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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센티넬들이 내게 집착한다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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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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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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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6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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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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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모른척 하고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
우당탕탕 데구르르 굴러가는 로맨스판타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360도 돌아버린 센티넬들 치유갱생프로젝트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미친 집착캐들로부터 살아남기
"나한테 집착하지마! 이 자식들아!"
* 여닝.
* 폭력/ 유혈/ 신체결손/ 사망 등 주의.
.
moon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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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센티넬들이 내게 집착한다
603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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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센티넬들이 내게 집착한다
603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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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센티넬들이 내게 집착한다
603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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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 여닝 고정
* 센티넬버스/ 로맨스/ 판타지
* 폭력/ 유혈/ 신체결손/ 사망 등 주의
* 캐릭터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못하니 주의바람
25일 전
독자390
헉)
3일 전
글쓴이
나는 눈에 들어온 단어 하나를 작게 속삭인다. '불멸'
"정말이지. 닝 앞에서 못 볼 꼴을 보였다고."
아주 천천히 감았던 눈을 떠 고개를 든다. 그저 핏덩어리에 불과했던 그것이 코모리씨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다.
"죽지 않는다고 해도 아픈건 아프거든?"
3일 전
독자391
안죽으니까 맘대로 돌아다니는구나)
3일 전
글쓴이
코모리씨가 모습을 완전히 갖추자 바닥에 주저 앉아있는 내게 다가온다. 피가 묻은 그의 손이 내 볼에 닿는다.
"무섭게 해서 미안해."
"...코모리씨?"
"응, 나 맞아. 이것봐. 멀쩡하지?"
코모리씨가 자신의 손을 흔들어대며 웃는다.
"아카아시, 너도 사과해. 네가 울린거잖아."
그의 말에 주르륵 흐르는 눈물을 옷소매로 벅벅 닦아낸다.
3일 전
독자392
요캇타...)
3일 전
독자393
허어...)
3일 전
글쓴이
아카아시씨가 그 자리에 서서 나와 코모리씨를 쳐다본다. 코모리씨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그의 표정은 여전히 험악하다. 일단 진정 좀 시켜야겠어. 내 볼에 닿아있는 코모리씨의 손을 조심히 떼어내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아카아시씨에게 다가간다.
"진, 진정해요."
"...저 녀석한테 가까이 있지마요."
"질투하는건 별론데."
코모리씨가 작게 말하는 소리에 아카아시씨가 그쪽을 노려본다. 나는 그에게 조용히 해달라며 입가에 검지손가락을 가져간다.
3일 전
독자394
두렵다)
3일 전
독자395
으아아아)
3일 전
글쓴이
"저도 일은 해야하니까 그건 불가능해요."
"닝상."
"멋대로 사람한테 능력을 쓰는건 금지되어 있어요. 알고 있죠?"
목소리는 떨리지만 아카아시씨에게 또박또박 말을 전한다. 고개를 숙인 그가 아무말 하지않고 가만히 내 말을 듣는다.
"지금 아카아시씨는 명백히 죽이려는 목적으로 사용했어요. 그럼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도 알고 있을 거예요."
"......"
"곧바로 진압팀을 부를게요. 수감실에 있을동안 반성 좀 하세요."
3일 전
독자396
반성해!)
3일 전
독자397
ㄷㄷ)
3일 전
글쓴이
작게 소리내던 아카아시씨가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아까의 험악했던 얼굴은 어디가고 불쌍한 강아지마냥 나를 쳐다본다.
"...그렇게 봐도 소용없어요.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요."
나는 지체없이 진압팀에게 연락을 취하고는 아카아시씨의 방을 나선다. 내 뒤를 따라 쫓아오던 코모리씨가 작은 소리로 웃는것이 들린다. 복도를 지나는 동안 발빠른 진압팀이 달려오는 모습이 보인다.
수감실이라면 나도 말로만 들었지만 센티넬에게는 분명 괴롭겠지. 하지만 방금 전 일어난 끔찍한 일을 떠올리면 그냥 넘길수는 없는 일이다. 코모리씨가 특별히 '불멸' 이라는 능력을 가져서 다행인것이지, 다른 사람이었다면.
3일 전
독자398
으아악...)
3일 전
독자399
ㅠㅠ)
3일 전
독자400
아휴..)
3일 전
글쓴이
내 발걸음에 맞춰 뒤에서 걷던 코모리씨가 앞서 걷기 시작하더니 또 내 손을 붙잡는다. 방금전에 한번 죽었다 살아난 사람답지 않게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이제 진짜 둘만 있을 수 있네."
자신의 방에 도착하자 문을 연 코모리씨가 들뜬 목소리로 말한다. 나는 그냥 상태확인만 하고 나올 생각인데 말이지.
"안정도 확인할게요."
그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곧장 팔목에 있는 기기부터 확인한다.
1.
2.
3.
3일 전
글쓴이
1. 30
2. 50
3. 80
3일 전
독자401
1
3일 전
글쓴이
🫠)
3일 전
독자402
오우..)
3일 전
독자403
어라)
3일 전
글쓴이
1. 30
어라. 위험단계잖아.
"코모리씨?"
"응?"
그런데 왜그렇게 멀쩡해 보이는거야. 나는 코모리씨의 얼굴과 '30' 이라고 적힌 기기를 번갈아 바라본다.
"지금 괜찮은거 맞아요...?"
"응, 나 완전 멀쩡해."
3일 전
독자404
위험하잖아)
3일 전
독자405
ㅎ..?)
3일 전
글쓴이
"지금 위험단계예요. 일단 약부터 먹어요."
"...나 괜찮은데?"
"수치가 안 괜찮아요. 여기 가만히 앉아있어요, 처방받아 올테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어요!' 그에게 큰소리로 외치고 방을 나선다. 하지만.
"약 필요없어. 나 멀쩡하다니까."
뒤에서 붙잡힌 나는 코모리씨에게 또 한번 안기고 만다. 아니,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고!
3일 전
독자406
약 먹그라)
3일 전
글쓴이
코모리씨의 품 안에서 격렬하게 반항하자 그 또한 힘주어 나를 끌어안는다.
1. 계속 반항한다.
2. 가만히 있는다.
3일 전
독자407
1?)
3일 전
독자408
1
3일 전
글쓴이
1. 계속 반항한다.
무슨 힘이 이렇게 센건지. 내 힘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아 결국엔 코모리씨의 팔을 '왁.' 물어버린다. 하지만 코모리씨는 잠깐 '아.' 소리를 낼뿐 나를 놓지 않는다.
"코모리씨! 이것 좀 놔봐요! 약 먹어야 한다니까요!"
계속해서 반항하며 소리치자 코모리씨가 아예 날 안아들어 침대 위로 내동댕이치듯 내려놓는다. 그리고 그의 그림자가 내 위로 드리운다.
3일 전
글쓴이
코모리 모토야의 호감도 +0
3일 전
독자409
하앙)
3일 전
글쓴이
힉, 나보다 큰 몸집의 그가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으니 위압감이 든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눈으로 코모리씨를 올려다보고 있으니, 그가 먹잇감이라도 잡은 짐승처럼 숨을 거칠게 내쉬며 입맛을 다신다.
"코모리씨...?"
"괜찮다고 했잖아."
전혀 안 괜찮아 보인다.
"왜 도망치려고 해?"
"도망치려는게 아니라...약, 약 주려고..."
"그러니까, 약 같은거 필요없다고 말하잖아!"
다정하게 말하던 목소리가 점점 낮아지더니 급기야 빽, 소리를 지른다.
3일 전
독자410
너도 진정해)
3일 전
독자411
진정)
3일 전
글쓴이
아, 머리가 어지럽다. 아까 전 일에 더해 또 이런 상황이라니.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진정해요. 난 코모리씨 도와주려는 거예요."
"거짓말! 나한테서 도망가려는 거잖아!"
이거 정말 위험하다.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코모리씨도 안정도 봤잖아요. 위험단계예요. 폭주하면 코모리씨도 힘들잖아요, 안그래요?"
코모리씨는 이제는 대답도 하지 않고 머리만 절레절레 흔들어댄다.
3일 전
독자412
코모리야 약먹자)
3일 전
글쓴이
진짜 어떻게 하지. 머리를 굴려보지만 생각나는 것이 없다. 그저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생기는걸까, 원망스러운 생각만 들뿐. 뚫어질듯 눈을 마주하고 있는 코모리씨의 시선을 피해버리자,
"악!"
내 목을 물어버린다. 이게 무슨 짓이야!
"아파요! 쫌!"
있는 힘껏 코모리씨를 밀어내지만 역시나 소용이 없다. 그가 떨어지나 싶으면 또 다른 부분을 '콱!' 물어버린다.
내 목!
3일 전
독자413
으아악 니가 아카아시냐)
3일 전
글쓴이
반복되는 그 행동에 발버둥치고 있으면, 그 다음으로 그가 야살스럽게 목을 할짝이기 시작한다. 이상한 느낌에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피해보려고 하면 그가 내 얼굴 붙잡은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누가 좀 살려줘!
두 손으로 밀어내다 못해 주먹으로 그의 어깨를 내리쳐도 꼼짝도 하지 않는다.
"제발, 쫌! 코모리씨! 정신 좀 차려요!"
3일 전
독자414
하앙)
3일 전
글쓴이
그때, 문쪽에서 '쾅!' 하고 요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단단한 문짝이 떨어져 나간다. 놀라서 그쪽을 바라보자 사람 여럿이 우르르 방으로 들어온다.
사, 살았다.
"도와주세요!"
간절히 소리치면 여러 사람 중 하나가 가까이 다가와 '멈춰.' 하고 한마디 내뱉는다. 그 소리에 내 위에 있던 코모리씨의 행동이 멈춘다.
"그만 떨어지는게 어때."
남자의 다음 말에 떨어질 줄 모르던 코모리씨가 순순히 내게서 멀어진다.
3일 전
독자415
누구야)
3일 전
글쓴이
제 의지대로 떨어진 행동과는 달리 코모리씨가 자신 앞에 있는 남자에게 악을 쓰며 소리친다.
"나한테 능력쓰지마!"
"......"
남자는 아무말없이 겁에 질린 나를 쳐다볼 뿐이다.
그는 누구입니까?
3일 전
독자416
조종 그런건가?)
3일 전
독자417
키타?)
3일 전
독자418
키타
3일 전
글쓴이
키타씨와 눈이 마주친다. '괘안나?' 나지막히 묻는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화상 자국으로 얼룩진 키타씨의 손이 내 어깨를 붙잡아 일으킨다. 안도의 숨을 쉬는 나를 뒤로하고 여전히 소리치고 있는 코모리씨를 보더니 그가 한마디 내뱉는다.
"폭주 직전이구마..."
키타씨와 함께 방에 들어온 사람들이 코모리씨를 붙잡아 진압한다. 일반인들에 비해 대부분 힘이 쎈 센티넬을 잡는 것은 어렵기에 간신히 몇 명이 달려들어 그를 진정시킨다.
3일 전
독자419
ㅇㄴ 키타상 화장자국...)
3일 전
글쓴이
"하마터면 큰일 날 뿐했다이가."
"...고마워요."
"고맙기는."
살짝 고개를 숙여 감사인사를 전하자 키타씨가 옅은 웃음을 지으며 바라본다.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그 웃음에 지그시 바라보다가 아차싶어 바로 고개를 돌린다.
"와, 신경쓰이나?"
그러자 키타씨가 자신의 얼굴 한쪽을 쓸어내리며 묻는다. 나는 또 바로 손사레를 치며 그런게 아니라고 말한다. 그 얼굴 위에 있는 손과 같이 그의 얼굴에도 얼룩진 화상자국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아마도 그의 몸 전체가 화상자국으로 뒤덮여있을 것이다.
3일 전
독자420
키타상...)
3일 전
글쓴이
음...내일 멀리 나갈일이 있어서 오늘은 요기까지 하겠어여...😚)
3일 전
독자421
아앗...)
3일 전
독자422
다음엔 언제오시나여?
3일 전
글쓴이
질문 있는 닝?
3일 전
글쓴이
음 주말에 올 것 같아여!
3일 전
독자423
아카아시는 코모리 안죽는 거 알고 죽인거에요? 이님 그냥 빡돌아서?
3일 전
글쓴이
아카아시는 코모리 안죽는 거 알고 죽인거에요? 아님 그냥 빡 돌아서?
>코모리가 안 죽는거 알고는 있어요! 그런데 그거랑 상관없이 빡쳐서 그랬어요!
3일 전
독자424
아하
3일 전
독자425
오늘 재밌었어용 주말에 봐여 센바~~~
3일 전
독자426
수고하샸습니다
3일 전
글쓴이
질문 더 없으면 갈게여! 닝들 수고했어용! 다음에 만나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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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먹방 잘안보는데 구독자수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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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서울에 명품브랜드 아파트 생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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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먹어도 건강을 망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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