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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연애 애니/2D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비대칭 전체글ll조회 568l 6

 

 

 

황혼  

 

1.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2.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이 아닌 지적 존재를 만난다면 얼마나 놀랍고 기쁘겠습니까? 가능합니다." 

 

"우리와 다르고, 두려움을 주는 동물을 괴물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누가 더 괴물일까요? 홀로 떨어져 낭랑하고 애조띤 노래를 하는 고래와 그들을 사냥하고 파괴하여 멸종으로 몰아가는 인간 중에서 말입니다." 

 

.  

 

[HQ/시뮬] 황혼 {黃昏} | 인스티즈 

가면을 쓴 그들은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우리 삶에 녹아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하나 둘 그 가면을 벗기 시작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예쁘다고 생각했던 친우의 손이, 

오늘은 그 예쁜 손으로 나의 목을 움켜쥐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외계인이라 부르고, 

그들도 우리를 외계인이라고 불렀다. 

 

 

 

 

서로가 외계인이었으며 

서로가 괴물이었다. 

 

 

 

*** 

 

 

 

"...선배?" 

· 

"...네가 어떻게 그럴수 있어?" 

· 

"..미안,해 정말로 내가 미,···" 

· 

"...나에게 저 무지개를 가져다 줘" 

 

 

 

*** 

 

[HQ/시뮬] 황혼 {黃昏} | 인스티즈 

황혼은 이미 오래 전부터 깃들고 있었다. 

 

 

 

*** 

 

 

 

*이 글은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만화 '하이큐'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시뮬레이션으로, 원작과는 관련 없는 2차 창작물입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두는 밝혀진바 없는 허구이며 사실이 아닌 창작물입니다. 

*판타지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여닝 고정 시뮬레이션입니다. 

*트리거 요소가 있을수 있습니다. 

*외계 생명체물입니다. 

 

 

 

*** 

 

 

 

당신은 

1. 성인이다. 

2. 미성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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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

독자553
그니까)
9개월 전
글쓴이
버스에서 내리자 텐도 선배가 가차없이 버스 문을 닫았다.
지금 당장 선배에게 '너 T야?'를 시전하고 싶지만 지금은 꾹 참는다. 언젠가 이 모든 상황이 끝나게 된다면, 이 말을 꼭 시라부와 텐도 선배에게 전하고 싶다. 아니, 꼭 전할거다.

얼마나 걸었을까 대피소 안내판이 보인다.
이제 버스는 보이지도 않고 중간중간 괴물 몇마리만 알짱거리고 있다.

길을 쭉 따라가면 저 앞에 굉장히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는 시설이 보이고 그쪽 군인이 말했다.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손 들고 따라 와"

이 유명한 대사를 내가 들을 줄이야..
우리는 순순히 손을 들고 군인을 따라갔다.

9개월 전
독자554
텐도 큐T?)
9개월 전
글쓴이
텐도 엠비티아이 SEXY
9개월 전
독자555
하앙
9개월 전
독자557
세미 엠비티아이는 KIND
9개월 전
글쓴이
이거다
9개월 전
독자559
글쓴이에게
헤헤)

9개월 전
독자55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독자558
그나저나 군인이다 주위에 대피소 있나?)
9개월 전
독자560
글고보니 의태한다는건 어케 알았을까? 도플갱어처럼 같이 있었을까?)
9개월 전
독자561
그래서 들켰나?)
9개월 전
독자562
먹고 변하는 모습을 봤나?)
9개월 전
독자563
그러네 군인 있으니까 근처에 대피소 있을 듯)
9개월 전
글쓴이
군인을 따라가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대부분이 피칠갑 상태였고 말이다.
여기가 대피소였다.

우리는 여기 와서 신원을 밝히고 무한 대기중이다. 아마 앉아 있는 사람들도 다 그런 사람이겠지.
그러나 가끔 바로 대피소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다 티비에서 한번쯤 본 사람.
소위 말해 잘나가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망할 세상. 나라가 망하는데도 이렇다니 정말...

내가 궁시렁거리고 있자 출구 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누가 다투나?

나는

1. 가본다
2. 가지 않는다

9개월 전
독자564
...1)
9개월 전
독자565
1)
9개월 전
독자566
1열까?)
9개월 전
독자567
응응
9개월 전
독자568
1
9개월 전
독자569
1
9개월 전
글쓴이
나는 소란스러운 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는 웬 검은... 배구 유니폼??!
앗 쟤들은 우리 학교 배구부 경기 구경하러 갔을때 본 그 잘생긴 쌍둥이?
근데 왜 저기서 저러고 있지?

그 쌍둥이는 왜인지 군인과 티격대고 있었다.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대충 나가다가 걸린것 같은데...
쟤한테 물어볼까?

1. 그러자
2. 말자

9개월 전
독자570
1?)
9개월 전
독자571
이나리..!)
9개월 전
독자572
1?)
9개월 전
독자573
1 열까?)
9개월 전
독자574
응!
9개월 전
독자575
1
9개월 전
글쓴이
나는 그 쌍둥이에게 다가갔다.
"저기.. 혹시 미야?"
그러자 쌍둥이의 노란쪽이 놀라며 대답했다.
"뭐..뭐꼬 니 내 어케 알았노?"
"아, 다름이 아니고 무슨 일인가 싶어서ㅎㅎ 나는 시라토리자와 배구부 명예 매니저 닝이야."
"시라토리자와..가 와 여있노"
"그게 사정이 좀 있는데···"
"암튼 니 지금 여서 이럴때가 아이다. 빨리 아들(애들) 데꼬 온나"
"ㅇㅖ?"

이때 갑자기 다급하게 들려오는 두 개의 목소리
"야, 닝! 너내가단독행동하지말랬지너그러다가큰코다친다고내가···"
"아츠무, 오사무 니들 내쫌 보자"

하나는 익숙한 시라부의 목소리고.. 하나는, 북극여우 선배??

9개월 전
독자576
키키키키키키키타상..!)
9개월 전
독자577
와 키타상보니까 넘 든든하다!)
9개월 전
독자578
근데 무슨 일이지)
9개월 전
독자579
그러게 궁금..)
9개월 전
글쓴이
저 선배한테는 걸리면 안된다.
왜냐하면 난 저 선배한테 미야들이 개털리는걸 봤으니까.
그리고 은근슬쩍 도망치려 했는데... 이런, 우시지마 선배와 카와니시까지 와버렸다.
저쪽도 티벳여우 닮은 사람 하나가 더 왔고 말이다. 이젠 도망치지 못한다.

팔자대면이다.

예? 팔자대면이요?

9개월 전
독자5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독자581
에4대4?)
9개월 전
글쓴이
이 일곱은 나빼고 서로 다 아는듯 싶었다.
대충 인사치례를 하고 시라부가 본론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미야가 탈출하려 한 이유는 뭡니까 키타 선배"
"니 알빠가"
"주디 다물어라 아츠무 ...있다이가, 사실···"

이 말을 들은 우시지마 선배와 시라부의 표정이 굳어졌다.
나는 우시지마의 가슴에 치여 결정적인 순간에 말을 듣지 못하였다.
내가 화를 내는 동시에 실실 웃으니 스나라고 하는 남자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하지만 시라부는 바빠진 채로 조용히 무전을 치며 말을 한다.
나도 이번엔 들으려 했지만 쌍둥이 중 회색 쪽의 가슴에 치여 또 말을 듣지 못하였다.
하필 내 머리가 딱 부원들의 가슴 높이인게 가장 큰 원인 같다.

...잠깐 이럴때가 아니잖아?
지금 폼을 보면 곧 여길 나갈것 같고... 그렇다면 나는

9개월 전
독자582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9개월 전
글쓴이
1. 구급상자를 챙긴다.
2. 식량을 조금 챙긴다.
3. (자유, 1+2 안됨)

9개월 전
독자583
하앙 가슴 좋아......)
9개월 전
독자584
둘다 중요한디...)
9개월 전
독자585
일단 부상자가 있으니까 1?)
9개월 전
독자586
응.. 당장 치료해야하니까 1)
9개월 전
독자587
식량은 가다가 길에 떨어진 빵 주워가자)
9개월 전
독자588
그래 그러자!)
9개월 전
독자589
1
9개월 전
글쓴이
나는 구급상자를 챙기기로 마음먹었다.
여기 나온 이상 민폐가 될 수는 없지!

그렇게 마음먹고 난 우시지마 선배에게 말했다.
"선배 저 구급상자 챙겨 올게용"
물론 부탁이 아니라 통보였다.

***

9개월 전
독자5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독자591
ㅋㅋㅋㅋㅋ 귀여워)
9개월 전
독자592
ㅋㅋㅋ 근데 저기에 군인은 간거겠지?)
9개월 전
글쓴이
군인한테 퇴짜맞고 멀리서 대화중!
9개월 전
독자596
아하!
9개월 전
독자593
3번으로 총 파밍같은거 할 수 있었으려나??)
9개월 전
독자594
와.. 그럴걸 ㅠㅠ 생각 못했다
9개월 전
독자595
아녀 ㅠㅠ 총 군인이 가지고 있을텐데 위험하지 ㅠㅠ 구급상자도 나쁘지 아너
9개월 전
독자597
다음엔 무기 파밍부터 하자! 아까 보니까 닝 활말고는 무기들이 다 별로더라..
9개월 전
독자598
고건 그래! 꼭 하자 무기 파밍!
9개월 전
글쓴이
나는 안내 데스크로 갔다.
안내 데스크에는 직원이 하나 근무하고 있었는데 나는 거기로 조심히 다가갔다.
"저기 혹시 구급상자 있나요? 지금 제 친구가 많이 다쳤는데.."
"아, 제가 봐드릴게요 혹시 친구분이 어디· 계실까요?"
"아, 아뇨아뇨 그 친구가 낯을 많이 가려서..."
"근데 저희가 원칙상 어쩔 수가..."
"아! 근데 그 친구 괴물 피가 좀 많이 튀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나는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그리고 그게 다행히도 먹혔다.
"아, 혹시 많이 다치셨으면 제일 큰 구급상자··"
"아 네!네! 감사합니다!!"
"어..? 그거 나중에 반납, 반납하셔야되요! 저기요? 학생?"

에라 모르겠다

9개월 전
독자599
튀어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독자600
튀튀)
9개월 전
글쓴이
이게 불과 2분만에 일어난 일이다.

나는 곧장 시라부에게로 달려갔다.
그리고 거기엔 나를 제외한 다른 모두가 이미 와있었다.
다들 모두 파밍을 좀 한것 같은데 역시 내가 제일 좋은거 파밍한 듯! 자랑...어? 지금 저거 우시지마 선배 손에 들려있는 저거, 자거! 설마... 총?

"헙!"
"조용히 해 닝, 넌 왜 자꾸 사라지냐"
"아니 우시지마 선배한테 말하고 갔는데.. 그리고 시라부 너 무엇보다 총 쌔벼 온 우시지마 선배는 뭐라 안하고 왜 나만"
"쉿, 닝 지금 상황을 알려줄게"
"..."

"지금 이 대피소 안에... 사람인척 연기하는 괴물이 있어"

9개월 전
독자601
와 우시지마!)
9개월 전
독자602
와우 우시지마 무엇??)
9개월 전
독자603
역시.. 의태한 외계인이 있었구나)
9개월 전
글쓴이
"뭐-"
텁- 시라부가 손으로 내 입을 막았다. 얘 은근 손이 크구나...

"지금부터 우리는 뒷문의 저 군인을 총으로 협박하고 기절시킨 후 이 대피소를 나갈거야. 여기서 건진건 꽤 되니까 우리 안전은 보장될거야. 그리고 이니리자키와 함께 이동할거고."

나는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되어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멍 때리고 있었을까 이나리자키의 저 티벳여우 닮은 사람이 웃는 모습을 보고 겨우 정신을 차렸다. 뭐야 여기서 왜 웃지? 그리고 그 사람의 시선 끝을 따라가보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뻔한 카와니시가 있었다. 이건 킹정이지 라고 생각하며 넘어갔지만 왠지 시라부의 눈빛은 싸했다.

9개월 전
글쓴이
***
9개월 전
독자604
ㅋㅋㅋㅋㅋㅋㅋ 카와니시)
9개월 전
독자605
닝 입에 시라부 손이라니 ㅎㅇ)
9개월 전
글쓴이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우시지마 선배에게 들쳐업혀 달랑거리며 버스에 올라타고 있었다.
오잉? 이게 무슨 일? 벙 찐채로 앉아있자 내 옆에 다가온 사람은

1.
2.
3.

9개월 전
독자606
2
9개월 전
독자607
누구얏)
9개월 전
독자608
누구냐)
9개월 전
글쓴이
2. 카와니시 타이치
9개월 전
독자609
와우)
9개월 전
글쓴이
"닝 안녕, 제대로 대화해보는건 처음이네"
"무슨소리야 우리 작년에 같은반이었잖아"
"아니 이거 터지고 나서"
"아... 근데 혹시 어떻게 된거야? 나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데"
"그래? 별거 없었어. 그냥 우시지마 선배가 바로 기절시키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총 하나 더 뺏어서 그대로 탈출, 그리고 그 증거로 저기 총 두자루랑 이나리자키 사람들"

고개를 힐긋 돌려 보니 확실히 카와니시가 말한게 맞는것 같았다.
역시 우시지마 선배한테는 덤비면 안되겠다.
그리고 그 순간 시라부와 눈이 마주치는데, 시라부가 우리쪽을 노려보고 있었다.

"뭐야 시라부 너 나랑 눈싸움 하자고?"
그리요 옆에서 카와니시가 거들었다.
"그래 시라부, 너 질투하냐?"

그러자 시라부는 곧바로 고개를 푹 숙이며 작게 대답했다.
"...그런거, 아니거든"

9개월 전
독자610
역시 우시지마)
9개월 전
독자611
🤭🤭🤭)
9개월 전
독자612
라부 아까부터 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시라부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리고 스나, 그사람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뭔가 찝찝하지만 한편으론 분위기를 띄울수 있어 좋았던 그런 하루였다.
계속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다른 대피소로 갈수 있으면 좋겠다.

9개월 전
글쓴이
***
9개월 전
글쓴이
오늘의 이야기 끗
9개월 전
독자613
힝)
9개월 전
글쓴이
뒤풀이 가보자고
9개월 전
독자614
ㄱㅂㅈㄱ)
9개월 전
글쓴이
자 질문 받습니다 없음 퇴근하구영
9개월 전
독자615
라디오 선택지 베스트인거죠?)
9개월 전
글쓴이
아 맞다 그거 닝들이 바로 아셔서 놀랐어요.. 예상대로 2번과 5번은 그낭 아무 숫자나 집어넣은 거 맞습니다
9개월 전
독자618
와앙
9개월 전
독자616
오늘 점수는????)
9개월 전
글쓴이
오늘 완전 미라클
9개월 전
독자617
스나는 왜 자꾸 처다봐여?)
9개월 전
글쓴이
히히 비밀~~
9개월 전
독자620
이잉
9개월 전
독자619
오늘의 펑은???
9개월 전
글쓴이
혹시 여기 저번에 풀었던 펑 본 닝 있어여?
9개월 전
독자621
저여
9개월 전
독자622
전 못봤어여 ㅠㅠ
9개월 전
글쓴이
그럼 저번거 하나 풀고 새거 하나 더 풀게요!

잠깐만 기다려주쇼잉

9개월 전
독자623
와아아 천사 센세
9개월 전
글쓴이
저번 펑 본 닝한텐 미안한데 지금 날아가서 새로 쓰는 중이라 저번 펑부터 풀게여ㅠㅠㅠ
9개월 전
독자626
앗 아닙니당🥰
9개월 전
글쓴이
💥
9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독자630
혹시 몰라서 수정할게 ㅎㅎ 닝 센스 최고야!
9개월 전
독자631
💖💖💖
9개월 전
독자627
헉.. 아아 난 전혀 몰랐어
9개월 전
글쓴이
💥💥
9개월 전
독자632
와 그래서..
9개월 전
독자633
와... 진심
9개월 전
독자634
센세 진심 천재.. 와와 말이 안나와요
9개월 전
글쓴이
💥💥
9개월 전
독자635
아니에여 설정이 너무 좋아요! 진짜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여
9개월 전
글쓴이
내가 이건 꼭 완결시킬게요ㅠㅠㅠㅠ
9개월 전
독자637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엄청 행복해요 ㅎㅎ
9개월 전
독자636
센세 혹시 언제 또 오시나요?
9개월 전
글쓴이
아마 3일에 한두번 올것 같습니다!
9개월 전
글쓴이
오늘 왔으니까 내일이나 모레?
9개월 전
독자638
넵넵 기다릴게요!
9개월 전
독자639
와 진짜 센세 와....
9개월 전
글쓴이
자 그럼 다들 잘자요!!
9개월 전
독자640
안녕히주무세용
9개월 전
독자641
굿나잇
9개월 전
독자642
악 중간에 잠들어서 못봤당.... 거의 끝이였는데 아쉽
9개월 전
글쓴이
오랜만이에요! 혹시 지금 계시는 분 있나요?
9개월 전
독자643
센하 저 있어요
9개월 전
글쓴이
그으럼 10시에 시작할게용
9개월 전
독자644
넵!
9개월 전
글쓴이
조금 늦었네요ㅠㅠ 새글에서 시작해봅시다!
https://www.instiz.net/writing2/96027?page=1

9개월 전
독자645
센세?
9개월 전
독자646
아궁 늦었다..)
9개월 전
글쓴이
새글로!
9개월 전
독자647
아! 넹!
9개월 전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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