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힌 글 | ||||||||
찬바람 불 때 내게 와줄래 세상이 모질게 그댈 괴롭힐 때 신나게 놀자 웃자 한바탕 하 하 하 하 하 하 이 밤이 다 할 때까지 - MC몽의 서커스, 선곡 하는 데 50분 걸림. 들려주고 싶더라고. 지내면서 기쁜 날, 슬픈 날, 못 견디게 힘든 날도 있을 거야. 무너지지 마, 일어나서 걷자. 행복하게 살아. 씨팔 역시 개 오글... 웃지 마라, 흑역사 만들기 싫다. 어느새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한 명 한 명 다 소중하고 고맙고 그러네. 한 명씩 편지라도 쓰려다가 순서 고민돼서 그냥 엎음. 이거 보는 사람은 개 멍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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