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전체글ll조회 1915l 19


[HQ/시뮬] ハイキュー!! | 인스티즈

[HQ/시뮬] ハイキュー!! | 인스티즈


*쓰결 개봉 기념 닝기묘 외전

*원작 하이큐 세계관(원작 내용X)

*댓글 확인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전31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BURNOUT SYNDROMES - Hikari Are

3개월 전
독자3747
헤에 난 바보야♡)
3개월 전
독자3748
켄마야 미안 완벽한 마무리를 지어주지 못했어)
3개월 전
독자3749
ㅎ♡)
3개월 전
글쓴이
민트색과 하얀색이 섞인 저지를 입은 무리가 우르르 들어온다. 그 중에서도 갈색 머리의 남자는 짧게 자른 검은 머리 남자에게 등을 빠악!!!! 하고 맞곤 꺄악! 소리를 내지른다.

“아프다구, 이와쨩!”

“네가 땡깡부리지만 않았어도 제일 늦게 도착하진 않았을 거다 쿠소카와.”

“하지만! 여기엔 재수 없는 애들이 다 몰려있다구? 우시카와쨩도 그렇고, 토비오쨩도 그렇고, 전국에서 재수 없는 애들이 잔뜩 있을-”

“응꼬카와 쪽팔리니까 입 다물어라!”

뭐지 저건.

3개월 전
독자3750
와 왔다)
3개월 전
독자3751
어어 오기 싫다던 오이카와 어서오고)
3개월 전
독자3752
세이죠 어서오고♡)
3개월 전
독자3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란한 등장)
3개월 전
독자3754
단체 합숙이라는게 세이죠 나오니까 실감난다...)
3개월 전
독자3755
근데 닝은 클리어라기보단 걍 게임이 고장... 부서진.. 음..)
3개월 전
독자3756
재수없는 닝쨩도 추가욥♡)
3개월 전
독자3757
밤톨 친구 토오루!!!!!!)
3개월 전
글쓴이
끙끙거리며 등을 부여잡은 남자가 고개를 돌린다. 투덜 투덜. 하여간 이와쨩은 무식하게 힘만 세서는…, 방금 뭐라고 했냐,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어색하게 웃던 남자의 시선이 내쪽으로 딱, 맞아들고.

순식간에 동그랗게 뜨인 눈. 믿기 어렵다는 듯 크게 벌어진 입. 삿대질 하는 손가락.

“이, 이와쨩!!!!!!!!!!!! 저기 봐!!!!!!!!!!!!!”

미친목소리개커.

3개월 전
독자3758
와)
3개월 전
독자3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760
아 개큰박수)
3개월 전
독자3761
와 바로 눈 마주쳤어)
3개월 전
독자37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7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 닝이야…♡)
3개월 전
독자3764
흥 닝이 먼저 와있었거든?)
3개월 전
글쓴이
설마 저 목소리 그대로 내 이름 부르는 건 아니겠지. 미친 아니겠지. 제발 아니겠지. 이와쨩이라는 사람이 조용히 하라며 쿠소카와라는 사람의 뒤통수를 때리고. 이와쨩과 내 시선이 마주치자 그 또한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쳐다본다.

“이와쨩!!!!!!!!!!!!! 아이라가와 닝이야!!!!!!!”

닝이야~

닝이야~

닝이야…

쿠소카와의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크게 울려퍼지고. 잠시 뒤, 강당 안이 시끌벅적하고 울렸다.

“‘에에에에!!!!!!!!!!???????’”

일본인 아니랄까봐 격한 반응, 고맙다.

켄마가 고개를 푹 숙이며 멀찍이 떨어지고. 나는 해탈한 얼굴로 팔랑 팔랑 손을 흔들었다.

3개월 전
독자3765
아 켄마 갔다)
3개월 전
독자37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767
닝이 목소리 더 클듯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3개월 전
독자3768
메아리 닝)
3개월 전
독자3769
으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앙아)
3개월 전
독자3770
🥹
3개월 전
글쓴이
뒤풀이 ㄱ
3개월 전
글쓴이
아늑한 빤스로 가자
3개월 전
독자3771
여기서 하나요 아님 빤스?
3개월 전
독자3772
오 오랜만에 빤스
3개월 전
독자3773
뿅!
3개월 전
독자3774
센세 진짜 이거 길게 가면 안대요? 넘 제밌어요진짜ㅜㅜㅜㅜㅜ🥹🥹🥹🥹🥹🥹🥹
3개월 전
독자3775
글쓴이
ㄱㄴ

3개월 전
글쓴이
?
3개월 전
독자3776
나 설렛자나.
3개월 전
독자3777
어이없구 귀엽다 당신
3개월 전
독자3778
뿌우욱
3개월 전
독자3779
삐융
3개월 전
독자3780
으.응애.. 나도 불글..ㅠㅠ
3개월 전
독자3781
미자닝들을 위해서라도 불방 절대 습작방지해야만....
3개월 전
독자3782
잉잉
3개월 전
독자3783
삐이이이우융
3개월 전
독자3784

3개월 전
독자3785

3개월 전
독자3786

3개월 전
독자3787

3개월 전
독자3788
뿡뿡뿡뿡뿌욱 뿌지직
2개월 전
독자3789
뿌직
2개월 전
독자3790
ㅜ브ㅡ뷰뷰뷰뷰븅
1개월 전
독자3791
뿌웅뿌룽
1개월 전
이전3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속삭임의 숲202 비포09.15 20:36228 7
애니/2D [HQ/시뮬] 어장관리는 철저히312 묭묭09.09 17:09324 5
애니/2D [코난/시뮬] MIDNIGHT166 호박09.18 02:11196 4
애니/2D [HQ/시뮬] 귀신토벌 : #01 나르키소스의 연못17 09.08 01:06164 8
애니/2D [HQ/시뮬] Dreaming Wonderland1524 앨리스09.10 22:3434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