]

네 다른 궁금한 거 없으시면 오늘은 여기서 마칠까요?!

[독자326]

넵~!! 센세 오늘도 재밌었어요❣️❣️

[독자327]

전 더 없어요!

[글쓴이]

좋슴니다 오늘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글쓴이]

오늘의 교훈 = 닝들에게 괄호는 아늑하다

[독자328]

왐매~!

[글쓴이]

https://www.instiz.net/writing2/95176?page=1

영상 외전 업로드 했습니다! 오늘은 시뮬 대신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용🤗

[독자329]

넹

[독자330]

기우웃...!

[독자331]

기윳기슛

[독자332]

ㄱㅇㄱㅇ

[독자333]

ㄱㅇㄱㅇ

[독자334]

센보싶..)

[독자335]

보고싶엉요

[독자336]

센보싶

[독자337]

🥲 ㄱㅇㄱㅇ)

[독자338]

ㄱㅇㄱㅇ

[독자339]

귯....

[독자340]

센보싶

[독자341]

ㄱㅇㄱㅇ

[독자342]

센보싶

[독자343]

센보싶

[독자344]

기웃기웃

[독자345]

귯

[독자346]

ㅣㄱ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