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필명으로 올리는 마지막 글 4 | 바다가 푸르네.. |
07.03 20:09 |
| 여친 전공을 교양으로 듣는 중인데 너무 재미있음 4 | 바다가 푸르네.. |
06.05 22:29 |
| 방금 우리 같이 산 책을 읽어줬잖아 5 | 바다가 푸르네.. |
06.01 23:35 |
| 우리는 네 마음대로 해~ 이런 말을 되게 자주 하는데 | 바다가 푸르네.. |
05.28 01:46 |
| 요즘 제일 귀여운 거 11 | 바다가 푸르네.. |
05.22 20:58 |
| 오늘 여친 덕에 행복했던 순간 4 | 바다가 푸르네.. |
05.21 01:59 |
| 여친 생일 한 달 남았는데... 뭐 사줄지 벌써 정했음 2 | 바다가 푸르네.. |
05.17 01:55 |
| 오늘은 혼자 있기 싫다 | 바다가 푸르네.. |
05.10 01:44 |
| 뻘필에서 불려본 적... 나도 있지 4 | 바다가 푸르네.. |
05.07 21:54 |
| 스크랩함 구경하다가... 사귀기 전에 둘이 영화 봤을 때를 보고 왔는데 5 | 바다가 푸르네.. |
05.02 21:53 |
| 나는 사실 아직도... 나를 왜 이렇게 사랑하지 싶다 3 | 바다가 푸르네.. |
05.02 00:57 |
| 별안간 유나가 던지고 간 짤꾸 6 | 바다가 푸르네.. |
04.19 23:49 |
| 각자의 혼뻘필... 필명 글 제목들 작이만 봐도 6 | 바다가 푸르네.. |
04.10 22:45 |
| 별 거 아닌데 좋은 기억 중 하나 6 | 바다가 푸르네.. |
04.06 17:11 |
| 요즘 질문 열심히 하는 중인데 1 | 바다가 푸르네.. |
03.11 01:07 |
| 신유나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1 | 바다가 푸르네.. |
03.06 02:42 |
| 아무도 없지? 여기 내 메모장 2 | 바다가 푸르네.. |
03.05 01:48 |
| 보고 싶다 | 바다가 푸르네.. |
03.03 01:43 |
| 자기 싫다 | 바다가 푸르네.. |
03.02 02:46 |
| 우리 둘 다 출퇴근할 때의 이야기를 6 | 바다가 푸르네.. |
02.24 23:04 |
| 신유나 만나기 전엔 몰랐던 내 이상형 2 2 | 바다가 푸르네.. |
01.14 18:14 |
| 여친한테 노래 추천 해줬더니 별안간 저를 울리는 1 | 바다가 푸르네.. |
01.14 00:37 |
| 요즘 자주 하는 말 3 | 바다가 푸르네.. |
01.10 17:44 |
| 악세사리는 불편해서 싫어하던 나 4 | 바다가 푸르네.. |
01.09 23:46 |
| 옛날 별쪽지 구경하는 거 재미있고 색다른 기분이다 3 | 바다가 푸르네.. |
01.02 19:08 |
| 여친이 예전에 바다 볼 때마다 사진 찍어주겠다고 했는데 3 | 바다가 푸르네.. |
01.01 17:33 |
| 이미 올 해 첫 곡 들었겠지만 첫 곡인 척하고 댓글 달거라 3 | 바다가 푸르네.. |
01.01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