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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月] 

 

 

-서울의 한 빙상장 

 

 

 

 

 

 

"야야 전정국! 정신 안차릴래! 

이게 너 혼자 하는 경기라 했냐? 

지금 몇바퀴째 점점 느려지잖아!" 

 

 

 

 

 

"죄송합니다.." 

 

 

 

 

"죄송 죄송 그놈의 죄송! 

이만하면 그만 죄송하고 집중을 해라 

전정국 얼마전부터 계속 성적 부진인거 알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못따면 전국민이 기대하고 기다리던 올림픽 그냥 무산이다." 

 

 

 

 

"네. 다시 해볼게요" 

 

 

 

 

 

 

-------------------------------------- 

 

 

 

[방탄소년단/전정국] 발레리나를 사랑한 전정국 #01 | 인스티즈 

 

 

 

한국체대 빙상부 2학년 전정국. 

 

 

어린 시절부터 쇼트트랙 선수로 생활하면서 

이름을 알린 정국, 작년 대학 입학과 동시에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민의 자랑이 된 스타. 

 

 

3,4학년 선배들이 은퇴를 하고 가정을 꾸리면서  

올해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이 되었고, 

한국체대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훈련하는, 

스케이팅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고 욕심있는 전정국. 

 

 

 

지인들로는 빙상부 동기 김석진, 

한국체대 축구부 박지민, 정호석, 

그리고 어릴 적 동네에서 같이 놀던 형들. 

 

 

 

 

----------------------------------------------- 

 

 

 

[방탄소년단/전정국] 발레리나를 사랑한 전정국 #01 | 인스티즈 

 

 

 

 

"오늘도 표정이 안좋네?" 

 

 

 

 

"..." 

 

 

 

 

"전정국 또 혼났네 이거..." 

 

 

 

 

 

"(하아...) ..." 

 

 

 

 

 

"뭐가 ~" 

 

 

 

 

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쉬는 정국에게 석진이 음료수 캔 하나를 가볍게 던지며 옆에 앉는다. 

 

 

 

 

 

"집중을 못하겠어요." 

 

 

 

 

 

 

"천하의 전정국이? 감히 우리팀 리더가?" 

 

 

 

 

 

 

 

 

 

 

 

"김예리.... 돌아왔어요." 

 

 

 

 

 

 

 

"...." 

 

 

 

 

 

 

 

 

 

들어서는 안될 걸 들었다는 듯, 

미간을 찡그리는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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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둥...!!!!그녀는 과아연!!! 무슨 인연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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