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빨리는 브금
주르륵 : 담비쨩 널 사랑해. 내 마음을 받아줘
나 : 꺼졍. 난 나를 구속하는 너가 너무나도 시러!!!!
주르륵 : 괜찮아 어린양. 우리 결혼하쟈
나 : 그럼 결혼하면 더이상 날 구속하지마ㅠ_ㅠ. 내가 뻘글을 써도 나에게 경고주지 말라규
주르륵 : 아라써, 나의 힘 마이 에너지
그래서 나는 주르륵과 결혼했따. 우린 행복하게 살았따
하지만 난 주르륵보다 상근이가 더 조아따. 하얗고 북실북실한 털이 나의 이상형이였따
그래서 나는 상근이에게 들이대따
나 : 상근찡, 당신의 그 음탕스런 털 한번만 만지게 해줘여, 제 소원이에여
상근이 : 담비씨. 이러면 곤란해여
나 : 하악...핳아..ㅏㅎ.......상근씨...털한번ㅁ나..ㄷ..당신의털을 ...만져보..고 싶어여...
그렇게 난 임신을 하게되따
이사실을 안 반휘혈과 친구였떤 주르륵은 전국일찐들을 데리고 상근이를 밟았다
상근이는 충격을 먹고 독도로 숨어 그곳에서 삽살이를 만나 행복하게 살아따
난 주르륵과 함께 경기도를 평정했고 쓰나미상과 오정호도 무릎끓게 만들어따!
공룡은 내 애완동물로 만드러따☆
그리고 아기를 14599명 낳아서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았당>_<$$$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