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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5 | 인스티즈 


 


 


 


 


 


 

1. 


 


 


 

"임영민-, 아직까지 자?" 


 

"......" 


 


 


 

어제 밤, 곡 작업을 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잔 영민은 오늘 새벽에서야 일을 겨우 마치고 잠에 들었음. 그런 영민이 안쓰러운 여주는 가끔 영민의 집에 놀러와 밥을 차려 주기도 함. 


 

여주는 아침일찍 집에 와서 밥을 차린뒤, 영민을 깨우러 방에 들어감. 하지만 여주의 깨우는 손길에도 불구하고 피곤했던 영민은 미동도 없었음. 아이처럼 곤히 잠들어있는 영민의 모습에 여주는 영민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침대맡에 걸터앉았음. 


 


 


 

"어제 진짜 많이 피곤했나보네." 


 

"......." 


 

 

"영민아, 이제 일어나봐." 


 


 


 


 

여주가 살며시 영민의 어깨를 흔들자, 영민은 눈도 못뜬채 뒤척이며 잠결에 여주의 손을 잡음. 이게 웬 떡이니ㅡ 생각치못한 영민의 스킨십에 여주는 베시시 웃으며 그대로 영민의 손에 바로 깍지를 껴버림. 그리고 여주의 머릿속에는 문뜩 어제봤던 드라마가 생각이남.
 


 

아침에 자고있는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뽀뽀해줘서 깨우는 그런 장면. 여주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영민의 손을 잡은채 뽀뽀를 하려 고개를 숙임. 


 


 


 


 

"......" 


 

"…어," 


 


 


 


 

하지만 여주의 입술이 채 닿기도 전에 칼같이 눈을 뜬 영민 때문에 여주는 입술이 닿기 직전 그대로 굳어버림. 당황스런 마음에 고개를 빼지도, 뽀뽀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여주가 쩔쩔매자 그런 여주를 보던 영민은 픽하고 웃더니 여주의 뒷목을 잡고는 짧게 입을 부딪힘. 


 


 


 

"이래 하면 되지. 뭐하러 몰래하노."
 


 


 


 

자다깨서 그런가 영민은 평소보다도 더 낮은 목소리로 여주에게 말했고, 그렇게 벙찐 여주를 밀어내고는 유유히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감. 여주는 어쩐지 자신이 영민의 손바닥 안인거 같아 분한 기분을 느낌. 


 


 


 

"영민아, 내가 해줄까?" 


 


 


 

양치질을 하고난 영민은 면도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을까, 여주는 화장실 문틈 사이로 고개를 빼꼼 내민채 말함. 사실 여주의 로망 중 하나가 아침에 자고 일어난 남자친구 면도 대신해주기 였음. 그런 여주를 아는지 모르는지 영민은 고개를 젓더니. 


 


 


 

"됐다." 


 

"아, 왜! 해주고 싶었단 말이야." 


 

"다친다." 


 

"내가 다칠까봐?" 


 

"아니, 내가." 


 


 


 


 

진지하게 말하니까 진심같잖아ㅡ 여주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는 영민이 얄미웠음. 그렇게 악을 쓰고 떼를 썼을까. 여주를 이기지 못하는 영민이 결국 허락을 하고는 마지못해 여주에게 면도크림과 면도기를 쥐어줌. 


 


 


 

"조심해라, 진짜." 


 

"아, 진짜. 나 믿어 봐. 잘한다니까!" 


 


 


 

양손에 면도기와 크림을 쥔 채 굳게다짐하는 여주를 보던 영민은 헛웃음을 짓더니, 그대로 여주를 들어 선반장 위에 앉힘. 자신을 가볍게 들고는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허리를 감싸는 영민의 손길에 볼이 붉어지는 여주임. 


 


 

그렇게 선반장에 올라간 탓에 영민을 내려다볼 수 있게된 여주는 영민의 턱에 거품같은 면도크림을 바름. 그리곤 후ㅡ 하고 심호흡을 하고는 면도를 하기 시작함. 영민은 여주가 면도를 할동안 여주의 얼굴을 말없이 뚫어져라 쳐다봄. 여주는 무언가에 집중할 때마다 입술이 앙 다물어지는데, 사실 여주에게 말을 한 적은 없지만 영민은 그런 여주의 습관을 좋아했음. 그리고 한참동안이나 여주의 입술을 쳐다보다 결국 짧게 입을 맞춰버림. 


 


 


 


 

"아, 임영민!" 


 

"왜. 계속해라." 


 


 


 

영민이 여주에게 입을 맞춰버려서 여주의 볼에도 거품이 묻어버림. 그런 여주를 보던 영민은 큭큭대며 웃더니, 다시 정색하며 아무렇지않게 계속하라고 말함. 그리고 장난끼가 발동한 영민은 그 후에도 여주에게 짧은 뽀뽀를 했고, 얼굴 곳곳에 거품이 묻어버린 여주 때문에 결국 서로 마주보며 세수를 함. 그렇게 그들의 평화롭고 일상적인 아침이 시작됨. 


 


 


 


 


 

2. 


 


 


 


 

"잘 갔다와, 빨리 와야 해!" 


 

"알았다." 


 


 


 

영민은 어제 작업했던 곡을 전해주기 위해 잠깐 나갔다와야 했었음. 한 3-4시간 걸린다는 영민의 말에 여주는 괜찮다며 조심히 갔다오라고 배웅함. 그렇게 영민이 없는 집에서 여주는 혼자 티비를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음. 


 


 

한참동안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여주는 왠지 싸한 느낌이 들었음.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화장실에 달려갔더니, 아니나다를까 한달에 한번씩하는 그 날이 시작되고야 맘. 늘 가방 안에 생리대를 들고다니는 습관 때문에 대충 일처리는 했지만 찝찝한 기분은 가시지 않았음. 


 


 


 

"아, 왜 하필 여기서…." 


 


 


 

원래 여주는 예민한 편인데 특히 그 날이 되면 더욱 신경질적이게 됨. 그래서 생리를 할때만큼은 영민과 만나는것을 피하는 여주였는데,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지금은 여름이라 습한 날씨에 더욱 기분이 안좋아져버렸음. 여주는 쇼파에 엎드리지도 못하고 등을 세워 앉은채 심기불편한 얼굴로 이 모든 상황을 탓하고 있었음. 


 

그렇게 시간이 흘렀을까, 볼 일을 마친 영민이 도어락을 풀고는 집에 들어옴. 집에 오는 길에 빵집을 지나가다 딸기타르트를 좋아하는 여주가 생각이 나 가게에 들러 한 상자를 사들고 온 영민임. 


 


 


 

"왔어?" 


 


 


 

평소같으면 자신이 도어락을 채 풀기도 전, 현관문으로 달려와 마치 주인을 반기는 강아지처럼 영민을 반기는 여주인데, 어쩐지 조금 분위기가 다운 된채로 거실 쇼파에 앉아 고개만 돌려 영민을 쳐다보는 여주의 모습에 낯선 느낌을 받음. 


 

혹시나 자신이 늦게온 탓에 삐진건가라고 생각이 든 영민은, 아까 베이커리에 들려 사온 타르트 상자를 들어보이며, 이거ㅡ라고 말함. 


 


 


 

"…식탁 위에 놔둬." 


 


 


 

평소에 딸기타르트를 사주면 미친듯이 달려와 허겁지겁 먹으며 영민에게 감동의 눈빛을 보내는 여주인데, 지금의 여주는 마치 관심도 없다는 눈으로 티비만 쳐다보고 있음. 무언가 이상하다라고 느낀 영민은 적응이 안되는 분위기에 쭈뼛쭈뼛 딸기타르트를 식탁에 놓고는 옷을 갈아입고 나옴. 


 


 


 

"뭐하고 있었는대." 


 

"그냥 티비 보고 있었어."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티비에 시선을 고정한 채 말하는 여주의 모습에 당황한듯 할말을 잃어버린 영민임. 아침까진 기분 좋드만 갑자기 뭐고ㅡ 그리고 영민의 머릿속에는 수천가지의 생각이 스쳐지나감. 


 

일찍 온다해놓고 늦게 와서? 딸기타르트가 아니라 망고타르트를 더 좋아하나? 항상 여주는 자신의 손바닥 안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도통 왜저러는지 알 길이 없던 영민은 쭈뼛거리며 계속 여주에게 말을 검. 


 


 


 

"니 배 안고프나." 


 

"별로 안고파." 


 

"…아까 내 나갈때 밖에 진짜 덥드라." 


 

"오늘 덥다고 그랬어." 


 

"…그래."
 


 


 

평소라면 수고했다뭐다 하면서 자신의 팔을 꼭 붙든채 애교부리기 바쁜 여주인데 어쩐지 차가워진 분위기하며 자신이 온뒤로 손끝도 대지 않는 모습에 어쩐지 여주가 낯설게 느껴지는 영민임. 


 

기분이 좋아보이지않는 여주를 달래주려 영민은 한참이나 여주의 옆에 앉아 툭툭 말을 내뱉으며 눈치를 봤음. 마치 평소에 그들의 모습이 지금은 바뀐듯, 영민은 계속해서 여주의 눈치만 보고 여주는 무심하게 티비에만 시선을 고정시킴. 


 

평소에 스킨십을 너무 안해줘서 그런가ㅡ 영민은 고심끝에 자신이 스킨십을 안해줘서 그렇다,라는 이유 하에 여주가 삐진걸로 판명되어 자신이 먼저 다가가기로 마음을 먹음. 그리고 슬며시 티비를 보고있던 여주의 손을 잡았을까. 


 


 


 

"나, 더워." 


 


 


 

자신이 잡은 손을 슥하고 빼내며 무심한 표정을 짓는 여주의 모습에 쿵,하고 적잖이 충격을 받은 영민임. 오늘아침까지만해도 영민에게 면도를해주며 애교란 애교를 다 부리던 여주였는데, 자신이 볼 일을 보고 온 사이에 왜이렇게 달라졌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영민임. 


 

사실 여주도 영민이가 먼저 손을 잡아준 사실에 기뻐하고있었음. 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않는 기분에 자신도 모르게 영민을 쳐내버리게 됨. 여자들이라면 다 공감할거임. 그 날이오면 아무도 만나고싶지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것을. 여주의 상태는 딱 그랬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그리고 그 날이 되면 단게 땡긴다고, 아까부터 계속 초콜렛이 먹고싶었던 여주는 영민에게 사달라고 부탁할까하다가 자신이 그 날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부끄러워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앓음. 연애를 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은 영민에게 그 날이라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게 부끄러운 여주임. 


 


 


 

"야, 김여주." 


 


 


 

여주가 영민에 대한 미안함과 초콜렛에 대한 생각으로 복잡해져있었을까, 영민은 자신의 손을 뿌리친 여주에게 섭섭한 감정이 들며 울컥하는 마음에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기로 함. 결국 이유도 안말해주고 자신에게 틱틱거리며 대하는 여주의 행동에 마음이 상해버린 영민임.
 


 


 


 

"니 뭔일있나. 아침에는 괜찮드만 갑자기 왜이러는데." 


 

"내가 왜." 


 


 


 

영민은 여주가 왜이러는지 이유를 알고싶은 마음에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싱거웠음. 그 이유 알려주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ㅡ 결국 영민도 답답한 마음에 말소리가 점점 커지게 됨. 


 


 


 

"니가 봐도 안이상하나. 왜그러는데, 니." 


 

"…그냥 이유 없어." 


 

"내 니 남자친구다. 뭐 있으면 있다고 말해주면 안되나." 


 

"......." 


 

"뭐가 그렇게 어려운데 그냥…," 


 

"아, 나 생리한다고!" 


 


 


 

여주가 폭탄같은 발언을 내뱉자마자 거실에는 소름끼칠정도로의 정적이 흘렀음. 그리고 점차 영민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목까지 물들기 시작했음. 물론 그 말을 발언한 여주도.
 


 


 


 

"....." 


 

"…그건 뭐 어떻게해야지 안아픈데." 


 


 


 

영민은 계속해서 헛기침하며 붉어진 얼굴로 여주에게 말을 건냄.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여주도 부끄러운 마음에 무릎에 고개를 파묻음. 


 


 


 

"…그냥 초콜렛이나 사줘." 


 


 


 

무릎에 고개를 묻은 채 웅얼거리며 말하는 여주의 목소리에 영민은 쇼파에서 어기적하고 일어나 조용히 집 밖으로 나가버림. 


 


 


 


 


 


 


 

3. 


 


 


 

"받아라." 


 


 


 

초콜렛, 초코바, 떠먹는 초코, 초콜렛 아이스크림…. 나간 뒤 한참동안 들어오지않아 여주가 전화를 걸어볼까하고 고민했을때, 두 봉지 가득 초콜렛으로 채워 돌아오는 영민임. 


 


 


 

"그리고 이거." 


 


 


 

영민은 아직도 여주를 보는 것이 부끄러운지 여주를 쳐다보지도 않은채 손만 내밀어 다른 봉투를 쥐어줌. 그 봉투 안에는 생리통 약과 여주가 좋아하는 게살죽이 담겨있었음. 


 


 


 

"헐, 영민아…." 


 

"저번에도 말했다이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라고." 


 

"근데 이건 아픈게 아니…," 


 

"아니, 그만 얘기해라…." 


 


 


 

자신의 눈을 가리며 붉어진 귀를 감추지못하는 영민의 행동에 여주는 참지못하고 웃어버림. 웃지마라ㅡ 붉어진 귀를하고 근엄한 목소리로 자신에게 말하는 영민의 모습에 여주는 기분이 안좋았던게 다 잊혀지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여주는 고마운 마음에 영민의 어깨에 머리를 부비적대며 허리를 끌어안았음. 영민이가 최고야ㅡ 생각해보면 영민은 이유도 모른채 자신의 투정을 받아줘야했는데 큰 화도 안내고 이렇게 서툴게 자신을 챙겨주는 영민의 행동에 또다시 영민에게 반한거 같은 기분이 듬. 


 


 


 


 

"영민아, 미안해. 말하기 부끄러워서 그랬어." 


 

"부끄럽긴 뭐가." 


 

"너가 제일 부끄러워하는 거 같은데?" 


 

"놀리지마라." 


 


 


 


 

이제서야 평소같이 웃어보이며 자신의 어깨에 머리를 부비적대는 여주의 모습에, 영민도 같이 웃으며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줌. 앞으로는 뭔일이든 바로바로 얘기 좀 해라, 속 썩이지말고ㅡ 여주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툭하고 밀치며 퉁명스레 말하는 영민이 왠지 귀엽게 느껴지는 여주였음. 


 


 


 


 

"..근데 그건 언제 끝나는데." 


 

"한 일주일 정도 걸려." 


 

"…미쳤네." 


 


 


 


 

그 뒤로 영민은 일주일 동안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핫팩을 데워 여주에게 갖다주질 않나, 여주 집 문 앞에 초콜렛 한 상자를 놔두질 않나. 그렇게 영민이의 일주일 조공이 이어졌음. 가끔 여주가 그때 영민이가 목까지 붉어졌던 일을 꺼내면서 영민을 놀리는데, 영민은 그때마다, 하지마라ㅡ고 근엄하게 얘기하며 또다시 귀가 붉게 물들어가곤 함. 


 


 


 


 


 


 


 


 


 


 


 


 


 

암호닉 신청 방 만들어놨습니다 ٩(๑`^´๑)۶ ! 

오늘까지 암호닉을 받을 예정인데, 

제 주제에 감히 커트라인을 끊어도 되는지 의문이지만 

기한은 오늘까지(6월21일)까지 받습니닷! 

얼른 달려가시길 허허. ♡
 


 

+. 암호닉은 실시간으로 눈물흘리면서 확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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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암호닉 신청방에 글을 써놨는 데 아직 작가님이 다 확인안하신 것 같아서 암호닉 써도 되려는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댓글 처음으로 첫번째로 써보는 터라 암호닉 살포시 남기고 가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자라면 겪는 '그 날'에 대한 거네요. 남자친구도 여자친구도 너무 둘 다 귀엽네요 고맙습니다 666666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9
파카파카에요!! 꺄 영민이 오늘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영민이같은 남친 있었으면..ㅎㅎㅎㅎㅎㄹㄹㄹ 진짜 소원이 없겠네요ㅠㅠㅠㅠ 오늘도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해먹는 파카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13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꺼 같애요ㅠㅠㅠㅠ 하... 저는 저런 연애 언제쯤 할수 있을까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갸악 자까님!!!!!!! 쨀이입니다 사랑해요!!!!!!!~~!!~~!!~!~ 워후 면도크림~!!!~!~!~!~~
6년 전
독자5
대박ㅋㅋㅋㅋ워후~~ 아 면도 해주는거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자유ㅠㅠㅠ아 너무좋아요 작가님 최고 짱 !!!!!!!!!!
6년 전
독자6
랄챙이랍니다..... 하ㅠㅠㅠ 진짜 오늘도 이렇게 망상으로 하루를 보냈네여ㅠㅠㅠㅠ 제 로망 다들어가있아요ㅠㅠㅠㅠ 아침에 ㅂ뽀뽀하는거랑 면도해주는ㄹ거랑 마법걸린날 남자친구가 초콜렛사주는거ㅠㅠㅠㅠㅠ 넘좋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7
킬링입니다...아 진짜 영민이 완전 제 이상형이에요....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설레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하네요....사투리 우주최고....
6년 전
독자8
와....부끄러워하는 영민이조 심쿵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ㅋㅋㅋㅋ이와중에 망고타르트ㅋㅋㅋ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ㅋ
6년 전
독자10
너구리에용!!ㅠㅠㅠㅠㅠㅠ 으악 영미니 넘 귀여운거 아닌강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야밤에 이게 무신일인가여ㅠㅠㅠㅠ 넘 좋아용❤❤ 항상 달달한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느누느나나타탸댜애애아아아아아아 너무좋아여 ㅠㅠㅠㅠㅠ미치겄네 정말 ㅠ ㅠ
6년 전
독자12
빵빰입니다 아아아아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도 설레게 임영민 ㅠㅜㅜㅜㅜ 아아 영민이 왜 저렇게 설레요 ㅠㅠㅠ 잘려고 했는데 오늘도 영민이 보면서 끙끙 앓다가 자겠네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4
와우 로맨틱 달달의 경지 와우 달달해 달달해 달달해!!! 작가님 이름을 달달작가님으로 하세요 아니 정말 작가님 평소에 뭐 상상했던 달달함의 요소를 다 쏟아가면서 글을 쓰세요? 정말 생각치도 못하게 이렇게 치인다 내가 와우 정말 달달하다 브금은 왜 이렇게 산뜻하게 잘 고른거에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왜케 다정돋니ㅠㅠㅠㅠㅠㅠ 왜케 귀여웦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 끝판왕이다 갓제로ㅠㅠㅠㅠㅠ작가님 절 받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동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을 왤케 잘 쓰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복 받으세요,,
6년 전
독자17
으그극그극ㄱ 영민이 귀여워서 지그뿌셔... 8ㅅ8 아 진짜 저런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6년 전
독자18
토마토마입니다! 아 대박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설레는거아입니까ㅠㅠㅠㅠ진짜 와 어허어잉이ㅓ엉ㅠㅠㅠㅠ 아침에 저렇게 나오면 전 그대로 쓰러질지도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두근두근이에요!!!!ㅠㅠㅠㅠ아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진짜 영민이 대스윗 진짜 남자친구 저런 남자랑 사겨야되는데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
아 요즘 연애하고 싶어져요 막 뽀뽀도 하고싶꼬....안기도하고싶꼬..
6년 전
독자21
오만원입니다!
영민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넘 좋쟈나요ㅜㅠㅠㅠㅠㅜㅜㅜㅜ어디가면 저런남친생기는거죠 뭐 저리 다정해..ㅜㅜㅠ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22
귀여워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영민ㅜㅠ설레고 좋습니다ㅜㅠㅠㅡ면도 진짜 잘해줄수있는데 !!!!영미나!!!
6년 전
독자23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설레기 있나요? 방금 영민이 슬픈 영상 보고와서 울고 있었는데 이 글 보면서 기분 다 풀렸어요! 무슨 기분이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ㅜㅜㅜㅜ작가님 자꾸 말하지만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
신청하고달려왔습니당 나로에요 !! 으아니 근데 영민이 ㅠㅠ 세상스윗하군요 짜증낼때 눈치보면서 말거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ㅡㅠ우주뿌샤 !!!
6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하지만 여자친구가 기분 안 좋은 거 같으면 이렇게 다정하기 있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 진짜 임영민 ㅠㅠㅠㅠ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오늘 신청한 암호닉 써봅니당 [0208]이에요! 이렇게 오늘도 달달하고 좋네여 ㅠㅠㅠㅠㅠㅠ 진짜 쏘스윗 우리 영민이 ㅠㅠㅠㅠㅠㅠ 부끄러우면서도 할 말 할 일 다하는 영민이가 진짜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다음 편 기대할게요 ㅎㅎ
6년 전
독자27
유후~~~~영미나ㅠㅠㅠ 츤데레 영민이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28
단미입니당 아 영민아ㅜㅜㅜㅜ 너무 설레는거아닌가요???? 아진짜...영민이의 면도크림이라도 되고싶네요
6년 전
비회원230.178
와 작가님 넘 재미떠요!!!!!! 혹시 암호닉 [푸름이] 가능할까용??+0+
6년 전
독자29
암호닉 신청했으니 이제 암호닉으로 인사해도 되는거겠죠 ? 809에요 !! 으앙 진짜 저 기분 ㅠㅠ 이와중에 점점 달달해지는 빵민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고 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ㅜ 달달해서 녹아요 ㅠㅠㅠ ❤
6년 전
독자30
진짜ㅠ설렌당....
6년 전
독자31
계란말이입니다!.악 대박 임영민 왜 왜...이런 진짜 너무 설레 미쳐요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진짜 저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이런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읽는 내내 입에서 웃음이 안 떠났어요 이 지루한 평일에 이 글 하나로 전 행복합니다 너무 뿌듯해요 진짜로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제 삶의 비타민 울 작가님...♡ 이제 여름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작가님 아프시면 제가 더 아파...요 ㅋㅋㅋㅋㅋㅋ암튼 오늘도 너무너무너무!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32
와 설레서 미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당
6년 전
비회원117.232
와진짜 너무설라고잠다잤어요ㅜㅜㅜ아진짜 너무글기다리고있었는데ㅜㅜㅜ 계속계속 영민이예쁜글들보고싶어요ㅜㅜ항상 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33
조심스럽게 [12250]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맨날 신청 해야지 해야지 하고 까먹는거 같았는데ㅠㅠㅠㅠ 오늘은 꼭 신청 해야지 하고 들어온 순간 BGM부터 오늘 정말 아주 달달이 터지는 순간이여쒀여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작가님 저 영민이 너무 귀여워서 기절 좀 할게요...... 글 너무 잘쓰세여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아세상에...ㅠㅠㅠㅠㅠㅠ현실에 저런 남자친구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진짜 글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작가님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36
방구뿡입니다~!
ㅜㅜㅜ영민이 너무 스윗하네요,,
걱정하는 것도 부끄러워하는 것도 다 귀여워요ㅜㅜ
안절부절 못하는 것도 귀엽궁,, 일주일 조공ㅋㅋㅋㅋㅋ
저도 받아보고싶내요^.^,,
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37
면도....면도!!!!!!!!!! 대박설레요ㅜㅜㅜ
6년 전
독자38
끄아아아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하나부터열까지 이렇게달달해두댑니까ㅜㅜ
6년 전
독자39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작가님ㅜㅜㅜㅜ[우진아♡] 예요! 진짜 요즘에 영민이때문에 현생에서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답니다 너무 좋아요 이쁜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41
아 임영민ㅠㅠㅠㅠㅠㅠ 혼자 멋있고 설레고 착한거 다 해먹어ㅜㅜㅠㅠ 영미니아우ㅜㅜㅜㅠ
6년 전
독자42
샘봄 / 하 진짜 아니 어후 와 아니 이거 아이고 아니 어휴 오늘 제 신알신 글잡 다 어ㅐ이러나요 ,, 심장 아작났어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늘 기분 진짜 완전 다운이였ㄴ데 좋아지는갓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진짜 어떡할거야 제본 각이네요 ,,
6년 전
독자43
아 너뮤 졓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이 진짜 핵 설레는데 뭐 있다 진짜ㅜ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44
아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실제로 저런 남친 왜 없을까여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심장아프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5
나도,,,,저런....남친....피료해.......흑흑 영민이 너무 착하고 설레고 나도 모닝면도 뽀뽀!!!!!!!@@!으야랴ㅑㄹ대다다가
6년 전
독자46
핫초코
아ㅜㅜㅜㅜㅜ이런 ㅜㅜㅜㅜ 영민이 너무 귀여워ㅜㅜㅜㅜ 우째 이런 ㅜㅜㅜ
사투리는 또 발리구여.... ㅠㅠㅠㅠ 면도라니...아...면도...아이구야

6년 전
독자47
임영민.....쏘스윗한 너란 남자...........
6년 전
독자48
악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설렘갑은 임영민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제 로망이 가득 담긴 글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발작) 너무 좋아여,,,,제 로망 면도하기,,,,,흑흑
6년 전
독자52
ㅠㅠㅠㅠ 작가님 설레 주거요ㅠㅠㅠ
6년 전
독자53
으아아악 작가님 면도는 진짜...오아우...작가님 맨날 설탕드시고 글쓰시나여..?너무 달달ㄹ한것..!! 둘이 알콩달콩해~~
6년 전
독자54
백이입니다! 혹시 오타가 있는 거 같은데 ... 그 핫팩을 갔다주는게 아니라 갖다주는거 아닐까요ㅎㅎ?
6년 전
백화유란
와, 정말 감사해요... 무심코 넘겨서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6년 전
독자55
영민이 츤츤거리는게 너무 좋아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56
너무 설레요ㅠㅠㅠ 오늘꺼 대박
6년 전
독자57
아아아아ㅏㄱ 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몽글몽글 ㅠㅠㅠㅠ..♡♡ 작가님 필력 진짜 짱,,♡
6년 전
독자59
하 진짜 영민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지요 혼자 고민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으아ㅏ지구 뿌셔
6년 전
독자60
아니 선생님 사랑합니다....
진짜 간질건질 거리고 너무 좋아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오늘하루 힐링 하고갑니다ㅜㅜㅠㅠㅠㅜ 사랑해요ㅡ...

6년 전
비회원191.6
와 작가님 글 중에 오늘 편이 젤로 설렜던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같은 구절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엉엉 진짜 영민 최고 우주 최고... 암호닉도 얼른 신청하러 가야겠어요 늘 좋은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_<♡
6년 전
독자61
뉴텔랑 입니다 ㅜㅜ 아 오늘도 영민이는 다정하네요 ,, ❤️ 핵핵핵 설레요 ㅎㅎㅎㅎ
6년 전
독자62
암호닉 갈맹이 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 설레요ㅜㅜㅜ
6년 전
독자64
후하훟하ㅠㅜ어캐영민이진짜세계최고기여워미친찢ㄴ짜씹어먹고싶은임녕민,,실제로도저럴거같아서더상상가고막기엽고ㅠㅠㅠㅠ흐윽 ㅍ퓨ㅠㅠㅠㅠ내롬곡버튼임영민 ㅠㅠㅠㅠㅠ작가님왤케기엽게쓰시는거예여ㅠㅠㅠㅠ하루종일신알신울리기만기다리는사람나야나....
6년 전
독자65
영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녜르입니다! 아 귀여워서 죽겠네 증말 ^^ 임녕민 잔망에 터져버릴 지경입니다 헠헡 귀여워 진짜 브랜누,,, 온통 큐티 가이즈-⭐️ 뿐이고...
6년 전
독자68
와.....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영민이가 번쩍 들었다는것도 너무 좋구.. 둘이 마주 앉아서 면도 해주고 장난치다가 세수하고ㅠㅠ 너무 설레는 일들 뿐이네요..!! 영민이는 진짜 너무 스윗한 것 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ㅋ영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나도 남자친구 영밍이였으면 조켓가~~~
6년 전
독자70
아 레전드글 또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을때ㅏ마다 넘나 행벅,,,사랑해요❤️
6년 전
독자71
찹쌀떡 입니당! 영미니는 최고네요ㅜㅜㅜㅠ일주일 동안 초콜릿 선물해주다니 그 날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여주는 영미니 덕분에 기분이 좋겠어오!ㅜㅜㅜ이런 스윗가이
6년 전
독자72
진짜 너무 좋ㅏ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에서 달달한 냄새 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무심한 것 같은데 너무 다정한 녕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74
헉 오늘 시험 마지막 날인데 글보고 힘내서 셤 잘치구 오겠어요 ㅠㅅㅠ 현생에서 영민이같은 남자친구 만날 수 있길 바라며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끄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수줍어 하는 거 왜이리 귀여운거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0226이에요! 제가 신청했던 소재인데 역시 자까님 따흑 대유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욥
6년 전
독자77
솜사탕이에오 자까님 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이래 제 맘 폭격하기 이씀미까..⭐️ 하 너무 스윗해소 녹아내릴거같아요ㅜ ㅠㅠ
6년 전
독자78
영민이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6년 전
독자79
어흑ㅠㅠ 영민아 진짜 사랑해ㅠㅠ 완전 그냥 내 남자 아냐ㅠㅠ 영민아 넌 체고야ㅠㅠ 진짜 작가님 완전 달달해여ㅠㅠ 진짜 체고시다ㅠㅜ
6년 전
독자80
와 소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면도할때 마주보는것도 넘 설레고 일주일동안 부끄러워하면서도 해줄껀 다해주는 영민ㅠㅠㅠㅠㅠ안설렐수가 없어여ㅠㅠㅠ작가님 최고!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81
영민이 진짜 짱짱짱 귀엽다ㅠㄷㅠ 저런 남친 급구합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79.75
[호앙이] 암호닉 신청합니다 영민이가 부끄러워하는 게 눈에보이네요 ㅠㅠㅠ
6년 전
독자82
영민이 너무 귀여워요 ㅎ흑흑 스크랩 누르고갑니당
6년 전
독자83
❤️오!영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 묘사에 상상 넘 잘돼서 죽어버릴 것 같아요.. 저 이미 녹는다.. 날씨에 녹고 글에 녹고... 특히 면도해준다고 위에서 여주가 내려다보면서 집중하고있는데 영민쓰 아래에서 고 예쁜 쳐진눈으로 속쌍꺼풀 보이며 약간 눈 내리깔듯 올려다보는거... 입술 쳐다보다가 집중한 눈 쳐다보다가 뽀뽀할거 생각하면 저 잠 다 잤잖아요.. 1년치 설렐거 다 설레버려따.. 햐,, 완벽한 너란 남자ㅜㅜㅜㅜㅜㅜ 딸기 타르트도 사오고ㅠㅠㅠㅠ아 이런 남자친구 없나요 진짜 아 진짜 화안내고 오히려 부끄러워하면서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남자친구 임영민 최고다최고야 히트다히트

6년 전
독자84
와 ㅜㅜㅜ녕민 감동....진짜 공ㅇ감인게 머릿속으로는 내가 짜증내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짜증을 낼 수 밖에 없ㅇ...ㅜㅜ근데 잘 받아쳐준 영민이..그론의미에서 타르트는 제가 먹을게요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85
아ㅠㅠㅠ 임영민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녹을지경이야ㅠㅠㅠㅠ 흐어ㅜㅜㅡ
6년 전
독자86
저 왜 이제이걸봤을까요ㅠㅠ 진챠ㅠㅠ영민이 짱설레요ㅠㅠㅠㅜ
6년 전
독자87
설레서 죽어버리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작가님 너무 감사해려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영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왜 이제서야 본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서 죽을꺼 같아요ㅠㅠㅠㅠㅠ영민이 최고로 스윗,,,,가이,,,굿,,,❤️
6년 전
독자89
엉엉 귀여운영민이ㅠㅠㅠㅠㅠㅠ진쟈 스윗함이 넘쳐 흐르네요..심쿵...
6년 전
비회원240.75
[참새우진짹짹]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작가님 글 설레하면서 잘 보구 있어요ㅠㅠ 필력 넘 좋으셔요! 짱!
6년 전
독자90
작가님 안녕하세요 [보라색]입니다!!! 역시 작가님 글은 힐링도 되고 연애세포도 막막 깨우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ㅠㅠ 어쩜 이렇게 잘쓰세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91
진짜 언제나 영민이는 쏘 스윗합니다 ㅠㅠㅠ 설레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ㅠㅠ 빨리 다음편 읽고 싶어욧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닷
6년 전
독자92
아ㅠㅠㅜ목이랑 귀가 빨개지는 우리.알파카ㅠㅠㅜ너무 귀여워여ㅠㅠㅜ아침에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여! 그냥 부부네여 부부!!
6년 전
독자93
핰 ㅠㅠㅠㅠㅠ그게뭐라고 저렇게 부끄러워하냐 ㅠㅠ쭈뼛대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6년 전
독자94
대박이에요 ㅜㅜㅜ엉엉ㅇ 녕미나ㅜㅜㅜㅜ
6년 전
독자95
아 임영민 귀여워ㅠㅜㅜ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6
면도 해주면서 뽀뽀하는 거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 진짜 연애 욕구 뿜뿜,,, 진짜 영민이한테 치이고 갑니다 ㅠㅠ
6년 전
독자97
역시 한여름에 당하는 그날은...세상 그 어떤것도 다 이길수 있을만큼의 짜증을 담고있져...나도 저런 남자친구나 있으면 좋을텐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98
으아자깐님ㅠㅜㅠㅠㅠ정주행했어요ㅠㅠㅠ진짜 영민이는 남친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글로버니 더더욱 백점만점 남친감이네요ㅜㅠㅠ물론 제남친은 아니지만누ㅜㅠㅠㅠㅠ꼭 저도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하는 사투리하는남자 만날거에요...
6년 전
독자99
워.. 여중여고 다니고 있어서 남자한테 관심1도 없었는데 이글읽고 로망 하나 생긴거 같아여... 영민이 쩔쩔매는것도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져니예요 ㅠㅠㅠㅠㅠㅠ 읽을때마다 설레두거요 ㅠㅠㅠㅠ특히 면도하는거 진쨩 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가요 ❤️
6년 전
독자101
영민이 너무 귀여워여ㅠㅠㅜㅠㅜ 부끄러워하는거봐ㅠ
6년 전
독자102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 넘 좋은 것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3
휴 ㅠㅠㅠㅠㅠ 넘나 사랑스럽네여 진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오늘에서야 보고 신청한 전 오열합니다 댓글 지우고 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편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면도해주기라니...세상에ㅠㅠㅠㅠ그날이면 기분 안좋은거 공감합니다... 영민이의 당황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ㅋㅋㅋ
6년 전
독자107
헐 뭐죠 왜 저 이거 이제 봤죠 영민이는 왜 그렇게 귀여운 거죠 여주를 잘 챙겨주고 너무 좋아하는 게 보여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진짜루 너무 좋아서 저는 사망함니다 작가님 글 짱임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6년 전
독자108
헐 이제 봤어요ㅜㅜㅠㅠㅠ 암호닉 ㅠㅠㅠㅠ 너무 아깝네요 ㅠㅠㅜㅜㅠㅠㅠ 기회는 날라가버린것.. 힝 아쉬워 어늘도 스윗한 영민이ㅜㅜㅠㅠ 아 너무 좋아요ㅠㅜㅜㅠㅠㅠ 진짜루 사랑한다요..
6년 전
비회원33.48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항상 더 좋ㅇ느 글 기대할게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9
세상에 다정하고 귀여운 영민이한테 이번편에서도 크게 치이다 갑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요 진심으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자까님 이런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덕분에 영민이가 더더더더더ㅓㅓ더더 좋아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 조와해... 자까님도 좋아해요♡
6년 전
독자112
ㅠㅠㅜㅠㅜㅜㅜㅜㅠ진짜 감사해요 행복해요 덕분에 설레는 마음으로 잘 수 있을거 같아요ㅜㅠㅡㅜㅜ
6년 전
독자113
하..넘설레버리구여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짱ㅠㅠㅠㅠㅠㅅㅠ

6년 전
독자114
저런 남자친구라면 뭐 한달에 일주일은... 버틸 수 있겠죠...? 하ㅈㅣ만 생리는 으음.... 아냐 영민이로 버틸 수 있어
6년 전
비회원187.2
아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몰입감이 아주..ㅎㅎ 빨리 와주세용ㅠㅠ
6년 전
독자115
왕ㅠㅠㅠ 기야워ㅠㅠㅠㅜㅠㅠ ㅠㅠㅠㅠ 그리고 안아주는거 왜케 난 좋지 ㅠㅠㅠㅜㅠㅠ 하ㅠㅠㅜㅠㅠ안아주는게 젤 설렘ㅠㅜ ❤
6년 전
독자116
기화입니다. 오늘 4, 5화 둘 다 봤는데 임영민 진짜 오늘 대박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콜렛 먹고 싶다니까 또 사오는 거 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죽겠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흐엉ㅠㅜㅠㅠㅠㅠㅠㅠ영민이 대바ㄱ이에여..
6년 전
독자119
아아아아아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ㅜ 이 글 보게 해 주신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80.159
진짜 세상 설레요...영민이가 질투폭발하는거도 써주세야..ㅎㅎ
6년 전
독자121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글은 언제봐도 설레요 ㅠㅠ 영민이같은 남자가 세상에있을까용 ..
6년 전
독자122
우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영미니ㅠㅠㅠㅠㅠㅠ부산남자 영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물만두에요! 영민이 사투리는 언제봐도 설레는거 같아요,,,ㅜㅜ 당황하는 영민이도 너무 귀엽고 여자친구가 먹고싶다는 초콜릿 종류별로 사오는 영민이의 다정함에 두번 치이고 갑니다,, 적가님 글은 볼때마다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잘보고갑니당 :)
6년 전
독자124
와....달달해요
6년 전
독자125
아 설레 ㅠㅠㅠ정주행하고 신알신하고갑니당!♡
6년 전
독자126
글 보니까 넘나리 연애하고 싶어지는 것ㅠㅜㅜㅜㅜ 영민이 같은 남자 주세오ㅜ
6년 전
독자127
면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그날 이라고 달달한 거 막 사오는 영민이 진짜 최고최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28
아 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영민이 부끄러워하는거 세상 최고임다..
6년 전
독자129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무뚝뚝한 사랑꾼' 이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15화내용이 작가님 작품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한번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피드백 댓글 달아놓은것도 한번 읽어주세요! 작가님이 혹여 기분이 상하시거나 삭제를 요청하시면 삭제하거나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30
남자친구 면도해주는 것이 이리도 스윗한 일이었던 것일까요? 아무리 남자친구라도 마법의 날은 뭔가 말하기 쉽지않은것같아요ㅠㅜㅠ
6년 전
독자131
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ㅎㅎ
6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으 달달하고 부끄러워하는 영민이 너무 귀엽고ㅠㅠ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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