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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3l 1

있으면 자랑 좀 해봐 들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
저녁에 가족이 다 밖으로 나가서 심심하다고 그랬더니 과자사들고 우리집온거ㅋㅋㅋㅋ 와서 새벽동안 놀다갔징
9년 전
글쓴이
새벽에 둘이 뭐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어...짝녀가 교복 바지를 입는데 애가 허리가 겁나 얇아서 옷핀으로 고정하거든? 근데 내가 또 스킨십이 많아서 백허그하다가 옷핀에 손이 찔렸는데 애가 엄청 놀래서 휙 뒤돌더니 내 손 붙잡고 호 하면서 괜찮냐고 계속....
9년 전
독자3
사실 이게 제일 설레는 건 아닐텐데 생각나는 게 이것밖에 없다
9년 전
글쓴이
설래... 설랜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짝녀랑 둘이 좀 멀리떨어져잇엇는데
짝녀가 내손끌어서 자기앞에 나 두더니
내 머리카락 귀뒤로 넘겨주면서 나보고 웃어준거..ㅎ...후....

9년 전
독자5
학원에서 자습실에 독서실처럼 되어있는데 우리둘만 있었는데 나한테 뭐 물어봐서 알려주는데 독서실처럼 되어있으면 칸막이 있잖아 그래서 거기 머리 쏙 넣고 알려주고 있는데 머리 쓰담쓰담 해주더니 ㅇㅇ 똑똑하다라고 하고 내손 꼭 잡아줘서 내가 볼뽀뽀해줬더니 나 꼭 안고 ㅇㅇ좋아 라고 한거// 평소에도 맨날 손잡고 공부함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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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7
ㅋㅋ그런생각 자주 하는데 그래서 조만간 고백할 계획... 몇번 시도하려했지만 타이밍조절 실패로 못했었어..ㅋㅋ
9년 전
독자8
바지보더니 야 바지가 많이 짧다 이러길래 내가 왜? 아닌데? 이러니까 아 입지마,학원갈때 갈아입고가 한거
9년 전
독자9
걷고잇는데 갑자기 뽀뽀하더니 싫어?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7
아 미친... 내가 다 설렌다 너익 심장 살아있냐
9년 전
독자53
그래서 결국엔 행쇼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짝 여가 의자 두 개 붙여놓고 누워서 자는데 내가 책상에 턱 괴고 너 나 싫어하냐 물어보니까 나 머리카락 잡고 내 고개 숙이게 한 다음 코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에서 윙크한 거? 그리고 웃는 거.. 어휴
9년 전
독자11
헐 미ㅣ친.....ㅠㅠㅜㅠ 왜내심장나대....ㅠㅜㅠㅠ
9년 전
독자12
앜ㅋㅋㅋ 사실 진짜 더 많지만 너무 부끄럽다...//
9년 전
독자13
이게 짱이다 진짜 삼년친군데 같은반된뒤로 애가 막 나 볼때마다 정면으로 웃으면서 다가오고 아오 심쿵..
9년 전
독자14
스탠딩을 갔었는데 내가 키가 작아서 숨을 못쉬고 얼굴 창백해져서 짝녀손잡고 뒤로 갈려했는데 사람들 때문에 나가기힘들었는데 짝녀가 사람들한테 일일이 사과하면서 뒤로 빠져준거
9년 전
독자15
알바하고 집가는데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그때가 겨울이어서 되게 추웠어 짝녀가 갑자기 손내밀길래 ..응?이랬는데 손 이러는거야 그래서 손잡고 있었어 되게 따뜻해서 설레고 좋았어
9년 전
독자16
같이 작년 선생님 만나러갔는데 쌤이 까페에서 뭐 사주셨거든 그래서 쌤옆에 내 짝녀가 앉고 내가 그 반대편에 앉아서 짝녀랑 대각선으로 마주보는 자리였어 그래서 대놓고는 못보고 계속 곁 눈질로 힐끔거렸는데 턱에 손괴고 계속 나만 뚤어져라 쳐다보고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심장은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이였는데 용기내서 막 장난스럽게 "왜? 왜 계속 보냥" 이런식으로 말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짝녀가!!! 내 복숭아가!!!!! 나한테 눈 안때면서 "예뻐서"...............나 그날 잠 못잠
9년 전
독자18
이거설렌다..
9년 전
독자17
짝녀는 아닌데 내가 짧은치마를 입고있었는데 친구가 내앞으로 와서 다른사람들이 쳐다보잔아 이래서 괜찬아 안봐 라고 했는데 아 쳐다보는거 싫어 이러면서 계속 나 막아주면서 감
9년 전
독자19
나한테한건아닌데ㅜ 암튼ㅋㅋ 나랑짝녀랑 여러무리가 지하상가에서 올라오고있었는데 그때 한아이가 치마입었는데 그게 너무 짧은거였어 다른애들은 별로신경안쓰고 다들 수다떨면서자기들갈길가는데 내 짝녀가 그아이 바로 뒤에 서서 간거ㅜ 자기 클러치백으로 가려주면서갔다..난 슬펐지만 한번더반하고..
9년 전
독자22
짝녀 멋있다
9년 전
독자20
음. .카톡으로 이쁘다고해준거
9년 전
독자21
짝녀랑나랑 안친한데 지금보다 더 말도안하고그럴때
내가 일부러 짝녀자리가서 책상에올려논 학원숙제에 낙서해놨거든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걸 짝녀가봤는지 나한테뛰어오더니 아하지말ㄹ라고오 이렇게말꼬리늘리면서 헤드락 살짝걸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는데
짝녀향 훆 끼쳐서 완전설레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휴ㅠㅠㅠ뉴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 좋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내가 학교에서 점심별로안먹고싶어서 책상에 앉아서 엎드려잘려는데 불편해서 앞에 의자하나 더 냅두고 축늘어져서 팔책상위에 올려놓고 고개숙이고 자고있는데 짝녀 냄새나서 고개들었더니 하는말이ㅠㅠㅠ "왜 이렇게 귀엽게 자고있냐ㅋㅋ"
9년 전
독자25
학교선밴데 나랑 점심시간에 만나서 걸으면서 투닥투닥하고 있었거든? 따지고보면 언니가 그냥 나 찡찡대는거 받아준거지만ㅋㅋㅋㅋ 아무튼 걷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무리가 옆에서 확 하고 튀어나온거야 그 때 언니가 "조심" 하더니 내 몸 딱 막아줌
9년 전
독자26
그리고 나서 고맙다고하니까 웃으면서 "앞에 잘보고 다녀야지" 이러고 머리쓰다듬어줌 언니보느라 앞에 못본건데ㅎㅎ
9년 전
독자29
대뱌규 ㅠㅠㅠ
9년 전
독자28
짝녀랑 마지막이였는데 짝녀가 나안아줬을때
9년 전
독자30
영화관 갔을때 영화보다가 손잡아주고 나 쳐다보는 거
9년 전
독자31
내가 강아지한테히는것처럼 우쭈쭈하니까 내손 확잡아채서 손등에키스....하 뭔데설렘..ㅠㅜㅜ
9년 전
독자36
오마이갓
9년 전
독자32
나란히서있다가옆에서웃긴얘기들었는지내품에기대서웃은거
9년 전
독자33
익인16인데 더 풀어도되니?ㅠㅠ 짝녀가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어제 봤지만ㅎㅎ
같이 대학탐방가는데 버스에서 잠시 옆에 같이 앉았었거든? 근데 내가 앞자리 애 눈썹 그려준다고 일어서서 힘들게 버티고 서있었어 근데 짝녀가 "위험해 앉아"이러는거야 개설렘 너네가 들어야알아ㅠㅠ 뭔가 챙김받는 느낌? 그 섹시한 목소리로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아 알았어 이거만 하고"이러고 난 또 앞자리애 눈썹에 집중하고있었지 근데 갑자기 머리카락 쓰다듬는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막 나도 모르게 느끼고있었는데 짝녀가 쓰다듬은거였어ㅋㅋㅋㅋㅋ 또 그 섹시한 목소리로 "너 머릿결 진짜 좋다 엄청 부드러워" 이러는데 그대로 응급실갈뻔

9년 전
글쓴이
당욘하지!!! 더 풀어도 난 좋음 ㅜㅜㅜ
9년 전
독자40
또 있어!!ㅠㅠㅠ
야자시간에 오랜만에 집중해서 책 읽고있는데 누가 뒤에 대각선에서 내 턱을 웅켜쥐는거야 그래서 놀래서 되게 멍청한 표정으로 올려다봤는데 짝녀인거야!!!!!ㅠㅠㅠㅠ 그때나 얼굴에 개기름 쩔었거든.....? 후.....다시생각해도 나년년ㅠㅠㅠㅠ 선크림이라도 발라놓을걸ㅠㅠ 짝녀께서 내 턱을 만져주실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어ㅠㅠㅠ근데 진심 설렜다 박력쩔게 내 턱을 딱쥐었어 올려다봤는데 짝녀 표정이.....귀여운거봤을때 표정이였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주말 보충을 우리 반에서 나 혼자 나오니까 점심 먹기도 애매 하고 그랬는데 계절 바뀔 때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애가 직접 학교 앞 까지 와서는 나 밥 먹이러 왔다고 너 먹고 싶은 거 먹자고 해준 거랑 운동회 준비 때문에 나랑 다른 반 애들이랑 맨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먹는데 아무 말도 않고 교실에서 혼자 기다리다가 나랑 밥 먹어준 거 침대 밑에 뭐 있을까봐 무섭다니까 나 잘 때까지 계속 톡해준 거랑 나 혼자 쫑알거리면 내 눈 빤히 봐주는 거 더 풀고 싶은데 그냥 같이 있으면 다 설렌다..
9년 전
독자39
대바규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나랑 걔랑 다른 친구네 집 가서 셋이서 맨날 침대에서 뒹굴면서 놀았었거든 그래서 그날도 그렇게 놀고 있었는데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문 쪽으로 가니까 걔가 다가와서 백허그로 나 질질 끌고 침대까지 다시 앉혀준 거
9년 전
독자43
짝녀랑 나랑 서로반대로 걸어가는데 내가 막 적극먹인성격도있는데 서심한것도있어 막 또 소심해지고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하고 아컨만하는데 윙크하고감...나 놀래서 입이 안다물어지고.. 생각하니까 또 심쿵 같이 길가다가 갑자기 머리카락?얼굴?만지는거야너무 놀래서 기억도 안난다 막만지길래 놀애서 경직해서 뭐한거야 그랬는데 뭐 묻었다고 그러는거야 그생각하니까 또 설렌다
9년 전
독자44
저녁에 짝녀랑 밥다먹고 나오는데 거기에차가오는 그런 도로쪽이아닌데 진짜나는아무생각없이 걷고있엇는데 옆에서 차가왼쪽으로 팍하고나왔는데 짝녀가 그거보고 팔목잡고 오른쪽으로 끌어당기면서 "다행이다"이러고 씩웃더니 손잡고 버스정류장까지데려다줌..ㅎㅎㅎ
9년 전
독자45
짝녀랑 애들이랑 밥먹고있는데 내가고구마떡을좋아하는데 고구마떡이없어서 "...고구마떠기업써으앙유ㅠㅠ"라고징징됐는데 국물 뒤집으면서 ㄲ떡찾고 내접시위에 산처럼쌓아둔거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내가 원래 안 친한애들한테 철벽이 엄청나는데 같은 반 남자애가 쉬는시간에 말을 걸어서 몇마디 하다가 웃긴얘기가 있어서 웃었는데 짝녀가 저 멀리서 빠른 걸음으로 오더니 그 남자애 째려보고 내 손목 잡아서 휙 데리고 가는거야ㅋㅋㅋ겁나 당황해서 아 왜 이러니까 얼굴 확 들이밀고 조용히해 여기서 뽀뽀해버린다? 이러고 나 질질 끌고감..
9년 전
독자47
짝녀가내폰으로내카톡친구보고잇엇는데 자기이름에 성안쓰고하트붙여논거보고 완전좋아한거...그리고 왜자기는즐겨찾기안해놓나면서 자기이름 내가제일좋아하는oo이♥이렇게바꾸고 즐찾에도 자기가추가해놈... 설레는건아닌데 귀여워ㅠㅠㅠ
9년 전
독자48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내가 누구랑 카톡하는데 짝녀가 누구랑해? 이렇게 물어보길래 안알랴줌ㅋ 이랬는데 갑자기 표정 싹굳으면서 먹던게 내려놓고 박력넘치게 들고있던거로 책상 팍 치면서 왜? 내가알면 안돼는 사람이냐? 이랬던거...애인인줄
9년 전
독자57
헉. . 말투가 완전 취향저격이다. . 아설레 니짝녀ㅠㅠㅠㅜㅜㅡㅜㅜ
9년 전
독자58
나도 설렜어ㅋㅋㅋㅋㅋ놀래서 ㅇ..왜 니가 내 남친이냐? 이랬는데 완전 째려보길래 그냥알려줌...질투하는건가
9년 전
독자49
나 봐 하고 내가 안 보니까 내 턱 들어서 눈 마주치게 한거
9년 전
독자50
버스 타고 집 가는 길이였던 걸로 기억해 그 날은 아마 자리가 없어서 나랑 친구랑 따로 앉았던 날일 거야 따로 앉게 됐는데 자리가 약간 멀어서 아무런 말도 안 하고 그냥 집에 가고 있었거든? 그때 친구랑 카톡하고 있었어 짝녀에 대한 얘기들로 가득해서 좋았는데 곧 내려야 돼 그래서 아 아쉽다 집에 가서 또 하지 뭐 하면서 내릴 준비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뒤에 있던 짝녀가 내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내 이름 불러가며 보고 싶다고 하는 거야 순간 무슨 말인가 잘못 들었나 했는데 짝녀 친구가 그러더라고 그새 마음 열었냐?
9년 전
독자51
어느 날은 내가 짝녀랑 반이 다른데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날이었어 근데 그 날 담당 선생님께서 출장 비스무리한 걸 가셨나 봐 그래서 각자 프린트물 가지고 활동을 했는데 틀린 단어 올바르게 고쳐서 보여줘야 했던 거거든 근데 그걸 짝녀한테 가져다 줘야했어 그래가지고 떨리는 거 숨기고 갔는데 틀렸다면서 가져가라는 거야 근데 틀린 부분 집어주면서 답은 이거네, 저거네 다 알려주더라 알려주니까 듣긴 들었는데 사실 짝녀만 바라보느라 정신 없었어 걔는 내가 쳐다본 거 알았을까? 설명해 주는 내내 걔만 봤는데 물론 안 그런 척 하면서...... 수업 막 시작했을 때는 내가 자고 있었는데 짝녀가 아가야 라고 불러주면서 깨워줬어 지금 생각해도 심쿵; 근데 내가 그때 자다 막 일어나서 정신이 없었는데 짝녀가 보고 있길래 나도 봐주다가 웃었다 ㅋㅋ 웃은 거 맞나
9년 전
독자52
내가 걔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일어났는데 나랑 걔랑 얼굴 거리 사이가 거의 입술 닿을 거리에서 말한 거
9년 전
독자54
학교끝나고 아빠가우리데리러왔는데 우리강아지데리고와서 짝녀가 너네강아지진짜오랜만에 보는거같다고 했는데 집에서 카톡하다가 좀뜬금없이 강아지이쁘다고우리집온다는겨 그래서 지금오라고하니까 지금갈꺼니까 라면끓여놔라고한거 라면을 왜끓여놓으라고했을까? 장난인줄알아도 라면끓여놓으란거에 두근♥
9년 전
독자55
내가 갑자기 표정 우울해지고 그러니까 짝녀가 이름 부르면서 백허그 해주고 그래도 표정 안 풀리니까 허리 감고 어깨에 기대서 막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하면서 이름 부르는데 심쿵ㅜㅜ 그리고 같이 누워있을때 내가 막 크리스탈 때문에 짝녀한테 질투했는데 걔보다 니가 더 좋아 일루와 해서 막 나 끌어당겨서 안고 있었음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56
코앞까지 얼굴 들이밀면서 "인사 좀 하고 지내자"라 했을 때 조금 설렜음ㅋㅋㅋ
9년 전
비회원15.251
몇년 전 글이지만 나도 썰풀래ㅠㅠㅠ
나 앉아 있는데 짝녀가 뒤에서 안는거야 그래서 얼굴 빨개지는 거 같고 부끄럽고 그래서 계속 피했더니
"봐, 또 나 피하잖아 왜그래? 나 한테 뭐 서운해?"이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 그래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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