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집발매를 기점으로
2005년까지는 당시 여성 락보컬의 아이콘이라 불릴정도로 독보적인 인기였음...
노래를 뛰어나게 잘한다기보단 뛰어난 작사/작곡 실력과 어우러진 반항적인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