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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 전체글ll조회 17084l 25



오....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

제 글은 새벽에 읽어주셔야 제맛....!

오늘의 브금 쓰니 맘에 쏙 들어요 히히히히히 










윤기는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면 막 엄청 와아 하면서 좋아하기보다는 윤기가 가끔 하는 입가리고 

진짜? 진짜? 연신 물어볼것 같음. 눈으로 웃으면서 놀래서 진짜냐고 하다가 진짜라고 확답 받으면 이쁘게 웃으면서 

안아주고 고맙다고 해줄것 같음. 그리고 이제 혼자 있을때 막 인터넷에 아내 임신했을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막 검색하고 알아볼것 같음. 그러고 며칠 지나니까 막 온갖 것들이 택배로 오고ㅋㅋ


미리 방 하나 빼서 그 방 예쁘게 윤기가 꾸밀것 같음. 아가방으로 쓸려고. 진짜 인테리어 하나하나 섬세하게 꾸미고 

자기 맘에 드는거 없으면 직접 만들기도 하고 그럴것 같고, 평소엔 집안일 억지로 시키지 않으면 전혀 안하던 윤기가 

설거지나 간단한 집안일들 부터 시작해서 점점 도와주고 집청소도 알아서 하고 그럴듯 


아기 이제 발길질 한다고 하고 그러면 조심스럽게 배에 손도 올려보고 되게 신기해하고 자기도 아빠 노릇 해야한다고 

오글거려하고 낯간지러 하면서도 아기 태명도 불러주고 좋은 음악들도 틀어주고 밤에 자기전에 나중에 어떤 아이가 됐으면

좋겠는지 아내랑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잠들것 같음 


이제 신호와서 애 낳으러 가야할때 아내는 아파하고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허둥지둥 하다가 진짜 그런모습 처음이다 

싶을만큼 덜덜 거리면서 운전해서 병원가고, 아내는 애 낳으러 들어가고 밖에서 두손 꼭 모으고 엄청 긴장해서 기다릴듯 

그러다가 의사가 나와서 건강하다고 축하드린다고 이야기 해주면 휘청휘청 거리면서 다리 힘풀려가지고 한숨 푹 쉬고 감사합니다.. 이럴것 같음


아기 처음 볼때 진짜 완전 서툴고 조심스럽게 한번 안아보고 뚫어져라 보면서 되게 말로 형언할수 없는 느낌을 가질것 같음

아 내가 이제 진짜 가장이구나, 행복하게 키우고싶다. 이런 생각도 들것 같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고민할것 같음

병실에 누워있는 아내한테 수고했다고 머리도 쓸어주고 옆에서 같이 잘 키워보자고 자기도 잘 하겠다고 믿음 주는 남편일것 같음


똑똑하고 영특한 아이로 키우기 보다는 풀어놓고 자유롭게 자기 하고싶은거 찾게 해주는 아빠가 될것 같음. 

어렸을때도 억지로 한글공부 시킬려고 안하고 배우고 싶어하고 읽고싶어하면 그때 가르쳐주고, 태권도 하고싶어하면

태권도 학원도 보내주고 어렸을떄 여러가지 아이가 해보고싶어하는 것들 다 시켜줄듯. 어렸을때 많이 해봐야한다고 하면서 


아내가 아이 집에 두고 나가면 놀아줘야하는데 귀찮고 해서 애한테 아빠랑 같이 자기놀이 하자 하면서 옆에 눕혀서 같이 잘것같음 

나중에는 애가 자기 그거 재미없다고 심통부리면 아냐~이게얼마나 재밌는데? 하면서 누워서 아 재밌다 아 신난다 하다가 애가 엄마한테

일러줄거라고 울라그러면 그제서야 일어나서 뭐하고놀까 장난감 가지고 놀까 이럴것 같음ㅋㅋㅋㅋ 


아내가 너무 아이한테만 신경쓰고 그래서 윤기가 애한테 조용히 00아 엄마는 아빠꺼야 알겠지? 하고 궁디 토닥 해서 애가 아니라고 

엄마 내꺼야 하면서 둘디 서로 자기꺼라고 유치하게 싸울것같음. 그러다가 애 울려서 아내가 왜 애를 울리고 그러냐고 해서 쿠사리먹고 

나중에 아이 방에 재워놓고 둘이 같이 누워서 자기전에 슬쩍 윤기가 자기야 해서 왜? 하면 이야기 할려다가 아니라고 하고서 한숨

푹 쉬고 혼자 고민하다가 결국엔 포기할것 같음 그냥 00아 너가 엄마 다해 이러면서 


아들이 윤기한테 or 아내한테 대들거나 버르장머리 없이 굴면 아내보다 윤기가 더 호되게 혼낼것 같음. 벌도 세우고 애는 울고 

그래서 나중에 잘못했다고 막 그러면 안아주고 자기가 심하게 혼내고 나서는 남몰래 윤기도 눈물을 훔칠것 같음 속상해서 


아들이 학교에서 싸우고 왔다고 하면 이겼어? 아니면 다친덴 없어? 이게 아니라 아들이 뭔일 있었는지 이야기하면 그냥 그럴때는

아빠한테 데려와 알겠지? 싸우지말고 특히 지면 안돼 이럴것 같음ㅋㅋㅋ 


가끔 아들 재워놓고 저녁에 같이 나가자고 해서 심야 영화나 그런거 볼것같음. 귀찮거나 해도 아빠기 이전에 남편이라는 생각으로. 

나가서 영화보고 술도 한잔 하고 그러고 들어와서 자면 되게 스스로 뿌듯해 할것같음. 나중에 막 애처럼 그런남편이 어딨냐고 으쓱으쓱 하기도하고 


사춘기가 와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을때 윤기도 솔직히 어쩔줄 몰라할것 같음. 딸이면 딸이 가지고 싶다는거 하고싶다는거 다 해주다가 

가끔 너무한다(행동이) 싶으면 붙잡고 혼도 내보고 그랬는데 딸이 울면 또 미안해서 담부턴 그러지 말라하고. 아들이면 그냥 둘것 같음 

나쁜 행동만 안하게 하고 지나치지만 않으면 어짜피 겪는 열병이니까 곧 끝나겠지 하고 두고 만약에 아내 엄청 힘들게 하거나 그러면 붙잡아서

엄청 크게 혼낼것 같음. 니가 뭔데 엄마를 울리냐고, 너네 엄마이기 이전에 내 아내라고 하면서 


나중에 대학이나 하고싶은 일, 진로 정할때 애 의견 거의 존중해줄것 같음. 자기가 그렇게 부모님이랑 갈등 겪었던것 처럼 되풀이 하고싶지 않아서

근데 하게 해주는 대신에 제대로 안하면 지원없다고 일러둘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들이나 딸이 자기처럼 음악한다고 하면 처음에는 반대할것 같음

해봤고, 어떤건지 아니까. 근데 결국에는 허락 해주고 최고의 지원군이 되어줄것 같음 완전 팍팍 밀어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고 


아빠로서 역할도 역할이지만 가장의 역할에 충실할것 같음. 가부장적인것도 약간 있는데 그냥 그건 생각이고 현실은 아내한테 잡혀사는...

그리고 아이 한테는 본받을수 있는 존경할만한 아빠일것 같고 어쩔때는 친구처럼 놀아주고 친했다가도 애 혼내거나 그럴때는 꼼짝도 못할

정도로 무섭고 아내한테는 연애할때 만치 막 설레거나 다정하진 않지만 아내가 애 떄문에 힘들어하거나 그러면 감싸주기도 하고 

그래도 돈때문에 절대 힘들게 하거나 그럴일도 없을거고 윤기가 속상하게 하는일도 없을것 같음. 무뚝뚝하지만 가장으로서나 아빠로서 

훌륭한 남편일거고 좀 시간 지나고 편해지고 그러면 막 아내한테 찡찡대기도 하고 그런 모습들도 보여줄것 같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뜻밖의 이주 쓰차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3일은 줄여주셨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세명으로  찾아올게요!!!! 

오늘 글 너무 똥이죠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분량도 그러쿠ㅠㅠㅠㅠㅠ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요ㅠㅠㅠㅠ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ㅠㅠ

그리고 생각해둔 중편이 하나 있어서 2회분정도 써놓고 연재시작할게요!!!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잘것 없는 글들 봐주셔서 감사하구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댓글들 다 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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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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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쀼쀼
8년 전
독자2
정국맘!
8년 전
독자5
시리..........8ㅅ8 왜이렇게 오랜만이에요.... 까먹을뻔 했잖아...... 일단 새해복 많이 받아요........ 윤기는 역시나 믿음직스럽구ㅠㅠ 왜이렇게 민윤기가 막 듬직하고 그런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막내인데 팀에선 그래도 형아노릇을 해서 그런가...? 윤기가 애교부리고 그러는 것도 ㅋㅋㅋㅋㅋ 어색해서 그런듯함.... 윤기는 막 아이 놀리려고 말로는 못생겼다~~~ 누구닮아서 이렇게 못생겼냐~~~ 하면서도 쓰다듬는 손길은 따뜻하고 눈에선 꿀떨어지고 그럴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씨리
헐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찰지시네요ㅠㅠㅠㅠ 진짜 저도 정국맘 댓글 받고 싶어서 안달은 나는데 쓰차가 제 발목을 잡아서ㅠㅠㅠㅠㅠㅠ 내일 멤버 셋 + 중편 프롤로그 까지 오는 혜자 쓰니가 될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6
넘 무리하지말아여... 아직까지 안자구있으면서ㅠㅠ 전 강탈 세번 당한뒤로 댓글 안달고 몸사리면서 지낸답니다~~~~~~^^
8년 전
독자3
아 너무 죠아여ㅠㅠㅠㅠㅠ흐이이이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
8년 전
씨리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사파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쓰차저도먹었었어요 ㅠㅠㅠㅠㅠㅠ흐ㅓ엉 ㅠㅠㅠㅠ환영핮니다 ㅠㅠㅠ자까님 ㅠㅠㅠ오늘도 읽으며 앓다죽을 민윤기를 외쳐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너무 좋은것같네요! ㅠㅠㅠ따땃한것이 아주그냥...좋네요 ㅠㅠ설연휴잘보내시구요♥
8년 전
씨리
사파리님도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71.197
슐리입니다!오늘 주제 넘나설레옵니다...ㅠㅠㅠㅠㅠ육아라뇨 군주님이 육아라뇨...잼이 되었읍니다...쓰차 때찌ㅜㅜㅜㅜㅜㅜㅜㅜㅜ씨리님 해피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8
초코
8년 전
독자9
씨리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쓰치라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너무해!ㅜㅜㅜ내일 너무 고생하지말고 편한대로 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 씨리님이 보는 윤기는 정확한거 같이요! 읽으면서 공감만 하다가!가요!!!ㅎㅎㅎㅎㅎㄹ잘 읽고 가용
8년 전
독자10
엘리뇨에요! 하앙... 융기아빠...넘나 발려여...ㅠㅠㅠㅠㅠ저런 아빠있으면 정말 행복할것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
달수씨입니당! 윤기는 혼내는 역할 잘 할 것 같아요..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혼내고 다정하게 해주지는 못하고 우물쭈물 할 것 같은 느낌? 윤기가 애기 보는거 언젠가 꼭 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
우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윤기 정말 그럴거같아요 8ㅅ8 자기가 더 엄격하게 할거같고 막 그러네요 ㅠㅠ 잘읽구갑니다♡
8년 전
비회원137.177
닭달궜다예요!! 이번글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짱짱! 진짜 읽는데 설레서 죽는 줄 알았어요~~~ 그리구 설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비회원47.203
0103ㅜㅜ작가님 기다렸어요ㅜㅜ
8년 전
독자13
와자까님ㅠㅠㅜㅜㅜ일어나자마자이게무슨일인가여ㅜㅜㅜㅜㅜㅜ너무즇아요ㅠㅠㅠㅠ 항상 새벽에 읽으라고 하ㅛㅛ지만 너무 설레서 그냥 읽고 말았습니다만... 그래더 너무 좋아요ㅠㅠㅠ 좀있가 새벽에 한번 더 읽어야지
8년 전
독자14
흐앙 너무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아니 저는 왜막 니 엄마이기전에 내 아내다. 이게진짜 확....후...너무설래요...너무좋아...잘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
전정국이.
ㅋㅋㅋㅋㅋㅋㄲㅋ뜻밖에 스차 저도 그럴때가 많아서 가끔 당황스러워ㅇㅕ^^;'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세뱃돈도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16
비비빅이에요! 윤기는 진짜 좋은 아빠, 남편이 되줄 것 같아요ㅠㅜㅜㅜ전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든든하고 여전히 설레는 포인트도 많고ㅠㅜㅜㅜ작가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설 연휴 잘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7
뭔가 윤기 이미지랑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 상상가능한 느낌ㅠㅜㅠ
8년 전
독자18
암호닉 뇽뇽이에요! ㅠㅠ 윤기ㅠㅠ 넘나 든든한 가장이자 남편이쟈나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ㅅ'
8년 전
독자19
역시 민윤기는 이시대의 아버지상이네요 핳
8년 전
독자20
밤비입니다 윽, 애아빠 민윤기 겁나게 발려요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 크흡 민윤기 하앙, 작가님 설 연휴 잘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1
닭키우는순영이에요 꺄아아아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 후하후하 자기놀이하는겈ㅋㅋㅋㅋ상상돼서 진짜 보는내내 웃었어요 너무좋다진짜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작가님!!!!
8년 전
독자22
으아아아 윤기의아카라니..생각만해도 넘나귀여운것ㅜㅜㅜ자기놀이에서 빵터졌네요ㅋㅋㄱㅋㅋ진짜저럴것같애서 넘웃김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
작가니뮤ㅠㅠㅠ저 명언입니다!! 아침에야 이 글을 봤는데 흩 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진짜 윤기가 남편이라면 이럴 것 같아서 더 몰입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 글 항상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8년 전
비회원253.200
안녕하세요 뎡이에요ㅠㅠㅠㅠㅠ 흐어 작가님....
왜 이렇게 오랜만인 거 같죠ㅠㅠㅠㅠㅜㅜㅜㅠㅠ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ㅠㅠㅠㅜ 글 올라온 거 보고 신나서 들어와 씀당....♡ 오늘도 융기는 설렙니다........ 하.... 근데 왜 텍스트 다운이 안될까용ㅠㅠ 자꾸 다운로드 실패했다고 뜹니다...... 슬프다

8년 전
독자24
뷔밀병기였나여....제가..저이론거 잘 기억 못해서 ㅠㅠㅠㅠ 암튼 사과 ㄴㄴ해 이렇게 글 써주시는것만으로도 좋아요 ❤️
8년 전
독자25
그근데진짜윤디ㅠㅜㅜㅜㅜ운기ㅜㅜ윤기ㅜㅜㅜ무ㅜㄴ가ㅠㅠㅜ방목형아빠ㅠㅠㅜㅜㅜㅜ좋아여ㅜㅜㅜㅜ헝....ㅠㅠㅠㅠㅠㅠㅠ다정하진않지만 그렇다고 나쁜아빠는아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해피바스에요! 작가님 왜케 늦게 오셨어요...ㅠㅠㅠ 연재중단하신줄 아랏자냐여...8ㅅ8...그래도 쓰차여서 못오신 거라니 다행임다!! 아주그냥 작가님 그동안 못오신만큼 분량이 혜자네요...ㅠㅠ 오늘도 씽크빅 돋고요 ㅎㅎ 특히 애기랑 자기놀이한다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왜 때문인지 상상이 돼서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덕에 오늘 아침부터 차례지내고 그러느라 피곤했는데 기분이 좋아졌슴다!! 작가님도 남은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여 :) 늦게 오신 거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여ㅠㅠ 앞으로 꾸준히 와주신다면야 저는 얼마든지 이해해드릴수 있슴다!! 작가님 화이팅하세욥!
8년 전
독자27
현이에요! 어제 기다렸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히히 보란듯! 올라와서 너무 기분 좋아요~! 차례 지내고 놑북으로 보는 내내 입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작가님 글은 항상 현실성있고 진짜 일 같아서 설레고 좋아요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
8년 전
독자28
망개쿠키에요!! 완전 기다렸어요ㅠㅠ 자도 쓰차먹었었는데ㅠㅜ 자기놀이라니 완전 공감되요ㅋㅋㅋ 매번ㅜ싱크 높게 잘써주셔서감사해요ㅠㅜ 오늘도 설레고 가요~ 기다릴게용!!
8년 전
비회원17.27
꺄아아아앙아아 안녕하세요 희야입니다!!! 작가님 언제오시나 계속기다렸어요ㅠㅠㅠㅠㅍ오늘도 브금이랑 너무잘어울려요 혹시 윤기랑 결혼해보셨나요ㅠㅠㅠㅠ진짜로 윤기가 결혼하면 저럴꺼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글을 실감나게쓰시는지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43.199
딸키맛이에요!!!윤기는 진짜 저렇게행동할것같아요ㅠㅠㅠ작가님글 늘 완전 몰입해서 잘읽고가요ㅠㅠㅠㅠ너무달달하고좋이요ㅠㅠㅠ다른편도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9
찐빵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ㅜㅠ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ㅠ나중에 진짜 이럴 것 같아서 더 설레네요 항상 잘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30
안녕하세요 꾸까입니다! 윤기의 육아라니ㅜㅜㅜ 오늘도 어기고 낮에봐서 너무 죄송해요...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설 잘 보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01.140
씨리작가님ㅠㅠ 아꼈다가 새벽에 읽어야지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읽었습니다ㅋㅋ 한동안 안오셔서 무슨일있는줄...! 아무일 없으셔서 다행이에요♥ 윤기.. 진짜 윤기 성격 고대로네요! 다정할땐 다정하고 엄할땐 엄하고~ 임신소식들었을때 반응 너무 상상되서 엄마미소..(흐믓) 오늘도 행복한 글 잘 읽었습니다!!♥ 방타니들 결혼생활 읽으면서 저도 나중에 누군가와 결혼하게되면 저런부분은 닮고싶다 하는 내용이 참 많아요~ 작가님 글로 뜻밖의 교훈을 얻네요ㅋㅋ 설인데 떡국 맛있게 드셨나요~~ 즐겁게 설 보내시구 올 한해 작가님께 행복한 일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용!!!!♥_♥ 늘 즐기면서 글 쓰셨음 좋겠어융! 저번에 연재하시면서 조금 속상한일이 있었던거 같아서 자꾸 맘이 쓰이네요ㅠㅠ 저희 독자들도 중요하지만 글 연재해주시는 작가님도 참 소중하답니다!♥ 글연재하시는동안 맘다치는일 없으시길 바래요ㅠㅠ 마무리는 씨리작가님 해피설보내세용☞☜♥♥ -제인
8년 전
비회원37.77
나의봄 이에요!
이렇게 또 설이라고 설 선물로 윤기 육아편을 뿅!하고 선물해주시다니ㅎㅎㅎㅎㅎ감사해요♡
즐거운 설인데 무리하지마시구 맛있는 것도 많이많이 드시구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서 앞으로도 힘내서 써주세요♡

8년 전
독자31
워더
8년 전
독자33
윤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남편웨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하이고.
..ㅠㅠㅠㅠㅠㅠ
엄청 설레는건 어쩔수가 없네유 ㅠㅠ

8년 전
독자34
새벽이 훨씬 지났지만 그래도 지금에서라도 봤네요ㅎㅎ 글로만봐도 애기의 사춘기는 부모에게 너무 힘들어보이네요..이렇게 엄마한테 잘해야지! 라고 또 생각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의 대처법이 너무 귀여워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58.23
작가님 오셔따8ㅅ8 쉼터에욧 ㅇㅅㅇ... 오늘은 윤기 .. 윤기하면 육아가 딱 떠오른다하면 이런 내용이에요.. 혼도 찰지게 낼것같은 윤기님^^ 아내사랑 윤기에 한번 발리고 가부장적 윤기에 두번발리고 이러다 잼될것 같아요...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넘나 발리는것..ㅎㅅㅎ 세명으로 찾아오신다니 맘 단단히 준비하고 있을게요 늘 잘 읽고 있답니다.
8년 전
독자35
윤기야ㅠㅜㅜㅠㅜㅜㅠ넘나설레는것 자기놀이하자는거 너무귀엽네욬ㅋㄱㅋㅋㅋㅋㅋㄱㄱ작까님 이런글써주시는거 정말감사합니다사라해오♡♡♡
8년 전
독자36
호떡망개떡
8년 전
독자37
윤기는 결혼하면 낯간러워해서 엄청 살갑게 챙겨주고 이러지는 못해도, 속정이 깊어서 티 안나게 챙겨줄 거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티 안내게 챙겨줌서 가끔씩 훅훅 들어오는 행동에 아내분은 엄청 설레할거 같고, 애들은 우리아빠가 이렇게 속정이 깊다면서 감동먹을 거 같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
멤버들이 얘기했던 무관심인 척 유관심!! 이거 가족들한테도 그대로 적용될 거 같아요 애기방 직접 꾸미는 민윤기 넘나 멋지고요ㅠㅠㅠㅠㅠ 얼굴은 진짜 우유우유한데 윤기 손이 진짜 상남자 손이잖아요. 마디 툭툭 튀어나와있는ㅠㅠㅠㅠㅠㅠㅠ 그 손으로 뭐 만든다고 망치질하고 이러고 있음 진짜 발릴 듯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와.. 연애랑 신혼보면서 발린건아무것도 아니네요... 오ㅓㅇ 발려...윤기야ㅑ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글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8
와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ㅜㅜㅜ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빠밤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윤기ㅠㅠ맞아요 윤기는 진로나 하고싶어하는부분에있어서는 최대한갈등을 만들고싶어하지않을것 같아요
8년 전
독자40
아저렇게 조곤조곤하면서 다정한모습너무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진짜 이럴까 같아요ㅠㅠ
너무 좋아여 작가님ㅠ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으 아ㅜㅜㅜㅜㅜ 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ㅜㅠ끄응ㅜ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42
윤기부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글은 새벽에 봐야되는데 밤에 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진짜 짱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 막 제 자신이 한심하지만 머릿속에서 저러는 윤기가 그려져요.. 덕분에 망상의 날개를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대리설렘하고가요ㅠㅠㅠㅠㅠ우리윤기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앓다죽을 민윤기ㅠㅠㅠㅠㅠ 진짜 윤기 나중에 저럴거같아서 더 설레네뇨 ㅅ싱크로율 100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 다른 중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천천히 오셔도 괜찮으니 무리하지 마시구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43
윤기는 진짜 다정한 아빠일거같아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엉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5.78
구룸입니다!!! 윤기는 오늘도 너무 완벽한 사람이네요ㅠㅠㅠ 아빠일 때도 남편일 때도 연애할 때까지도요ㅠㅠㅠㅠ휴ㅠㅠㅠㅠ오늘도 설레고 가여ㅠㅠ
아 작가님 진짜로 걱정했어요ㅠㅠ 쓰차라니 그래도 큰 일 생기신 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헤헿ㅎㅎ 그동안 달리셨는데 이참에 푹 쉬셨다면 그게 더 좋은 거 아닐까요ㅎㅎ 미안해 하지 마세요ㅎㅎㅎㅎㅎ열흘 정도는.기다릴 수 있답니당
그나저나 왜 쓰차 당하신 거져..?ㅠㅠㅠㅠㅠ왜ㅠㅠㅠ우리 예쁜 작가님을ㅜㅜㅜ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여!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시길 바랄게요ㅎㅎㅎ

8년 전
독자44
좀비야라고합니다ㅜㅠ 일단 쓰차가 ㅜ풀려서 다행이에여!!!!!!!!진짜ㅠㅠ윤기아빠 썰 읽는데ㅜㅠ 겁나 설레여ㅜㅠㅠㅠ진짜 궁예지만 먼 미래에 윤기는 가장역할에 충실한 남편, 아빠가 될거같아여ㅜ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무뚝뚝하지만 훌륭한 아빠 ... 여... 여보...♡
8년 전
독자46
짱짱이에요작가님!!흑ㅠㅠㅜ천천히오셔도되요!!!글잘읽고있어요!!작가님항상빠샤!!!!
8년 전
독자47
모찌한 윤기에용ㅠㅠㅠㅜㅠ이 글 오랜만인거 같아여ㅠㅠㅠㅜㅠㅠㅠㅜ많이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ㅜㅜㅠ오늘 브금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제 스타일이에옇ㅎㅎㅎㅎㅎㅎㅎ달달하니..아주 그냥 글이랑 잘 맞네요ㅠㅠㅠㅜㅜㅜ근데 민윤기 같은 남자가 결혼해서 괜찮을거 같아요 아이 꿈 팍팍 밀어주고 혼내야할땐 혼내고 아내한테도 툴툴대면서 할 건 다 해주는 진정한 츤데레 스타일?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ㅜ 약간 아내가 애기 가져서 자기가 집안일 하게 되면 하다가 자기도 집안일을 다 도맡아 하는게 웃긴지 피식 웃으면서 내가 뭐 하는 거냐..ㅎ 이럴거같아욬ㅋㅋㅋㅋ그러면서 완전 열심히 하구..ㅋㅋㅋㅋㅋㄱㄲㅋ암튼 오늘도 이 글 보고 잠들어야죠... 하루의 끝이 이 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못 보고 자서 할게 없더라구요 역시 작가님 없으면 앙대여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기다렸ㅂ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내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잘 어울리는 것 ..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이쿠ㅠㅠㅠㅠ오늘도 달다릐하네요ㅠㅠㅠ8ㅅ8...
8년 전
독자51
미역이에요! 읽는 내내 미소가 나네요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2
ㅆㅣ리님 ㅠㅠㅠㅠㅠ메이에요!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역시 윤기...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도키도키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분명 좋은 아빠가 될거에요..ㅜㅜㅠ 헝 다른 멤버들도 기대되네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당♡
8년 전
독자53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저럴거같아여...,. 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골드빈이에요!! 뭐가 똥이예요ㅠㅠㅠ좋기만 하구만 ㅠㅠㅠㅠㅠㅠ언제오시든지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윤기보고 발라고가요ㅠㅠㅠ 사랑해요!! 즐거운 설 여뉴되세요♡♡♡
8년 전
독자55
필리핀인데 댓글쓰게 하시네요 ㅠㅠㅠ
최애가 윤기라.더 몰입 하면서 봤답니다
ㅠㅠ윤기정말 ㅠㅠ.다.져줄듯 ㅠㅠ
작가님 감사해요 ㅠ 알랍
새해복 완전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56
복동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윤기글읽는데 웃음이 안떠나가네요ㅠㅠㅠㅠㅠ 윤기는 꼭 좋은아ㅃㅏ가되겠2ㅛㅜㅠㅠㅠ
8년 전
독자57
이야.... 윤기는 진짜..발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제가 오늘 정주행을 했구요 ㅠㅠㅠㅠ 괜히 오늘 몰아서 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때문에 내 심장이 힘들다 ㅠㅠㅠㅠ 아, 암호닉 신청이요!!!(룬)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58
허류ㅠㅜㅠㅠㅠㅜ 진짜 윤기는 저럴것같아서 더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그린비에요 하...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육아라니ㅠㅠㅠ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자까님.... 늦어도 괜찮아요ㅠㅠ설 연휴 잘 보내세요 작가님 싸랑해욧!!!!!!!!
8년 전
독자60
뜌입니다ㅠㅠ 마자요ㅠㅠ 윤기ㅠㅠ 진짜 이럴듯ㅋㅋㅋㅋ 작가님 잘보고가요♡ 감사해오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8년 전
비회원43.159
얌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욤ㅠㅠㅠㅠㅠ 기다렸던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막 상상되고 입가에 막 미소지어지고 이미 머릿속에선 윤기랑 평생을 함께하고있는 것 같네요ㅋㅋㅋ 윤기는 뭔가 대놓고 달달하진 않는데 잘보면 제일 달달한?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딱 취저입니다... 윤기 성격 너무 죠아여.. 작가님글도 너무 좋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ㅠㅠ 비회원도 읽을 수 있게 해주시고! 오늘도 잘 보고가요 :)
8년 전
비회원117.241
망떡이에요~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선 윤기 진짜 저럴거 같아서 소름 돋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친구같다가도 어른스러운 아빠가 될거 같기도 해요 뭐랄까 아이 출산 전후가 좀 확연히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애교도 늘거 같고 읽는 내내 혼자 되게 웃었ㄴㅔ요~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2
씨리얼이에요!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저도 일주일쓰차먹느라 진짜 애먹었어요..작가님 무리 안하셔도 돼요 너무 부담 갖지마세요!항상 좋은 글,좋은 브금 듣고가용 언제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63
슈팅가드! 감사합니다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윤기때문에 새벽에 설레서 죽을꺼같아요ㅠㅠㅠㅠ 감사해여ㅠㅠㅠ흐어어ㅠㅠ
8년 전
독자64
아 어디 저런 남편 구하다 주실 분...저런 남편,아빠면 진짜 든든할듯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한소입니다. 쓰차 정말ㅠㅠ애증의 쓰차ㅠㅠ윤기가 애교부리는 건 자본주의로만 봐와서 그런지 현실애교 정말 보고싶네요ㅠㅠ아이 혼내고 달래는 거 정말 잘 할 것 같아요 윤기는ㅋㅋㅋ 새삼...윤기의 미래 아내분이 부러워지는... 오늘도 민빠답은 윤기의 자기야에 녹고 다정함에 녹고 잼처럼 제대로 발리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66
동동입니다! 세상에세상에 윤기 진짜 나중에 아가랑 자기놀이 시체놀이 할것같은 이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성격이 곳곳에 보이는것같아 너무 재미있었어여 진짜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67
쪼꼬마까롱 입니다. 으허ㅠㅠㅠㅠㅠㅠ 이 밤에 엄청 설레네요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저런 남편 어디서 구하죠ㅠㅜㅠㅠㅠ 윤기의 육아라니ㅠㅠㅠㅠ 미래의 윤기 부인님이 참 부러워지는 글이네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ㅠㅠ♡
8년 전
독자68
슈가민천재입니다!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 윤기도 발리는건 마찬가지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하아 ㅠㅠㅠㅠㅠ 윤기 자기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윤기 그럴 것 같아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윤기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하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자기놀이에서 웃었다가 계속 흐뭇하게 보고있었어요ㅠㅠㅠ 완전이상적인아빠다 ㅠㅠㅠㅠ 겨론하자윤기야ㅠ
8년 전
독자71
헉헉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대리설렘ㅠㅠㅠㅠㅜㅠ 너무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윤기 책임감 대박일 것 같아요ㅠㅠㅠㅠ 책임감 있는 남자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엄마이기 전에 자기 아내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저 민윤기랑 결혼할 겁니까 진짜 민윤기... 설레... 네가 최고야...
7년 전
독자74
윤기 ㅠㅠ아 윤기는 자기 아들딸이 하고싶다는건 팍팍 밀어줄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아들 딸이 부러워요 하핳ㅎㅎㅎ근데 내 아내라니...허
7년 전
독자75
윤기야....윤기야 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진짜 훌륭한 아빠가 될듯...ㅠㅠㅠ
7년 전
독자77
윤기는 진짜 혼날 땐 혼내지만 애들 하고 싶은 거 다 해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78
밍늉기......헣ㅎ.....진짜.....진짜 꿀 떨어지는 눈으로 보면....헣....말이 안나온다.....세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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