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박우진/임영민] 도근도근 도깨비소년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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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바로 뜨자마자 보러왔어요 ㅠㅅㅠ... 오늘 왜이리 짠내 나는거죠... 우진이랑 틀어지지말아조..... 아 맘아파라... 그리고 아버지는 왜 갑자기 그렇게 나타나서!!!!!!! 예!!!!! 어????? 사이 왜 안좋아지게 만드시는데요!!!!!!!!!!!!! 아휴 그리고 선배는 또 심장 떨리게 잘해주고 ㅠㅠㅠ 정말~!~!~!~ 영민ㅇ ㅏ... ㅍ ㅑ 어떤 사람인거니.. 사람이긴한거니 ㅠㅅㅠ... 저 여자는 부들부들 때려버리고싶어라...... 저에게 한번만 때릴 수 있는 권한을 주세여..... 계속 트집 잡을 것 같아서 넘 화가 나네요 그리고 우진아 치킨을 안먹으면 내 맘도 아파..... 치킨.. 먹어줘......... 식어가는 치킨이 미안해지잖아........ 안쓰럽잠ㅎㅇ ㅏ......... 그리고 너의 대사도 짠내나잔ㅍ아....... ㅠㅠ 다음에 돌아올땐 치킨 좋아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조 우진아 엉엉 장난꾸러기처럼 있어조....

[독자2]

어아아어ㅓ우!!!!!! 요하이에요. 이번 편 보면서 주먹이 남아나질 않네요 여주가 뱉은 말에 한번, 우진이의 맴찢 모멘트에 한번, 그와중에 영민이의 스윗함에 한번, 시현이 태도에 한번...이번 편도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3]

0618입니다ㅠㅠㅠㅠ오늘은 찌통 그 자체네요..ㅠㅠㅠㅠㅠㅠㅠ도도도 너무 좋아요ㅠㅠㅠ내일 개학이라 우울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4]

봉봉이에요 작가님! 신알신 울리자 마자 달려왔는데ㅠㅠㅠㅠ 오늘 너무 짠내 대 파티ㅠㅠ 제 심장까지 바사삭 뽀개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 그냥 미안하면 미안하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하지... 이제 둘이 서로 맘 상할 일 없음 좋겠는데 나흘 정도 못보다녀ㅠㅠㅠㅠ 치킨은 먹고 가지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맘 아푸네여 그나저나 본가두 아니구 어머니 제사 때문에 남해로 내려간거면 우진이 어머니가 인간이라던가 막 그래서 돌연변이 (? 또 쓸데없는 궁예 한 번 ㅎㅎ... 무튼여 저 시현이는 참 오늘도 사람 주먹 떨리게 하네요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ㅠ

[독자5]

아 마지막에 진짜 울뻔했어요...우진이랑도 빨리 풀었으면 좋겠고..감정이입해서 읽다보니까 갑자기 내 자신도 미워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주라면 우진이하고 사이 멀어지고 아무것도 못한채 끙끙앓고 조별과제에 치이고 해서 진짜 뛰어내릴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고..ㅠㅠㅠ그러다가 또 무너져내릴 우진이 생각하니까 더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슘숨입니다ㅜㅠㅜㅠ작가님 제가 정말 사랑해요ㅜㅠㅜㅠ ㅠ세상에ㅜㅠㅜㅠㅜ짠애봐요ㅜㅠㅜㅠ제소금밭인주루ㅠㅜㅠ

[독자7]

우울하다.. 서로 표현을 못하니 나중에는 표현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도깨비마을에는 왜 못가는걸까ㅜㅜㅜ

[독자8]

작가님 안냐세오 사랑둥이예요! 하 저번편 끝부분때문에 엄청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어찌됐든 아버지 눈에 띄지는 않았네요ㅠㅡㅠ 정말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딸이라는 이유로 왜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지 울 여주.. 잉? 도깨비의 세계에 데려가지 못 하는 건 우진이가 배필이 되려고 하지 말라고 미리 선 그은 이유와 같은 거 겠죠..? 대체 어떤 곳이기에 지옥이라고 까지 하는지 넘 궁금합니다...! 여주야 그렇게 생각하지마ㅠㅠㅠ 내가 다 마음 아프다.. 우진이는 본인보다도 항상 여주 걱정에 여주 먼저 생각 해 주는데 이게 어떻게 본인 미래를 위해서겠어;ㅅ; 흑흑 게다가 돌연변이라니... 저번에 돌연변이 인 걸 알았을땐 우진이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뿔 없고 덧니만 있는 우진도깨비가 귀여웠거든요... 근데 오늘은 넘나 눈물줄줄임니다... 도깨비불 슬플 때 나오는 거라면서... 여주 진쨔 큰 실수 했다ㅠㅠㅠㅠㅠ ((((우진)))) 하긴.. 여주 상황도 상황이고 진심 아닌 말들 뱉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 아니 이와중에 조별과제ㅋㅋㅋㅋㅋ 진짜 헬이다 헬 우진아 여기가 지옥이다 증맬루.. 안 좋은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고 하더니 전에 예고하셨던 시현이의 등장이네요.. 벌써부터 여주 못 잡아먹어 안달인데 조별과제 같ㅇㅣ 하는 동안 얼매나 난리 부르스를 떨지 감도 안잡히네요..8ㅅ8 너 진쟈 얼굴 믿고 그러는 거 아니다..! 시현이 다음에 본 영민선배라 그런지 막 더더 반갑고 그래요.. 뭔가 등장만으로 힐링되는 느낌?! 아직은 계속 경계해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 게다가 저렇게 스윗하게 걱정해주면 속 얘기를 탈탈 털 수 밖에 없쨔나욧... 아니 그 부적은 우진이땜에 들고 다닐 수가 없는데 우진이를 노린 게 아닌가...?(몽총이) 휴 여주가 영민선배 좋아하는 거 오조억번 인정함다... 아무리 찝찝하다고 해도 저렇게 해주는데 누가 안 반하나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영민이가 나쁜 사람(?)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우진이 짠내 대 폭발하는 날인가요 어머니 제사라니.. 어쩌면 치킨에 여주가 사과해준다면 우진이는 또 못이기는 척 받아주지 않을까 했는데 떨어져 있어야 한다니 너무 속상해요... 게다가 돌연변이 이야기.. 마음 아파요? 이 새벽에 주책맞게 막 눈물날 것 같고.... 다음화에선 조금은 나아진 우진이를 볼 수 있을까요? 어쩌면 아예 못 볼까요?ㅜㅜ 자까님 알고보니까 완죠니 짠내 전문이시구나!! 이번편은 전편들보다 여운이 깊이 남는 것 같아요.. 캬 자까님 수강신청 성공 축하드려용! 주말에 알바도 하신다니.. 여기 게으른 독자 반성하구 갑니다...ㅎㅅㅎ 치킨 이즈 뭔들 치밥도 넘나리 맛있쬬! 하핫 작가님 오늘도 넘넘 잘 읽었슴당 입추라고 바람이 좀 시원해진 건 기분탓일까요?! 아무튼 시간이 늦었지만 시원한 밤 되세요!?❤

[독자9]

으어 저번편에 아버지가 등장해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했는데 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영민선배의 말대로 학교까지 온거보면 집도 찾아낼것 같아 걱정인데ㅠㅠㅠ 이제 4일동안 우진이도 없어서 더 걱정이네요.. 오늘도 우리 우진이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흐아 너무 짠내나요ㅠㅠㅠㅠ 우진아ㅠㅠㅠㅠ 이와중에 영민이는 귀엽고 설레고 하 정말 우진이가 안쓰럽다가도 영민이때문에 흐뭇하고 제 마음이 갈팡질팡하네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갈께요!❤

[독자10]

안녕하세요 작가님 희동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죠ㅠ? 오랜만에 인티 들어와서 작가님 글 읽고 힐링하고 가요ㅎㅎ 저 이제 파란색 도깨비불이라는 단어만 보면 갑자기 마음이 요동치고 막 울컥울컥해요ㅠㅠ넘나 슬픈것ㅠㅠㅠㅠㅠ항상 우진이 앞날에는 활활 타오르는 빨간색 도깨비불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흐엉ㅇ 그리고 우진이랑 약간 틀어진 관계를 풀지 못해서 제 마음이 다 너무 불편한거 있죠..잉잉 싸우지마로라 다들ㅠㅠ 영민이는 화가 거듭될수록 여주랑 더 가까워지고 있어서 불안해요.....게다가 4일이나 우진이의 부재라니...꼭 이 4일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클리셰 아닌 클리셰적인 느낌이 뽷!!!ㅠㅠㅠㅠㅠㅠㅠ불안불안ㅠㅠㅠㅠㅠ영민이는 제가 루팡해갈태니 우진이랑 여주 사이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길..? (??ㅋㅋㅋㅋㅋㅋㅋㅎㅎ 글 읽기 전에 우연히 댓글부터 보게 됐는데 다들 짠내폭발이라고 하시던 게 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ㅠㅠㅠ우진이 더 이상 시무룩해져서 기운 빠지기 없기ㅠㅠㅠ그 좋아하던 치킨도 안먹고 가버린 우진이가 돌아왔을땐 다시 장꾸모드로 기운차게! 씩씩하게! 밝아졌길 바라며ㅠㅠㅠ재미있게 읽고 가요!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독자11]

작가님! 저는 이런 글을 왜 이제야 본 건지 모르겠네여 흑흑 제목만 보고 귀엽단 생각에 가볍게 읽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더 제 취저 ...... ❤️ 글 쪄내시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작가님 힘내시구 만약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댹댹]으로 할게요!

[독자12]

작가님 연중하신건가요?ㅠㅠㅠ 너무 재밌는데 이글을 이제 알아서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