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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기기증을 전멸 시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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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건만 보면 그럴만도
29일 전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당시에 절대 장기 기증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게 했던,,
29일 전
엔네아드
22 저도 저거 보고 장기기증 절대 안 해야지 맘 먹었어요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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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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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치킨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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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
120847
어디 병원인가 궁금하네요..
29일 전
蜜柑
ㅇㅇ니들 개선했다고 해도 안할거임 ㅃ2~
29일 전
백호는어흥
저거 이후에 드라마에서 장기기증지 예후한다고 장면 가릴 때마다 쇼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래서 의학드라마 잘 안 보게 되는 듯
29일 전
나는 아주 완벽하지 않아도
장기 빠져나간 시신을 차에 어렵게 싣고 우선 집으로 가는데 덜컹덜컹 바닥에 떨어지려해서 아버지가 양손으로 붙잡고 집까지 가며 엉엉 울었다는 글 보고 나도 장기기증할 생각이 싹 사라짐.. 부모에게 정말 못할짓이란 생각밖에는..
29일 전
HELLKITTY
아아..........
29일 전
다솜
아...
29일 전
블리
와..... 진짜 절대 안해야겠어요 아빠도 신청하셨는데 진지하게 말씀드려봐야겠네요
29일 전
잭스
하...ㅠ
29일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아…
29일 전
음성사서함
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요
29일 전
K A R A
MOVE AGAIN
진짜 너무 가슴아프네요
29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눈구름
진짜 어떻게 저래요...
29일 전
러어브
너무 마음아파요ㅜ 아들 시신이면 보기도 만지기도 힘들텐데 알아서 처리하라뇨... 그러지 마세요 정말...
29일 전
구이삼
진짜 못배운짓이죠 저도 저 때 기사보고 절대 안하기로 했습니다
29일 전
레자몽
저 사건이 진짜 너무 충격적이에요....
약간..해명문? 반박문? 같은 뉴스도 나오긴했는데(계약을 맺지 않은 벙원이먼 시신을 이동시켜주지 않는데, 모든 병원이 그렇지 않다 극소수로 있다 이런 내용이였던 거같아요)
그걸 봤지만...그래도 부정적인 게 너무 크네요...
29일 전
통통튀는데
저도 기증 후 대처에 믿음이 안가서..못할것같아요
29일 전
양모펠트
저 이전엔 장기기증 생각했었는데 절대 안하기로 했어요. 설사 제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에 대해 권리를 요청하는 상황이 되어도 절대 못하게 할거에요
29일 전
siho
저도 저거보고 기증 마음 접었었어요. 아직도 숭고하고 고귀한 결정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저 꼴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정말 못 할 짓이더라구요.
29일 전
jesus1004
이미 저도 신청한지 10년정도 됐는데 사진 속 부모님 심정이 어떠셨을지...
어서 빨리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기기증은 여러 생명을 살리는 일이니까요
지역에서 정책제안 및 수립하는 일 좀 하고 있는데, 정부소속 위원회 내년에 되면 제안해야겠네요
29일 전
이자
오옹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29일 전
jesus1004
감사합니다
29일 전
노랑너랑
저 사건뒤로 기증자가 확 증발해버리니까 협회에서 나서서 기본적인 도의는 해주는걸로 바뀌었습니다.
어디까지 지원해주는지는 가물가물하긴한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
29일 전
jesus1004
오 감사합니다🙏
29일 전
밀무기
저도 저 사건 보고 장기 기증할 마음 싹 사라졌었어요. 마음 먹었을땐, 어차피 죽으면 없어지는 몸 누구 하나에게라도 새로운 생명이 된다면 좋지 않겠나 싶었는데 내가 죽었다는것만으로도 벅찰 가족에게 시신 수습까지 시켜야한다면 너무 끔찍할것같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보완이 많이 됐다고 합니다.. 만.. 이미 마음이 돌아선것같아요ㅜㅜ
29일 전
푸르르푸르
개선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장기기증해놓은 상태예요
저기 나오는 부모님은 진짜 마음이 찢어졌을 듯..
29일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저 일 있기전에 신청했는데 보니까 취소하고 싶네요 정말
29일 전
고진고진
어디병원인지는 몰라도 진짜 저일때문에 장기기증하기 싫어요
29일 전
nani
슙슙
진짜 미친……………..
29일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속상하네요ㅠㅠㅠ
29일 전
보노보노_야
저도 저 뉴스 이후 기증할 맘 사라짐
29일 전
고양이의주먹을받아라
미쳤나 진짜..
29일 전
아기늑대도후니
헉 정말 지금도 저런가요.. 저 장기기증했는데ㅜㅜ
29일 전
커플매니져
저 뉴스 보고 일말의 마음도 사라지고 혹여나 내가 보호자인 입장이어도 동의 안해야겠다 생각함
29일 전
일이라
저 관계자들은 유가족 마음에도 대못을 박고
그 후에 장기기증 받으면 살 수 있었을 미지의 사람들도 죽게 만듦
벌 받아라
29일 전
노랑너랑
저 사람들은 그냥 원칙대로 규정대로 한겁니다..
애초 제도가 미비했던 탓인거죠..
병원관계자가 일부러 악의적으로 행동한건 아니에요.
29일 전
Daffodil
Lidoffad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가 없는건가요?
29일 전
노랑너랑
굳이 가해자라고 한다면 제대로 사후처리를 안해주는 협회가 문제죠.
기증자는 기증하겠다고 했고,
의료진은 절차에 따라 차출해서 이식했고.
그 뒷처리까진 의료진이 할 수도, 할 필요도 없는거니까요.
솔직히 한두건도 아니고 저 아버지가 이런 인터뷰를 안했으면 아직까지 그렇게 자행되고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댓가성 수여가 금지되었다고 해도 수여받는 사람한테 기부금 명목조로 좀 받아서라도 사후 처리 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때 나락간 장기기증 이미지가 아직도 쇄신되거 있지 안은걸보면 뭐든 협회가 문제인듯..
29일 전
공주1
도대체 어느 병원인지 그 뒤로 처우개선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29일 전
370081_return
예전에 크면 장기기증해야지 생각했는데 없어짐
29일 전
푸루룬
병원 바이 병원이긴 해요. 저희 할아버지도 기증하셨는데 병원 측에서 간소하게 장례 치를 수 있도록 공간 마련해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29일 전
30억
저 뉴스보고 장기기증생각 아예 싹 사라짐
29일 전
1938
장기기증한 시신은 제대로된 수습도 안 되고, 완전 죽은 상태도 아닌데 배 가르고 눈 파내고 온전치도 못한 상태로 허연 약품이 온 구멍에서 솟아나는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그걸 직접 보고 뒤처리해야할 가족들 생각하면 절대로 안 하고 싶어짐 예전에 장기기증 좋은거라고 적은 책 보고 신청할까 했지만 저런 끔찍한 이면이 있는 거 알고 나니 절대 신청 안 할거라는 마음만 굳게 생김
29일 전
노랑너랑
염은 보통 당사자가 안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처리 정도는 다 해줍니다.
저도 장기 기증 생각하다 해당사건으로 등돌린 사람입니다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이 댓글 읽으시는 분들은 진짜 그런줄 알아요..
29일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저도 저 사건 전해듣고 안하고싶어졌어요.. 꼭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니고 저런 일 비일비재하더라구요,,
29일 전
안녕, 잘 가
워더
저도 저 기사보고 부모님께 장기기증 취소하면 안되냐고 했던 기억이..
29일 전
꾸까까까
니같으면 하겠니?
29일 전
피망
저도 장기 기증하려고 했고 어머니도 할 예정이셨는데 저 이후로 장기기증 완전 반대해요 저희 어머니 장기기증도 말렸습니다
29일 전
트로이시반
저런 대우가 괘씸해서 하기 싫은 마음도 들지만 그것보다도 남아있는 내 가족에게 더 큰 슬픔을 주는 것 같아서 절대 하고 싶지 않아요
29일 전
iwantthatredvelvet
오우...저 신청해놨는데
29일 전
우주소녀 이루다
기증자의 가족들의 속이 말이 아닐텐데 거기다가 대못 박는 일이예요.
예우가 저러면 누가 기증을 할까요? 장례까지 다 처리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남아있는 내 가족이 저 꼴을 본다 생각하면 기증 절대 안하죠.
29일 전
Mariella
살아있는사람이 이식해주는 경우도 담당자가 있다지만 없는상태고 해주는 사람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해줘야하는 판에 죽은 사람은 더 하지.. 장기기증 신청하고 민증에 기증자까지 박아놨는데 철회한 이유.
29일 전
KISS OF LIFE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저도 저거 보고 안해야지 하고 마음 돌렸어요ㅠ
29일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이런데 누가 하겠냐....
29일 전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아니 진짜요.....????ㅠㅠㅠ 해명댓글같은거 없나요 너무 충격
29일 전
프롱스.
미친병원아닌가....
29일 전
예뿡
장기기증을 결심한 고인에 대한 모독이죠 이거는..
29일 전
ArcticMonkeys
칼럼터너
도대체 어느 병원이지
29일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저도 저 일 알게된 후로 절대 장기기증 안해야 겠다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29일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저도 저거보고 장기기증 마음 싹접음 대우가 저런데 누가 기증을해요?
29일 전
메롱메롱
죽어서도 도움을 주겠다고 생전에 장기기증 신청하신분을 저렇게 대할수있나요
29일 전
쫄깃쫄깃
쉽지 않을 결정이셨을 테고 훌륭한 일 하셨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저런 대우를..
29일 전
꼬부깅
😠
29일 전
aall123
저도 원래 할 마음이 있었으나 안 하려고요..
29일 전
정구기 부인
저는 이미 장기기증 서약을 했었는데 이 사건을 보고 마음이 많이 흔들렸어요
내가 죽어서 좋은일 하면 뭐하나 내 가족에겐 또다른 상처를 줄수도 있는데...나의 죽음이 존중받지 못한다면 남은 가족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어요 그 이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쉽게 결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아요
29일 전
따라랏
아니 장기기증은 정말 좋은맘으로 해주는건데 저런식으로 처리해버리면 누가 하려고 할까요
29일 전
밤비체리
😠
29일 전
WOBiN
지금은 개선된 것 같은데 적출 수술 전 기도문? 같은 것 외고 묵념 후 수술하고는 장례까지 어떻게 할 건지 다 물어보세요
그런데 저런 사건이 있었다면 장기기증..... 줄어들 만도
29일 전
삼돌이
ㅠㅠ 마음이 아프다
29일 전
doraji
저 기사접하고 장기기증 취소연락했더니 상담사분이 그런 이유라니기가차다면서 퉁명스럽게 대해서 맘상했었는데 그때 그 대응때문에 더 기증은 안하고싶어졌어요
29일 전
티제미
🤍
아이고... ㅠㅠ
21일 전
자존감요정
미텼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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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맹신론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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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디자인,아트디렉션 맡은 슈퍼주니어 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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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읽을줄 아는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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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에서 소희 표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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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밑에 민희진은 어땠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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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찍은 뉴진스 데뷔 전 민지 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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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디렉터 인스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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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이 질리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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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모르는 축복 받은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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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미인대회 우승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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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원한건 없구나 느꼈던 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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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떡볶이가 입맛에 맞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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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 오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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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은 7살, 11살 소년에게 무슨 짓을 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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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간 여권 없이 출입국 간소화 막아야 하는 이유 = 독도 관련 불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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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 폭행당한 여친 "너도 당해봐” 흉기 휘둘러 [사건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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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알바생들도 퉁퉁이들 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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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뉴진스 무시라고 느꼈던 방시혁의 태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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