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라이프 1995.12 > 표절문제가 생각외로 커지자 서태지는 모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두 곡을 비교해서 틀어주고 또 사이프레스 힐과 유사한 또다른 그룹의 노래를 틀어주면서 표절설에 대해 정면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갱스터나 게토뮤직을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비슷하단 얘기가 나올 것은 예상했는데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확산될 줄은 몰랐어요. 다시 말하지만 이건 장르적 유사함이에요. 만약 일반 팬들에게 데스 메탈 3곡을 들려준다면 아마 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다 똑같다고 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그것도 다 표절이게요? [컴백홈]과 사이프레스 힐 노래가 언뜻 들으면 비슷하게 들릴지 몰라도 자세히 들으면 멜로디는 물론이고 반주, 목소리 톤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다른지 느끼실 거예요.
오죽하면 이 곡을 믹싱하면서 사이프레스 힐 앨범에 참여했던 제이슨 로버츠에게 이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이프레스 힐 스타일이다"라고 했었는데 그가 "이게 무슨 사이프레스 힐 스타일이냐"고 했을 정도예요.
[정말 계속 표절문제가 거론되면 아예 사이프레스 힐에게 직접 테이프를 보내 인터뷰를 딸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
++ 정말로 테잎 보냈는지 확인 안되고 지금 위 인터뷰로 서빠들이
마치 사이프레스 힐한테 확인됐다고 단정지음
현재까지 사이프러스 힐 본인 신문 인터뷰나 방송영상 없음 ㅋㅋ
후에 표절가수들이 원곡자한테 확인한다는 식으로 언플 펼치는 시초가 됨
'앨범 발매 하루 전 전주 2마디가 비슷해서
폐기하고 다시 작업했습니다.'
'선배가수로서 절대 이런 실수하면 안돼'
-신승훈 힐링캠프중에서
서태지 소름끼치는 말
아주 새로운 음악을 하지 않으려면 음악도 그만두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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