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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완결....완결이요.....????아니 눈물 줄줄 ㅎ르리면서 아껴보며 내려왔다 기절할뻔했어요 완...결...?
5년 전
독자3
(심호흡) 저는 도제구요.......넘 빨리 돌아오셔서 씬났는데오늘 내용이 헤어짐이 될 줄은 몰랐어서 그저 눈물뿐........여주 너 거짓말인거 다 들켰다......지후니 속아주지 말어라.....................흑흑흑흑 오엠알 완결나면 허해서 어떡하죠...????새드는...새드는......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은데........((눈물퐁퐁
5년 전
독자2
작가님 아움입니다ㅠㅠㅠ 새드엔딩인걸까요... 그건그렇고 다음편이 마지막편이라니 눈물이 날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 보면서 진짜 여주랑 지훈이 둘다 너무 안쓰럽고... 둘 다 마음을 알 것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늘 좋은 글 감사하고 오엠알은 진짜 저의 행복이에요 다음편이 마지막이라해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늘 감사해요❤
5년 전
독자4
작가님 후 아유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 안돼요ㅠㅠㅠ지훈이를 위해 헤어짐을 택한 여주,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걸 누구보다 더 아는 지훈이 둘이 그냥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ㅠㅠㅠ저 두 사람의 끝엔 서로가 바라는 해피엔딩이 되겠죠??? 항상 작가님 글을 읽을 때마다 감성에 취하게 되는 거 같아요 글 한자 한자 읽다 보면 잔상이 남는,,, 그런 글인 거 같아요!! 비록 다음 편이 마지막이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포인트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절대 후회하지 않고 기억에 남을 작품인 거 같아요!! ❤️❤️
5년 전
독자5
트윅슈 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완결 알림이라뇨,, 어흐흑 따흐흑,,, 그래도 시즌 3가 있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 저 삥꾸여주는 지금쯤 헤어졌겠지 하고 좋아라하면서 들이대볼 것 같은데 절대 철벽 깰 수 없다에 한 표 겁니다... 아문 상처 위를 다시 한 번 할퀴고 지나간 것만 같은 저 잔인함이라는 감정을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렇게 아프면서까지 헤어지니까 보는 제 마음은 산산조각 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15화에서는 희망의 실타래 한 가닥이라도 볼 수 있겠죠...? 그게 아니더라도 작가님의 스토리를 믿어요..... 수능 30일 남은 오늘도 희로애락을 느끼고 갑니다 사랑해요 하스님 ❤️❤️❤️❤️❤️
5년 전
독자6
여우비입니다! 15화 완결이요????????? 이렇게 아픈 14화를 맞았는데 15화가 완결이요?????? 어떡해ㅠㅜㅜㅠㅠ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요ㅠㅜㅠㅜ 지훈이 못 보내ㅠㅠㅜㅠㅠ 매번 지훈이의 환경에 장벽이 있다고 느끼면서도 그저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ㅠㅜㅠ 조마조마하지만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5년 전
독자7
소나무입니다 벌써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믿기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전 완결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걸요ㅠㅠㅠㅠㅠ 저번화에서 정한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자기가 있는 자리가 니 자리가 될 수도 있다는 말 ㅠㅠㅠㅠㅠ 그 말이 현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지훈이 둘 다 해피엔딩을 맞이하길 바랍니다ㅠㅠㅠ
5년 전
독자8
류다입니다 허어어어어어어어억 진짜 마음 아파 죽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지훈이는 거짓말인 걸 전부 안다는 에필로그네요ㅠㅠㅠㅠㅠ 둘이 함께해야 해피엔딩인데 어서 함께했으면 해요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9
하아아아아아 정말... 안타깝고... 아 정말.,. ㅜㅜㅜㅜㅜㅡㅠㅜ 둘이 너무 예쁜데ㅜㅜㅜㅜ
5년 전
비회원85.120
YKILU입니다.

부러 비수를 꽂는다. 얽히고설킨 타래가 마침내 '우리'를 끊어 낸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히 뒤틀렸다. 서툴게 <쓰인진> 비극적 소설의 주인공은 빌어먹게도 나였다.

슬그머니 의자를 끌어 지훈 옆으로 다가온 그녀가 장난기 어린 얼굴로 입술을 내민다. (중략) 입술에 닿는 가벼운 입맞춤에 되려 빨개진 얼굴로 딴 곳을 보던 그녀가 굳게 다짐한 눈빛으로 <마한다.>

글 읽다가 오타 발견해서 남겨요. < > 부분이 오타예요. 저는 O.M.R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좋아해요. 조금 더 생생하게 느껴져서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작가의 말 보고 벌써 완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걸 알았어요. 여기까지 열심히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댓글이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5년 전
독자10
정말 슬프고 아름다운글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화가 완결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프지만 그만큼 기대되네요 작가님 항상 행복만 하세요
5년 전
독자11
물민이에요! 밀린 두편 읽고왔어요ㅜㅜ 여주의 선택이 슬프고 원망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너무 이해되기도 하고... 원래도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특히나 이전편과 이번편은 더 몰입돼서 실제로 너무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ㅠㅠ.... 매번 읽고나면 여러 생각들이 들었고 그것들을 정리해서 댓글에 적었었는데 이번편은 마냥 슬프고 먹먹한 마음만 가득찬 느낌이에요.. 여주의 과거는 정말 현재를 놓아줄 수 없는 걸까요?...ㅜㅜ 완결이 기다려지면서도 마주하고 싶지 않아요ㅠㅠ 마지막편에선 정말 할 말이 많아질 것 같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작가님..❣️❣️
5년 전
독자12
청포도 입니다!!! 안녕하세요!!! 잠시만요 저 지금 엄청 충격 받았거든요...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너무 진짜 그냥 와 .... 여주의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왜 말을 그렇게 한거야ㅠㅜㅠ 둘 다에게 가서 위로 해주고 싶네요 근데 설마 새드엔딩은 아니잖아여ㅜㅠㅜㅜㅠㅜㅜ 증말 작가님이랑 오엠알이랑 헤어질 생각하니까 벌써 슬퍼요ㅜㅠㅠㅠㅜㅜ 으앙 제발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핑크 글씨 그 여자.. 정말 나빠요ㅜㅠㅠㅠㅠ 진짜 여주랑 지훈...둘다 행복해야하는데 ㅠㅜㅜㅠㅜㅜ 작가님도 행복하셔야 되요ㅜㅠㅠㅠㅜㅜ 정말 여주가 그런 말 할 때 제 마음까지 다 아프더라구요ㅠㅜㅜㅜ 정말 작가님 저를 100프로 감정이입 시키세요ㅜㅠㅜㅜ 너무 글 잘 쓰세요ㅜㅠㅡㅠ 오엠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5년 전
비회원137.14
작가님 ㅠㅠㅠ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가지마세오ㅠㅠㅠㅠㅠㅠㅠ제발 해피엔딩으로 ㅠㅠㅠㅠ
5년 전
독자13
김왈왈입니다! 진짜 펑펑 울었어요... 완결이 벌써 다가왔다뇨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쏙 들어가부려ㅛ네여 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ㅠㅠ
5년 전
독자14
작가님 완결이요???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뭔가 완결 보고싶으면서도 시원섭섭기대설렘우울 감정충돌이에요 따흑 대박 소심해서 맨날 댓글도 못 남기고 그랬는데 완결이라뇨 늦었지만 쪼끔 끄적이고 갑니다 진짜 여주가 하는 생각들이 제가 정말로 해봤던 생각들이라 더 공감되고 감정이입되고 마음 아프고 근데 무슨 마음인지는 또 알겠고 행복해라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무슨 마음인지 알아서 더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결말 기다려지는데 마음 아파요ㅠㅠㅠ떠나보낼 생각하니 끝이라니 작가님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 기다릴게요!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막판에 암호닉 [선율]로 신청해봅니다! 지금 잠 안자고 이러고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5년 전
독자15
은블리입니다. 작가님? 완결이요? 잠시만요...
오랜만에 들어와 밀린 글을 읽다가...헐, ㅠㅠㅠㅠ
여주가 저렇게 극단적인 아니...헐...작가님...8ㅅ8
지훈이의 말처럼 해피엔딩이길 바래봅니다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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