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육일삼 전체글ll조회 2247l 1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26  21
5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푸른하늘이에요 작가님! 처음부터 태형과 지민은 서로 경계했었군요...대체 지민이는 무슨 존재인걸까요ㅋㅋㅋ검이냐 사람이냐 그 중간이냐ㅋㅋㅋ 흠... 태형에게 로운이 저렇게까지 중요한 사람이었는데 어떤 이유로 인해 곁에서 사라졌다면, 태형이 악에 빠진 이유도 납득이 될 것 같아요. 태형에게 로운은 태형의 세상 그 이상 같은 느낌...?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지민이의 본질은 일단 검이랍니다.. ㅎㅎ 세상 그 이상의 느낌이라니 너무 잘 표현해주셨어요 ㅠㅠ 여기서 더 어떤 말을 드릴 순 없지만 독자님의 상상이 호일호와 맞아 떨어지길 바라며.. 저두 댓글 감사드려요! ♡
5년 전
독자2
우와ㅏ ㅠㅠㅠ 완전 정주행 다 했습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괜찮다면 암호닉 [더 퀸]으로 신청하고 가요!@@ ㅎㅎ
5년 전
육일삼
우와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26화를 한 번에 ㅠ.ㅠㅠ.ㅠㅠ.ㅠ 더 퀸님 댓글들 전부 잘 읽었습니다 헤헤 다음 화에서 뵈어용!
5년 전
독자3
옴메야 이런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TT 눈 뜨자마자 정주행 다했습니다 흑흑 [썬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5년 전
육일삼
헉 안녕하세요 썬코님! 눈 뜨자마자 정주행 했다니 대단하세요. .... 저는 지금 오탈자 검사하고 있는데 한 화 읽고 쉬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헤헤 댓글 감사해용😆
5년 전
독자4
뽐슈에여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는 무승 기운을 느꼈을가요ㅠㅠㅠㅠ넘 잘봐요 늘 ㅠㅠㅠ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뽐슈님!! 지민이는 칼이니까 인간보다 좀 더 기민하게 무언가를 느꼈을 거예요 ㅎㅎ 그게 무엇인지는,, 곧 나올 겁니다 😆
5년 전
독자5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태형이가 너무 예뻐요 숨이 안 쉬어져요 ㅠㅠㅠㅠㅠ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요 감사합니다
5년 전
육일삼
헉 독자님 그래도 우리 숨은 쉬어요!!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헤헤 저도 감사해용♡
5년 전
독자6
녹차나무입니당
1부에서의 진짜 이름에 대해 언급된 건 진리였는데
2부에선 지민이가 진짜 이름을 얻었네요
새삼 여주에게 그 이름을 다시 들었을 때 지민이 느낀 감정의 무게가 더 무겁게 다가와요
지민이 태형을 보고 자꾸
저런 기운을 가지고 저러는 건 처음봐 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어쩌면 그건 핑계같다고 느껴져요
편견을 가장해 작게 피어오르는 불편함 위에 덧씌우는 것 같달까요
태형은 어떻구요ㅠㅜ... 귀여운 넘들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병실 밖에 있던 사람은 전혀 감에 안 잡히네요.. 누굴일런지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녹차나무님ㅎㅎ 진짜 이름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주시니 잊혔던 진리가 또 떠오르네요,, 아직 진리가 직접적으로 언급되려면 멀었지만... .. ㅋㅋㅋㅋㅋㅋ 병실 밖에 있던 사람도 곧 밝혀질 거예요 헤헤 댓글 감사합니당😀💞
5년 전
독자7
지민이는 그럼 어느정도 비밀을 알고 있나보네요!!!! 뭔가 로운의 환생같은건가봐요!
5년 전
육일삼
아직 뭐가 뭔지 밝혀드릴 수는 없지만.. 지민이는 여기서 여주보다는 태형에 관한 무언가를 느끼고 있답니다!
5년 전
독자8
작가님 글로 힐링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최고에여♡

4년 전
육일삼
헉 힐링이요.... 저는 독자님 댓글로 힐링 중입니다... ㅠ.ㅠ 앞으로도 힐링되는 글이었음 좋겠네요.. 어디까지나 저한테 달렸겠지만^^; 희희 댓글 감사해요!
4년 전
독자9
세라입니다!
지민이랑 태형이랑 로운이랑 원래 셋이 있었구나.... 보면 볼수록 관계성... 크....

4년 전
육일삼
그저... 너네 다 ㅎㅐ 먹어라 ˘◡˘ ,,~ 하는 마음..
4년 전
독자10
로운이 ㅋㅋㅋㅋㅋ 탄이들 예명말하는거 짱웃 ㅋㅋㅋㅋㅋ
4년 전
독자11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ㅡㅜ 정말 작가님 몸 관리 제가 해드리고 싶어요 작가님 다치면 안돼..
4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10개월 전의 글이지만, 빌보드 보니 또 설레네요 ㅠㅠㅋㅋ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 end18 1억 12.20 01: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10장 악마는 신의 도구일 뿐> 1 연필그림 12.19 18:12
투모로우바이투.. [투바투/연준] 헤어진지 78일째 내일도 12.18 23:55
세븐틴 [세븐틴/버논] 한솔아……………… 최한솔………… chwewing 12.17 06:02
더보이즈 Kg [이재현/최찬희] 12.16 15:10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6~18 end12 1억 12.14 02:29
세븐틴 [세븐틴] <세렌디웰> | 04 빛이 되기를 자처했다8 넉점반 12.09 19:54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026 잇킷 12.09 18: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갓생 TALK4 극단 12.08 01:36
세븐틴 [세븐틴] <세렌디웰> | 03. 행복은요, 사랑은요,13 넉점반 11.29 20:26
세븐틴 [세븐틴] <세렌디웰> | 02. 부디 물처럼 쓸려내려가기를11 넉점반 11.28 16:37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2028 1억 11.28 01:58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926 1억 11.27 00:46
세븐틴 [세븐틴] <세렌디웰> | 01. 처음이란 누구에게나 있는 것31 넉점반 11.26 23:10
세븐틴 [세븐틴/버논] 한솔이 얼굴만 보면 자동 망상 되는 N이라 죄송합니다…… chwewing 11.21 02:16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019 잇킷 11.20 23:12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006 잇킷 11.20 02:05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838 1억 11.20 01:14
새작품 공지 (팬분들의 캐릭터 추천 받고싶어요)3 잇킷 11.19 05:25
세븐틴 [세븐틴/버논] 최한솔한테 깊게 빠져서 자동 망상 되는 n의 썰7 chwewing 11.19 03:41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727 1억 11.18 00:54
방탄소년단 [김태형/전정국] 무뢰배(無賴胚) 上12 치환 11.03 20: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하데스의 피아노3 천비 11.02 15: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연예일기 中10 극단 11.01 17:47
[주지훈] 내 짝남은 조폭!?_1630 1억 11.01 01: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9장 악마에게선 단 향이 난다.> 1 연필그림 10.31 06: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8장 악마의 전 파트너> 1 연필그림 10.31 05:30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