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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말캉/471] 이리 와서 나랑 같이 놀아 봐요 옵빠 536 꼬츠미남 01.19 06:50
[말캉/470] 옵빠 옵빠 어디 가요 옵빠 345 꼬츠미남 01.19 06:49
[말캉/469] 얘들아 나와 봐라 510 꼬츠미남 01.19 05:22
[말캉/468] 말똥 404 꼬츠미남 01.19 05:21
[말캉/467] 하...... 자야 되는데 549 꼬츠미남 01.19 05:20
[말캉/상영] 1:00 셔터 1029 꼬츠미남 01.19 00:51
[말캉/466] 나와 봐라 얘들아 505 꼬츠미남 01.18 21:02
[말캉/465] 356 판 게 엊그제 같은데 ㄷㄷ 561 꼬츠미남 01.18 21:01
[말캉/464] 흐아암 427 꼬츠미남 01.18 21:00
[발딱/463] 아니 숫자 맨날 헷갈려 537 꼬츠미남 01.18 19:48
[발딱/462] 나 멤구 나갈래 말리지 마 509 꼬츠미남 01.18 19:48
[발딱/461] 455로 다들 왜 이렇게 조루야? 501 꼬츠미남 01.18 19:47
[발딱/460] 박성훈 멤변 할 말 투표하고 가세요 다들 561 꼬츠미남 01.18 16:48
[말캉/상영] 17:00 개구리 중사 케로로 482 꼬츠미남 01.18 16:19
[말캉/459]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약 100 분 / 18 일 오후 17:00 / 이.. 523 꼬츠미남 01.18 16:18
[발딱/458] 투투 투투 529 꼬츠미남 01.18 10:58
[발딱/457] 22는 22 581 꼬츠미남 01.18 10:57
[발딱/456] 박세림 온다고 나오라고 다들 546 꼬츠미남 01.18 10:57
[말캉/455] 후후 469 꼬츠미남 01.18 02:31
[발딱/454] 므아앙 582 꼬츠미남 01.18 01:53
[발딱/453] 흐아앙 512 꼬츠미남 01.18 01:52
[발딱/상영] 아바타 632 꼬츠미남 01.18 01:52
[발딱/452] 커어어 521 꼬츠미남 01.18 01:45
[발딱/451] 드르렁 546 꼬츠미남 01.18 01:44
[발딱/450] 흐아암 517 꼬츠미남 01.18 01:44
[발딱/449] 오죠사마 화끈하게 모시겠습니다 558 꼬츠미남 01.17 16:41
[발딱/448] 이러다 여친한테 들킨단 말야 557 꼬츠미남 01.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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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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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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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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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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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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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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