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초부터.
페라리 오픈카를 모르는 길거리 흑형에게 갑자기 기부하심
그리고 남미에서는 30만불짜리 병원이없어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자기의 백금시계는 300,000$짜리라며
my watch isn't more important than lives!(이깟 시계가 사람들 목숨보다 중요하냐!) 라는 명대사를 외치며 강물에 던짐...
55초부터.
1 million 유로(한화 약 14억)을 짐가방에 차곡차곡 담으신뒤 허름한 옷을 입고있는 중년 여성앞에 돈가방을 놓고
유유히 걸어감, 마지막 인터뷰에서 자신은 너무 많은돈을 갖고있고 매일 1 밀리언 달러를 벌므로 자기한텐 껌값이라는듯 말하며
사람들을 계속 도울것이라말함
이 형님 어디가야 만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