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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l조회 1070l 8
https://instiz.net/writing2/95774 〈= PT.1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LOVE POTION 

 

그 누구든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일명 사랑의 묘약 

 

근데 그런 사랑의 묘약을 마신 놈들이... 

 

 

 

 

소꿉친구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오이카와 토오루 

 

[YES?]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쿠로오 테츠로 

 

[NO?] 

 

 

 

 

??? 

 

[NO] 

 

 

 

1학년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쿠니미 아키라 

 

[ ???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히나타 쇼요 

 

[ ???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카게야마 토비오 

 

[ ??? ] 

 

 

 

2학년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후타쿠치 켄지 

 

[ ???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시라부 켄지로 

 

[ ???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코즈메 켄마 

 

[ ???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스나 린타로 

 

[ YES?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미야 오사무 

 

[ YES?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미야 아츠무 

 

[ YES?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사쿠사 키요오미 

 

[ YES? ]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코모리 모토야 

 

[NO?] 

 

 

 

3학년

 

 

 

[HQ/시뮬] LOVE POTION PT.2 | 인스티즈  

 

스가와라 코우시 

 

[ NO? ] 

 

 

 

 

그 외

 

 

 

김모브 

 

[ NO? ] 

 

 

 

 

내 물약을 마신 놈이 이 안에 있다?! 

 

범인을 찾는 닝의 우당탕탕 러브코미디! 

 

과연 사랑의 묘약을 마신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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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들이 선택한 오이카와니까! 선택지는 ‘내가 닝한텐 아직도 그냥 편한 친군가?’ ‘근데 내가 특별하긴 하다는 거잖아’ 하는 두가지 딜레마가 만들어져용
10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이걸 좋아해야해 말아야해 했던 거에요!
10개월 전
독자774
호...
10개월 전
글쓴이
1.아츠무에게
2.오이카와에게 1했으면요

=> 아츠무에게 너도 같이 갈래? 하는 선택지에요!

10개월 전
독자775
1.신스케라고 저장했네? 라고 보냈으면요?
10개월 전
독자776
와우
10개월 전
독자777
과제 끝났다!
10개월 전
글쓴이
수고했어요!!
10개월 전
독자778
앗.. 근데 끝났네요
10개월 전
글쓴이
오이카와도 어색할까봐 같이 가자! 한 건데 결과적으론 오이카와만 서운한 상황이었겠네용
10개월 전
독자779
헐... 같이갈..래....
10개월 전
독자780
2.키타에게 부탁해 옷을 가져와달라 한다
3.후타쿠치의 윗 옷을 가져온다
하면용

10개월 전
독자781
역시 과제하면서 달리기는 무리였나..
10개월 전
글쓴이
1.신스케라고 저장했네? 라고 보냈으면요?

=> [ 신스케 ] : 미안타 불편했나

10개월 전
독자782
아니?
10개월 전
독자783
좀만 더하시는건 힘드신가요?
10개월 전
글쓴이
집에서 고민하느라 턱 괴고 휴대폰만 바라보는 키타가 나왔겠네요
10개월 전
독자784
이제 과제 끝내서 아쉽다.. ㅠㅠ
10개월 전
글쓴이
으음…🤔
10개월 전
독자785
ㅠㅠㅠ
10개월 전
글쓴이
30분만 더 할까요 과제 끝내고 달려와준 닝이 잇는데
10개월 전
독자786
갹????
10개월 전
독자787
센세만 괜찮다면요!
10개월 전
독자788
맞아요
10개월 전
글쓴이
그럼 쪼오오금만 더 달려볼게요!
10개월 전
글쓴이
남겨주신 질문은 이따가 또 해주세용
10개월 전
독자789
갸악 역센짱!!!!
10개월 전
독자790

10개월 전
독자791

10개월 전
글쓴이
오이카와가 몸을 최대한 가리려는 듯 몸을 감싸고 나오고선 나에게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구석에 착석한다.

“너 뭐해?”
“이 상태로 닝쨩 옆에 갈 순 없잖아.”
“괜찮은데. 우리 어릴때 같이 목욕도 했…“
”닝쨩!”

오이카와가 부끄러운 듯 나의 말을 가로막는다. 물론 지금과 그때의 우리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오이카와와 나는 편한 친구 사이인걸.

10개월 전
독자792
ㅎㅎㅎㅎㅎㅎ
10개월 전
글쓴이
“그나저나 닝쨩은 안씻어?”

그러고 보니 의식을 안해서 깜빡 잊고 있었다. 몸도 으슬으슬 떨리고 여전히 내 머리카락 끝부분에선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오이카와 혼자만 두고 씻어도 되는건지.

1.씻으러 간다
2.조금 나중에 씻는다

10개월 전
독자793
1?)
10개월 전
독자794
씻어야지)
10개월 전
독자795
무슨차이지?)
10개월 전
독자796
1)
10개월 전
독자797
1
10개월 전
글쓴이
“씻고올게. 이상한 짓 하지마.”
”……“

오이카와상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중얼거린 오이카와가 내가 자리를 뜨자 슬금슬금 구석에서 나오기 시작한다. 영락없는 아기 강아지 꼴이다.

나는 그렇게 욕실로 들어갔고, 거실에선 오이카와가 티비를 튼 건지 영화소리 비슷한 것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최대한 빠르게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10개월 전
독자798
ㄱㅇㅇ
10개월 전
글쓴이
그나저나 오이카와는 샴푸랑 바디워시같은 걸 안알려줬는데 잘도 씻었다. 평소에 맨날 머리에 얼굴을 묻고 킁킁거리더니 그 영향인가.

샤워를 빠르게 마치고 나오려는데, 이런, 급한 마음에 속옷이랑 옷들도 들고오지 않았나 보다. 이걸 어떻게 하지.

1.오이카와에게 가져다 달라고 한다
2.내가 재빠르게 가져온다

10개월 전
독자799
1)
10개월 전
독자800
너무 1인데)
10개월 전
독자801
1
10개월 전
독자802
1)
10개월 전
독자8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개월 전
글쓴이
나는 결국 오이카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조금 민망하긴 하겠지만 나도 아까 오이카와에게 옷을 가져다 주었으니 개의치 않기로 한다.

“오이카와. 나 속옷이랑 옷 좀 가져다줄래?”

그 소리에 한 번 더 귓가에 박히는 오이카와의 한숨 소리.

“닝쨩 그런 건 진작 가져갔어야지..”

미안하다, 미안해.

오이카와 호감도 +4

10개월 전
글쓴이
불만은 가득해도 가져다 주려는 듯 밖에서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난다. 옷을 어디다 뒀는지 찾는지 싶더니 이내 찾았는지 이쪽으로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가 난다.

그에 맞춰 옷을 건내 받기 위해 조그맣게 틈을 만들고 문을 연다. 그러자 문 밖 너머로 오이카와와 눈이 마주친다. 놀란 듯 입을 살짝 벌리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또 왜저래?

“고마워.”

그렇게 옷을 가져가려는데 오이카와가 옷을 놔주질 않는다. 그에 살짝 오이카와를 올려다본다.

“닝. 나를 너무 믿는 거 아니야?”

…뭐?

10개월 전
독자804
͡° ͜ʖ ͡° )
10개월 전
글쓴이
그에 말문이 막힌다. 쟤가 지금 뭐, 뭐라고 했지.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주춤 뒤로 한걸음 물러난다. 그런 나를 바라보던 오이카와가 냉큼 다가온다.

“이렇게 문을 여는 건 너무 위험해.“

그리곤 옷을 재빨리 건내주곤 거실로 돌아간다.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 마냥. 심장이 벌렁벌렁 뛴다. 요즘 자꾸 오이카와가 이상하단 말이야.

10개월 전
독자805
하하핳하하앙
10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옷을 갖춰입고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들리는 야살스러운 소리에 다시 한번 심장이 벌렁벌렁 뛰기 시작한다. 원인은 티비 소리. 티비에서 나오고 있는 여자의 야살스러운 숨소리에 그 티비를 보고 있는 주인공에게로 시선을 돌리자 눈이 마주친다.

당황한 듯 입을 오므렸다 벌렸다가 눈을 크게 뜨곤 손짓을 하기 시작한다.

“잠깐만, 닝 이건 오해야.”
“……”
“아, 아니 티비 채널을 돌렸는데.”

윗 옷을 벗은 남자가 그러고 있으니 잘도 믿음이 간다.

10개월 전
독자806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오이카와가 채널을 한 번 더 위로 올리자 이번엔 더 노골적인 장면이 나온다. 이 미‘친‘놈이 진짜. 나는 경악을 하며 안방으로 문을 쾅 닫고 들어간다. 밖에서 오이카와의 울음소리가 들려오지만 무시하기로 한다.

“닝…!!!”

아- 안들린다.

10개월 전
독자807
요거요거)
10개월 전
독자808
☺️)
10개월 전
독자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하루의 고됨을 안고 침대에 대자로 눕자 얼마 안가 잠에 빠진다. 그리고 나는,

1.
2.

10개월 전
독자810
1
10개월 전
글쓴이
이상한 꿈을 꾼다. 어릴 적 나로 보이는 여자아이. 그리고 해맑게 웃으며 같이 꽃을 엮어 만든 화관을 만들고 있는 쿠로오와 오이카와, 그리고 우시지마.

그리고… 옆엔 누구지? 아른아른거리 듯 뒷모습만 보여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무언가 그리운 듯한 마음. 일렁이는 속에 어릴 적에 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한다.

10개월 전
독자811
???
10개월 전
글쓴이
그러자 얼굴이 잘 안보이는 그 아이가 나에게 다가와 꼭 끌어안아준다.

이상하네. 어릴땐 나랑 쿠로오 우시지마 오이카와 넷이서만 꼭 붙어다녔을텐데.

넌 누구야, 얼굴 좀 보여주면 안돼? 아무리 애원해봐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저 어린 시절의 나만 꼭 붙잡고 있는다.

10개월 전
독자812
못참지 누구냐
10개월 전
글쓴이
“…닝아. 아프지 마.”

그리곤 잠에서 깬다. 어라라, 이상하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른다. 왜이러지. 한번도 본 적도 없는 아이인데. 아무튼 요상한 꿈이다.

대충 눈을 비비면서 몸을 일으킨다.

10개월 전
글쓴이
닝의 ??? +2
10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진짜로 여기까지!!
10개월 전
글쓴이
다들 수고해써요 고마워요 ㅎㅎㅎ
10개월 전
독자813
앗.. 수고하셨습니다
10개월 전
글쓴이
질문은 없을까용?!
10개월 전
글쓴이
없다면 빠이빠이 할게요!
10개월 전
독자814
꿈 궁금해요
10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점점 알게 될 거에요
10개월 전
글쓴이
미라클이에요 1꿈을 꾼다 2꿈을 꿨지만 희미하다 였는데!
10개월 전
독자815
조금 나중에 씻는가는요?
10개월 전
독자816
아항
10개월 전
독자817
2.키타에게 부탁해 옷을 가져와달라 한다
3.후타쿠치의 윗 옷을 가져온다
하면용

10개월 전
독자818
오늘 오시나요?
10개월 전
글쓴이
잘 모르겠는데… 상황봐서 올 수 있으면 올게요!!
10개월 전
글쓴이
조금 나중에 씻는가는요?

=>닝이 씻는 걸 미루고 오이카와가 스르륵 잠들어요 같이 티비 보다가! 그리고 닝이 오이카와 막 쓰담으면 (안쓰러워서) 잠결에도 닝 찾는 오이카와

10개월 전
글쓴이
2.키타에게 부탁해 옷을 가져와달라 한다
3.후타쿠치의 윗 옷을 가져온다
하면용

=>2:말그대로 키타가 옵니다!
3:오이카와의 찝찝함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얘 옷을 입어야해?

10개월 전
독자819
또루ㅜㅠㅠㅠ
10개월 전
독자820
춥잔옹ㅎㅎ
10개월 전
글쓴이
사실 토오루 관점에사도 글을 쓰고 싶었는데
10개월 전
글쓴이
닝 1인칭 서술로 막 적다가 갑자기 오이카와 마음 나오면 잉 스러울까봐 뺐습니다,,
10개월 전
독자821
아뇨 너무 읽고싶습ㄴ다ㅣ
10개월 전
글쓴이
후타쿠치 21
키타 7
오이카와 54
우시지마 2
히루가미 14
오사무 3
스나 15
사쿠사 37
스가 6
쿠니미 9
시라부 2
쿠로오 11
김모브의 ?? 4
사쿠사의 ?? 6

10개월 전
글쓴이
오늘꺼 제외한 호감도!
10개월 전
글쓴이
너무 나오는 캐릭터만 나와서 앞으론 닝들한테 정하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10개월 전
독자822
와 또루
10개월 전
글쓴이
지금 거의 오이카와 시뮬이야
10개월 전
독자823
앗그랫낳ㅎㅎㅎㅎ
10개월 전
글쓴이
저의 시뮬은 닝을 향한 캐들의 관점이나 서사가 특정 호감도 양을 넘으면 공개되요!
10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앞으론 저보다 닝들이 선택하는 게 나을 수도 이써
10개월 전
독자824

10개월 전
글쓴이
아무튼 다들 오늘 수고했어요!!
10개월 전
글쓴이
질문 더 없는 거겠지요…??
10개월 전
글쓴이
없으면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다들 잘자요!
10개월 전
독자825
오늘도 덕분에 넘설렜습니다...🥰💖💖 얼른 또봐요 센바닝바ㅠㅠ
10개월 전
글쓴이
잘자요🫶
10개월 전
독자826
안나온애들로 블라인드나 랜덤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10개월 전
글쓴이
흐음 닝은 보고싶은 캐릭터 있나요?
10개월 전
글쓴이
사실 누굴 넣어야 할지가 늘 모르겠어서 다채롭지 못한 것 같아요 ㅠ
10개월 전
독자827
전 캐 다 좋아해서
10개월 전
글쓴이
그럼 일단 의견 참고할게요! 고마워요!!
10개월 전
독자828
ㄱㅇㄱㅇ
10개월 전
독자829
ㄱㅇㄱㅇ
10개월 전
독자830
ㄱㅇ
9개월 전
독자831
ㄱㅇㄱㅇ
8개월 전
독자832
ㄱㅇ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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