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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골 울려, 조용히 얘기해. 쫓아내면 어디서 잘 건데. 계획은 있어서 입 터는 거야? 피곤해 뒈지겠는데 사람 붙잡고 헛소리나 하고. 애새끼는 애새끼답게 굴 때가 제일 예쁘다니까.
5년 전
글쓴이
머리 좀 크니까 갖고 노는 맛 없어졌죠? 그럼 내쫓던가. 또 다른 애새끼 데려와서 키우다가 잠자리 상대로 쓰게? 바쁘신 분이 집에서 맨날 대기하는 애새끼 하나 정도 있어야 가오가 살긴 하겠네.
5년 전
독자1
갖고 노는 맛이라니, 또 아저씨 섭섭하게 얘기하네. 먹이고 재우는 애정 다른 애새끼한테 베풀 생각은 없으니까 나갈 생각 고이 접어두고. 한창 놀 나이에 다 식은 아저씨 기다리지 말라니까. 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봐야지. 자는 줄 알고 들어왔더니, 눈 동그랗게 뜨거 기다리는 줄 몰랐네. 아예 자고 올걸.
5년 전
글쓴이
다시 나가던가요. 이젠 신경 안 써요, 밤에 아저씨랑 하지도 않고. 이제 아저씨도 내 신경 쓰지마요, 좆 같으면 내쫓고. 좆같아서 못 살겠네, 진짜로. 나 자요, 오늘 내 방 오지마요.
5년 전
독자2
뭐가 또 그렇게 서운해. 애새끼 비위 맞추는 거 힘들다고 했지. 좆 같네, 어쩌네 할 거면 짐 싸서 나가. 돈 필요하면 아저씨 지갑 가지고 나가던지. 아저씨가 몸 좀 섞다 들어왔다고 이러는 거야? 애새끼 어디 안 가네. 머리 좀 컸으면 그걸 굴려야지. 왜 아저씨 피곤하게 만들어.
5년 전
글쓴이
2에게
(네 말에 방에 올라가려던 발걸음을 멈추고는 가만히 서있다 입술을 꾹 깨물곤 제 겉옷과 핸드폰만 챙겨 밖으로 나와 한참 동안 걷다 먹을 걸 대충 사서 친구네 집으로 향해 바닥에 드러눕는) 야, 저거 처먹어. 그리고 나 하룻밤만 여기서 자자.

5년 전
독자3
글쓴이에게
(툭 던진 말을 덥석 물어 그대로 나가버리는 너를 아무 표정도 없이 쳐다보다 제 방으로 올라와 피곤함에 쓰러지듯 침대에 드러누워 뒤척이다 묘하게 속이 뒤틀리는 기분에 담배를 입에 물고 라이터를 찾아 불을 붙이는)

5년 전
글쓴이
3에게
(밤새 자지도 못하고 천장만 바라본 채 날밤을 새다 연락 하나 없는 너에 입술만 꽉 깨물다 친구가 자는 사이에 집에서 나와 제 지갑에 있던 수표 몇 장만 챙기곤 빈 지갑과 핸드폰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곤 무작정 기차 티켓을 끊어 지방으로 내려가는)

5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재떨이 위로 아무렇게나 꽁초들을 버려두고 베개에 얼굴을 묻어 피곤함에 몰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하듯 잠을 자고 일어나 욱신거리는 몸에 아침부터 욕만 내뱉다 어젯밤 일이 떠올라 그저 단순한 네 투정이라고 여겨 네게 전화를 거는)

5년 전
글쓴이
4에게
(이제 네 품 안에서 벗어날 때도 됐나 싶어 괜히 복잡한 마음에 이어폰을 꽂고 최대한 볼륨을 올리며 멍하니 유리창 밖을 쳐다보는, 도착을 하고 내려 택시를 잡고 근처 바닷가로 향하자 예전에 너와 같이 온 생각에 대충 쭈그려 앉아 멍을 때리다 기억을 하지 않으려 고개를 세차게 젓고는 가지고 나온 돈으로 모텔을 하나 잡고 들어가 몸을 뒤척이며 잠에 드는)

5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전화도 안 받네. 지 알아서 들어오겠지. (네게 용돈도 넉넉하게 챙겨줬겠다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무식하게 몸에 남겨둔 자국에 잠시 인상을 찌푸리다 셔츠 단추를 목까지 채워 가리고는 혹시나 네가 들어올까 싶어 수표를 넉넉하게 식탁 위에 올려두고 출근하는)

5년 전
글쓴이
5에게
(네가 지갑에 넣어둔 수표가 꽤 큰 액수라 머리를 긁적이다 그래도 계속 밖에 나와 살면 돈이 부족할 거 같아 한숨을 쉬는, 나와서 산 지도 몇 달이 되어가자 있던 돈은 벌써 다 떨어져 방황을 하다 결국에는 호스트바에 발을 디뎌 꽤 반반한 얼굴로 이름을 날리며 바쁘게 지내다 평소 독한 냄새 때문에 싫어하던 담배 냄새는 여전히 적응할 수가 없어 달달한 청포도 향이 나는 전자담배를 입에 물곤 연기를 내뱉다 안쪽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 마담에 전담을 제 안주머니에 넣곤 다시 들어가는) 왜요, 나 퇴근할 건데.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절 찾는 손님이 있다는 말에 머리를 긁적이며 시계를 보다 얼른 들어가라는 재촉에 미간을 찌푸리며 안쪽 룸으로 들어가다 문을 열자마자 표정을 풀곤 입꼬리를 올리다 소파에 양주를 마시며 앉아 있는 너에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제 뒷머리를 탈탈 털며 최대한 떨어져 앉고는 전담을 꺼내 입에 무는) 되게 늦게 찾았네. 그쪽도 점점 망하나 봐. 고딩 새끼 한 명 찾는 데 되게 오래 걸리네.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냥, 뭐. 똑같은데요. 다를 거 있나, 예전이랑. (네 얼굴을 흘끔거리며 바라보다 시선을 돌리며 연기를 뱉다 자리에서 일어나 제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 네 앞에 두는) 그때 내 지갑에 있던 돈. 한, 이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동안 키워준 돈 받으시려고 오셨어요? 그건 좀 억울하다. 당신이 나 데려와서 키우신 거잖아요. 있는 새끼가 더 하더라니까. 나 가도 되죠? 좀 피곤해서. 이 시간에 호출 때리는 사람이 어딨냐, 시간이 몇 신데.

5년 전
독자9
하구싶은데 하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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