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yoi12333 2015年10月 神奈川(病院勤務)?日?日、なんで？って思う症?ばっかり！風邪じゃないしアレルギ?ぽくもないけど アレルギ??査しとく？ってなる。?色の鼻水だけど 診察しても副鼻腔炎でもない。患者さんも多い ??んでも?かないって言う人も
2015년 10월 가나가와(병원근무)
매일 매일, 왜?라고 생각하는 증상만 가득이다.
감기도 아니고 알레르기도 아니지만 알레르기 검사를 해둔다?가 된다.
녹색의 콧물뿐인데 진찰해도 부비강염이 아니다.
환자도 많다. 약을 먹어도 듣지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아래는 위 트윗에 대한 답글
平川典俊? @soudearunara
@neko_aii 님에게 보내는 답글
先週、東京を訪れた時に驚いたことは多くの人?が喉や鼻に疾患があって、
また咳する人にもまるで?冬に訪れた時のように良く遭遇したことだった。
오전 3:20 - 2017년 7월 6일
저번주, 도쿄를 방문했을 때에 놀란 것은 많은 사람들이 목과 코에 질환을 가지고 있고,
또 기침하는 사람도 마치 (도쿄를) 한겨울에 방문하지는 않았나 할정도로 자주 만난 것이다.
yayoi12333 2016年6月14日神奈川(病院勤務)高熱が?いてる子供ばっかり。簡易?査陰性。採血。吐き?ひどいとか ご飯食べられない子供多いから点滴、みんな大?ぎ。本?で抵抗してくるから こっちも汗だく( ?Д`)
2016년 6월 14일 가나가와 (병원근무)
고열이 계속되고 있는 아이들뿐이다. 간이검사 음성. 채혈.
구역질이 심하거나 밥을 먹을수 없는 아이들이 많기에 점적(点滴), 모두 대 소동.
진심으로 저항해 오기 때문에 이쪽도 땀투성이가 된다.
yayoi12333 2016年6月27日神奈川(病院勤務)今日の仕事で衝?的だったのは 熱４０度近く出して診察?た子供達。二人友達で、昨日 公園でずっと遊んでて夜?熱 熱が下がらず受診。『ノド乾いたから 公園の水道で水をがぶ?みした』って 高熱以外症?なし。
오늘 일(역자주:간호사임)하면서 충격적이었던 것은 열이 40도 가까이 나서 진찰실에 온 아이들.
둘은 친구로, 어제 공원에서 쭈욱 놀았는데 밤에 발열. 열이 내려가지 않아 검사를 받음.
'목이 말라 공원의 수도에서 물을 벌떡벌떡 마셨다'고, 고열이외 증상 없음.
yayoi12333 2016年7月25日神奈川(病院勤務)病院勤務の人は ?感してると思うけど、一年中流行りもの多いし、ホントあらゆる病?が流行ってる。午前中に ママと娘ちゃんが診察、午後は娘ちゃん症??化と お兄ちゃん熱でまた診察．．．とか。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은 실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년내내 유행하는 병이 많고, 정말 모든 병이 유행하고 있다.
오전중에 엄마와 딸이 검진을 받음,
오후에는 딸이 증상이 악화되고 그 오빠는 열이 나 또다시 검사받음.
첨부소견
방사능 피폭증상중 가장 일반적인 것이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이다. 방사능 피폭으로 세포가 손상되면서 이것을 치유하기 위해 몸이 열을 발생시킴으로 치유에 들어가는 것이다.
위 트윗들은 주로 가나가와에 있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트윗 내용들이다. 병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방사능 피폭에 의한 갖가지 질병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보게 될 터인데 불쌍하게도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방사능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위 트윗만 봐도 금방 알수가 있다.
방사능으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평소라면 금방 이길수 있는 병도 몇달씩 앓게 되기에 어떤 병이 유행하기만 하면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유행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도 일정한 주기를 타는 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유행병이 돌고 도는 것이다.
특히 도쿄는 공간 방사선량이 0.23 마이크로 시버트 정도로 낮게 나오지만, 토지가 심하게 오염되어 있고 특히 공원등의 토지 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다. 공원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몸에 발열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아이들도 공원토지에 있는 방사능으로 피폭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도쿄는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당시 흘러온 고농도의 플룸에 직격당했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핫 파티클이 도쿄상공을 떠다니고 있고 이것을 흡입할 경우 가장 1차적으로 목과 코에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부분의 점막은 상당히 예민한데 방사능 입자로 인해 이 부분이 피폭된다면 증상이 금방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위 두번째 트윗내용처럼 한겨울도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시도때도 없이 기침을 해대고 콧물을 흘리는 것이다.
이제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7년째가 되어간다. 지금까지 후쿠시마현을 포함하여 관동권에서 아무런 피폭대책 없이 생활한 사람들은 이미 상당히 피폭되어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판단된다. 그나마 나름대로 먹고 마시는 것에 주의하고 나름대로 피폭대책을 세운 사람들은 그나마 희망이 있는데 이들도 하루빨리 일본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희망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블라인드)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